X엔진 시절때 가장 욕을 먹던 운영 방법인 '파츠라이더'로 불리는 말 그대로 운 좋게 고파츠를 뽑아서 차에 박아버리면 장땡인 시스템을 현재 V1 엔진 메타에 그대로 적용한 것, 그리고 영상에서 나온 점들과 동일하게 아직 레어파츠도 제대로 풀리지 않은 시점에서 벌써 레전드 파츠를 뿌려버린다는 점 등등 여러가지가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꼬우면 현질해라 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돈 쓰는게 잘못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패치 자체가 큰 문제라고 봅니다 레전드 파츠와 카트는 올해 2~3분기때 나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너무 시기를 앞서서 나온 듯한 느낌이고 이러한 파츠 문제는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더 떠날 것 같네요
황금기어를 시작으로 15년동안 축적된 치장템을 난이도 허벌로 다 풀어버려서 희소성 사라짐->R시리즈로 희소성 강제 아무 생각없이 내놓은 붓->개사기 카트라 이후 레전드 등급 밸런스에도 영향줌 레어파츠 적당히 풀면서 레어카트들 밸런스 잘 맞춘다고 칭찬받음->이번 시상으로 이후 V1유니크 등급 나오기 전까지 파츠 빈익빈부익부, 밸붕 확정.
6:58~ 끝까지 다 맞는 말입니다. 레전드 풀린다는 것 자체도 어이가 없었는데, 풀리는 경로조차도 심지어 존나 쉬움. 카트라이더가 예전과 달리 현질 유도 없애겠다는 식의 접근이 최근에 많아 그래도 호평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말아먹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망했네요 그냥
솔직히 치즈님 말씀대로 '첫' 레전드 카트가 시상으로 나온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레어등급 까지만해도 파츠도 희귀하게 풀뿐더러 밸런스도 잘맞추고있었는데 갑자기 레전드는 급발진으로 시상꿀패로 파츠를 무한수급 되게끔한다...? 이건 지금까지 레어를 희귀하게 풀던 의미가 없어지는것 아닐까요? 결국 추후엔 무슨 카트가 나오든 레전드 파츠 수급 걱정은 거의 없을거고.. 무소과금, 현질러의 격차는 앞으로 더심해질거같은데... 이렇게 레파를 뿌리는 시기는 최소 레전드 중~후반쯤에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저는 영상이랑 일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이온x 같은 차량도 어쨌든 X엔진 들어서야 등장한 무근본 차량이고 단발성 카트로만 그칠 수도 있는거라서 이번에도 나와야만 할 차인가 하는 의문은 들고, 이전 엔진들과 비교했을 때 시기 상으로 레전드 카트가 출시될거라고 예측할 근거들은 제법 있었다고 봅니다. (코튼X~스펙터X의 간격과 코튼V1~어벤저V1의 출시간격, 스펙터X의 출시 시기, 설연휴 전 시즌, 그랑프리와 타임어택 경쟁전과 같은 경쟁형 컨텐츠의 진행시점 등) '갑자기 왜, 뜬금없이' 까지는 아니라는거죠. 다만 말씀대로 레어파츠의 보급경로가 X엔진 때와는 굉장히 다르게 흘러가고 있고 나름 밸런스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레어파츠도 제대로 보급 안된 시점에 레전드 고파츠도 물량공세로 해결할 수 있게 해놓는다는게... 카트 역사상 동일 엔진에서 이렇게 카트바디 깡스펙이 급격하게 높아졌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공방만 가도 시즌패스 타이밍을 놓친건지 X엔진 타고 있는 사람도 널려있고, 파마 기본 파츠인 사람도 많은데 갑자기 드탈만 몇십이 올라버린건지.. 근데 한편으로는 빙고(유저와의 약속)와 의문의조각기어로(크로노스X-당시 엄청난 반발) 낼 수 없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시상으로 출시하게 된건가 싶기도 하고요. 같은 금액이면 빙고나 조각기어가 공급을 제한하기는 훨씬 쉬우니 말이죠.
