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는 내가 본 레드 라이벌 중에서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지않는 최고 최악의 라이벌이 었는데 마벨러스의 마음속 고통에 주됀 범인이자 능력이면 능력 악날함에서도 다른 악당들보다 압도적인 인상을 심은 것과 다른 슈퍼전대를 실체화 하고 위대한 힘을 강제 빼앗는것과 10주년 기념작에서는 바스코의 트럼펫으로 모든 슈퍼전대를 실체화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서 캡틴포스의 시작과 끝이지 않을까 싶읍니다.
참 바스코는 제가 처음으로 본 슈퍼전대이자 파레인저였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녀석이 아카레드랑 마벨러스 배신했다고 나왔을때 굉장히 충격이였죠 그리고 또 마벨러스를 최후에 결전을 제외하고 게속 (꼬마벨)이라고 해서 묘하게 웃겼겼는데 최후에 결전에서는 (그래..이제 끝을 내자 꼬마벨 아니 마벨러스!)라고 했을때는 소름이였는데 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바스코랑 마벨러스 결존 보고 생각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어링때 더빙만봐서 원본 목소리 처음 듣네요 뭔가 좀더 얍삽한 느낌인거 같고
전 그동안 별생각 없이 레드랑 싸우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보니 다 인상깊었던 레드 라이벌이었네요. 물론 라클레스 허스티는 최근적이라 오 뭐지 했는데 ㅎㅎ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은 바스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무래도 투리거에도 트리거 다크로도 나오기도 하고 고카이쟈 작품 자체가 다 잡은 느낌이 세서 유독 좋아하는것 같어요 ㅎㅎ
영상에 나온 빌런들도 그렇고 토큐쟈의 제트 쥬오우쟈의 뱅글레이 루팡페트의 쟈미고 델마 수리켄쟈의 라이조 등등도 그렇고 이러한 기믹의 빌런들이 은근 레드의 성장을 가장 잘이끌어 내면서 레드의 잠재능력과 레드의 성장 속도를 잘 묘사할수 있는 캐릭터 들이라서 매력적이고 좋았죠
레드는 아니지만 전 가장 재밌게 본 수전전대 쿄류쟈에서 쿄류 골드 우츠세미마루와 그의 라이벌 도골드가 제일 좋았어요. 처음에는 도골드가 우츠세미미루를 숙주로 사용했지만 그 이후 캄브리마를 거쳐서 엔돌프를 숙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스토리에서 아이가론과 캔드릴라, 라큐로에게 "타인의 몸을 빼앗지 못하면 강해질 수 없는 자신에게 분노를 느낀다"라는 대사와 나중에 우츠세미마루의 "악당이긴 하나 적어도 자신의 힘에 대해서는 긍지와 자신감이 있을 터 하지만 이젠 그것마저 버린것이냐!"라는 대사를 듣고 잠시 멈칫했지만 도골드는 "어차피 나는 타인에게 기생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떠돌이다!"라는 대사를 해서 실망을 컸지만 마지막화에서 엔돌프와 함께 쿄류쟈 멤버들을 공격하지만 우츠세미마루가 혼자 막고 있을 때 도골드가 엔돌프에게 부탁해 그를 붙잡고 있을 때 도골드가 엔돌프를 공격한 후 우츠세미마루와 함께 엔돌프를 죽이고 그의 공격으로 최후를 맞이할 때 마지막 그와 나눈 대사가 너무 감동이었어요
라클레스 하스티는 백성을 도구로 생각하는것은 물론 갓 쿠와가타가 깨어나질 않을정도로 악질이 심해서 그런지 최악의 왕으로 몰리게 됬지만 사실 저는 라클레스 하스티가 가짜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라클레스 하스티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지 아군이될지 기대가됩니다.
