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이상 짝사랑을 하지 않는 이유 서로 들인 시간과 소비된 엄청난 양의 감정들 그리고 심리싸움에 비해 항상 연애기간은 길지 못했고 누군가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감정소비를 해야하는 이유를 더 이상 모르겠어서. 날 좋아하는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행운이고 날 좋아하는지 확신 안드는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가장 불행이다
짝사랑은 나만 아는 그 짜릿함이 있는데 내 짝남은 나랑 자리가 두칸 띄어져있는 대각선으로 되어있어서 뒷자리 친구한테 물건 빌리는척 고개 돌리면서 짝남 슬쩍보는데 그때 짝남이 나 쳐다보고 있으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광대가 저절로 올라가는 그런 행복이 있음 또 짝남한테서 시선이 느껴지면 고개는 안돌리고 눈만 옆으로 돌려서 슬쩍 보고 이쁜척 엄청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핳 몽글몽글 하구만
내가 이렇게 써봤자 좋아하는 사람은 몰른다는거... 좋아하는애 욕을 못하는게 내가 혼자 좋아하고,혼자 슬퍼하고,혼자 잊으며 혼자 찌질이처럼 생각하고 왜 짝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잊어야지!ㅠ 하면서 자기전 학교에서 몰래 따라다니고 그리고 계가 말건면 [헉! 에도 나 한ㅌㅔ 마음있나?!" 라고 망상하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워서 미칠꺼 같고 고백 하면 차일까봐 무서워하기나 하고 뭐가 무서운지 이 글 쓰면서도 그에 생각하면서 쓰니까 참,,, 내가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 넌 내가 좋아하는거 몰라서 "미안해" 라고 말하면 뭐가 미안하다는지 몰르겠지 그게 현실이니 그렇다고 다이어트하고 잘생겨지고 못 잘입으면 니가 날 좋아할줄알고 옷 입는데 1시간이나 걸리고,,, 저녁도 안먹고 이제 잊을라 했는데 2년이나 좋아했는데... 이게 현실이니까 어쩔수 없는거지
좋아해 많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힘든 시간을 지워준 너니까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 너 정말 좋아하는데 넌 아니란걸 알지만 그치만 널 좋아하는건 못 멈출것같아 아무 사이 아닌데 너랑 전화하고 같이 놀고 계속 만나고 이러니까 내 마음이 자꾸 커져 너 덕분에 잠은 편하게 자 고마워 네가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어올 일을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너 좋아해 정말 많이 매일 전화하는 그 시간이 넌 어떨지 몰라도 난 좋아 넌 어떤의미 인지 몰라도 난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좋아해 많이
한번 쯤 해보고 싶었던 노래 탐라 적기
0:01 그땐 어렸으니까
3:18 엉망진창
7:01 그리고 돌아섰다
10:12 우린 결국 그렇게
13:57 내일은 없다
17:26 사자
19:53 그럴수도 아닐수도
24:07 추락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짝사랑 하는 게 더 슬플까
애인이 없는 사람을 짝사랑 하는 게 더 슬플까
전자는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랑'이라 힘들었고
후자는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 힘들었다
내가 더 이상 짝사랑을 하지 않는 이유
서로 들인 시간과 소비된 엄청난 양의 감정들 그리고
심리싸움에 비해 항상 연애기간은 길지 못했고
누군가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감정소비를 해야하는 이유를 더 이상 모르겠어서.
날 좋아하는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행운이고 날 좋아하는지 확신 안드는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가장 불행이다
27:43
한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 본 건 처음이야
다른사람이 당신을 그렇게 좋아했다면요?
거울이 그렇게 좋아요?
기리보이 말하는 거임
저가 사랑하다고 먼저하고 들을께요 지금 첫 소절 들었는데..미쳤어요...딱 제가 사랑하는 타입..
현활이면 좀 읽어주라….
나만 기다리고 있는거 같잖아
내가 있는 곳이 네 어장 속이라면 차라리 난 인어공주가 될래
너가 내 친구랑 사귄다는 말에 나는 모든 걸 잃은 기분이였어 근데 너는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같이 술 먹는 자리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말하는게 나는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어
제 남자친구도요.. 너무 답답하고 미워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으면 "존경"
이유가 없으면 "사랑"
27:44
와 지금 노래 머들을지 고민중이였는데 지금 알람떴네요 타이밍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는 항상 앞만 보고있네 난 너 뒷모습만 보고
그냥 내 착각 이었나봐
지금 잊을려는 마음이였는데 노래 듣고 흔들리고 울뻔했잖아요 첫 곡부터..