아직 v1 바이크도 안나온 시점에서 이미 레전드카트의 출시, 그리고 푸는 방식도 다른것도 아닌 시간의 상점으로. '돈은 똑같이 질렀는데 계정에 따라 기댓값이 달라진다'... 너무나도 잘못된 방향으로 레전드파츠를 뿌렸고 되돌리기엔 이미 파츠가 너무 풀려버린 상태네요. 시간의 상점이란 시스템을 몇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개발팀에서 꿀패의 존재를 몰랐을리는 분명 없을거고, 계정당 한 대 씩만 뿌렸어도 이렇게 말이 많진 않았을텐데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로 카트만 16년차인 유저인데요 조재윤 리더 시기로 들어서고부터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은 여태껏 보이온 리더들의 모습중 당연 최고의 리더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소통을 자주 해주고 현질유도도 줄여주고 유저 친화적 운영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어벤져건은 좀 지나친거 같네요 아직 레어파츠가 풀리지도 않아서 유저들의 파츠조각은 몇만개씩 차고에 쌓여있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레어파츠를 차고를 통해서 품과 동시에 레전드 파츠 및 카트를 출시 하는게 아닌 레전드 파츠의 단독출시는 좀…. 거기다 저번에 간담회였는지 유튜브 영상이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바이크와 4륜의 공존을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한 본인의 말 또한 현재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구요…. X엔진 시절까지는 조재윤 리더의 운영 능력에 박수만 보냈는데 V1엔진에 들어서면서 조금은 그게 퇴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1. 획일화된 파츠시스템과 그로인한 차량별 특색 삭제 파츠가 보급되면서 그나마 v1의 장점이었던 각 차량별로의 색깔이 무의미해짐. 당장 방금까지 1대장 라인이었던 에스토크 비트 등은 아예 설자리가 없고 남은건 폭스 파마 산군 끝. 파마도 파츠 풀리면서 하락세 2. 너무 빠른 출시 시기와 그에 비해 상이한 획득 난이도 스펙터 이후에 이폭비가 나왔다지만 그때는 스펙터 1대 이상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였지만 지금은 계정의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지는 구조. 3. 그냥 미친 속도 이러려고 속도패치 했나 이럴꺼면 1년마다, 새 엔진마다 해야됨
어벤저 나오고 다음날... 운좋게 꿀패떠서 80대가량 얻은뒤 한대남기고 전부 갈았습니다. 그동안 얻어뒀던 레어v1카트들 전부 레전드로 바꿔줬구요 근데 이러고 나니까 리버스님 말대로 뭔가 특색이 사라진 느낌이더라구요 아직 레어파츠도 별로 안뿌려서 각 카트마다 거진 반순정이나 다름없었는데 전부다 레전드를 박아버리니 이건 뭐그냥.. 파이어마라톤은 바로 버려지게 되더라구요
이번 패치 좀 보면 카트라이더 하드리셋 하는 기분임 문제는 레어파츠 풀리지도 않았고 레전드 파츠는 특정조건에서 현금만 꼴아박으면 수십개를 얻을 수 있게 책정됨 왜 이렇게 급하게 레전드파츠를 뿌려야 했는지 개발자 노트 쓰게 만들던지 생중계 간담회를 하던지 이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날 때라 생각함
현재 카트 초보 채널에서 게임 하는 사람인데 대부분 차가 x엔진임 v1은 거의 1~2밖에 없음 그 이유가 처음 카트를 시작하면 추는 카트는 루루x임 적어도 신엔진이 나온만큼 신엔진 차를 주던지 해야지 지금 v1레전드 카트 까지 나온 이 마당에 이건 진짜 아닌듯요 적어도 초보들도 계정에 영구 v1 카트정돈 쥐어줘야 게임이 가능하죠;
여기서 x엔진 이후 파츠시스템이 차량별특색을 없앤다 등의 이유로 파츠시스템 자체를 없애자는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선 파츠 시스템 자체는 차량별 기본 스팩의 격차를 줄여주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함 깡스펙이 전부였던 9엔진 시절 사람들 싹다 파라곤만 타고다닌거 보면 알 수 있음 좋고 안좋고가 너무 명확했기 때문에 차 스팩만 보면 1티어 2티어가 바로바로 갈렸던 시절이라 x엔진 파츠보고 나처럼 장난감 많이 만들고 탈 수 있겠다고 좋아하던 사람도 있었음 이번 영상의 논점은 파츠를 수급하는 경로와 그 경로의 뉴비 고인물간 격차를 문제 삼는거고 즉, 파츠 수급이 원활하다면 이러한 파츠 시스템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반박은 이쁜말로
이건 진짜 넥슨이 실수네요 레전드 파츠V1 을 대량으로 뿌렸기 때문에 더 이상 레어급 카트바디는 필요가 없어졌으며 심지어 이번 패치 이후에는 잘 뿌리지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이미 풀어버린 레전드 파츠를 다시 회수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레전드 나와야해요 여기서 또 뜬금없이 레어 등급? 필요 없습니다 이미 고인물과 현질을 많이 해둔 사람은 레전드파츠를 확보해놓은 상황인데 여기서 무슨 레어등급이 필요가 있을까요.. 기다렸다 남아도는 레전드파츠 1 이나 2 짜리만 달아도 성능이 확 올라가버리는데..
