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찍었던 기록영상들(해거 19분 11초, 가이 19분 29초, 코디 18분 35초)은 당시에 워낙 영상 만드는 실력이 허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 자체의 음질상태가 심각하게 안좋고, 또한 뜬금없는 효과음 소스 삽입(매너방위대 소스)에 대한 지적사항이 종종 들어와가지고 이 3개의 영상들은 일부공개로 처리하고 대신 음질을 수정해서 나온 신기록 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이 때 당시에 영상 만드는 실력이 지금보다 미숙해서 깔끔하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1. 파이널 파이트 해거 19분 11초-ruclips.net/video/h1TOrF4KU8w/видео.html 2. 파이널 파이트 가이 19분 29초-ruclips.net/video/94Jmg_3NkYY/видео.html 3. 파이널 파이트 코디 18분 35초-ruclips.net/video/-G1A9JkPB7I/видео.html 혹시라도 영상에 무슨 문제점이라도 발견하신다면 피드백이랑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난이도를 올려봤자 이 게임의 난이도 구조상 극초반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즉, 이 게임은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적들이 강해지는 구조가 아니고 실시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의 숫자, 체력, 인공지능, 데미지가 서서히 상승하는 방식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최대치까지 왔을경우에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적들의 스펙차이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페드로마르티네스-i6l No, there's a Button 3 programmed into the game which does nothing but release you from grabs. It's not on any official arcade cabinet and doesn't show up on the Input Test operator screen, so it is generally assumed that this was a leftover button from development that was not intended to be used in the final arcade release. That said, this same grab release effect exists in the SNES port as well as Final Fight One for GBA by pressing Up + Attack, so it eventually got put into some (but not all) releases after the arcade game, just not as its own button.
파이널 파이트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수단이 얼마 없는데, 유일하게 그나마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기술이 백점프 뿐이고, 이 백점프를 적절하게 잘 활용해서 맵을 빠르게 넘기는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해거는 기본 스피드가 워낙 느려터져서 이 백점프가 더더욱 소중합니다. ㅎㅎ
그 전에 찍었던 기록영상들(해거 19분 11초, 가이 19분 29초, 코디 18분 35초)은 당시에 워낙 영상 만드는 실력이 허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 자체의 음질상태가 심각하게 안좋고, 또한 뜬금없는 효과음 소스 삽입(매너방위대 소스)에 대한 지적사항이 종종 들어와가지고 이 3개의 영상들은 일부공개로 처리하고 대신 음질을 수정해서 나온 신기록 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이 때 당시에 영상 만드는 실력이 지금보다 미숙해서 깔끔하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1. 파이널 파이트 해거 19분 11초-ruclips.net/video/h1TOrF4KU8w/видео.html
2. 파이널 파이트 가이 19분 29초-ruclips.net/video/94Jmg_3NkYY/видео.html
3. 파이널 파이트 코디 18분 35초-ruclips.net/video/-G1A9JkPB7I/видео.html
혹시라도 영상에 무슨 문제점이라도 발견하신다면 피드백이랑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시작부터 뒤로 뛰는거 보고 빵 터지고
범상치 않았는데
대단하심니다
뒤로 뛰며 제낀 졸개들은 안 잡아도 되나요 ?
백점프 보디 프레스를 이용해서 적을 넘어트리고 빠르게 뒤로 넘어가면 적들이 높은 확률로 스킵되기 때문에 굳이 잡을 필요는 없겠죠.
파이널 파이트의 마이크 해거 시장님을 보면 한 때 보디빌더였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하셨던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생각합니다. 😂
Another great work Mr. Babyhead!
시장님의 따님이 참 미인이셨지. 근데 망할 코디놈이...
아니 이 게임이 이렇게 쉬운 게임이었나요?
너무 쉽게 잘 하세요
이건 겜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babyhead293일반 유저는 헤거는 커녕 코디로도 원코인이 힘들죠
게임 자체가 무엇보다 와리가리가 모든것을 해결해줄만큼 쉬운 게임이 절대로 아니긴 하죠.
👏👏👏👍
난이도랑 데미지 렙8 + 8 로 설정해서 찍은 영상도 있을까요?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잘하시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난이도를 올려봤자 이 게임의 난이도 구조상 극초반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즉, 이 게임은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적들이 강해지는 구조가 아니고 실시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의 숫자, 체력, 인공지능, 데미지가 서서히 상승하는 방식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최대치까지 왔을경우에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적들의 스펙차이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지존이십니다
뭐...지존까지야
아비게일이 잡을때 놓게하는 방법이 있나요?
버튼 3(잡기 풀기 버튼)을 누르시면 되고 아비게일뿐만 아니라 모든 잡기 공격은 공통적으로 버튼 3으로 풀기가 가능합니다. 단, 아케이드판 한정으로만 가능하고 이식작들 대다수는 절대로 잡기풀기버튼이 없습니다.
파이널파이트가 3번째 버튼도 있었군요.
@@오라다-g3f메가크래쉬 말하는 거 같음
@@페드로마르티네스-i6l No, there's a Button 3 programmed into the game which does nothing but release you from grabs. It's not on any official arcade cabinet and doesn't show up on the Input Test operator screen, so it is generally assumed that this was a leftover button from development that was not intended to be used in the final arcade release.
That said, this same grab release effect exists in the SNES port as well as Final Fight One for GBA by pressing Up + Attack, so it eventually got put into some (but not all) releases after the arcade game, just not as its own button.
이동할때 뒤로 점프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파이널 파이트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수단이 얼마 없는데, 유일하게 그나마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기술이 백점프 뿐이고, 이 백점프를 적절하게 잘 활용해서 맵을 빠르게 넘기는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해거는 기본 스피드가 워낙 느려터져서 이 백점프가 더더욱 소중합니다. ㅎㅎ
@@babyhead293 답변 감사합니다 😘
Very Nice,! Liked! 😃2
가장 어려운 난이도도 보고 싶습니다
노다이 아깝네요
타임어택이라 음식을 일부러 재꼈죠
어택이 아니면 노다이에요
Impress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