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 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시작은 어렵지도 멀지도 않을꺼라 내게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질 그 하늘과 이 별들과 끝나지 않을 소중함이 가슴 속에 숨을 쉴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지켜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울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당당히 일어서는 너를 저 하늘에 기도해 서랍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 꺼내들었어 누구와도 얘기 할 자신이 생긴 난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 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내 안에 힘이되는 멜로디 This is my hopeful Song
2008년 캬...
벌서 11년이나 지났네요
11년이 지난 지금서야 알았지만.. 시드사운드 노래 듣는동안 행복했네요
유튭에선 못찾았는데 멜론에서 찾았다 명곡이네
터치믹스2랑 오투잼?때부터 알던 노랜데 벌써 9년 지나서야 다시 듣게 되네요...
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 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시작은 어렵지도 멀지도 않을꺼라
내게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질 그 하늘과 이 별들과
끝나지 않을 소중함이
가슴 속에 숨을 쉴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지켜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울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당당히 일어서는 너를
저 하늘에 기도해
서랍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 꺼내들었어
누구와도 얘기 할 자신이 생긴 난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 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내 안에 힘이되는 멜로디
This is my hopeful Song
캬
이 목소리가 서량님 ㄷ?
이게 서량이라니 ㅋㅋㅋㅋㅋㅋ
:3
웹툰 애늙은이 하고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