아니 레어 차량들은 다 풀고 레전드를 내든가;; 바이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바이크 나와봐 또 일반부스터 박아놓고 잠궈놓을거지? 그러면 4륜이랑 부스차이 감당 가능하냐? 솔직히 통합 넘어오면서 바이크 특유의 게충이라는 장점이 약화됬는데 바이크의 약점마저 더 극대화시켜버리면 그냥 바이크 유저들은 게임하지 말라는거잖아 ㅋㅋㅋ
솔직히 파츠 시스템은 본인이 좋아하는 차가 기본 성능이 딸려도 비빌 수 있거나 원하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게 목적 이었던 것 같은데.... 파츠를 유지할꺼면 이번 V1엔진 레어가 제일 이상적이었던 것 같다ㅜ 각 차량 라인업의 특색을 살리면서 파츠로 잡기힘든 접지, 몸싸움, 감속 부분에서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포인트 였는데..... 파츠 등급이 바뀌어 버리면서 바로 아래 등급의 최고수준 파츠보다 높다는게 솔직히 좀.... 전 그렇네요. 만약 일반,레어,레전드,유니크를 구별할 때 일반 수치범위 900 ~ 1100 레어 수치범위 950 ~ 1150 레전드 수치범위 1000 ~ 1200 유니크 수치범위 1050 ~ 1250 이런식으로 이전등급의 초고파츠가 다음 등급의 보급형 파츠보다는 메리트가 있도록 하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안타까운 것ㅜㅜ
![Result of ignorance of license system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dp5QMoKNTKk/mqdefault.jpg)
X엔진 시절때 가장 욕을 먹던 운영 방법인 '파츠라이더'로 불리는 말 그대로 운 좋게 고파츠를 뽑아서 차에 박아버리면 장땡인 시스템을 현재 V1 엔진 메타에 그대로 적용한 것, 그리고 영상에서 나온 점들과 동일하게 아직 레어파츠도 제대로 풀리지 않은 시점에서 벌써 레전드 파츠를 뿌려버린다는 점 등등 여러가지가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꼬우면 현질해라 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돈 쓰는게 잘못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패치 자체가 큰 문제라고 봅니다
레전드 파츠와 카트는 올해 2~3분기때 나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너무 시기를 앞서서 나온 듯한 느낌이고 이러한 파츠 문제는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더 떠날 것 같네요
@박병준 V1은 X랑 다르게 운영할 줄 알았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고인물과 뉴비의 차이를 더 심하게 벌리고 있네요
넥슨본사에서 실적 압박때문인듯...
심지어 무과금 유저인 저는 일반급 v1도 마땅한 얻을 경로가 업어 코팅이나 램프는 얻을 생각도 못하네요
맨날 이럴때 꼬우면 돈쓰라는 애들때문에 서비스 질이 더럽고 추악해지는거지 진짜...
속도 패치한 이유가 퇴색되었을뿐더러 파츠라이더의 재림
무ㅜ야 찐이잖아
그러게요
ㄹㅇ
맞는말
다시 수작전이나 할수 있게 됐으면...
이제 카트라이더는 업데이트 전에 그냥 인플루언서들한테 시기랑 시스템 의견회의 하고 하는게 오히려 맞을듯..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카트를 위하는 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카트를 죽이고있는 조재윤 리더님.. 카드맆도 잘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몇번이고 주기적으로 이런 자충수를 터뜨리는게 항상 놀랍습니다
fdzz
대단하다 조재앙
조재앙=문재앙 ㅋㅋ 쇼는 기가막히게 잘해요 씨발럼이
쇼만 뒤지게 잘하는 조재앙 ㅋㅋ ~
황금기어를 시작으로 15년동안 축적된 치장템을 난이도 허벌로 다 풀어버려서 희소성 사라짐->R시리즈로 희소성 강제
아무 생각없이 내놓은 붓->개사기 카트라 이후 레전드 등급 밸런스에도 영향줌
레어파츠 적당히 풀면서 레어카트들 밸런스 잘 맞춘다고 칭찬받음->이번 시상으로 이후 V1유니크 등급 나오기 전까지 파츠 빈익빈부익부, 밸붕 확정.
시상에서 꿀패 언급하신건 정말 공감됩니다
뉴비나 복귀유저들은 치장아이템도 별로없어서
아예 꿈도못꿔요 ㅠㅠ 동등한 환경에서 얻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X엔진처럼 피방시간채우기나 빙고같은걸로
ㅠㅠ
pc방은 요즘 시국땜에 못한다쳐도 동등하게 얻을수있는 이벤트는 상당히많은데 말이죠...ㅠㅠ
특히 어벤저는 첫레전드인만큼 스펙터X때처럼 계정당 1대만 얻을수있게끔 하는 업그레이드기어같이 나왔어야했는디..
빙고는페지.......
아님 조금 빡센 미션 몇개 깨면 한 대 씩만 주는 식으로 하면 됬었을 것 같은데
빙고 이제 못하고 피방시간은 코로나인데 ㅋㅋㅋㅋ
ㅋㅋ 다음 엔진때까지 게임이 살아있을진 모르겠는데, 다음 엔진에서는 파츠 시스템은 버리자???
강화만 넣기?
파츠시스템은 괜찮은것같은데 레어파츠가 아직도 제대로 안풀리고 그로인해 수급이 잘 안되는게 문제임
진짜 버려야돼 너무 사기야
확실히 파츠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긴 합니다
안대ㅐ...나 그거 12000개 있단 말야..
뭔가 지금와서 보면 어벤져의 출시시기나 이런 몇가지 문제점이 이해가감 마지막까지 업데이트하던건 준비하던거 다 보여주면서 넥슨을 설득했지만 실패한거 같음 어벤져는 섭종을 알고 준비한 카드를 가능한거는 다 꺼낸느낌
6:58~ 끝까지
다 맞는 말입니다. 레전드 풀린다는 것 자체도 어이가 없었는데, 풀리는 경로조차도 심지어 존나 쉬움.
