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학원 근처는 대부분이 대기업 부모님을 둔 학생들이다 보니, 아이의 미래만큼은 투자하고 잘해주고 유순하게 컸음에도 미국 다녀온걸로 편입하고 대학을 졸업하였음에도 아빠가 하청업체에 취업을 시켜줘도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고 오래 못다니고 포기하고 그냥 용돈받아 쓰고 20대를 집에서 그냥 보내고 있어서 그 부모님들이 절에 다니세요 .감사함과 결핍 부족이 없는 세대가 축복인줄 알았는데 더 당연히 여기고 더 많은 요구를 하면 키운게 오히려 죄라고 하더라구요. 자식을 사랑할수록 세상에 더 맞설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살면서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부모님이 없더라도 마음도 몸도 두 발로 서 있게 하는 유일한 사랑의 방법입니다.🍀아이의 가짜 자존감을 채워주기 위해 혹시 믿고 싶은대로 보고있는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보셔야합니다
우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우~ 시원해라! 오늘 아드님 야자 끝내고 올때 조용히 차 안에서 들려줘야겠네요.,ㅋ 중학교때까지는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확실히 고등학교 입학하고 학군지쪽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더니 불만이 끊임~없더라구요. 가끔 화가 날 때 조용히 제가 먼저 출근합니다. 그럼 자전거 타고 열심히 30분 이상 달려가고 집에 올때도 11시쯤 도착하니 이젠 아침에 안 태워줄까봐 큰~ 반항은 하지 않더라구요.ㅋ
제가 라이딩 해주고 카드주고 다 하네요.ㅜㅠ 학교 학원 오가는데 1:30분 내가 태워주면 30분인데.. 가방도 무겁고..해서 도와주려 시작했는데 당연한줄 아는게 화나더라고요.😢 큰애한테 학원비 간식비도 많이 들어가 둘째는 혼공하다가 이제 고등 올라가니 수학학원 보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언니한테 돈 많이 드는데 괜찮냐고 걱정까지.ㅜㅠ 공부도 혼공한 동생이 훨씬 잘하네요. 자기주도가 확실히 잡혀서 완전 시간표 대로 움직여요. 첫째는 뭐든 해달라고 하기전에 알아서 갖다바치니 학원에서 시키는것만 하고 고마운걸 모르는거 같아요.😢 뭐든 자기가 필요해서 부탁 할때 도와줘야 되는건데..아직 자녀가 초딩인 부모님은 꼭 해달라고 부탁할때 해주세요~~~~😂
결핍이 없고 코로나로 아랫도리 잠옷입고 노트북앞에 앉아서 출석체크하던 앞으로 더없을 게으른 요즘 애들.. ㅠㅠ 힘드네여... 요즘 애들 영원히 정신은 못차릴거 같아요 이런애들 사이에서 똑같이 되지말라고 아이들한테 매일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며 채근하고 있는데 제혈압이 180이에여. ㅠㅠㅠ
갑자기 영상보니 눈물이...ㅜㅜ진짜 요즘아이들 고섕하는거 짠하다가도 실상은 지금 부모들이 더짠하다는 사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속 시원해요!! 다 맞는말씀!!
너무너무 공감하다 못해 눈물이 날것같아요 이방송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애 앞에 서면, 마음이 약해지고.. 뒤돌아서면 또 후회해요.
근데, 선생님 영상보면서, 차가운 머리를 가진 엄마가 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마음은 따뜻하지만, 머리는 냉철한 부모가 되는 것이 어렵지만... 꼭꼭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들이 잘못 길렀는데 선생님이 팩폭 날리고 혈압 오르면서 똥을 치우시는 느낌. 모든 교육은 조기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뜨거운 맛을 보여줬어야 하고 중고등학생 되면 이미 늦었어요. 20대 이후 사회에서 찬바람 맞고 그때 절절히 느끼고 깨달아야죠...
조회수 100백만 가자요!!!!
선생님, 학군지에서 기숙사 아닌 사립자사고 두..두넘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알만하시죠ㅠㅠ어쩔수없이 해주고 있는데 힘들어요.공감해주셔서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부모가 잘못키우는게 맞아요 제발 애들 다 커서 잡으려하지말고 어릴때 제대로 인성교육 잘했으면 좋겠어요
원장님 학원 근처는 대부분이 대기업 부모님을 둔 학생들이다 보니, 아이의 미래만큼은 투자하고 잘해주고 유순하게 컸음에도 미국 다녀온걸로 편입하고 대학을 졸업하였음에도 아빠가 하청업체에 취업을 시켜줘도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고 오래 못다니고 포기하고 그냥 용돈받아 쓰고 20대를 집에서 그냥 보내고 있어서 그 부모님들이 절에 다니세요 .감사함과 결핍 부족이 없는 세대가 축복인줄 알았는데 더 당연히 여기고 더 많은 요구를 하면 키운게 오히려 죄라고 하더라구요. 자식을 사랑할수록 세상에 더 맞설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살면서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부모님이 없더라도 마음도 몸도 두 발로 서 있게 하는 유일한 사랑의 방법입니다.🍀아이의 가짜 자존감을 채워주기 위해 혹시 믿고 싶은대로 보고있는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보셔야합니다
아 오늘도 속이 시원합니다!!!
