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레게노 너무 대단한 커버곡 초자아 속 단어로 마구 써 내려가는 무지성 댓글을 분석해 볼 때 심리적으로 흥미롭다고 파악됨으로 그와 대립되는 박살난 기대컨이 너무 킹아로써 무의식이 활성화되어 발현된 것이라 생각되어 덕분에 스스로를 관철하는데 큰 도움을 얻어 매우 평온합니다.
0:25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퐐 오벌 더 미스티 마운틴스 콜드 To Dongeons deep and caverns old 투 동진(스) 딥 엔 케이벤ㅅ올드 We must away, ere break of day, To claim our long-forgotten gold. The pines were roaring on the height The winds were moaning in the night. The fire was red, it flaming spread The trees like torches blazed with light.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TO DUNGEONS DEEP AND CAVERNS OLD WE MUST AWAY, ERE BREAK OF DAY TO FIND OUR LONG FORGOTTEN GOLD THE PINES WERE ROARING ON THE HEIGHT THE WINDS WERE MOANING IN THE NIGHT THE FIRE WAS RED, IT FLAMING SPREAD THE TREES LIKE TORCHES BLAZED WITH LIGHT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어본 저음역대 곡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레게노입니다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
와... 원곡보다 더낮다...
애니에 대한 조예가 깊으며 영어를 잘하고 사람 심리를 연구하며(?) 범상치 않은 목소리까지 가진 이 비밀이 많은 남자..
갖고싶다..
이정도면 해외에서도 러브콜 옵니다.. 중세사극 OST 해달라 할 극저음... 무슨 비극적인 왕의 즉위 대서사시 미드 시작하는 오프닝 음악에 어울리셔...
그 러브콜이 한국(해외)이라는게 라는게 개반전
@@jkkim5760 그러네 외국에서 활약중이네 ㅋㅋ
@@jkkim5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avi kaplan이 한국말 배워서 고멤됐다는게 팩트임
어쩐지 국적이 미국이더라니..
늑대의 노래 제발
헐 ㄹㅇ 늑대의 노래랑 완전 찰떡일듯
이거보고 늑대의노래듣고왔는데 ㄹㅇ 한번만보고싶네요
The hu 노래가 진짜 맞음
왕좌의 게임에 라니스터 가문 노래도 융터르 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네요ㅠㅠ
살아있는 베이스 그자체ㄷㄷ
조연으로 무대를 굳건하게 깔아주는 역할이 주연에 비해 조명이 덜되는데 무대 완성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그 어떤 지진도 이 영상을 이기지 못했다...
멋진 편집 무의식적으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헤드폰끼고들으면 진동이느껴짐
중세풍 노래 부르면 끝장나는 목소리네 ㅋㅋㅋ 지린다
ㄹㅇ 처음 듣고 개소름 돋음 저음의 극에 달은 목소리다 진짜 인간 콘트라베이스 ㄷㄷ
몽골의 Khoomei 창법도
잘 어울리실 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융터르님의 귀한 발성으로 들어볼 수 있는 날을 깊이 잠재된 무의식 속에서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좃같으면야리는 개 융터르 COVER (faet. 융컬로이드, 왁컬로이드)
아이이이이이이이 어이야아아아아아
흐미 창법 특이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흐미 창법 배우기 엄청 까다로워서 도전으로는 큰 의미가 있긴 할텐데..오래걸릴 듯 ㄷㄷㄷ
@@user-ph5eg6op4u 님 덕분에 그 창법 습득함
그거 몽골 사람도 극소수만 할 수 있는건데
아직도 영상에서 수염달고 나왔다가
왁굳형이 줌 아웃 때리니까
수염 달고 무대에 어정쩡하게 서있던게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
애니티어 이후로 ㄹㅇ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
역대급레게노 너무 대단한 커버곡 초자아 속 단어로 마구 써 내려가는 무지성 댓글을 분석해 볼 때 심리적으로 흥미롭다고 파악됨으로 그와 대립되는 박살난 기대컨이 너무 킹아로써 무의식이 활성화되어 발현된 것이라 생각되어 덕분에 스스로를 관철하는데 큰 도움을 얻어 매우 평온합니다.
진짜 개 웅장하다....어떻게 저게 사람 목소리지.....?개부럽다 진짜 아무말이나 막해도 신뢰성이 저절로 생긴다..아 웅장해
풀버젼 주시오....
튠넣은거 하나도 없고 진짜 본인 목소리면 제발 성악해주셨으면 좋겠다...이런 저음 음역대 많지 않은데ㅠㅠ 너무 좋다
어허! 배우는데 몇억이 들지 모르지만 프로 성악가가 돼도 편의점 알바보다 돈 못버는 그 길로 인도하려 하다니...!!