카트라이더가 예전과 달리 현질 유도 없애겠다는 식의 접근이 최근에 많아 그래도 호평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말아먹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망했네요 그냥
물론 카트도 기업이니 기업입장에선 이윤을 남기는데 공감은 한다만 설마 예전처럼 과금유도 창렬로 갈줄은 몰랐네ㄷㄷ
솔직히 이번에 "이 기회에 진짜 뽑아야 돼" 라는 말이 필요없는게 그냥 꿀패 나와버리면 유니크 카트들도 얻을 수 있지, 진짜 뽑으면서도 감흥이 없는 신차는 처음이였다.
재윤이형이 실적압박 많이 받나보넹 ㅠㅠ 이렇게 빨리 레전드를 내다니...
아직 레어파츠도 보급이 활발하게 된 편이 아닌데 레전드 등급을 빨리 출시하기보다는 차라리 일반등급 바이크를 출시하는게 더 좋았을것 같네요..
이러다 진짜 X엔진 될듯
카트를 접은 나는 그냥 히히거리면서 본다
솔직히 바이크가 너무 막바지에 출시됨 골스블9,x만 봐도 다음 엔진이랑 같이 쓰였을 정도로 바이크도 좀 살려주지 지금쯤 프로토 바이크 내줬으면 함 정규 라인업 살리는거 까지 좋았다가 갑자기 급발진을 해버리네
@@nayoi278 레전드 파츠 풀림 + 속도패치로 인해서 이제는 바이크가 나와도 진짜 바이크 애호가들만 가끔 타지 아무도 안탈듯;;
진짜 이상태에서 플라즈마 바이크 일찍나와봤자 그냥 X때처럼 묻힐것같네요 ㅠㅠ
솔직히 치즈님 말씀대로 '첫' 레전드 카트가 시상으로 나온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레어등급 까지만해도 파츠도 희귀하게 풀뿐더러 밸런스도 잘맞추고있었는데
갑자기 레전드는 급발진으로 시상꿀패로 파츠를 무한수급 되게끔한다...? 이건 지금까지 레어를 희귀하게 풀던 의미가 없어지는것 아닐까요?
결국 추후엔 무슨 카트가 나오든 레전드 파츠 수급 걱정은 거의 없을거고..
무소과금, 현질러의 격차는 앞으로 더심해질거같은데...
이렇게 레파를 뿌리는 시기는 최소 레전드 중~후반쯤에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레전드 나오기전에 바이크 나오길를 바랬고 또 바이크가 골스블 말고 4륜카트 비빌려면 레전드 나오기 전에 나오길 바랬는데
이러면 또 플라즈마나 바이크가 묻히게 되는 사태가 일어났잖음;;
저는 영상이랑 일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이온x 같은 차량도 어쨌든 X엔진 들어서야 등장한 무근본 차량이고 단발성 카트로만 그칠 수도 있는거라서 이번에도 나와야만 할 차인가 하는 의문은 들고, 이전 엔진들과 비교했을 때 시기 상으로 레전드 카트가 출시될거라고 예측할 근거들은 제법 있었다고 봅니다. (코튼X~스펙터X의 간격과 코튼V1~어벤저V1의 출시간격, 스펙터X의 출시 시기, 설연휴 전 시즌, 그랑프리와 타임어택 경쟁전과 같은 경쟁형 컨텐츠의 진행시점 등) '갑자기 왜, 뜬금없이' 까지는 아니라는거죠.
다만 말씀대로 레어파츠의 보급경로가 X엔진 때와는 굉장히 다르게 흘러가고 있고 나름 밸런스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레어파츠도 제대로 보급 안된 시점에 레전드 고파츠도 물량공세로 해결할 수 있게 해놓는다는게... 카트 역사상 동일 엔진에서 이렇게 카트바디 깡스펙이 급격하게 높아졌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공방만 가도 시즌패스 타이밍을 놓친건지 X엔진 타고 있는 사람도 널려있고, 파마 기본 파츠인 사람도 많은데 갑자기 드탈만 몇십이 올라버린건지..
근데 한편으로는 빙고(유저와의 약속)와 의문의조각기어로(크로노스X-당시 엄청난 반발) 낼 수 없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시상으로 출시하게 된건가 싶기도 하고요. 같은 금액이면 빙고나 조각기어가 공급을 제한하기는 훨씬 쉬우니 말이죠.
저도 이온은 굳이 출시 할 필요가 있는지
탄력카트라면 그믐산군이 충분
아직 v1 바이크도 안나온 시점에서 이미 레전드카트의 출시, 그리고 푸는 방식도 다른것도 아닌 시간의 상점으로.
'돈은 똑같이 질렀는데 계정에 따라 기댓값이 달라진다'... 너무나도 잘못된 방향으로 레전드파츠를 뿌렸고 되돌리기엔 이미 파츠가 너무 풀려버린 상태네요.
