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에 힘을 얻습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주님.. 이제 조금 주님을 보게되었는데 당신을 믿게되었는데 아빠가 코로나 자가격리권고를 받으셨어요. 엄마아빠 모두 그 사실을 전부터 알고있었으나 숨기셨습니다. 저는 아빠가 사용했던 수저로 밥을 먹었을지도 모르고 며칠동안 같은식탁에서 밥을 먹었기때문에 아빠가 양성이라면, 이미 감염이 되었을지도모르겠습니다. 아마 같은 세면대를 쓰고 같은 화장실을 쓰게되겠지요. 앞으로도. 사실 부모님은 별 생각이없으신것같습니다. 아빠는 마스크를 쓰지도않은 채 생활하고 엄마는 소독되지않은 수저로 밥을 먹습니다. 이 사실을 지금 안 저만..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하나님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코로나일까봐 무섭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자꾸 부모님을 향한 원망만 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집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을듯합니다. 그렇다고 어딘가에 나가지도 못하겠습니다. 나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플까봐요. 참으로 지옥같은시간입니다. 주님 제발 저를 보호해주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 피아노로 연주해 줘서 감사합니다. 소망과 힘을 전해주는 오늘 하루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좋아하는 찬양인데 연주가 넘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
헉 정말 잘듣고있습니다ㅠㅠㅠ 늘 다미님 찬양 잘 듣고있어요 귀한 나눔 감사해요🙏 이곡만 한시간동안 반복 듣고싶네요ㅠㅠㅠ
연주찬양과 기도하는 모든이들의 간절함을 통해 지금의 힘들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피아노 진짜 잘 치세요 ㅜㅜ 부러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힘을 얻습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주님.. 이제 조금 주님을 보게되었는데 당신을 믿게되었는데
아빠가 코로나 자가격리권고를 받으셨어요. 엄마아빠 모두 그 사실을 전부터 알고있었으나 숨기셨습니다. 저는 아빠가 사용했던 수저로 밥을 먹었을지도 모르고 며칠동안 같은식탁에서 밥을 먹었기때문에 아빠가 양성이라면, 이미 감염이 되었을지도모르겠습니다. 아마 같은 세면대를 쓰고 같은 화장실을 쓰게되겠지요. 앞으로도.
사실 부모님은 별 생각이없으신것같습니다. 아빠는 마스크를 쓰지도않은 채 생활하고 엄마는 소독되지않은 수저로 밥을 먹습니다. 이 사실을 지금 안 저만..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하나님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코로나일까봐 무섭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자꾸 부모님을 향한 원망만 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집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을듯합니다.
그렇다고 어딘가에 나가지도 못하겠습니다.
나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플까봐요. 참으로 지옥같은시간입니다.
주님 제발 저를 보호해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cp6ub2dm2l 감사합니다🥰
혹시 이 곡이 포함된 찬양모음 영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