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내란당에선 상식적이었다 그러나 내란의 힘은 더 썩어있었고 그는 초보정치인이며 깜이나 그릇이 적고 쫌팽이 스러워 썩어있는 내란의힘을 바꿀수 있는 리더쉽도 없다 그나마 국민의 뜻을 눈치를 볼줄 아는 한동훈이 이렇게 퇴장하는것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도 마음아프고 안타깝다 수박이 넘쳐났던 민주당을 강력한 리더쉽으로 개혁한 이재명과 한뚜껑의 클라스는 여기서 차이가난다
검사와 정치인은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도 몰랐고, 정치인에게 일관성있는 태도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몰랐고, 리더쉽이라는게 나혼자 결정하는게 아니라는것도 몰랐고, 그냥 좋은대학 나온 검사라는거 빼고,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나, 조직을 이끄는 리더쉽이라는게 전무한 사람이에요. 애초에 정치지도자로서 완전히 부적합한 사람입니다. 더 냉정하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 하면 회사에서도 임원되기 힘든 분이에요.
입장을 번복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던데 한동훈이 일관적으로 말한건 조속한 직무정지였죠.. 직무정지하는 방법은 하야와 탄핵 두가지였고.. 한동훈은 질서있는 퇴진(하야)으로 스탠스를 잡고 윤석열의 약속을 이끌어냈죠 그런데 윤석열을 그 약속을 뒤집었고.. 그래서 탄핵이란 방법만 남았던거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한동훈이 한 말중에 질서있는 퇴진이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 말의 뜻입니다.. 한동훈이 한 말대로 질서있는 퇴진, 즉 하야를 했다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거지만 탄핵은 헌법재판소 판결이라는 불확실성을 내포합니다.. 만약 기각된다면 그 다음 상황은 불보듯 뻔하죠.. 나라가 두쪽날겁니다.. 탄핵이라는 헌정사에 불행한 기록보다는 스스로의 하야를 유도하고 불확실성을 없앨려고 한건 나쁜 선택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 두가지 모두 일관대게 주장한 직무정지의 방법이였으니.. 국힘이 한 탄핵반대는 자당 대통령을 지키자고 한 것이고 한동훈이 한 탄핵반대는 하야라는 길을 통해 불확실성을 없애자는 것이였으니 전혀 다른 내용이죠.. 이념, 여야 다 떠나서 평가할건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번째 계엄령 내렸을때 이 나라 모든 정치인 통틀어 가장 먼저 '위헌 위법한 계엄이고 국민과 함께 막겠다' 라는 대국민 메시지로 국민 불안을 덜고자 했고 그 즉시 18명 의원들 데리고 계엄해지 투표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자당 대통령이 내린 계엄에 목숨걸고 이렇게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진심은 이런 위급상황에 드러나게 됩니다. 두번째 자당의 국회의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배신자로 낙인 찍혀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분명하게 대통령이 당장 직무정지되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라고 할수 있는건 정치인으로써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탈표는 대부분 친한계 의원들이였죠.. 대표가 이런 메시지를 명확하게 내지 않고 탄핵반대에 목소리를 내었다면 우린 아직도 불확실성에 놓여 있었을 겁니다.. 적어도 전 5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정치인 본적 없습니다.. 전 이 두가지는 분명 우리 국민이 한동훈이란 정치인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당리당략보다 정치꾼으로써의 잇속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른 선택을 해준 이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 이 사람은 그 선택의 결과로 자당에서 버려졌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용기있고 옳바른 선택을 한 정치인이 이렇게 버려지고 이렇게 버려지는것을 우리 국민들이 용인한다면 전 이 나라 정치에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을 위한 선택을 하는 정치인은 국민이 반드시 지켜줘야 그런 정치인들이 하나 둘 더 늘어날 것이고 극우와 극좌의 양극을 달리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레기들도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될겁니다..