시간의 상점이란 시스템을 몇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개발팀에서 꿀패의 존재를 몰랐을리는 분명 없을거고, 계정당 한 대 씩만 뿌렸어도 이렇게 말이 많진 않았을텐데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로 카트만 16년차인 유저인데요 조재윤 리더 시기로 들어서고부터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은 여태껏 보이온 리더들의 모습중 당연 최고의 리더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소통을 자주 해주고 현질유도도 줄여주고 유저 친화적 운영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어벤져건은 좀 지나친거 같네요 아직 레어파츠가 풀리지도 않아서 유저들의 파츠조각은 몇만개씩 차고에 쌓여있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레어파츠를 차고를 통해서 품과 동시에 레전드 파츠 및 카트를 출시 하는게 아닌 레전드 파츠의 단독출시는 좀…. 거기다 저번에 간담회였는지 유튜브 영상이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바이크와 4륜의 공존을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한 본인의 말 또한 현재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구요…. X엔진 시절까지는 조재윤 리더의 운영 능력에 박수만 보냈는데 V1엔진에 들어서면서 조금은 그게 퇴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1. 획일화된 파츠시스템과 그로인한 차량별 특색 삭제
파츠가 보급되면서 그나마 v1의 장점이었던 각 차량별로의 색깔이 무의미해짐. 당장 방금까지 1대장 라인이었던 에스토크 비트 등은 아예 설자리가 없고 남은건 폭스 파마 산군 끝. 파마도 파츠 풀리면서 하락세
2. 너무 빠른 출시 시기와 그에 비해 상이한 획득 난이도
스펙터 이후에 이폭비가 나왔다지만 그때는 스펙터 1대 이상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였지만 지금은 계정의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지는 구조.
3. 그냥 미친 속도
이러려고 속도패치 했나 이럴꺼면 1년마다, 새 엔진마다 해야됨
4. 너무 무성의한 운영
그냥 캐시빙고 싫다니까 뒷생각 안하고 지워버린 느낌
리버스 영상보면서 이렇게 시원했던적이 없네요...대신 넥슨 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99번의 잘한 것들이 1번의 잘못된 판단 미스로 다 희석되어버림...
개인적으로 v1 넘어오면서 파츠 시스템을 개편했어야했는데 x엔진 파츠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것도 문제가 크다고봄.
레전드 파츠 여부가 기록에 영향이 많이 가더라고요. 아직 못 뽑으신 분들은 이번에 무조건 꿀패를 노리셔야할듯...
이번 패치 치즈형 얘기대로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ㅠㅠ
저도 이번 패치는 솔직히 벨런스 붕괴 수준인 거 같아요.
제발 늦더라도 다음엔진에서는 파츠시스템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아무리 속도패치를 해도 1년도 안되서 매빠속도가 잡히는데...이러면 유니크 나오면 속도패치를 한번 더해야될 속도네요ㅠㅠ
전에 카트할때 “와! 꿀패란게 잇다고~ 질러서 떠보게해야지” 이래서 계속 돌렸지만 안나오고
인터넷에 제대로 보니 장식품이 있어야지 나온다더라구요; 뭔가 그때부터 이게 맞나 싶었는데 참..
원래도 망해가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고인물 현질 유저와 무과금(소과금) 유저의 격차를 더욱 더 크게 벌리기 시작하면 기존 유저도 떠나가서 게임 망하는 건 한순간임
지금 딱 지우엔진 블랙비틀 아르테미스 수준으로 돌아감 고인물들만 다시 가득해짐
아르테미스9 타러가야지 ㅋㅋ
이건 제대하고 형독도 다른게임 하러가지 싶은데 ㅋㅋㅋㅠ
그냥 예전 파츠시스템이 좀더 좋은느낌인듯 합니다.
차량의 기본스펙에 태엑와골 같이 수치만 소량으로 올려주는게 카트의 미래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운빨이라고 봐야하고요 이미 고인물들이 판치는 마당에 파츠싸움까지하니까 재미가 없더라구요.
심층깊은 리뷰에 박수를 보냅니다
넥슨 직원들 설 보너스를 챙겨주기위한
이벤트 였다고 생각이드네요
스펙터처럼 갈게 만들어서 리뷰같은거 할때 고파츠로 비교하라고 만든거 같은데 너무 좋게 만든거 같음
어벤저 나오고 다음날... 운좋게 꿀패떠서 80대가량 얻은뒤 한대남기고 전부 갈았습니다.
