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정기가 그럼.. 365일 진행되는걸까요? ㅠㅠ 15개월 정도 된 수컷인데 베이비때 좀 예민했다가 지금은 밥 잘 먹어서 16그램 정도 됐습니다! 요즘 생식기를 핥기 시작했어요. 좀 좁아진거 같아서 적재형 소사이즈 사육장에서 25×25 사이즈로 옮겨줬는데 여전히 밥은 잘 먹는데 우다다거리고 손에 안오려고하고 자꾸 은신처 가서 잠을 자네요~ 피딩은 주사기로 일주일에 세번 하고 있어요. 하던대로 하고 가만히 두고 분무만 좀 자주 해주면 될까요? ㅠㅠ
암컷인데 만식이보다 심해요.. 분양받은날 이동중에 자절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신드롬인가 우려가 될 정도였고 아이가 계속 사육장 안 여기저기 부딪혀서 어디 다칠까 걱정이네요 분무도 해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피고싶지만 그게 되려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지 우려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크레팍스님! 저번 설날에 팝업스토어 하실때 선천적으로 예민한 암컷 릴리 키우는 것에 대해서 고민상담 하고 갔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제가 케어를 못해줘서 얘를 힘들게하나 하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선천적으로 그런 친구들이 있다고 하셔서 뭔가 마음도 편해졌고 좀 현실적으로 얘를 어떻게 케어할지 계획을 잘 짰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해봤고 효과가 있었던 것 몇개 적어두려고 진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걸 써봅니다..ㅎ 1. 조명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핸들링 혹은 핸드피딩 하기. -> 밝을때 오히려 더 난리가 나더라구요 자기가 안전하다고 느낄만한 환경을 최대한 조성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도 손에 잡혀있는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물려고 하니 최소한의 조명에서 케어해주셔야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갑자기 손움직임, 갑자기 불 켜기등등)은 얘를 놀라게해서 좋지 않습니다(야생 도마뱀처럼 도망갑니다) 핸들링을 안하는게 좋지만 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으니 손에도 살짝 적응하는게 이 친구에게도 좋을 것 같아 매일 5분 미만으로만 했었습니다 2. 크레팍스님이 피딩시 아이를 잡는 방법으로 힘빼주고(?) 핸드피딩 하기(자율이 진짜 안될때) 저도 저렇게 잡아주면서 애가 손에서 나올 수는 있되, 좀 힘들게(?) 나오게 해서 체력을 좀 빼고 핸드피딩을 했어요. 그럼 이제 먹는걸 인식하고 잘 받아먹더라구요😅 단 과도한 힘빼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고 자극 할 수 있으니 빠져나가기 7회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얘들이 생각보다 체력이 안좋아요 3. 여러 마리의 크레를 키우고 있다면 그친구들과 좀 거리를 유지해주기 예민하니까 주변에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도 민감히 반응합니다. 가림막이나 거리유지로 자극을 최소화 하는게 좋더라구요! 4. 진짜 노력했는데 밥을 안먹는다. 핸드피딩도 자율도 다 실패다. 물도 먹는지도 잘 모르겠고 하루종일 바닥재 밑에만 붙어있다가 난리친다. -> 일단 주기적으로 피딩하고 있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완전 물의 농도로 슈퍼푸드를 타서 그친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육장에서 주사기로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코앞에서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어떻게든 맛보게 해보기, 사료도 여러종류 써보기 -> 저는 의료계쪽에서 일해서.. 