동훈이가 이번에 문제였냐? 너무 욕심부린거.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싶어서 다 놓친거야. 석열이 사탕발림에 그렇게 당해놓고 대통령놀이에 심취해서 현실직시 못하고 질서있는 물러남이 제일 바보짓이었다. 늘 윤석열 밑에서 쫄병놀이만 해봐서 늘 윤석열한테 당하고 버림받고 이게 일상이 되어버림. 그리고 지 잡으려 했다니까 그 버릇 발끈발끈 나와서 또 찬성하자하고.. 또 눈꼽만한 보수지지자들 놓치기 싫어서 온갖 멋있는 문구는 다 갖다붙이면서 정의로운척하고. 그러니 장동혁 같은애들도 뒤도보지않고 가버린거야. 자고로 당대표가 무게감과 장악할수있는 카리스마는 필수인거란다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탄핵보다는 하야의 경우 탄핵심판이전에 권력에서 배제되고 바로 수사를 받게 될 것이니까요. 아마도 마지막 담화에서 하야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바로 탄핵해야 한다로 돌아선것 같고요. 12월 4일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중에 계엄해제결의안에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되려온 분이시니까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그것을 이루는 방법이 조금 다른 분이시다 정도 생각하는데, 국민의 힘에서 한동훈 전대표나 김상욱 의원등의 분들 위주로 국민의 힘이 쇄신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네요. 신속과 신중이라면 한동훈 대표는 신중에 가까운 분이신것 같아요. 국민의 힘지지자는 아니에요. 중도에요.
이준석 팽하고 나서부터 국힘은 오만정 다떨어졌고ㅋㅋ 이번 계엄 때 한동훈도 간보며 어리바리 깠지만 추경호가 당사 오라는거 애들 델고 국회로 온 공과는 절대 이재명 김민석이 경시하지 말고 챙겨야 함 물론 당한거 생각하면 절대 그러지 않겠지 다 똑같은 정치인들인데 ㅋㅋ 국힘나와서 개혁신당가서 이준석이랑 잘 해봐라 민주당 국힘 둘다 썩었응게
계엄 당일날 밤새면서 상황 다 지켜본 사람으로써 그때 한동훈 엄청 눈에 띄긴 했음. 계엄 발동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한동훈이 계엄을 국민이랑 같이 막겠다면서 뉴스 기사 나오고 나중에 기자들 앞에서 말할 때 여당 의원 중에서 제일 상식적인 말 함. 그 이미지 그대로 끝까지 가져갔으면 영웅 됐을텐데... 배신을 해도 화려하게 했어야지. 안타깝다.
포장 하지는 말자ㅋ 지 권력욕에 깐족대며 잔꾀부리다 나락간건데ㅋㅋ
한동훈은 그냥 술 안마시는 윤석열이야
한동훈내버리면 결국 니들이 싫어하는 국힘 극우들이랑 똑같아지는거야
@@코스모스-q6p 와 표현 굿!
윤통과한가발을 비교마시길
걍 니는 보수면 다 트집자고 시비 ㅋㅋㅋㅋㅋㅋ
현대고등학교 3학년 뇌에서 성장이 멈춘 50대 사춘기 소년의 우당탕탕 정치 경험기
너무 왔다갔다 했어요
간 보는 느낌~
처음부터 탄핵으로 했으면 됐을 텐데
리더십한계고 뭐고 간에 그냥 그 당 수준대로 한거지 뭐
결론 이래서 검수완박이 필요하다.
검사들 너무 깝침
이것이 뚜껑거치대의 한계임
한동훈이 한게 뭐가 있음…
이재명이 옆에 있써
와리가리
있음:가발자랑
배신자가 배신당하고 ㅋ
계엄때 국회로 가자고 한것과,
14일 표결전에 탄핵 찬성한다고 한건
좋게 생각해주겠다. 딱 그 두가지만
'윤'은 떡고물을 흘리는 시늉이라도 해서 주변 사람들을 모아 두었지 (물론 상황 바뀌면 다 배신 때릴 인간들이긴 하지만).
'한'은 그 마저도 안 되잖아? 종이장처럼 가벼운 인격과 인품에 누가 끝까지 함께 하겠음?
여당대표가 대통령에게 90도 인사가 상하관계지 대등한 관계가 아니네.
지지자들이 보고 있는데 굽신거리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들어가지 왜 대표를 해가지고.
그래도 한동훈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간보면 간철수같이 되는거야
갈팡질팡
그나마 내란당에선 상식적이었다
그러나 내란의 힘은 더 썩어있었고 그는 초보정치인이며
깜이나 그릇이 적고 쫌팽이 스러워
썩어있는 내란의힘을 바꿀수 있는 리더쉽도 없다
그나마 국민의 뜻을 눈치를 볼줄 아는 한동훈이 이렇게 퇴장하는것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도 마음아프고 안타깝다
수박이 넘쳐났던 민주당을
강력한 리더쉽으로 개혁한 이재명과
한뚜껑의 클라스는 여기서 차이가난다
검사와 정치인은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도 몰랐고,
정치인에게 일관성있는 태도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몰랐고,
리더쉽이라는게 나혼자 결정하는게 아니라는것도 몰랐고,
그냥 좋은대학 나온 검사라는거 빼고,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나, 조직을 이끄는 리더쉽이라는게 전무한 사람이에요.