그동안 얻어뒀던 레어v1카트들 전부 레전드로 바꿔줬구요 근데 이러고 나니까 리버스님 말대로 뭔가 특색이 사라진 느낌이더라구요
아직 레어파츠도 별로 안뿌려서 각 카트마다 거진 반순정이나 다름없었는데 전부다 레전드를 박아버리니 이건 뭐그냥.. 파이어마라톤은 바로 버려지게 되더라구요
파마 버리지 말고 레파 박으면 더 좋아지는데요
@@에이스-t1g1e 이미 파마도 다 박혀있죠 에이~
이번 패치 좀 보면
카트라이더 하드리셋 하는 기분임
문제는 레어파츠 풀리지도 않았고
레전드 파츠는 특정조건에서 현금만 꼴아박으면 수십개를 얻을 수 있게 책정됨
왜 이렇게 급하게 레전드파츠를 뿌려야 했는지
개발자 노트 쓰게 만들던지
생중계 간담회를 하던지
이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날 때라 생각함
다음엔진때는 예전처럼 플랜트 파츠 장착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레전드는 그렇다고 쳐도 시간의 상점으로 내놓은건 진짜 생각 안하고 패치한거 같음
조재윤 흑화의 시작
아직 안 나온 차가 많은데 벌써 레전드 내는 거는 참 이해가 안 됨. 파츠 조각 교환으로 v1 레어를 내준 것도 아닌데 시기가 너무 빨랐음.
연습카트 V1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레전드 카트 내놓는다?
어벤저를 딱 한대만 뽑을수 있게 했어야 했던것같네요..
너무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럴거면 레어파츠 v1은 왜 만들어서 출시했나 싶기도 하내요 v1 카트바디 출시 운영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레전드카트바디가 그동안의 밸런스를 다 망가뜨렸더군요
10:00 돈슨 다시 기어나오네
이때 부터였구나?..
10:26 이것이 그 유명한... "변동확률?!"
게다가 캐시로만 모래시계를 살 수 있으니 무과금은 그냥 그산 순정이나 타고 다니고 소과금은 어벤져 운좋으면 한두개만 뽑아 타고 다니라는 운영인것 같네요.. 고인물 과금러에게만 유리해진 운영...
무과금이나 소과금 계정들은 레전드 파츠는 커녕 레어 카트바디나 레어 파츠마저 얻기 힘든데, 이번 패치로 과금과 무과금, 뉴비와 고인물의 차이를 너무 벌려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힘들게 만든 것이 사실이네요
맞죠 그나마 파츠조각으로 레어파츠 얻을 수 있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일반파츠만 바꿀 수 있는 이 ㅈ츠조각은 언제까지 줄건지;;
고인물들만 살아남는 게임
본인은 이온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레전드 카트가 나와버려서 많이 놀랐습니다
진짜 차라리 꼭 할 거 였다면 계정 당 한 대씩
아니면 패스로 얻을 수 있게라도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번 패치는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이 모든것은 섭종때문이었던건가
파츠차이가 진짜 크네 ㄷㄷ
이딴식으로 운영할꺼면 최후의 양심으로 유니크던 얼티밋이던 내지 말아야함. 밸런스 패치 개쳐망했던 박용규나 김진수도 이딴식으로 밸런스는 안망쳤었음;
레전드 카트자체는 x보다 늦게 나오긴했는데 아직 레어파츠도 아직 잘 풀리지도 않아서
이론상 무한으로 얻을수 있는 시상으로 첫레전드를 출시한지는 의문이네요 이럴꺼면 레어파츠좀 빨리좀 풀지
나도 모르게 9엔진때가 그리워졌네... 파츠 시스템이 괜찮았던 시절...(강화빼고)
강화 빼고 ㅇㅈ
@@myingmango 차세대 엔진이 나오면 플랜츠 파츠 복각이나 비슷한 파츠를 만들어야 한다...
레전드 등급 이온, 황마 ㄷㄷ
이 영상을 재윤이형이 참고해야합니다
이게 다른 유저들한테 이익을 줄려면 코인으로 살수있게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리그에서도 코인 다 줄여버리고 유저들 캐쉬로 돈뽑게 만드는 방식이라
결국엔 고인물들은 얻기 쉽고 신규는 얻기힘들게 되어버린구조
리그마저도 고인물화 되어가서 신규유저들도 유입이 안되는 추세에 저런걸 내니 참 ...그렇네요
레어 파츠 조각은 왜 안 푸는거냐 쌓이기만 하고 레어파츠 수급 안될거면 리그 승부예측 아이템에 코인을 다시 넣든가 운영 이따위로 하면 다시 나락감 진짜로
8:13 치즈형.. 참아..
치즈형 9라안치고 진짜 개빡친거 같은데...?
현재 카트 초보 채널에서 게임 하는 사람인데 대부분 차가 x엔진임 v1은 거의 1~2밖에 없음 그 이유가 처음 카트를 시작하면 추는 카트는 루루x임 적어도 신엔진이 나온만큼 신엔진 차를 주던지 해야지 지금 v1레전드 카트 까지 나온 이 마당에 이건 진짜 아닌듯요 적어도 초보들도 계정에 영구 v1 카트정돈 쥐어줘야 게임이 가능하죠;
이번패치로 인한 밸런스붕괴는 레전드를 뿌리기전까지 이어지겠네요. 붕괴는 쉽게 일어나겠지만 복구는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몇달만에 카트 영상보는데요 그새 속도 엄청 빨라졌네요 눈에 확 보임
3:04 이때 어벤져 긁으신거아닌가요? 그래도 빠르네 ㄷ
다 맞는 말입니다... 제발 운영 제대로하시길...