사람 기준으로 며칠 금식을 했다가 갑자기 정상식이 들어가면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이친구도 그럴 수 있지않을까 싶어 이렇게 줬었습니다. 대신 실제 슈퍼푸드 섭취양은 매우 적으니 이렇게 주실 경우는 매일매일 피딩을 해주셔야 해요. 저는 난리치는게 심해서 하루 두번도 했었습니다. 예민한것이 선천적인 이유일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 무겁게 집사님들 본인 탓을 하진 마시고 아이를 위해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차근차근 알아가시다 보면 해결책이 보일거에요 자극의 최소화, 먹는것은 조금씩 자주 준다! 요것만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요즘에는 그래도 안 그러는데,, 제가 키우는 친구도 초반엔 엄청 순하다가 만식이만큼 난리쳐가지구 사실 그후로 피딩하거나 사육장 청소 하거나 물 뿌릴 때 외에는 그냥 냅두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 후로 핸들링을 잘 안 하게 되었는데,,핸들링 안 하면 좀 더 사람 손을 무서워하게 되거나 그런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당:)!! 나중에 다시 예민해지면 조금씩 자주 물 뿌릴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손에 놓으면 팔로 올라타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예민한건가요? 사육장 안에 손넣어서 만지면 처음에 가만히 있다가 도망가거나 손에 안잡히려고 발가락으로 물건 끝까지 잡고 있아욭 그리고 제가 사육장 문 열면 가끔 만지려는줄 알고 도망도 가요 가끔이지만. 태어날때부터 손에서는 가만히 있질 않았는데 예민한건가요? 수컷이고 1년 5개월정도 됐어요.. 마지막에 예민함 정도 보니까 제 크레는 그럼 완전 심한거같은데…….
크레팍스 분양 쇼핑몰 : crepa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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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카톡 : pf.kakao.com/_TyxkIG/chat
예민할 수도 있는 크레의 사춘기! 우리 함께 이겨내요🥰
-톱사슴벌레
이게 팁 영상중에 가장 좋은듯하네요 다른 밥먹이는거 알 관리하는거는 어떻게는 초보자분들이 알수있을텐데 발정온애들 케어 못해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듯한데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죠 좋은 영상인듯합니다!
형님 헤어스퇄이 .. 멋지십니다!
입양땐 엄청 순했는데 성체가되면서 발정이 와서 그런지 입질이 너무 심한데 이럴때도 작은사육장에 넣고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무는 수준이 저를 물어죽일려고 합니다...ㅋ
크레팍스 농장에서 델꼬온 우리 베이비들은 아직 아가들이라서 이런 이야기는 아직 먼이야기 같지만 저에게도 곧 다가오겠죠?ㅎㅎ 예민했을때 잡는방법을 미리미리 배워서 좋아요^^
크레팍스님 레드릴리 진짜 이뻐요 ㅜㅜ
안녕하세요~ 브리딩을 엄청나게 하시는걸로 아는데... 문제있는 아이들 직접 다 키우실려면 감당이 안될거 같은데.. 지금은 가능하다고해도.. 한계가 있을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저희 크레가 1년 8개월 정도 된것같아요.
발정이 와서인지 엄청 얌전하고 숨어있기 좋아하는 아이였다가 요즘은 문열면 기다렸다는듯이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요...좀 놀게해주다 들여보내려하면~~물어요!!!ㅜㅜ
애가 좋아하는것같아 꺼내주고 있는데 어떤게 나은 행동인지 몰라 고민됩니다.
신드롬이나 육발이같은 질병에 대해서 후대에 유전에 대해서도 궁금랍니다 😮
안녕하세요! 발정기가 그럼.. 365일 진행되는걸까요? ㅠㅠ 15개월 정도 된 수컷인데 베이비때 좀 예민했다가 지금은 밥 잘 먹어서 16그램 정도 됐습니다! 요즘 생식기를 핥기 시작했어요. 좀 좁아진거 같아서 적재형 소사이즈 사육장에서 25×25 사이즈로 옮겨줬는데 여전히 밥은 잘 먹는데 우다다거리고 손에 안오려고하고 자꾸 은신처 가서 잠을 자네요~ 피딩은 주사기로 일주일에 세번 하고 있어요. 하던대로 하고 가만히 두고 분무만 좀 자주 해주면 될까요? ㅠㅠ
베이비일때 예민하다의 기준이나 사례는 어떤걸까요?
