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영화 [딸에 대하여] 서울 독립 영화제 GV (하윤경, 임세미, 오민애, 이미랑) 직캠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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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aprilhands9682
    @aprilhands9682 3 месяца назад

    레인과 그린, 이름에서 관계의 일부가 느껴지는 듯. 레인ㅡ주변을 성숙하게 만드는 촉매적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