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일본이 최고로 잘 나가던 버블 시대였으니까요. 애니도 버블 때는 일일이 손으로 그렸고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십니까 같은 작화의 애니는 다시는 안 나올 겁니다. 돈을 퍼부으면 만들 수야 있겠지만 버블 꺼지고 30년 이상 디플레이션인 일본에서 가능할 리가 없고요. 요즘은 소재 떨어지니까 이세계물, 하렘물, 시간 때우기 허접한 애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양산형 저급 애니들이 너무 많아서 신작이 볼 게 없네요. 그래서 옛날 애니들 종종 다시 보곤 합니다. 버블 때는 애니송도 정말 좋았어요. 은하철도 999 같은 애니들 가사는 완전 시 같아요. 건담 1기 엔딩송이었나? 아무로... 하고 말 하듯이 시작하는 노래도 정말 좋았죠. 애들 보는 작품도 많지만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 꽤 많았죠. 옛날 작품들은 몇 번이고 봐도 질리지 않고 다시 볼 수 있는 게 제법 있는데 버블 이후 작품들은 다시 보는 경우가 많지 않네요. X, XXX홀릭,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로젠 메이든, 헌터x헌터, 에반게리온, 루로우니 켄신, 공각기동대,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슬레이어즈 1 2 3기, 슈타인즈 게이트, 판타스틱 칠드런, 무사 쥬베이 수병위임풍첩 용보옥편, 베르세르크, 카우보이 비밥, 헬싱, 아이 마이 미 스트로베리 에그 정도. 최근 작품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Re:제로는 다시 본 적이 있네요. 요즘은 예전에 보다 말았던 유유백서 다시 보고 있는데 보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아 진도가 더디네요. 자주 본 옛날 애니들은 북두신권 시리즈, 시티 헌터 시리즈, 지브리 애니들, 은하철도 999, 마크로스 오리지널, 극장판 사랑 기억하십니까?, 오렌지 로드, 메종 일각, 터치, 미유키, 에이스를 노려라, 어택 넘버 원, 공작왕,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태양소년 에스테반, 요수 도시, 메가존 23, 뱀파이어 헌터 D, 보물섬 등.
@@petitprince3720오 메모해두겠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어릴 때 몇 편 보고 쓰레기같다고 생각한 만화들이 애니화된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중학교 때 소아온, 도쿄구울, 식극의 소마, 리제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전생슬 등을 보고 빠지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는 바쁘기도 하고 예전만큼 감흥이 없다보니 오랫동안 보지 않게 됐죠. 그래도 간혹 vivy, 86, 엣지러너 같은 명작들을 찾기도 하고, 본래 기대받던 작품들도 나오기는 하니 분기마다 몇 개 정도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수능 끝나면 싹 다 뒤져볼 예정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착각물이 아님 이 만화는 ㅋ 애초에 진짜 쎈 놈이 지가 쎄다는 자의식이 희박한데 남들은 그걸 다 알고 있는게 어떻게 착각입니까 ㅋ 번외로 그나마 주인공은 워낙에 빠르고 격투센스가 좋아 상대의 타격을 흘려맞는걸로 대미지를 줄여 수비하고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카운터로 타격을 주는 식으로 나름 현실적(?)인 캐릭터인데 반해 얘 아빠는 그냥 슈퍼맨 메타휴먼임. 각목으로 머가리를 후려쳐도 기스 하나 안나는 맷집에 사람을 가볍게 뺨 한대 치는 걸로 10미터쯤 날려버리는 파워까지. 주인공은 엄마의 평범한 유전자로 희석돼서 그나마 사람다운 수준으로 밸런스 맞춘거 ㅋㅋ