헤어짐이 정해져 있는 만남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하나, 진심으로 사랑하면 좀 찌질해도 괜찮다
이번앨범에서 엉망진창이 가장 좋은듯❤️❤️
짝사랑은 나만 아는 그 짜릿함이 있는데
내 짝남은 나랑 자리가 두칸 띄어져있는 대각선으로 되어있어서 뒷자리 친구한테 물건 빌리는척 고개 돌리면서 짝남 슬쩍보는데 그때 짝남이 나 쳐다보고 있으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광대가 저절로 올라가는 그런 행복이 있음 또 짝남한테서 시선이 느껴지면 고개는 안돌리고 눈만 옆으로 돌려서 슬쩍 보고 이쁜척 엄청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핳 몽글몽글 하구만
왜 너한테만 못되게 구냐고??
잘못하다가는 내 마음이 전해지면 안되니까 열심히 숨기는중이야 그러니 내가 마음을 접을때까지만 그때까지만 참아줘 난 온 힘을 다해 숨기는 중이니까 그 정도는 할수있지?
내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모르는척 내가 좋아서하는 행동하면 선긋고 내가 너 좋아하는걸 알면서 틱틱대는거 짜증나
아뉘 ! ㅋㅋㅋ 진차 ㅋ 어이업써!!!! 어쩜 이렇게 … 맘에 쏙들게 … 매번 …..
좋아해
내가 이렇게 써봤자 좋아하는 사람은 몰른다는거... 좋아하는애 욕을 못하는게 내가 혼자 좋아하고,혼자 슬퍼하고,혼자 잊으며 혼자 찌질이처럼 생각하고
왜 짝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잊어야지!ㅠ 하면서 자기전 학교에서 몰래 따라다니고 그리고 계가 말건면 [헉! 에도 나 한ㅌㅔ 마음있나?!"
라고 망상하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워서 미칠꺼 같고 고백 하면 차일까봐 무서워하기나 하고 뭐가 무서운지 이 글 쓰면서도 그에 생각하면서 쓰니까 참,,,
내가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 넌 내가 좋아하는거 몰라서 "미안해" 라고 말하면 뭐가 미안하다는지 몰르겠지 그게 현실이니 그렇다고 다이어트하고 잘생겨지고 못 잘입으면
니가 날 좋아할줄알고 옷 입는데 1시간이나 걸리고,,, 저녁도 안먹고 이제 잊을라 했는데 2년이나 좋아했는데... 이게 현실이니까 어쩔수 없는거지
아직도 나 한 번 봐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욕심이 안난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난 내 마음을 숨긴채 친구 사이로 지내는거에 만족해.
대신 힘들고 지칠때면 나한테 와
기꺼이 내 어깨를 빌려줄게.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
그렇게 끝까지 함께하자.
♥
날 귀찮아하는 거 같아 다가가기 어려워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냐? 그냥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거지."-바름연애 길잡이, 나유연
>O
좋아해 많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힘든 시간을 지워준 너니까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
너 정말 좋아하는데 넌 아니란걸 알지만 그치만
널 좋아하는건 못 멈출것같아 아무 사이 아닌데
너랑 전화하고 같이 놀고 계속 만나고 이러니까
내 마음이 자꾸 커져 너 덕분에 잠은 편하게 자
고마워 네가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어올 일을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너 좋아해 정말 많이
매일 전화하는 그 시간이 넌 어떨지 몰라도 난 좋아 넌 어떤의미 인지 몰라도 난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좋아해 많이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냥 지켜볼 수만 있다는 사이라는게 참 슬프다...
모솔 탈출 언제 할 수 있을까
힘내세요!
" 그냥 생각이 나서 " 앨범을 내봤어
"내가 그사람을 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진짜 존나좋다 특히 사자
난 널 몇 년 동안 좋아하는데 넌 왜 몰라줄까
역시 기리보이 감성은...너무 조아요 ₍₍ ( ๑॔˃̶◡˂̶๑॓)◞♡⁰
이별보단 짝사랑이 나은듯..
사랑하다가 내가 실수해서 헤어진 관계 다시 너와 만나고 싶어서 미치겠네
"찌질해"
"난 원래 찌질했잖아"
좋아해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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