4:29 에나오는 사육장은 무엇인가요?
ㅋㅋㅋ 암컷 수컷 눈빛이 은은하게 돌았을때(?)가 그때입니다 😅
암컷인데 만식이보다 심해요.. 분양받은날 이동중에 자절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신드롬인가 우려가 될 정도였고 아이가 계속 사육장 안 여기저기 부딪혀서 어디 다칠까 걱정이네요 분무도 해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피고싶지만 그게 되려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지 우려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크레는 크레팍스에서!!
크레 암성체에게 칼슘급여 질문드립니다 평생 슈푸만 먹여왔고 알도 도자기로 잘낳아주면 그냥 칼슘 추가급여같은거 없어도 괜찮죠?
크레팍스님 혹시
메이팅성공하면 피융소리가 암컷한데나는건가요 숫컷한테
나는건가요?제생각엔 메이팅후에 압착이풀리는?소리같긴한데
알려주세용😅
숫한테 나는소리에용~~
안녕하세요 크레팍스님! 저번 설날에 팝업스토어 하실때 선천적으로 예민한 암컷 릴리 키우는 것에 대해서 고민상담 하고 갔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제가 케어를 못해줘서 얘를 힘들게하나 하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선천적으로 그런 친구들이 있다고 하셔서 뭔가 마음도 편해졌고 좀 현실적으로 얘를 어떻게 케어할지 계획을 잘 짰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해봤고 효과가 있었던 것 몇개 적어두려고 진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걸 써봅니다..ㅎ
1. 조명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핸들링 혹은 핸드피딩 하기.
-> 밝을때 오히려 더 난리가 나더라구요 자기가 안전하다고 느낄만한 환경을 최대한 조성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도 손에 잡혀있는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물려고 하니 최소한의 조명에서 케어해주셔야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갑자기 손움직임, 갑자기 불 켜기등등)은 얘를 놀라게해서 좋지 않습니다(야생 도마뱀처럼 도망갑니다) 핸들링을 안하는게 좋지만 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으니 손에도 살짝 적응하는게 이 친구에게도 좋을 것 같아 매일 5분 미만으로만 했었습니다
2. 크레팍스님이 피딩시 아이를 잡는 방법으로 힘빼주고(?) 핸드피딩 하기(자율이 진짜 안될때)
저도 저렇게 잡아주면서 애가 손에서 나올 수는 있되, 좀 힘들게(?) 나오게 해서 체력을 좀 빼고 핸드피딩을 했어요. 그럼 이제 먹는걸 인식하고 잘 받아먹더라구요😅 단 과도한 힘빼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고 자극 할 수 있으니 빠져나가기 7회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얘들이 생각보다 체력이 안좋아요
3. 여러 마리의 크레를 키우고 있다면 그친구들과 좀 거리를 유지해주기
예민하니까 주변에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도 민감히 반응합니다. 가림막이나 거리유지로 자극을 최소화 하는게 좋더라구요!
4. 진짜 노력했는데 밥을 안먹는다. 핸드피딩도 자율도 다 실패다. 물도 먹는지도 잘 모르겠고 하루종일 바닥재 밑에만 붙어있다가 난리친다.
-> 일단 주기적으로 피딩하고 있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완전 물의 농도로 슈퍼푸드를 타서 그친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육장에서 주사기로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코앞에서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어떻게든 맛보게 해보기, 사료도 여러종류 써보기
-> 저는 의료계쪽에서 일해서.. 사람 기준으로 며칠 금식을 했다가 갑자기 정상식이 들어가면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이친구도 그럴 수 있지않을까 싶어 이렇게 줬었습니다. 대신 실제 슈퍼푸드 섭취양은 매우 적으니 이렇게 주실 경우는 매일매일 피딩을 해주셔야 해요. 저는 난리치는게 심해서 하루 두번도 했었습니다.