애초에 정치지도자로서 완전히 부적합한 사람입니다.
더 냉정하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 하면 회사에서도 임원되기 힘든 분이에요.
한동훈은 처음에 탄핵 찬성을 했어야 했다. 독이든 사과를 넙쭉 먹고 죽어버렸네.
입장을 번복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던데 한동훈이 일관적으로 말한건 조속한 직무정지였죠.. 직무정지하는 방법은 하야와 탄핵 두가지였고.. 한동훈은 질서있는 퇴진(하야)으로 스탠스를 잡고 윤석열의 약속을 이끌어냈죠 그런데 윤석열을 그 약속을 뒤집었고.. 그래서 탄핵이란 방법만 남았던거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한동훈이 한 말중에 질서있는 퇴진이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 말의 뜻입니다.. 한동훈이 한 말대로 질서있는 퇴진, 즉 하야를 했다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거지만 탄핵은 헌법재판소 판결이라는 불확실성을 내포합니다.. 만약 기각된다면 그 다음 상황은 불보듯 뻔하죠.. 나라가 두쪽날겁니다.. 탄핵이라는 헌정사에 불행한 기록보다는 스스로의 하야를 유도하고 불확실성을 없앨려고 한건 나쁜 선택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 두가지 모두 일관대게 주장한 직무정지의 방법이였으니..
국힘이 한 탄핵반대는 자당 대통령을 지키자고 한 것이고 한동훈이 한 탄핵반대는 하야라는 길을 통해 불확실성을 없애자는 것이였으니 전혀 다른 내용이죠..
이념, 여야 다 떠나서 평가할건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번째 계엄령 내렸을때 이 나라 모든 정치인 통틀어 가장 먼저 '위헌 위법한 계엄이고 국민과 함께 막겠다' 라는 대국민 메시지로 국민 불안을 덜고자 했고 그 즉시 18명 의원들 데리고 계엄해지 투표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자당 대통령이 내린 계엄에 목숨걸고 이렇게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진심은 이런 위급상황에 드러나게 됩니다.
두번째 자당의 국회의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배신자로 낙인 찍혀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분명하게 대통령이 당장 직무정지되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라고 할수 있는건 정치인으로써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탈표는 대부분 친한계 의원들이였죠.. 대표가 이런 메시지를 명확하게 내지 않고 탄핵반대에 목소리를 내었다면 우린 아직도 불확실성에 놓여 있었을 겁니다.. 적어도 전 5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정치인 본적 없습니다..
전 이 두가지는 분명 우리 국민이 한동훈이란 정치인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당리당략보다 정치꾼으로써의 잇속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른 선택을 해준 이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 이 사람은 그 선택의 결과로 자당에서 버려졌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용기있고 옳바른 선택을 한 정치인이 이렇게 버려지고 이렇게 버려지는것을 우리 국민들이 용인한다면 전 이 나라 정치에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을 위한 선택을 하는 정치인은 국민이 반드시 지켜줘야 그런 정치인들이 하나 둘 더 늘어날 것이고 극우와 극좌의 양극을 달리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레기들도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될겁니다..
다 똑같은 놈들인데 뭘 비교해
귀가 앓아서 왔다갔다 귀엽네. 집에가서 그냥 푹 쉬거라 . 초딩정치 하는거 넘 귀엽지만..ㅎ
왠 윤심? 민심?
그냥 한동훈은 대권! 죽음! 중에 고른것임.
한동훈 오락가락 왔다 갔다 하는 거 그냥 한동훈 성향임. 저런 사람은 줏대도 소신도 없고 시류에 편승하는 간만 보는 사람. 정치할 인물 절대 아님. 그리고 검사 출신 이젠 지겨워
남은 건 가발 뿐
한동훈은 처음부터 자기소신이없이 이득을 쫒아다니다 쓰래기통에 쳐박힌거지
국민의힘 지지자는아니지만 그나마 제정신이다. 왔다갔다 하는건어이없었지만.,. 가장 제정신이야국짐에선
법무부로 이끄러으면 뭐해
네쫓으며
검사는 정치 못하는거 같아.