젠카이쟈의 스테이시 빼면 섭하죠. 바스코와 스테이시 역대 레인저를 소환하는 등 둘 다 비슷한 감이 있긴 하나 바스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순 사이코였던 반면 스테이시는 주인공 할머니와 친했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도 있는데다 성격도 상냥한 편이어서 바스코와 달리 나름 인간적인 면모도 존재했었죠.
라클레스 하스티는 최근에 엄청 큰 충격을 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바스코 신념이 "무언갈 얻으려면 무언갈 포기해야한다"인데 정작 그 신념으로인해 사라를 포기했지만 그 사리덕분에 마벨러스가 살아서 자기 신념으로 망했던게 인상깊었네요.
애초에 사라를 수단으로 취급하고있던거 아닐까요
@@I_want_to_sleep-b 사쿠라이 사라요?ㅋㅋ
ㅇㅈ
@@그냥-c3m ㅔ. .오타
원숭이ㅅㄲ요
라클레스님의 큰 그림을 헤아리지 못한 저희 시청자가 어리석었나이다.
백성을 위하는 진정한 국왕은 폐하셨사옵니다.
이처럼 완벽한 위악자도 없지요
@@김보윤-e3z최악의 위선자인줄 알았는데 동생을 뛰어넘는 최고의 위악자였다...
초반엔 완전 진상처럼 보였는데 다 그게 우충왕을 죽여버리기 위한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시킨 거란 걸 알았을 때 나도 반성하게 됨ㅜ
바스코 는 내가 본 레드 라이벌 중에서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지않는 최고 최악의 라이벌이 었는데
마벨러스의 마음속 고통에 주됀 범인이자 능력이면 능력 악날함에서도
다른 악당들보다 압도적인 인상을 심은 것과 다른 슈퍼전대를 실체화 하고 위대한 힘을 강제 빼앗는것과 10주년 기념작에서는 바스코의 트럼펫으로 모든 슈퍼전대를 실체화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서 캡틴포스의 시작과 끝이지 않을까 싶읍니다.
솔직히 장게크 걔네들 다 ㅈ밥이라 생각될 정도로 ㅈㄴ 쎄긴했음... 마벨러스와 마지막 1대1 배틀은 나도 숨죽이며 감상함
5:32 진짜 가쟈의 컬러풀 단어는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그러니깐요
@@변해버린남자TV뭐야 왜 댓이없어
개인적으로는 후와 쥬죠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최후를 맞을때까지 연기가 엄청 소름돋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배우분께선 가면라이더,울트라맨까지 해서 검사 역할로 트리플크라운 달성하셨던데.ㅋㅋㅋ
그 외에 트리플 달성하신 배우들도 많죠. 예시로
무라카미 코헤이
타니구치 마사시
케인 코스키
등이 있네요.
@@jeongtaekim2855 그렇긴한데 특이하게 검사 배역으로 다 출연하셔서.ㅎㅎ
야마모토 치히로도 검사 포지션으로 슈퍼전대,가면라이더,울트라맨 다 나왔는데
라클레스는 아직 세탁도 덜 되었는데 순위권에 든 걸 보았을 때 최후반부에
과거 행적 세탁 깔끔하게 마무리되면
더 고평가 되겠네요
오늘 최신화 끝부분이랑 다음주쯤에 라클레스가 왜그랬는지 나옴
그저 goat 라클레스 모든 큰 그림을 가진 17년간
개인적으로는 신켄쟈의 후와 쥬조가 가장 인상 깊네요 전대에서 잘 나오지 않는 살인광이라는 모습과 우라마사로 맞이 하는 최후가 인상 깊었죠
빌런 간부는 아니지만 타임렌쟈 타츠야랑 나오토 루팡패트 카이리랑 케이이치로도 어떻게 보면 서로 라이벌이라 할 수 있죠
라이벌 보다는 애증의 관계에 가깝지 않을까요?