우와....👏👏👏
저는 학부모인데요 너무 속시원해요...😂
핵사이다...알아야 할 우리 고3 본인만 모르겠지만...ㅜ.ㅜ
우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우~ 시원해라!
오늘 아드님 야자 끝내고 올때 조용히 차 안에서 들려줘야겠네요.,ㅋ
중학교때까지는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확실히 고등학교 입학하고 학군지쪽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더니 불만이 끊임~없더라구요.
가끔 화가 날 때 조용히 제가 먼저 출근합니다. 그럼 자전거 타고 열심히 30분 이상 달려가고 집에 올때도 11시쯤 도착하니 이젠 아침에 안 태워줄까봐 큰~ 반항은 하지 않더라구요.ㅋ
제가 라이딩 해주고 카드주고 다 하네요.ㅜㅠ
학교 학원 오가는데 1:30분 내가 태워주면 30분인데.. 가방도 무겁고..해서 도와주려 시작했는데 당연한줄 아는게 화나더라고요.😢 큰애한테 학원비 간식비도 많이 들어가 둘째는 혼공하다가 이제 고등 올라가니 수학학원 보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언니한테 돈 많이 드는데 괜찮냐고 걱정까지.ㅜㅠ 공부도 혼공한 동생이 훨씬 잘하네요. 자기주도가 확실히 잡혀서 완전 시간표 대로 움직여요.
첫째는 뭐든 해달라고 하기전에 알아서 갖다바치니 학원에서 시키는것만 하고 고마운걸 모르는거 같아요.😢 뭐든 자기가 필요해서 부탁 할때 도와줘야 되는건데..아직 자녀가 초딩인 부모님은 꼭 해달라고 부탁할때 해주세요~~~~😂
속이시원하네요 😂
저는 초3 남아 지하철타고 혼자 학원 다니게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동감요^^
뼈를 때리다 못해 부러지겟네요😂😂😂
이 방송은 부모들이
먼저 봐야할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그런 버릇들인게 부모니까요.
와 선생님 속이 시원합니다! 아들한테 보여주고싶은데 자꾸 피하네요ㅋㅋㅋ
전국에 있는 학생들 불러 모우고 싶네요😊
맞아요....선생님 ㅜㅜ 말이 안통해요....우리 애 생각만 그런건가 했는데...다른 애들도 그렇다니...다행인건가 싶기도 하고..참 씁쓸하네요 ㅠㅠㅠ 먼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와!! 지금 저희 집 상황이네요!!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나🎉🎉
엄마..아빠들..애들 인성부터 제대로 가르칩시다.,.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구요..
결핍이 없고 코로나로 아랫도리 잠옷입고 노트북앞에 앉아서 출석체크하던 앞으로 더없을 게으른 요즘 애들.. ㅠㅠ 힘드네여... 요즘 애들 영원히 정신은 못차릴거 같아요 이런애들 사이에서 똑같이 되지말라고 아이들한테 매일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며 채근하고 있는데 제혈압이 180이에여. ㅠㅠㅠ
2주전부터 알게되어서 듣고있는데요, 하는 말씀마다 공감이 가고 정확한 팩트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도 고민도 많이하시고 진지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 알게되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
사람들이 재수 비용에 대해서 착각하는게, ‘재수하는 동안에 쓰는 금액’만 생각하는데 그게 다가 아니죠. 취업해서 한 해 동안 벌 돈이라는 기회비용도 계산해야 하죠.
입시도 결혼도 간섭안해야 되는데요..ㅎㅎ 저희애는 비용도 못대고, 라이딩도 안해줬더니 착하긴한데 성적은 엉망이에요. 성적이 인질이 아닌지라..정작 의대보내고 하시면 연애, 결혼 간섭하고 싶으실텐데..그러면 노후포기하셔야할듯요..ㅎㅎ
저흰 결혼도 하지마라했어요.
애들은 안듣는 슬픈현실 ㅠㅡㅡㅠ
요즘 저의 힐링 방송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
의대 준비한다는 애들 중 대부분은 의대 근처도 못하고, 간다 해도 부모에게 갚을 일은 거의 없어요. ㅋㅋ
새로 생기는 가족이 좋은거겠죠.😂
우리가 종입니꽈~~ㅠㅠ
선생님 상담을신청하고싶은데 어디에 글을 남기면 되나요?
오늘도 사이다네요.. ㅜㅠ
남편이 쓸일있어 차 가지고 간다니..본인은 차 주에 1번쓰는데(주1회 데려다주는 학원) 아빠가 양보해달라는데.. 말로 이기기 쉽지 않네요.ㅠㅠ
택시 태우세요.
전 일있어 못태워 줄땐 카카오택시 불러서 태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