3:45 저거 SBS가 1999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그대로 베껴 방송하다가 당시 PC통신에서 욕다발 먹음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중 코믹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러브레터' (주연 김진. 송혜교)코너가 표절 논란을 빚고 있다. 다름 아니라 96년 국내에서도 발행된 일본 만화 '엔젤 전설'을 그대로 옮겼다는 지적이다. 이날 방영분. 새로 전학 온 김진이란 고등학생은 마음씨 착한 모범생이다. 하지만 무섭게 생긴 얼굴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기겁을 한다. 우연과 우연이 겹치면서 학교 내 주먹패들을 때려 눕히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악명을 떨친다는 이야기다. 이 코너가 만화 '엔젤 전설' 과 일치하는 부분은 한두 군데가 아니다. 눈썹이 보이지 않는 얼굴 모습과 끝부분이 치켜 올라간 주인공의 입 모양을 비롯해 전학 온 첫날 교실에서 나눈 인사말, 전학생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과 학교 쓰레기를 줍는 모습, 하물며 등장 인물의 대사까지 만화 그대로다. 실은 콩트로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의 패러디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하지만 '러브레터'는 경우가 다르다. 20분이란 짧지 않은 분량임에도 시종일관 만화를 옮기는 데만 급급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작 만화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이 뿐만 아니다. 주인공 김진이 나무를 들고 싸우다 비명을 지르는 대목에선 일본어까지 섞여 나온다. 왜 그럴까. 이번엔 애니메이션 〈엔젤 전설〉에서 목소리까지 빌려온 것이다. PC통신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본 원작자가 소송이라도 하면 어쩔 건가. 정말 국가 망신이다.' (kaiswa) '에피소드와 대사 하나까지 다 베꼈네요.' '작가님 옆에다 책을 끼고 쓰셨나요?' (sjstyle) '시청자를 농락하는 겁니까?' (콤팡) 등등. 연출을 담당한 안성곤 PD는 "패러디를 시도했던 것"이라며 "원작을 명시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흐지부지 됐다"고 했다.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다는 제작진의 안이함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지 않는 나태함이 촌극을 빚은 셈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제작진은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외치게 했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코너를 표절 시비로 폐지한 바 있다.
제가.. 아마. 고딩이니까. 92~3년즘에 본거 같은데.. 지금도 최고의 명작으로 가지고 있네요.. 2편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고딩때였는데. 무슨이유가 있어서 더 이상은 에니로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어떻게 이런 장르를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이때는 일애니가..좋았는데..
![사실은 착하고 여린데...세상에서 가장 쎈 고등학생 [명작선]](http://i.ytimg.com/vi/NFns9zj76_Q/mqdefault.jpg)
![사실은 착하고 여린데...세상에서 가장 쎈 고등학생 [명작선]](/img/tr.png)
원작코믹 강추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후속작인 클레이모어는 제 인생작중 하나네요~저랑 취향이 맞으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재미있게 보실듯 합니다
헐... 정말 재밌게 봤던 클레이모어 작가 였단 말입니까?
헐...엔젤젘설 잼게봤던...근데 클레이모어 작가라니 헐랭 ㅋzz
진짜 이거 별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진짜 클레이모어는 인생작 중의 인생작입니다. (한 10번은 본듯)
클레어와 테리사
주인공 얼굴그림체가 비슷하다 했는데 클레이모어 작가였군요 ㅋ
사실 아무리봐도 만화의 소재나 완성도는 오히려 옛날작품들이 더 뛰어난듯..
단순히 내가 어려서 그당시 재밌던게 아니고 진짜 그때가 더 뛰어난 작품이 많음.
옛날에는 일본이 최고로 잘 나가던 버블 시대였으니까요. 애니도 버블 때는 일일이 손으로 그렸고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십니까 같은 작화의 애니는 다시는 안 나올 겁니다. 돈을 퍼부으면 만들 수야 있겠지만 버블 꺼지고 30년 이상 디플레이션인 일본에서 가능할 리가 없고요.
요즘은 소재 떨어지니까 이세계물, 하렘물, 시간 때우기 허접한 애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양산형 저급 애니들이 너무 많아서 신작이 볼 게 없네요. 그래서 옛날 애니들 종종 다시 보곤 합니다.