@@바나르-s1n그것 또한 라이벌이지
루팡은 정체를 숨기고 경찰은 괴도의 정체를 밝히고 그 야말로 창과 방패인 라이벌 관계
아쉽네요
레드의 라이벌이라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키레인저의
게키레드,리오를
거기에 완구는 별로였지만
스토리는좋았던 토큐쟈
그들도 제법 괜찮긴 했죠
레드와의 라이벌관계 한정이라 제외되었지만, 조인전대 제트맨의 그레이도 블랙 콘돌과 하드보일드한 라이벌관계를 보여줘서 기억에 남네요. 특히 둘의 마지막 전투씬은..👍
특히 둘이 카지노서 동료들목숨과 자기심장을 각각 담보로하여 룰렛돌리던 장면은 소름이었죠
라클레스님 그는 결국 개그캐가 되었습니다
매직 레드 vs 우르저드
젠카이저 vs 스테이시저
돈모모타로 vs 소노이
이쪽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참 바스코는 제가 처음으로 본 슈퍼전대이자 파레인저였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녀석이 아카레드랑 마벨러스 배신했다고 나왔을때 굉장히 충격이였죠 그리고 또 마벨러스를 최후에 결전을 제외하고 게속 (꼬마벨)이라고 해서 묘하게 웃겼겼는데 최후에 결전에서는 (그래..이제 끝을 내자 꼬마벨 아니 마벨러스!)라고 했을때는 소름이였는데 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바스코랑 마벨러스 결존 보고 생각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어링때 더빙만봐서 원본 목소리 처음 듣네요 뭔가 좀더 얍삽한 느낌인거 같고
라클레스 너.......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었구나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고세이 레드와 유성군데레프터의 서사도 기억에 남네요
영상에서 소개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수권전대 게키렌쟈의
게키레드 쟝과 리오가 가장 인상적이죠
라클레스는 이젠 ㄹㅇ 1등해도 이상하지 않다
레드 한정이라서 도골드는 해당이 없구나 그렇다쳐도 우르자드가 없는 건 좀 아쉽네
최근에 보우켄쟈 정주행해서 그런지 창조왕 류온이 왠지 인상깊어보이네요. 25화에선 금단의 과실을 먹은 자류들을 쫒아가는 개그도 웃겼고 ㅋㅋㅋㅋ 카리스마도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2부되기전에 매직포스의 레드랑 흑기사가 좋아합니다
울자드가 알고보면 아버지라죠 ㅋ
슈퍼전대를 잘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가면라이더버전도 나오면 좋겠다
무조건 에볼이 1등일듯..
전 그동안 별생각 없이 레드랑 싸우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보니 다 인상깊었던 레드 라이벌이었네요. 물론 라클레스 허스티는 최근적이라 오 뭐지 했는데 ㅎㅎ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은 바스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무래도 투리거에도 트리거 다크로도 나오기도 하고 고카이쟈 작품 자체가 다 잡은 느낌이 세서 유독 좋아하는것 같어요 ㅎㅎ
그러고보니 시리즈에 이어서 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ㅅㅎ 제일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은 에 등장하는 "블랙"이었던 것 같았는데. ▼
개인적으로 어릴때 바스코의 먼치킨스러운 행보랑 극단적인 사상이 정말 인상깊었네요
저는 올드 슈퍼전대 팬이라
후뢰시맨에서 진(레드후뢰시)와 레이원더 카우라, 마스크맨서 타케루(레드마스크 한국명 강영준)와 이가무 키로스(이아루 공주의 쌍둥이언니와 이아루공주를 짝사랑하는자), 라이브맨서 유스케(레드팔콘)과 독타 켄푸, 터보레인저서 리키(레드터보)와 흐름폭마 야미마루, 제트맨서 류(레드호크)와 라디게, 메가레인저서 켄타(메가레드)와 유간데, 고고파이브서 마토이(고레드)와 지르피자/ 사라만데스 이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특히 레드마스크와 이아루공주가 엮이다보니 그녀의 언니와 연적이 엮이는 마스크맨이 진짜 임팩트가 컸던거같습니다 레드마스크죽이겠다고 데스링만들고 과거까지가서 어린 타케루 죽이겠다 독기품는 이가무, 바람지옥서 혈투벌이는 키로스 아직도 기억남네요
후와쥬조 진짜 미치광이 같았는데, 파이즈의 카이도라니요!!!