한것도없고 어리버리 깐죽이짓만햇죠 깐죽깐죽
동훈아 너도 조국처럼 조사해야지 나 기분이 넘 좋다
멋져 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시계 불알처럼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겠는가?
가발을 안 써도, 키높이 구두 안 신어도, 뽕브라 안 해도.. 언행만 일관됐으면 멋져 보였을 것이다..
계엄해제때 잠깐 멋있었음. 과거는 윤과 한몸이었지만. 작은 세력으로 총선때부터 소신껏 잘해볼려고 한것도 같음.
손절이 답 맞다. 한동훈 포에버 ❤
위기 한동훈!.....이제 마지막 기회 한동훈!....싸워라
판단기준이 모호하니 행동이 갈팡지팡…, 한편으로는, 이래야 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나, 혹은 저래야 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나 생각해야 하니 갈팡지팡할 수 밖에… , 자신의 목숨을 내 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겠나? 쉽지 않지.
덤앤더머
정치적으론 사망했을지라도 생존 그 자체는 성공했네.
국민들이 얼마나 강한지 알길바라고
잘못한 만큼 벌받아라.... 둘다!
그나마 제정신인게 한동훈인데
민심이라. 과연 민심일까?
절대 못오게 해야 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동훈이가 이번에 문제였냐?
너무 욕심부린거.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싶어서 다 놓친거야.
석열이 사탕발림에 그렇게 당해놓고 대통령놀이에 심취해서 현실직시 못하고 질서있는 물러남이 제일 바보짓이었다.
늘 윤석열 밑에서 쫄병놀이만 해봐서 늘 윤석열한테 당하고 버림받고 이게 일상이 되어버림.
그리고 지 잡으려 했다니까 그 버릇 발끈발끈 나와서 또 찬성하자하고..
또 눈꼽만한 보수지지자들 놓치기 싫어서 온갖 멋있는 문구는 다 갖다붙이면서 정의로운척하고.
그러니 장동혁 같은애들도 뒤도보지않고 가버린거야.
자고로 당대표가 무게감과 장악할수있는 카리스마는 필수인거란다
비단 이번 내란사태 아니었어도 시간문제였지않나요? 자질 능력 철학 소신 배짱등 정치인이 갖춰야할 덕목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여당대표해본것도 수준에 비하면 대성공인거지.
한동훈아 너로는 안되겠다
윤심은 뭐냐 내란범한테
헛똑똑이
차라리 안 철수씨 같이 초지 일관 했어야
민심 잃지 않고
담대한 홀로서기도 가능했을텐데 ! .
탄핵하지말구 야당도 잘못이 있으니 서로 지헤롭게 하시는건이 인간의 냄새입니다❤❤❤
친윤이 문제일 뿐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탄핵보다는 하야의 경우 탄핵심판이전에 권력에서 배제되고 바로 수사를 받게 될 것이니까요. 아마도 마지막 담화에서 하야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바로 탄핵해야 한다로 돌아선것 같고요. 12월 4일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중에 계엄해제결의안에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되려온 분이시니까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그것을 이루는 방법이 조금 다른 분이시다 정도 생각하는데, 국민의 힘에서 한동훈 전대표나 김상욱 의원등의 분들 위주로 국민의 힘이 쇄신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네요. 신속과 신중이라면 한동훈 대표는 신중에 가까운 분이신것 같아요. 국민의 힘지지자는 아니에요. 중도에요.
돌아오지마라. 피해주지 말고 혼자 지내.
한이 탄핵에 뭘 했음 하다못해 표 하나도 못던졌는데ㅋㅋㅋ
한동훈은 끝내 정상으로 돌아온거지 멀 해산할 당에서 있어봐야 소용없지
리더쉽의 부재라기보단...
그냥 모자란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바르지도 않구요.