버블 때는 애니송도 정말 좋았어요. 은하철도 999 같은 애니들 가사는 완전 시 같아요. 건담 1기 엔딩송이었나? 아무로... 하고 말 하듯이 시작하는 노래도 정말 좋았죠. 애들 보는 작품도 많지만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 꽤 많았죠. 옛날 작품들은 몇 번이고 봐도 질리지 않고 다시 볼 수 있는 게 제법 있는데 버블 이후 작품들은 다시 보는 경우가 많지 않네요. X, XXX홀릭,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로젠 메이든, 헌터x헌터, 에반게리온, 루로우니 켄신, 공각기동대,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슬레이어즈 1 2 3기, 슈타인즈 게이트, 판타스틱 칠드런, 무사 쥬베이 수병위임풍첩 용보옥편, 베르세르크, 카우보이 비밥, 헬싱, 아이 마이 미 스트로베리 에그 정도. 최근 작품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Re:제로는 다시 본 적이 있네요. 요즘은 예전에 보다 말았던 유유백서 다시 보고 있는데 보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아 진도가 더디네요.
자주 본 옛날 애니들은 북두신권 시리즈, 시티 헌터 시리즈, 지브리 애니들, 은하철도 999, 마크로스 오리지널, 극장판 사랑 기억하십니까?, 오렌지 로드, 메종 일각, 터치, 미유키, 에이스를 노려라, 어택 넘버 원, 공작왕,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태양소년 에스테반, 요수 도시, 메가존 23, 뱀파이어 헌터 D, 보물섬 등.
일본 문화 황금시대니까 지브리가 그 마지막세대고요.
요즘은 걍 이세계 공장물 그이상이하도아님ㅋㅋㅋ
@@petitprince3720오 메모해두겠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어릴 때 몇 편 보고 쓰레기같다고 생각한 만화들이 애니화된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중학교 때 소아온, 도쿄구울, 식극의 소마, 리제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전생슬 등을 보고 빠지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는 바쁘기도 하고 예전만큼 감흥이 없다보니 오랫동안 보지 않게 됐죠.
그래도 간혹 vivy, 86, 엣지러너 같은 명작들을 찾기도 하고, 본래 기대받던 작품들도 나오기는 하니
분기마다 몇 개 정도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수능 끝나면 싹 다 뒤져볼 예정입니다.
요즘은 메타픽션 감성이 너무 강해서 독창적인 세계관이 성립하기가 어려움.
순전히 착각물인 건 아니고
실제로 작중 최강 피지컬과 맷집,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던 작품
정말 나쁜 사람이었다면 착각이 아니라 진짜로 작중 오해를 진실로 만들 수 있었을 정도의 괴물인데 말 그대로 내면이 천사라서 더 재밌었음
하긴 부러진 통나무를 들고 달릴 정도니까
통나무를 듬
칼빵나도 아무렇지도 않음ㅋㅋ
아버지가 야쿠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건달이 진짜 ㅈㄴ웃긴데 이런류 좋아하시면 봐보셈 ㅋㅋㅋ
@@DK-1504 기타노 아버지 기타노랑 똑같이 생겼는데 성격도 똑같아요
고딩시절 수업시간에 몰래보다가 웃음을 참지 못해서 쌤한테 불려나가 싸대기 맞았던 기억을 줬던 만화.
작품성이나 개연성 같은건 없는 스토리지만 웃기는것 만으로 최애픽이 되었다.
멘탈부터 최강자네 ㅋㅋㅋㅋㅋ
10:34 안녕 고양아! 라고해도 뭐라 안함 ㅋㅋㅋ
주인공은 단순히 걱정되서 달려오는 거지만 이때 손을 들고 괴성을 지르면서 저 얼굴로 달려드니 오해가 안생길수가 없죠
3:45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
분명 웃긴 개그물이지만 너무 웃겨 눈물이 나고 배 아파 죽을 것 같은 애니. 안타깝게도 감독이 죽었던가 해서 후속편이 안 나온 애니.