예민한것이 선천적인 이유일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 무겁게 집사님들 본인 탓을 하진 마시고 아이를 위해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차근차근 알아가시다 보면 해결책이 보일거에요 자극의 최소화, 먹는것은 조금씩 자주 준다! 요것만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저는 일개 초보집사일 뿐 틀린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의견이 다 맞습니다😊
위에 환기 뚜껑있는 케이지 케이지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혹시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희가 도마뱀을 친척 집으로 데려가고 싶은데 차로 2,3시간이 걸리는데 괜찮을까요?
만식이 사육장은 사육장스마트스토어에 없던데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만식이라는 친구처럼 저희 첫째가 예민해졌는데 물을 자주 뿌려주는게 좋을까요?
그나저나 만식이가있는 집은 어떤 집일까요?
요즘에는 그래도 안 그러는데,, 제가 키우는 친구도 초반엔 엄청 순하다가 만식이만큼 난리쳐가지구
사실 그후로 피딩하거나 사육장 청소 하거나 물 뿌릴 때 외에는 그냥 냅두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 후로 핸들링을 잘 안 하게 되었는데,,핸들링 안 하면 좀 더 사람 손을 무서워하게 되거나 그런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당:)!!
나중에 다시 예민해지면 조금씩 자주 물 뿌릴게요!!!
처음 입양 했을때, 11g이였는데 그때는 순하고 밥도 잘먹고 하는데 18g이 됐는데, 막 손도 물고 밥도 안먹고 그러는데,걍 냅두고 물만 뿌려 줘야하나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손에 놓으면 팔로 올라타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예민한건가요? 사육장 안에 손넣어서 만지면 처음에 가만히 있다가 도망가거나 손에 안잡히려고 발가락으로 물건 끝까지 잡고 있아욭 그리고 제가 사육장 문 열면 가끔 만지려는줄 알고 도망도 가요 가끔이지만. 태어날때부터 손에서는 가만히 있질 않았는데 예민한건가요? 수컷이고 1년 5개월정도 됐어요.. 마지막에 예민함 정도 보니까 제 크레는 그럼 완전 심한거같은데…….
밥도 스푼으로 사육장 문만 열어서 주고 핸들링을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수컷입니다. 건강하지 않고 문제가 있다고 하니 걱정이 되어서 영상 보면서 바로 댓글달았어요 길게 적어서 죄송하네요😅
우리집 암컷 레드팬텀릴리 있는데요 ㅡㅡ;;다른 암컷은 얌전한데 걔만 예민해요;;;탈출하려고 하고 하~~1년정도 키웠는데 그대로임;;; 준성체때 데려왔는데 또가틈
저이 크레는너무 어두운 곳만 찾아요 😢
원래는 막 손가락 핥고 막 삐약삐약 새소리 낼정도로 호기심 맞고 성격 좋은 애였는데 최근따라 자기 생식기 꺼내서 핥고 조금만 건드려도 애전엔 오히려 다가왔엇는데 지금은 막 뿌앵거리면서 도망가고 이정도면 예민한가요?
안녕하세요 크레팍스님 궁금한게 있어 영상을 만들어뒀으면 합니다. 크레팍스님 영상중 유전(모프)
영상이있던데 aa가 아잔틱이면 릴리 아잔틱은 Laa인가요? 시간 되실때 검토해주시고 되신다면 영상만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레팍스님!!꼭!축하 댓글 달아주세요!!
제 배이비 할리퀸이 첫맘마를 먹었어요!!!
크레팍스님은 아니지만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용!!!!
모두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용
솔직히 크레 보러 유튜브 들어온다 진짜
우리집 애들은 왜 다 예민한 것 같지...? ㅠ
핡 너무 필요한 영상이엇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희 집 크레는 4개월인데, 2월부터 핸들링만 하면 손에 오줌을 싸요ㅠㅠ 핸들링도 밥 줄 때 짧게 해주는데 그럽니다 ㅠ 이거 진짜 고민입니다.. 너무 예민한걸까요??
너무 무서워서 오줌싸는것 같아요
두몽이네 자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