아직 스틸 마라톤도 안나왔는데
뉴비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패치때 모래시계 반복퀘를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스틸마라톤은 어디서 나온차임? 그런차 나온다고 한적도없는데
결국엔 그냥 섭종 하려면 얼마 안남아서 레전드파츠 뿌린거 였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 말 들으니 확실히 현질유도 할려고 한 거 같네요..
지난 수요일까진 그래도 유니크파츠 박은 파라곤X로 드래프트 계속 빨면서 붙어지던데 이젠 무부에서도 많이 힘들어짐;
6:48 ㄹㅇ 여기부터 팩트; 파츠 시스템 좀 바꾸긴 해야 할 것 같음.. 처음엔 몰라도 나중에 가선 의견도 잘 들어주려고 해서 정말 잘 만든 엔진이라 생각했는데 파츠 때문에 다시 X엔진 꼴이 날 것 같음 유저 의견이랑 반응 욕심 같지만 좀만 더 생각해 주면 좋겠음
그냥 지금 파츠시스템이 카트의 개성을 모두 부셔버리는것 같습니다... 무슨 입시도 아니고 카트까지 평준화를 시키나요
이번 패치로 카트에 남아있던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진짜 최악의 패치 아닌가 싶어요..
드리프트로 넘어가기전 마지막 쪽쪽 뽑아먹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레어 v1도 파츠없어서 순정타는 군바린데 이제 휴가나가면 카트 못하겠네 ㅋㅋ
이때부터 재윤이의 작전은 시작되었다.. 내 카트 다시 돌려놓고 갔어야지 재윤아 ㅠㅠ
여기서 x엔진 이후 파츠시스템이 차량별특색을 없앤다 등의 이유로 파츠시스템 자체를 없애자는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선 파츠 시스템 자체는 차량별 기본 스팩의 격차를 줄여주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함
깡스펙이 전부였던 9엔진 시절 사람들 싹다 파라곤만 타고다닌거 보면 알 수 있음
좋고 안좋고가 너무 명확했기 때문에 차 스팩만 보면 1티어 2티어가 바로바로 갈렸던 시절이라 x엔진 파츠보고 나처럼 장난감 많이 만들고 탈 수 있겠다고 좋아하던 사람도 있었음
이번 영상의 논점은 파츠를 수급하는 경로와 그 경로의 뉴비 고인물간 격차를 문제 삼는거고
즉, 파츠 수급이 원활하다면 이러한 파츠 시스템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반박은 이쁜말로
걍 카러플같이 시스템하면됨
@@User29801 카러플충 잼민이 검거 ㅋㅋㅋㅋ 그 시스템은 원래 9엔진까지 컴카에 있던거에요 후신 잼민어린이 카트 강화 5레벨까지 있었고 거기에 태고의빛 엑스스트림 와일드서클/카보블레이드 골든 로제타킷이런게 있었어 잼민아
다음엔진 나올때쯤 해서 레전드 풀려야되는데
전엔진 대장+레전드파츠 vs 최신엔진 레어파츠
해서 밸런스 맞춰가면서 세대교체 해야 스무스하게 엔진 등급도 올리고 하는건데
어벤져의 독주는 스펙터가 막았지만... 이젠 스펙터가 대카기준 포모사 v1이라는 유니크 v1도 씹어먹고 흑기사와 백기사는 물론이고 파라곤까지 이겨먹으면서 이젠 스펙터가 독주를 하는중... 어벤져랑 스펙터를 약간 잘못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X 끝물에 접었는데
빛재윤 갓겜갓겜 외치던 사람들 싹다 어디갔냐
로아하러 갔니?ㅋㅋ 근본이 넥슨이다
손절치길 잘했어
ㅋㅋㅋㅋㅋ
41세 아재입니다
15만원 투자해서 리벤저 , 어벤저 겨우 겟~
준꿀패 조차도 잘 안뜨네요
아재요 준꿀패도 똥패입니다
그것도 그렇고 공식리그예선 그랑프리기간 도중에 냈다는것도….
어벤저V1 한번 타봤는데 주행하는건 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속도는 진짜로 매빠를 달리는 느낌;;
레어 카트한테 레전드 파츠를 장착하면은 어떻게 변하는게 보입니다;; 밸런스를 고쳐야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과연 이걸 한 게 섭종을 바라보고 한 걸까 아님 이걸 해서 섭종을 한 걸까..? 혹시 출시를 안 했다면 섭종을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섭종해도 카드맆이 더 유명해졌을까... 여러 갈래가 생각나니까 씁쓸하네 ㅋㅋㅋㅋ..
유니크 위의 등급의 파츠가 있지 않는 이상 이 패치는 진짜 이해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넥슨이 실수네요 레전드 파츠V1 을 대량으로 뿌렸기 때문에 더 이상 레어급 카트바디는 필요가 없어졌으며 심지어 이번 패치 이후에는 잘 뿌리지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이미 풀어버린 레전드 파츠를 다시 회수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레전드 나와야해요 여기서 또 뜬금없이 레어 등급? 필요 없습니다 이미 고인물과 현질을 많이 해둔 사람은 레전드파츠를 확보해놓은 상황인데 여기서 무슨 레어등급이 필요가 있을까요.. 기다렸다 남아도는 레전드파츠 1 이나 2 짜리만 달아도 성능이 확 올라가버리는데..