한국인인게 안믿길정도로 두꺼운 목소리.,간지난다
저도 이 음역대가 가능하긴한데 저렇게 부드러운 질감으로 C2를 내는건 정말 부럽네요... 아비 이후 처음이네요 이런 충격은 ㄷㄷ
진짜...펜타토닉스 아비 나간 후 현 베이스보다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죠
보컬 프라이가 안느껴진다 해야하나 그런 저음임
저도 일반적으로 C2 나는데 아무래도 노래에 써먹을 수 있는 정도랑 베이시한 목소리는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ㅠㅠ
저음의 극이다...저음만 들었을 뿐인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Vravo
진짜... 뭔가.... 밤에 혼자 듣고있으면 뭔가 웅장해지고..
전투력? 의지? 같은게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무한 반복 최대 소리로 계속 듣는데 진짜 좋네요....😆👍
독보적이다 진짜ㅋㅋㅋㅋ 이런 노래 부를 수 있는거 진짜 부럽다
원곡보다 음이 더 낮은게 개지림...ㄷ
듣자마자 소름돋았어요. 선곡도 너무 융터르님 목소리에 딱 맞게 하셨는데 왁굳형이 이 노래를 몰라서 아쉽네요. 알았으면 반응도 역대급이었을텐데 ㄲㅂ
융터르님 이곡은 진짜 자기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최고의 어필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한게 눈에 보입니다^^ 최고!!!
고멤 아카펠라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다ㄷㄷㄷ 동굴저음 미춋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지성순례
진짜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이거 해주신거 보고 입 벌리고 듣고 있었어요...ㅠ 호빗 시리즈 극장에서 다 본 사람으로 진짜 외로운 산 개좋아했는데 추억 돋고 좋네요ㅠ.........
와 인정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이노래 커버하는거 첨봄
처음 이걸 봤을때부터 너무 놀랐습니다. 진짜 어떻게 내리는거야;; 난 저렇게 소리를 내리면 바로 튀기는 소리가 나는데;; 확인해보니 원곡보다 이게 너 낮음;;
진짜 다른커버곡+원곡 다들어봤는데 융터르님처럼 진득하고 아주깊은느낌을 내는곡은 못봤다..
융터르님버전이 최고라고 생각함 진짜 듣는내내 모리아광산에 트워프광부가 된줄 알았음 분위기 와...진짜 킹아
카를 융 센세 철학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영어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고 못하는 게 무엇입니까ㄷㄷ 최소 해외 심리학관련 대학원생 ~ 교수님이신거가타
개인적으로 융터르님이 부르는 로아 OST 늑대의노래가 듣고싶어지네요 ㄷㄷㄷ
그렇게 요즘 애니를 욕망의 집합체라 까시더니,,, 근본 판타지 세계관 음악을 들고 오셨네. ㅋㅋㅋ
진짜 이 정도 저음은 수천명에 한 명 있을까하는 목소리긴 함. 이 정도 저음은 솔직히 어렸을 때 오페라 정도에서밖에 못 들어봄
저음 레전드다...
동굴 보이스...
헤드셋 사서 다시 듣는데 머리가 울린다... 너무 좋다....
사람 목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수 있는건가... 헤일로 처음 접할떄의 그 웅장함이 느껴지네
와... 저음 미쳤다..
로스트아크 늑대의 노래 겁나 잘 어울리실거같은 그런 목소리
무의식적으로 외로운 산을 향한 모험을 떠나고 싶어지는 노래로군요...! 중저음 보이스 킹-아! 무의식적으로 판타지가 끌리는 감상입니다.
호빗 예고편 공개됐을때 그 느낌 확 드네여 ㅋㅋㅋ
로스트아크 하고있는데
늑대의 노래도 이런 분위기라서 어울릴꺼 같슴다
킹~아
아니 이런 소리가 사람 목소리에서 날 수 있는거였나?ㄷㄷ
늑대의 노래 진짜 잘 어울리겠다
제발 노래 ost 등등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로 사람을 홀릴수있다니...그재능 제발 마음껏 내뿜어주세요!!!!!!!!
어떻게 음이 저기까지 내려가노..대박
분위기도 미쳤고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니 진짜로 좋네
우와.... 뭐하시는분이세요 도대체 ;;
0:25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퐐 오벌 더 미스티 마운틴스 콜드
To Dongeons deep and caverns old
투 동진(스) 딥 엔 케이벤ㅅ올드
We must away, ere break of day,
To claim our long-forgotten gold.
The pines were roaring on the height
The winds were moaning in the night.
The fire was red, it flaming spread
The trees like torches blazed with light.
저음 잘내는거 진짜 너무 신기하다..
무의식저편의 이노래가 박혀버렸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아주좋은 노래였습니다.
융터르님...영어발음 클립보고 생각나서 다시왔읍니다...