착각치고는 주인공이 생각보다 격투센스도 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착각이란게 순전히 외모때문이지 피지컬은 실제로 외모만큼 악랄할정도로 강한게 맞다는게 또 ㅋㅋㅋ 그러면서 한없이 착하고
아버지 피지컬이 엄청 좋았던걸로 기억.
거대한 통나무를 들고 뛰어올 정도의 괴력을 지닌 인간이 약할 리가 없지
개인적으로 내가본 만화 애니 통들어 착각물+힘순찐의 모든 클리셔?가 이 작품이전 이후로 나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얼굴로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가도 무섭다고
이게 90년대 작품이라니 안 밑길정도로 잘만들었네요!
90년대 작품이 황금기 아닐까싶음 요즘 만화나오는거 보면 답이없음
90년도가 만화책 애니 황금기였음 일본
원피스 나루토 90년도 후반쯤 기타 엄청 많음
기타노가 워낙 착해서 싸움을 안해서 그렇지 신체능력은 작중최강이죠. 스피드와 반사신경은 초인이고 힘, 내구력도 좋음 ㅎㅎㅎ
하긴 저 통나무를 저렇게 드는거 자체가....
작중 최강은 아빠입니다.
능력은 유전된다. . .
아빠가 능력자였는데 아들도 타고남
얼굴에 상처를 저렇게 내도 우는 소리 하나 안내는 것도 대단하긴하다ㅋㅋ
*끼에에에에에엑!!!!*
마지막에 쓰러진 상대에게 지갑 주면서
이 빚은 다음에 꼭갚겠다? 라고하니깐
옆에있던 상대편 2인자가
악마같은넘, 이미 쓰러졌는데 또 오겠다니
하면서 무서워하던 장면이 생각남^^
설명으로 듣는데도 웃기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
아 맞아 ㅋㅋ 집념 있다면서 ㅋㅋ
진짜 중딩시절 제 만화책 인생작ㅋㅋㅋㅋㅋㅋ원래 만화책을 잘 안봤는데 15권을 순식간에 완독했습니다ㅋㅋ 지금 리뷰만 다시 봐도 정말 빵 터지네욬ㅋㅋㅋㅋㅋ
간만에 추억소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정도 나무를 혼자 들다니 기본적으로 근력이 좋네요ㄷㄷㄷ
실제로 개쌤ㅋㅋㅋ
보는 내내 웃음이.. ㅎㅎㅎ.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원작코믹도 추천합니다^^ 굿밤되세요~
이거 1,2화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이상 안 나왔다는게 너무 아쉬윘죠
영상 화질이 너무 좋네요
잼있게 보고 갑니다
눈물 날 정도로 웃김
역대 최고의 만화 중 하나 꼭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와 감동까지 있음
정말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만화였어요. 일본판 포레스트검프.
아쉽게도 애니는 연재하다 말았지만 매력에 푹빠져 코믹스로 정주행했죠. 단순한 착각물이 아니라 뒤로갈수록 반전이...
힘숨찐이었나요?
@@tkdkkkk 마음은 그대로 천사인데...사실...그랬다는 ㅋㅋ
격투 배틀물 되는데까지 봤지
오 반전이있군요 이만화..
이거랑 오늘우리는이 최애 웹툰
ㅋㅋㅋ 오래전에 엄청 웃으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봐도 여전히 웃깁니다. ㅋㅋ
리뷰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옛생각하면서 즐겁게 편집했네요^^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진짜 싸움실력도 강하다는게 반전
ㅋㅋㅋㅋ이렇게 쟈밌는 작품이 ㅜㅠ 왜 몰랐을까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클레이모어랑 작화가 넘 달라서 같은 작가 맞나 착각할 정도 였습니다 ㅎㄷㄷ (첨엔 베르세르크 작가 인줄..) ㅋㅋ 어찌보면 키타노 비주얼이 클레이모어 등장하는 각성자와 비슷ㅋㅋ
클레이모어 초반부는 엔젤전설과 비스무리한 점이 남아있지만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작가가 각성을 해버리죠^^
코믹스로는 보자마자 같은 작가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애니화되니 역시 좀 달라지네요 ㅎㅎ
클레이모어하고 엔젤전설 둘다 명작이죠.