2등 마지막에 가면라이더 파이즈 얘기 해주니까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류온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47화에서 트레저레드랑 싸우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올때가 기억나요
말 그대로 슈퍼전대 전체라면 단연 1등은
레드 마스크 타케루와 이카루 왕자 (아니 공주라고 해야하나?)
이 두 사람의 라이벌리가 단연 무조건 1위라고 생각함~
슈라타님 이런 컨텐츠 잘 만드시네여 ㅋㅋㅋㅋㅋㅋ
바스코가 젤 인상깊긴하지만 고버스터즈에 버그라스도 게속 레드이용해서 부활하면서 마지막까지 레드괴롭힌거 생각하면 버그라스도 꽤 인상깊었어요
저는 바스코가 가장기억에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환하는거에 반하기도해서 완구로 출시 되면좋겠다라고 생각도했거든요
그리고 한국명 갤럭시포스vs스페이스 스쿼드에서 나온거보고 환호했습니다
근데 거기선 바스코가 바스코 로 안나오지 않았나요?
@@한불새개봉한 영화에서는 최종보스인 데모스트가 카멜레온 그린을 협박해서 큐타마로 와일드 스피릿의 메레 고버스터즈에나오는이스케이프
그리고 신켄저 한국명 블레이드포스
에나오는 후와쥬조. 한국명(부파행) 으로
나오는데 그때 바스코도 부활합니다. 그리고 극장판 예고편 에서도 바스코라고
자막으로 보여줍니다
돈브라더즈 소노이를 개인적으로 레드와 최고의 라이벌이라 생각했지만 이렇게도 볼 수 있군요
현재 라클레스의 행보를 보면 아주 엄청나죠
개인적으로 루팡레드랑 쟈미고 구도가 좋았네요 ㅠ
라클레스...그는 그저 빛이였나이다
진짜 여기서 임팩트로만 따지면 단연 후와 쥬조죠 바스코는 지략과 기술이 뛰어났다면 쥬조는 캐릭터 자체의 힘만으로 그 임팩트를 냈으니...
게키레드vs리오
토큐레드vs제트
갠적으론 이 둘이 젤 좋았었네요
제 3세력이긴 하나 라이벌에 가까웠던 바이오헌터 실버가 순위에 없는게 아쉽네요
고버스터즈의 엔터 또한 레드의 라이벌로서, 빌런집단의 간부로서, 또 최종보스로서 상당한 임팩트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크버스터 변신때의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라클레스 하스티
초반에 너무 바보처럼 나와서 뭐냐 생각했는데 그저 빛 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엔딩을 맞은 빌런들 해주세요 제라싯트가 생각나네요 가장 웃겼던 빌런
10:40 이부분에 후와쥬조 하신분
가면라이더 파이즈 &신켄저 이후로 가면라이더 세이버에나온 에스파다의 아버지인 초대 가면라이더 칼리버 로 도 나왔습니다.
정글포스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옛날엔 유튭에 있었는데 없어졌네요ㅠㅠ
제 개인적인 라이벌은 터보레드의 라이벌 나가시보레 히카루. 야미마루 입니당~!
음 순위에는 없었지만, 나중에 동료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라이벌 구도를 벌였던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쟝이랑 리온도 멋졌죠
에초에 리온 이 진 주인공 이긴함ㅋㅋ
쟝보다 간지나는 리온 으로 서사 까지 완벽했음
슈퍼라이더타임님 닌닌저의 레드라이벌 초승달의 라이조는 왜안하나요?