진짜 목소리 미쳤어요 융터rrrrr님
호빗 시리즈 보면서 가장 가슴이 웅장해졌던 장면의 노래를 융터르님이 불러주셔서 생방에서 같이 가슴이 웅장해졌읍니다 매우 킹아쓰
귀 엄청 울리네 ㅋㅋ 융터르 레전드
가끔 생각나서 옵니다
이건 프로의 실력인데..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진짜 웅장하네ㅋㅋㅋㅋ
온몸이 울리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갤럭시 버즈 끼고 들으면 초반부에 뇌까지 떨림
음...마치 무의식적으로 슈퍼땡스를 보내고싶은 그런 영상이랄까요...제 안의 숨겨져있던 초자아적인 CAVE감성이 끓어오르는 듯한 그런 노래였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싶군요.
형은 한국의 Avi Kaplan이야...
Black Is The Color Of My True Love's Hair 커버 기대할게..
어필영상으로 웃어 넘기기에는
너무 뛰어난 실력에 띵곡... 킹아..
융터르님 로스트아크 로웬 늑대의노래 겁나 잘어울리겠다 ㄷㄷ 순대야아~
이건 ㄹㅇ재능인데
저 외모와 어울리는 목소리인데 실제론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노래 진심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있는데 몇시간짜리 풀영상 올려줬으면 좋겠다 후..
이 노래를 듣고 우리 집이 반지하가 되었습니다
융터르님이 로스트아크 늑대의노래 도입부 부르는 상상 매일했는데 간접적으로 느껴봐서 너무좋습니다 시간날때 꼭한번 들어보세요 터르님 ㅜㅜ 극저음과 수염난 전사이미지가 딱인듯... 커버는 욕심이려나 ㅠㅠ
진짜 목에 동굴 달아놨냐고 ㄷㄷ
엠알 없다는 채팅을 보기 전까지 몰랐던 생체악기 융터르...
제발 늑대의 노래...로아 유저로써 이건 들어야 겠습니다ㅋㅋㅋㅋ
이노랠 부르실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멋집니다.
몇번을 들어도 전율이네여
이거 때매 오늘 호빗 다시봄
제발 노래 더 많이 내주세요
융터르님 제발 무의식적으로 이런노래 풀버전으로 불러주세요ㅠㅠ 감질맛납니다 진짜로
펜타토닉스 전 베이스 분이 생각나는 묵직한 베이스였습니다..
진짜 음색이 콘트라베이스 같음 ㄷㄷㄷ
이건 미쳤다,, 노래실력와 더불어 저음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사람은 가수가 됬어야 했다
싱잉볼 같은 목소리시군요 잠이 잘 옵니다
너무 좋아요~ 소중한 보물같은 성대입니다~
약간 로아 늑대의 노래 듣는기분이네요 킹아~
처음부터 너무 익숙한 맵이 나와서 갑자기 내 안의 톨키니스트가 고래고래 소리지름
진짜 보물이다 보물...... 이런 보이스 어케 얻냐고....
이렇게 멋지게도 부를수있으시면서 어제 그런건 도대체 왜....
좀 많이 쩐다... .
이 노래를 듣고 제 커플링이 절대반지가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무의식 속에서 멍하니 계속 듣고 있어 버렸읍니다
무의식적으로 정말 좋네요
반지의 제왕 팬으로서 이거 부르시면 너무 잘어울릴것 같았는데 해주셨군요ㄷㄷ
이거 방송할때 다른 사람들 소리때문에 묻힌거 너무 아쉬웠음
좀만 차분하게 들었으면 무의식적으로 1픽 되었을텐데
와 진짜 세상에 보는 내내 감탄한 영상... 내 마음속에 저장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TO DUNGEONS DEEP AND CAVERNS OLD
WE MUST AWAY, ERE BREAK OF DAY
TO FIND OUR LONG FORGOTTEN GOLD
THE PINES WERE ROARING ON THE HEIGHT
THE WINDS WERE MOANING IN THE NIGHT
THE FIRE WAS RED, IT FLAMING SPREAD
THE TREES LIKE TORCHES BLAZED WITH LIGHT
최고의 악기는 목소리이다
융터르님 저음에 딱 어울리는 곡 입니다.
빌보 베긴스의 집에서 노래하던 소린과 드워프들이 절로 생각이나네요.
융터르님 화이팅!
이걸 부르시다니 감동입니다 팬입니다
허흡 사랑해요
음악만 듣고도 전쟁중 새벽에 일어나서
전쟁을 준비할때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랄부가 떨리네요
포식자를 만난기분입니다
와.... 목소리 개쩐다..
왁타버스에 올리자!! ㅋㅋㅋㅋ
저음 진자 미쳤다 성악해도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