마음은 테레사 수녀님
싸움은 테레사 (클레이모어)
얼굴은 SCP-096
클레이모어 보고 반해서 중고책가게에서 만화책 사서 소장 중 웃고 싶을때 봅니다ㅋㅋㅋㅋㅋ
아..이거 만화방에서 보다가..
너무 크게 웃다가 쫓겨났음..ㅠㅡㅜ
원작보면 당연한반응 ㅋ 주인이 모지네요ㅋ
야기노리히로는 모든 작품이 레전드죠....엔젤전설.....클레이모어.....지금 연재중인 창공의 아리아드네까지.....
예전 애니메이션 색감 너무 좋다
언젠가는 제대로 애니화가 될거라 믿고 싶습니다 ㅋ
아 정말 지금 보아도 웃다가 실신하겟네요,😂😂😂 만화책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웃으며 보냈었던 나의 고교시절을 한번 떠올려봅니다.
리메이크 되어도 재밌을 것 같은 작품.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던... 몇번을 봤던 명작...
ㅋㅋㅋㅋ 지금 봐도 웃깁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그림체때문에 이게 뭔가....하고 넘겼던 작품인데 어느 날 읽을만한 것이 없어서 손댔다가 너무 재밌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외로 인자강에 격투센스도 타고남 ㄷㄷ
옳습니다~ 원작코믹을 보신듯 하네요^^
이거 만화책으로 진짜 잼있게 봤었습니다. 근데 애니도 있었군요 ... 이런애니는 어디서 보는지 참 대단하십니다.그리고 김우빈이 만약 해병대 머리하면 주인공과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신병에 나온 이정현
패왕색 패기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잇는 주인공 ㅎㄷㄷ ㅋㅋ
6:44 사과하러 왓는데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무섭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애니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아쉽게도 마무리가 안되어서 ㅜㅜ 그리고 저 또한 클레이모어도 띵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이 작가가 연재한 클레이모어도 재미가 있답니다 ^^
엔젤전설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
주인공 아빠도 엄청 착한데 주인공이랑 똑같아서 주인공이 집에 준비물 두고 학교 가서 직접 가져다 줄려고 학교 갔는데 선생이 보자마자 야쿠자 인줄알고 선빵날림 ㅋㅋㅋㅋㅋ
피식피식 하면서 웃게 되네ㅋㅋㅋ
20년전에 읽었던 만화책임. 지금은 중고로 소장하고 있음. 이보다 웃긴 만화책이 없어요. 강추요
만화 이름처럼 레전드가 된 만화 엔젤전설
진짜 준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사근사근해서 이쁜데 13:15 제발 비명 좀 지르지마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것들보다가 옛날꺼 보면 오히려 옛날것들이 더 재밌고 잘만든경우가 많음...
진심 이런 만화 더 나왔음 좋겠어요. 신선한 주제라 배 잡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얼굴로만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옆집 외국인 이사 왔을때도 진짜 재미 있음ㅋㅋㅋ
완전 강추하는 만화
어릴때 만화책으로 전권 구매해서 본 기억이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맞아 이거 ㅋㅋㅋㅋㅋㅋ 거의 15년전에 클레이모어 작가가 그린 만화라고해서 찾아보면서 재미있게봤는데 ㅋㅋㅋ
정말 오랜만이네요
크..진짜 명작..
아빠도 존나 착하잖아..........
엄밀히 말하면 착각물이 아님 이 만화는 ㅋ 애초에 진짜 쎈 놈이 지가 쎄다는 자의식이 희박한데 남들은 그걸 다 알고 있는게 어떻게 착각입니까 ㅋ 번외로 그나마 주인공은 워낙에 빠르고 격투센스가 좋아 상대의 타격을 흘려맞는걸로 대미지를 줄여 수비하고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카운터로 타격을 주는 식으로 나름 현실적(?)인 캐릭터인데 반해 얘 아빠는 그냥 슈퍼맨 메타휴먼임. 각목으로 머가리를 후려쳐도 기스 하나 안나는 맷집에 사람을 가볍게 뺨 한대 치는 걸로 10미터쯤 날려버리는 파워까지. 주인공은 엄마의 평범한 유전자로 희석돼서 그나마 사람다운 수준으로 밸런스 맞춘거 ㅋㅋ
아... 이 만화는 정말 명작 중에 명작이죠... 얼마나 배꼽 빠지라 웃으며 보았던지요...
