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if your name is displyed flipped in order, had I thought you would be the girl, whom I met briefly several decades ago and fell in love, I would miss still time to time.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 소리 슬피우는 이별의 프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아오는 목포행 완행열차
이 밤은 대전 발 0시 50 열차를 비틀거리며 나도 타보고싶다 대전은 나에게는 오직 그 잔혹한 사랑에 몸부름치며 탄식 속에 뿌려 놓은 어느 가수의 심장이 쏜아져 흩어져 있어 그 잔혹사를 가 보고 나도 함께 동병상련을 느껴 보기 위해서다. 에그 ㅡ 떠난 사람은 잊어야 하나 ? 몸 부림 치며 붙잡아야하나?
많은 가수들이 부르고 또 불렀지만
김정호가 최고다
가슴을 저미는 가창!!!
김정호씨
대전부르스노래가
지금 일땅에서
울려퍼집니다
일본에서 사는
김정호씨 펜입다
노래를 너무잘하시는
김정호씨
눈물이 나옵니다
김정호님도 이 노래를 부르셨네요. 너무 슬퍼집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없이 행복하시길...
가슴이 미어집니다
김정호님 영끌노래 가슴이저며오네요
그립습니다 그시대함께했던 동뮤들도
이토록 애절한 정서를, 한국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 애절함을 김정호님이 아니면 그 누가 더 잘 표현할수 있을까요?
어쩜 이렇게 잘 부르시는지
조용필씨의 노래로만 많이 듣다가.접하게 됐는데.음색,감정이 노래가사와 맞게 애닳게 듣기 좋습니다^^
역시^^~~
정호만큼 트로트 비트 웨이브 또렷히 부른 목소리블루스 없습니다
애절함에 눈물납니다.
아까운 청춘 비운에 가수입니다.
안타깝게도 보고싶네요
혼신의 힘을 다하는듯한 노래입니다
김정호 팟팅
와.놀라운 가창력
최고입니다. 이노래를 이렇게 잘부르시다니
빠져듬니다. 여러가수에. 노래를 다 들어봤지만.
역시 김정호. 임니다
ㄱ
대단한친구
김정호에영혼담긴노래너무
감동입니다눈물납니다..
목솔이 넘 슬프고 한이 서린 듯......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우리
민족적 정서가 느껴지는 보이스의 소유자 김정호님~~~~~~~^^*
이영은
무너지기 싫어 외면합니다 김정호님
민족한이담긴 노래멋을 김정호는 알았었다
영원히 기억될 가수 천재 김정호님
지금밤1시25분 막걸리 한잔하면서듣고있습니다 노래가신금을울립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많은 노래를못남기고간게 아쉽습니다.
잘하십니다
애틋합니다
아 까운사 람인데너무빨리갔어난 할머니인데김정 호씨 하늘에서도
행복 하길 바래요 아들 처 럼사랑 해
애절함이 절절히베어나는 노래입니다
정말로 아까운 가수
할머니가 가장좋아하시는 노래인데 젊은세대가 들어도 좋은노래네요
밤11시30분 막걸리한잔놓고 노래감상하고있습니다 노래너무좋습니다 심금을울리내요 고인의명복을 늦었지만빕니다 천국에서도행복하십시요.
최고의 가수!!
아! 김정호!
💜💜💜💐💐💐💐💐
아까운인물이죠 노래도좋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래가 이런거 였네요.
민주주의대전[투쟁] 목포 눈물과의 설음
대전 삼성초등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1974년...다시 고향 강원도 철원으로 돌아갈때 대전역을 기억합니다...
멋지게듣고떠납니다
한국가요 너는 최고였다
아깝다
남들은 술이 취해야 기분을 느낀다지만
난
노래로 술기운을 이해할것같다
가슴아파라 어찌인생은 한번가면 다시못오는가~~
다시못올 인생이기에 아름답죠 그러니까 잘 살아야죠 후회없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가야죠
댓글올린것이 벌써8년 이라니~~세월 참으로 무정합니다 ~대전의 이별과같이~~
그날이 나 고 3 겨울 그때 눈이 왔던기억이 나네요 라디오에서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간다아~~ 노래가 나오는데 그날 김정호를 처음 알았고 그때부터 정호형을 좋아 했었죠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목소리, 한국이 낳은 천재가수, 애절함과 슬픔, 순수의 덩어리, 한국인만이 느낄수 있는...