영상에 나온 빌런들도 그렇고
토큐쟈의 제트
쥬오우쟈의 뱅글레이
루팡페트의 쟈미고 델마
수리켄쟈의 라이조 등등도 그렇고
이러한 기믹의 빌런들이 은근 레드의 성장을 가장 잘이끌어 내면서 레드의 잠재능력과 레드의 성장 속도를 잘 묘사할수 있는 캐릭터 들이라서 매력적이고 좋았죠
뱅글레이는 근데 25화 보면 개선넘음 엄마 살리고 죽이는 고인능욕에 패드립까지 했는데 개나쁜시키임
슈퍼전대: 다구리로 패는 비겁한 놈들
가면라이더: 이쪽도 다구리를 하지만 슈퍼전대 보다는 덜 비겁함
개인적으로 토큐저의 제트...제일 인상깊었는데 라이벌이라고 하기는 애매한가?
다음의 파워레인저 커플들 해주세요
여기 순위에 나온 악역들에 비해 좀 부족하지만 최근 분붐저에 매드렉스도 한도 타이야와의 라이벌 관계가 어느정도 나쁘진 않았던거같아요
갠적으로 잊을 수 없는 라이벌은 후와쥬조가 인상깊네요
오쿠와가타 오저도 빌드업이 미첬지만 신켄 레드는 카게무샤라는게 밝혀지면서 후와쥬조와 밤낮으로 싸우는 에피소드는 평생 잊지 못할것 같은ㅋㅋㅋ
참고로 바스코의 애완원숭이의 이름은 샐리입니다~
잡지에서 조만간 라클레스vs기라 3차전 벌어진다고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제일 인상깊은 라이벌은 고카이 레드와 함께 여행하면서 배신하고 비등한 싸움을 한 바스코가 제일 좋았던 라이벌이라 생각합니다 첫 등장하자 마자 슈퍼전대 6번째 전사나 신전사를 소환하는 것도 매력이였습니다.
레드는 아니지만 전 가장 재밌게 본 수전전대 쿄류쟈에서 쿄류 골드 우츠세미마루와 그의 라이벌 도골드가 제일 좋았어요. 처음에는 도골드가 우츠세미미루를 숙주로 사용했지만 그 이후 캄브리마를 거쳐서 엔돌프를 숙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스토리에서 아이가론과 캔드릴라, 라큐로에게 "타인의 몸을 빼앗지 못하면 강해질 수 없는 자신에게 분노를 느낀다"라는 대사와 나중에 우츠세미마루의 "악당이긴 하나 적어도 자신의 힘에 대해서는 긍지와 자신감이 있을 터 하지만 이젠 그것마저 버린것이냐!"라는 대사를 듣고 잠시 멈칫했지만 도골드는 "어차피 나는 타인에게 기생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떠돌이다!"라는 대사를 해서 실망을 컸지만 마지막화에서 엔돌프와 함께 쿄류쟈 멤버들을 공격하지만 우츠세미마루가 혼자 막고 있을 때 도골드가 엔돌프에게 부탁해 그를 붙잡고 있을 때 도골드가 엔돌프를 공격한 후 우츠세미마루와 함께 엔돌프를 죽이고 그의 공격으로 최후를 맞이할 때 마지막 그와 나눈 대사가 너무 감동이었어요
기억에 남는 라이벌 관계라면 고버스터즈에 레드버스터와 엔터가 기억에 남아요~
레드버스터인 재키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 두 사람의 관계만 기억하네;;;
가면라이더 버전 해주실수 있나요?
1:20 레드 이쉐키 일부러 공격 안하는거봐 저때 동료들이랑 싸웠나벼
라클레스 하스티는 백성을 도구로 생각하는것은 물론 갓 쿠와가타가 깨어나질 않을정도로 악질이 심해서 그런지 최악의 왕으로 몰리게 됬지만 사실 저는 라클레스 하스티가 가짜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라클레스 하스티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지 아군이될지 기대가됩니다.