3:45 저거 SBS가 1999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그대로 베껴 방송하다가 당시 PC통신에서 욕다발 먹음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중 코믹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러브레터' (주연 김진. 송혜교)코너가 표절 논란을 빚고 있다. 다름 아니라 96년 국내에서도 발행된 일본 만화 '엔젤 전설'을 그대로 옮겼다는 지적이다.
이날 방영분. 새로 전학 온 김진이란 고등학생은 마음씨 착한 모범생이다. 하지만 무섭게 생긴 얼굴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기겁을 한다.
우연과 우연이 겹치면서 학교 내 주먹패들을 때려 눕히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악명을 떨친다는 이야기다.
이 코너가 만화 '엔젤 전설' 과 일치하는 부분은 한두 군데가 아니다.
눈썹이 보이지 않는 얼굴 모습과 끝부분이 치켜 올라간 주인공의 입 모양을 비롯해 전학 온 첫날 교실에서 나눈 인사말, 전학생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과 학교 쓰레기를 줍는 모습, 하물며 등장 인물의 대사까지 만화 그대로다.
실은 콩트로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의 패러디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하지만 '러브레터'는 경우가 다르다. 20분이란 짧지 않은 분량임에도 시종일관 만화를 옮기는 데만 급급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작 만화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이 뿐만 아니다.
주인공 김진이 나무를 들고 싸우다 비명을 지르는 대목에선 일본어까지 섞여 나온다. 왜 그럴까. 이번엔 애니메이션 〈엔젤 전설〉에서 목소리까지 빌려온 것이다.
PC통신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본 원작자가 소송이라도 하면 어쩔 건가. 정말 국가 망신이다.' (kaiswa) '에피소드와 대사 하나까지 다 베꼈네요.' '작가님 옆에다 책을 끼고 쓰셨나요?' (sjstyle) '시청자를 농락하는 겁니까?' (콤팡) 등등.
연출을 담당한 안성곤 PD는 "패러디를 시도했던 것"이라며 "원작을 명시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흐지부지 됐다"고 했다.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다는 제작진의 안이함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지 않는 나태함이 촌극을 빚은 셈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제작진은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외치게 했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코너를 표절 시비로 폐지한 바 있다.
5:36 더빙은 기타노 군인데 자막은 왜 기타노 '님'이야ㅋㅋㅋㅋㅋ
어머어머~~이거 수십년전에 만화책으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애니가 있었어요??? 와~~!!!
실제로 싸움 한번 없이 학교 일진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ㅋㅋ
영화 품행제로의 중필이같은
착각물이라기보단 주먹이나 칼맞아도 남부터 신경써주고 통나무 옮길정도면 그냥 강해서 보복안하는거 아닐까?ㅋㅋㅋ
주인공과 더불어 주위에 무술 잘하는 예쁜 여고생 등등이 존재하는 세계관도 무척이나 좋았다는
얼굴하나로 짱까지 ㅋㅋ 진짜병맛인데 재밌네요 오해가또오해를 불러오는 스토리 한국영화 전설의 전학생비슷하네요 ㅋㅋ 그영화도 오해에서 시작돼 학교가 난리가나지용ㅋ 크레이모어하면 역시 미소의 테레사가대단하죠 이애니와반대캐릭터 ㅋㅋ 저도베르세르크다음으로 최고의 애니로기억합니당😆
생각해보면 은근히 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굿밤되세요~
애니화가 돼 가던 중 작화 감독이 사망했다는 설이 있으나, 멀쩡히 살아서 다른 작품도 만들었다. 이 루머가 베스트애니메에도 올라와서 사람들을 많이 오해하게 만들었었다.[1] 이 소문이 와전돼서 작가가 죽어서 어시들이 겨우 완결 냈다는 설도 돌았었다.