수십년 전에 부른 노래가 올드한 느낌이 안 드네요.
배호 김정호 두 분 다 너무 아깝네요.
노래가 이렇게 고통인줄 누가 알꺼나!!!!! 가슴이 아려온다.그가 가서인가?
대전 발 0시 50분 차가 무심히 떠나서일까?
ok you are perfact real good singer.
you express the feeling that is emotional and actual
옛노래를 이렇게 구성지게부를수있다니귀하고 귀한 옛노래
그의 전통적인창법
human you
난 지금 이
Heart breaker of soul voice! And remind of memorial one of miss him.♡♡♡♡
Only if your name is displyed flipped in order, had I thought you would be the girl, whom I met briefly several decades ago and fell in love, I would miss still time to time.
대전과블루스 뜻과의미 아는사람 누굽니까 민주주의아는사람있습니까 없습니다
살아계시다면 올해 65세. 아휴~ 살아계셨으면 앞으로도 한참을 더 사실나이네. ㅠㅠ
sc gong
잘 듣고갑니다^^♡
이제 71시네요~~ 50년생이시죠? 두고 간 아내분과 따님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ohsukkwon5482 52년생이빕니다
아아 김생 정호정호
대마초 나눠 피우던 눈물겨운 정호 그립구나
1980년도 사랑했던
그여인/ 마지막 으로
보내는날 /대전발 기차에서
정호역시대마초의흡입 가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 소리 슬피우는 이별의 프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아오는 목포행 완행열차
울엄마제일좋아해
이 밤은 대전 발 0시 50 열차를 비틀거리며 나도 타보고싶다
대전은 나에게는 오직
그 잔혹한 사랑에 몸부름치며 탄식 속에 뿌려 놓은 어느 가수의 심장이 쏜아져 흩어져 있어
그 잔혹사를 가 보고
나도 함께 동병상련을 느껴 보기 위해서다.
에그 ㅡ 떠난 사람은
잊어야 하나 ?
몸 부림 치며 붙잡아야하나?
잊어야죠 고이고이 보내드려야죠
어렸을 때
아!.......도무지.....
김정호가 갑이다...그밑에
조용필 남진 나훈아......
어쩔 수 없도록 한많은 한민족 한맺힌 한족
어머!난 대전브루스 조용필님이 부른줄.김정호님 노래임!!
가수들 사이에서는 김정호를 제일로 평가했다네요 ..그 밑에 조용필 남진 나훈아 ...가창력과 작곡실력으로..
난 1981년네 라이브로 김정호님에 노래를 들엇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귀에 쟁쟁 합니다
최창순 김정호가 그렇게사람을좋아했던가봐요
정말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예술예능 천부적인 소질 불쌍히도 떠난 정호
민주주의대전
왜 천재들은 빨리 떠나나?김정호도 김현식도.....짧지만 뜨거운 그들의 삶~ 그들은 긴 꼬리가 있나보다! 그래서 잊어질 수가 없다~
정말 ᆢ
맞네
이 노래를 듣다보니
세 가지가 있는데
맞는지요?
말하면 뭐헌대유. 명불허전 아니것시유
대마초의 흡입 노래매력 흥겨워야 대마초의노래
민주의 대전 블루스
대전투쟁언쟁 크랭크업 블루스우울증
ㄷ
.ㅡ
조용훈 김정호 아그리운오빠
김정호 ~그리운 사람 ~~오빠 잘계시나요 정말 보고십네요♡♡♡
정호 노래의이해력 잘못
김정호?
아닌데???
맞아요 들으면 몰라요
무슨 한이그리도 ? 오빠 오빠용훈이 오빠~~나믜오빠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