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책)) 드디어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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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tr3mm5uf3k
    @user-tr3mm5uf3k Месяц назад +1

    요양원 계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 하면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참 김차장님은
    효자 입니다.

    • @brighthill9166
      @brighthill9166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어머님이 건강이 안좋아져서 걱정입니다. 마음은 효녀심청인데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