솔직히 저것도 찐광기임 선의
엔젤의 전설이구나 ~😂 ㅋㅋㅋㅋ 웃꼈지 감동도 있었고 ᆢ 👌
제가.. 아마. 고딩이니까. 92~3년즘에 본거 같은데.. 지금도 최고의 명작으로 가지고 있네요.. 2편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고딩때였는데. 무슨이유가 있어서 더 이상은 에니로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어떻게 이런 장르를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이때는 일애니가..좋았는데..
진짜 어릴때? 보던 건데 다시봐도 명작…👍🏻
28년전에 만화방에서 보고 한방에 정주행했던 만화 남주의 능력이 장난없죠
아~생각난다요~ 책방서 빌려서 너무 재미있어 잠도 안자고 보다 늦잠자서 교련선생님이랑 교문서 싸우던 그때가 ㅋ 너무 웃겨 ㅋ
엔젤전설~ 약 25년 전쯤에 만화책으로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클레이모어도 진짜 재밌었어요~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이거 전태열 성우님이 녹음하시면 딱일거 같다.^^
고딩때 본 만화.... 작가가 죽어서 끝난걸로 아는 만화인데....199X땐 정보가 부족해서 알수는 없었는데...
애니메이션 다 만들지 못하고 사망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다른 작가분이 이어받아서 완결낸건가보네요?
만화책으로 재밌게 봤던 엔젤전설 다시봐도 재밌어요😂
만화방에서 킥킥대면서 보던게...
아.. 그리운 젊음이여~~ㅎ
중학생때 만화책을 교과서로 가리고 몰래 보다가 혼자 개 빵터져서 선생님한테 만화책 뺏기고 뒤지라게 맞았던 기억이 있던 전설의 레전드 작품입니다
그...애니보다 원작이 훨씬 재밌는 만화가 있기 마련인데..엔젤전설이 바로 그러함.
이 만화의 결론: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Please read the manga... It is really good!!! One of the retro masterpiece.
만화도 애니도 명작중의 명작임@@@ 이거 진짜 존나 웃기고, 재미있고, 스토리 특이한 명작입니다. 만화도 애니도 여러번 볼 정도로 명작임@
아무것도 안했는데 난동이랰ㅋㅋㅋㅋ
96년이면 고1때인데 추억돋네요~
만화책으로 완결편까지 다 봤었는데ㅋ
아직도 만화책 전권 소지하고 있는 작품
완전 강추
참고로 이작가가 나중에 그린 작품이
크레이모어 라는거
살다보니 겉모습 보다 속마음이 중요하드라
주인공 보는걸로도 무서운데 전 학교에서는 친구도 많고 성적,인품 우수라고 소개하는 학교보면 외모로 차별하지 않는 훌륭한 학교였다는 생각이 드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엄청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제 인생 만화인데 애니로 나왔는지는 몰랐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뽑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애니로는 2화까지만 나와서 아쉽지만, 만화로는 애니의 감동이 그닥 오지 않았었내요.
만화책으로 재이있게 봤었죠 즐감하고갈게요~ 😄
즐겁고 편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은근히 잼남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띵작중 하나임
진짜 잼나게 봤던 기억이 ㅋ 다시보고싶다 ㅋ
미치도록 웃으면 눈물이 나온다는걸 알게해준 만화였습니다. 명작 ㅎㅎㅎ
고등학교때 반친구가 책방에서 빌려와서 같이 나누어 보다가 반에서 대박나서
모든 학생이 다 본 나의 추억만화
주인공의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
인상과 '끼에엑'이런 추임새??는
20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남
이거 진짜 재밌었으...
솔직히 설정 자체는 억까지만 연출을 너무 잘 해놔서 완전 재밌게 본 만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