솔직히 1위 바스코일줄 알았어요ㅋㅋㅋ
반도라 미국판 파워레인져 보스랑 똑같은가여?
참고로 라클래스는 요즘 개떡상했음
최고의 레드 라이벌은 게케렌쟈의 리오, 고버스터즈의 엔터, 토큐져의 제트라고 생각하네요
전 소노이랑 요코슈타인이 기억에 남네요
저는 아바렌쟈의 아바레 킬러가 생각나네요 ㅎㅎ 기분탓인가??ㅎㅎ
라클레스하고 기라는 이제 라이벌 관계가 아니게되었네요. 라클레스의 위악자 행세는 다그데드 두쟈르단을 쓰러트기위한 사실이 밝혀졌죠.
젠카이쟈의 스테이시 빼면 섭하죠. 바스코와 스테이시 역대 레인저를 소환하는 등 둘 다 비슷한 감이 있긴 하나 바스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순 사이코였던 반면 스테이시는 주인공 할머니와 친했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도 있는데다 성격도 상냥한 편이어서 바스코와 달리 나름 인간적인 면모도 존재했었죠.
잘 보고 가요
개인적으로는 미라클포스의 데레프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타이틀 알자마자 떠오르는게 리오와 바스코 소노이였다
요고슈타인도 있을줄알았는데 의외로 안나왔네요...
바스코가 마벨러스 말고 다른 동료 잡았을 때 죠 차면서 축구공인 줄 알았다고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 그만큼 마벨러스와 바스코 전투는 그 시절 어린 나에게 쩔었었음
갓클레스도 갓클레스지만.. 패트렌1호와 루팡레드의 서사도 좋아함..
형님 왜 마법전대 마지렌쟈 우르저드는 왜 빼셨나요 ㅠㅠ 우르저드 또한 라이벌로서 아버지로서 훌륭한 캐릭터였는데 ㅠㅠ
게키렌쟈 리오가 없네
난 와일드스피릿밖에 안떠올랐는데 없네
레드 닌자하고 라이조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보우켄져는 악당들도 서로 배때지 칼꽂을 궁리하던 구도 때문에 참신하긴 했음
슈갓덤은 뭔가 나뭇잎마을같음
제가 아는것 한정에서는 트레저포스에 류온,캡틴포스에 바스코,go버스터즈의 엔터 정도만 알고 있어요.
레드의 라이벌은 사실 내부에서 나와줘야 제맛인데 흐흐
블레이드포스는 한국에 불방 아니예요?
빛클레스..그저 빛클레스
또 다른 라이벌인 아바레드와 아바레킬러 그리고 마지레드와 마도기사 울자드 그리고 게키레드와 리오도 있습니다.
꼭 레드의 라이벌이 아니어도 된다면 저는 다이노포스의 블랙다이노와 아이가론이 생각나네요.
아바 레드의 라이벌 : 아바레 킬러
마지 레드의 라이벌 : 아버지
게키 레드의 라이벌 : 리오
고온 레드의 라이벌 : 요고슈타인
레오x
리오o
쥬조나 바스코가 최고이자 최강의 전대라이벌이라 생각이 드네요.
흑사자 리오, 울자드, 아바레키라 전대멤버라서 뺀듯하네요.
돈 모모타로랑 가온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레드의라이벌은 아니지만 수전전대 쿄류저에 쿄류골드에 오랜숙적이자 마지막에 골드의 검을 일부러맞고 죽은 도골드가 기억에 남네요
4:57 그래서 자기 물건 도둑 맞고 자신물건으로 참교육 당했었단 말이지?
4위 라클레스는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잘만하면 애증의 캐릭터로 남을거 같아서 기대중
바스코 갱생하고 번외전사로 합류했으면 좋았을듯
매주 고점을 달리는 킹오쟈는 기라-라클레스 서사가 다 안 풀렸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수권전대의 레드와 리오가 없네..
2위 말투 듣고 토큐저 제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캬
트레인포스에 나온 제트도 만만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