이준석 팽하고 나서부터 국힘은 오만정 다떨어졌고ㅋㅋ
이번 계엄 때 한동훈도 간보며 어리바리 깠지만 추경호가 당사 오라는거 애들 델고 국회로 온 공과는 절대 이재명 김민석이 경시하지 말고 챙겨야 함 물론 당한거 생각하면 절대 그러지 않겠지 다 똑같은 정치인들인데 ㅋㅋ 국힘나와서 개혁신당가서 이준석이랑 잘 해봐라 민주당 국힘 둘다 썩었응게
언론이 문제다
계엄 당일날 밤새면서 상황 다 지켜본 사람으로써 그때 한동훈 엄청 눈에 띄긴 했음. 계엄 발동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한동훈이 계엄을 국민이랑 같이 막겠다면서 뉴스 기사 나오고 나중에 기자들 앞에서 말할 때 여당 의원 중에서 제일 상식적인 말 함. 그 이미지 그대로 끝까지 가져갔으면 영웅 됐을텐데... 배신을 해도 화려하게 했어야지. 안타깝다.
윤심과 민심 사이에 찢어진 한, 그나마 구사일생!
한동훈은 큰 정치인이 미래에 될거라고 본다
키워주웠는데 물어
한동훈은 정치인 사명감이 없고 자기만 생각하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옴
똑똑해서 법 공부하고
수사 좀 해본 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윤석열이 바로버렸으면 다음 국회의원뽑혔을텐데
끼리끼리
국회의원 몆놈되지도 않은데 무슨 친한 친윤이냐 딸딸뭉쳐 한목소리를 내야될판국에 그러니 국힘이 맨날 그모양이지
간만보다 욕만들었지
모든 상황이 다 안타깝다...
얜 넘 우껴 ㅋㅋㅋ😂 귀여움. 왔다갔다왔다갔다 팔랑귀같은데 그럼에도 계엄반대의 옳은 선택하심!
김기현 보단 낫었다
한동훈 정치무대나올때 정말건방졌다 윤석열이가얼마나무섭냐 이준석이도쳤어 지금한동훈 탄핵어ㆍ잘했어 다음에 한동훈 나오면지지한다
백수 한뚜껑
술 못먹는 윤서열
한대표는 탄핵에 찬성 했고, 아직 정치 초보니까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제 시작입니다.
대구 MBC,,는 왜돈묵었나 사장이
그만큼 정치가 힘든거다
비통하다...
윤한공동운명체 ㅋ
윤.한 공범 !
뒤가 구린게 많으니까 굥을 못 버리는 거지.
이건 동의 못함. mbc 이러지 맙시다.
기여는 무슨 한동훈계라는 넘들이 반대나 무효표 던졌다더만
집구석모조리구속수사해라
실수도 했고 실망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한대표는 저들이 말하는
배신자는 아닙니다.
국민을 선택해주신 한대표님은
적어도 부끄러운짓은 하지않으셨습니다.
한대표님을 배신자라 말하는 친윤들이야말로
국민의 짐이고 국민의 적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Mbc 가 이재명 사법리스크 얼마나 깔지 궁금하다
정치에 대한 철학이나 있겠냐
과대 해석말길
차라리 배신자라는 말이 더 영광이지,, 내란당한테 의리지키는것보다
깐동훈...ㅉㅉㅉ
이준석 당햇노 ㅋㅋㅋ
깐족아웃
한동훈제가🔜8K할려니까.
윤통이🔜4K하시죠?
우린 어렸을때부터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사람을 박쥐같은 사람이라고 배웠지
잘가
민심은 무슨..지 이득챙기려다 저리된걸
배신자의 말로가… 그렇지요
잘가라 ㅋㅋㅋ
아니지...
조급하게 권력에 눈 멀어서 언론에 속아서
당 동지 배반한거지...
이재명간보는 사이에 먼저 계엄위법하다고 치고 나갔을때까진 좋았는데 국힘의 당대표라는 위치에서 상당히 어려웠을듯
왔다갔다해도 끝네 역사앞에는 뜻뜻한행동했다
가장잘한것이 끝네탄핵찬성이다
민심은 기억하고 있다
사주보는 스님이 80세 이후 좋은 일 있을꺼래~~🤣🤣
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심으로 궁금래서 그러는대 니네같으면 저렇게라도 하겠니? 무슨 한국 국가대표 평가하듯이 존나 쉽게 얘기하네 지네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아.
이정도를 다행이라고 생각합시다
무슨 리더십의 한계야..
욕심 부리다 배 터져 죽은거지.
Mbc의 한동훈 흔들기 ㅋㅋㅋㅋ
범죄에 능숙한 찢재명 보도좀 해줘 제발....
지금 재판 지연중이잖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