내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다해주신다
치즈님 미쳤습니다 개사랑해요
진짜 이번에 근본 카트바디들 살린다고 했는데 파츠 시스템 때문에 근본 카트바디 다 언밸런스가 난거임 차라리 9엔진때 훨씬 나았음
아니 왜 배찌모래시계는 코인의로안뿌리는데 k코인200개에 한 50개가적갑한데 코인얻기 초보분들은 어려움 합성:초보분들은차가있을수있슬수있지만 코인이없음면 합성못함 도전타임어택 대결 1~5까지는쉬음 6번 갑자기어려워짐 솔직히 넥슨님덜 이번 어밴져뽑으면다음에 개사기 v1카트 내노을거면서 유니크도낼거면서 제발 요 조재윤리더님 ㅜㅜ
그리고 복귀한유저들은 카트가 별로없을것이고 아니ㅜ
@@zxlet3762 근까요.. 최근에 복귀했어서 막 x엔진타시는분들 몇 봤는데.. 이걸로 어린친구들이나 복귀유저들 다 게임 떠나갈듯
레전드가 저 정도인데 나중에 나올 유니크는 도대체 얼마나 빠를까요?
뉴비나 복귀는 한대도 뽑기 어려운데 (심지어 6개월 해도) 고인물들은 꿀패찾아서 몇십대씩 뽑고....
그러면 파츠 차이가 엄청 심해지는데...
저는 다행히 뽑아서 타고있지만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태까지 지른 의미가 없는것 같더로고요
아니 레어 차량들은 다 풀고 레전드를 내든가;; 바이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바이크 나와봐 또 일반부스터 박아놓고 잠궈놓을거지? 그러면 4륜이랑 부스차이 감당 가능하냐? 솔직히 통합 넘어오면서 바이크 특유의 게충이라는 장점이 약화됬는데 바이크의 약점마저 더 극대화시켜버리면 그냥 바이크 유저들은 게임하지 말라는거잖아 ㅋㅋㅋ
ㅇㅈㅇㅈ
솔직히 파츠 시스템은 본인이 좋아하는 차가 기본 성능이 딸려도 비빌 수 있거나 원하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게 목적 이었던 것 같은데....
파츠를 유지할꺼면 이번 V1엔진 레어가 제일 이상적이었던 것 같다ㅜ
각 차량 라인업의 특색을 살리면서 파츠로 잡기힘든 접지, 몸싸움, 감속 부분에서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포인트 였는데.....
파츠 등급이 바뀌어 버리면서 바로 아래 등급의 최고수준 파츠보다 높다는게 솔직히 좀.... 전 그렇네요.
만약 일반,레어,레전드,유니크를 구별할 때
일반 수치범위 900 ~ 1100
레어 수치범위 950 ~ 1150
레전드 수치범위 1000 ~ 1200
유니크 수치범위 1050 ~ 1250
이런식으로 이전등급의 초고파츠가
다음 등급의 보급형 파츠보다는 메리트가 있도록 하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안타까운 것ㅜㅜ
빠름을 죽인 카트라이더는 더이상 카트라이더가 아니다
차라리 어벤저가 나오기전으로 롤백하거나 다음에 나오는 카트바디들을 밸런스 맞춰서 출시하는게 맞는듯 만약 롤백이되면 현질해서 뽑은사람들이 뭐가되냐 그러시겠지만 이게 여러분들이 그토록 원했던 카트판이세요?
이럴수가 레어파츠도 충분히 풀리지 않은시점에서 레전드파츠가 쏟아져나오는 상황이라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와..진짜 이러면 그냥..
9엔진 파츠 시스템이 나을듯;;
지금은 너무 파츠라이더 잖아...;;
유저들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동 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카트 원은 섭종을 계획하고 있는 듯한 움직임 ???
나 드리프트 나오면 바로 이동하려했는데?!
ㄹㅇ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카트를 직접 하는것보다 그냥 보기만 하는게 속도 편하고 재미도 있어져서 카트에 대한 정이 떨어지는것같다;;
복귀한 아이템 유저에게 시간의 상점에 존재하는 리벤저라는 카트는 그저 그 자체로 화중지병.
9엔진의 현역기간은 많이 길었는데
X랑 V1은 9엔진에 비해 그 템포가 너무 빠르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아서
영 내키지 않았었는데
음...
지금 어벤져 잘만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도 이게 맞나 싶고
참...복잡하기만 합니다
재윤이형 속마음은 사람들이 다 파마타니까 더돟은카트를 내서 파마안타게하려고그런거아닐까여?
걍 무능한건데
그것도맞구요 ㅋㅋ
설날때 대량으로 뿌리면서 밸런스 맞춰줄지도
V1엔진 후반기때는 유니크 차들이 대랑으로 나올듯
그말이 떠오르네..
''카트 접는건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