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말고 한 인간으로 내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다┃항암 치료 포기하고, 딸과 행복한 매일을 보내며 죽음을 준비하는 여자┃존엄사┃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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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2월 1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생명 3부 생명의 주인공>의 일부입니다.
중환자실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연명장치에 의지해 희미해져가는 생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도, 마음에 남은 응어리를 풀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그들. 일본의 현직의사 야마자키 후미오는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로 병원의 적합성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의 환자인 올해 70세 후나세 할머니는 두 번의 암수술 후에도 암세포가 남아있지만 밝다. 오늘도 새 구두를 신고 외출 준비를 하는 할머니는 야마자키 선생을 만나 복도와 병실뿐인 병원생활에서 해방되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생명 3부 생명의 주인공
✔ 방송 일자 : 2010.02.10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존엄사 #안락사 #스위스 #죽음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병원과 의사들에게는 생계가 달린 문제일수 있지만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다는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진짜 환자를 위해 의사가되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축복합니다.
정부에서 존엄성죽엄을 하루속히 성립되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도 존엄사 인정해 줘야합니다.
진짜 태어나는건 맘대로 안되도 죽는건 스스로 선택해서 죽을수있도록 이제 사회가 도와줘야됩니다 그게 진짜 인권이 있는 선진국임
정말 죽는 도움을
필요 하다고 생각
됨니다.
곡기 끊으면 됩니다
그게 쉽냐구요, 고통이 따르는데.
@@실현된다
곡기 끊는게 고통 스럽다고요?
공감합니다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박소람-e8z
존엄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고통 속 무의미한 하루하루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우리나라도 하루 속히 법으로 지정되길 바랍니다.
저역시 집에서 맞는 평안한 존엄한 죽음을 꿈꿉니다.
어느 정도 삶을살았는데
암이 발생하고 전이됐으면 거의 가망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 권유로 온몸이 만신창이 되어 괴로워하다 가족들과 특히 자신과 이별준비도 못한채 병원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것보다
집에서 이별를 준비하며 가족들과 자신과
좋은 추억 만들면서 남은 생를 마무리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개들도 고통없이 안락사를 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통증없이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맞아요 인간이 개들보다
난게없네요
인간답게죽고싶다
존엄사존중하라
왕진 와서 통증 관리 해주는 동네의사가 있다면, 다들 마지막은 집에서 보내고 싶지 않을까요?
20~30년 전, 저의 옛어른들처럼 자연스럽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진통제 드세요 뭔 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걍 진통제 줍나다 강도갚다를뿐
@@꼬꼬네-c8z병원 안 가면 됩니다
요즘 법으로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속히 편한한 죽음을 선택 할수있는 법을 만들어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그깟 죽음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 저런 모습 볻받고 싶다.
너무좋은영상이네요.죽음의존엄인정하는그날이오길~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음 합니다
의사들이 돈에 눈이 벌게선
데모나 할게 아니라
생명에 눈이 벌게서
집집이 말기환자 왕진을 다니는
저런 모습이 우리가 의사를 존경하는 이유 아닌가 싶네요
돈도 벌고 존경도 받고 싶은가요
꿈 깨세요
앞에서는 네네 하지만
돌아서면 욕합니다
정말 이런 주제 다뤄주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75세
입니다 정말
저도 바랍니다
아직은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이런죽음을
원하고 이습니다~
존엄사 하실수있게 ᆞᆞ안락사를 결정할수 있도록 사회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가족도 넘 힘듭니다 진짜 ㅜㅜ
통증만 아니면 병원 안 갈래요.
국가검진 안합니다.
60입니다.
통증 걍 진통제
ㅋㅋ 이런 인간들이 나중에 암도 막 3기 4기에 발견돼서 돈만 더 쓰고 주위 사람들 속만 썩이지 ㅋㅋ
80부터 그렇게하세요
60은 너무 젊습니다
@@구름이-x4m
좋은 나이 다 살았죠.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살았으니 감사 합니다.
통증은 없을수
없죠 ㅎ ㅎ 결국 병원가시겠네요. .
국민투표 합시다.
조력 사망을..
회복가능성이 없는 시한부 환자에게 조 력 죽음의 선택권을 줍시다.
죽을 때도 존엄성을 지키고 죽을 수 있게 나라가 도와 주어야 합니다.
호스피스라는 선택권이 있는데 왜 자살을 권하시죠
정치인들 비겁합니다 이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논의를 더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의사가 문제입니다 지금 보세요 환자 생명 가지고 협상할려고 합니다 연명치료가 의사들 돈줄이니까요
진짜
본인이원하면안락사해야해요
코줄끼고병원에누워있으면뭐합니까??
병원좋은일만시키고친절하지도않는데ㅠㅠ
그돈으로못사는사람들이나돕지
본인이..원하면..스위스처럼..존엄사..도입해주세요..호스피스..요양병동..더이상비햇볏을못보고..자기몸관리않되서..힘들게사는사람..본인이원하면..존엄사..꼭부탁합니다..82인데아직은..우리나라에서않되면스위스생각합니다..우리나라에도..절은세대생각해서라도..필요한일이라생각함..정치인들각성하기바람니다
6개월 시한부셨던 친정엄마를 자식도리 한다고 항암치료 들어갔는데 허약한 몸을 더 혹사시킨 결과밖에 안되더군요 오히려 편안히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게 해드릴걸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다 하시면 안되요.
환자 본인이 결정 해야 할 일들이 많죠.
@@박소람-e8z 맞아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엄마의 병환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당혹스러우니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더라구요ㅠ 3번째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한번 해보자는 교수님말씀이 구세주 같아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허망하게 돌아가시니 몇년째 자책감에 시달립니다 ㅠㅠ
@@이미숙-h5b8s
부모님은 여럿이 아니고 경험이 없다 보니 그렇더라구요.
우리 친정 엄마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다행히 전처럼 돌아 오긴 했는데 요양원에 계세요.
마음 한편으로는 80이 넘었으니 그때 돌아 가셨다 해도 오히려 행복한 죽음이었겠다는 생각 입니다.
저의 장모님도 뇌종양 말기 였는데 항암치료하면서 너무 고통스럽게 보내드린게 후회스럽더군요
그냥 가시는 날까지 하고싶은일 하시면서 가는 게 더 좋았을듯 하네요
정말 부럽네요..환자는 내팽개치고 데모나하는 의사들이 있는 우리나라는 뭘까요?
안락사 법허용해야 되요 환자 본인은 얼마나 고통이고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고통이고
편안하게 죽는건 모두의 소망인데 왜 이 사회는 그걸 못하게 할까요 돈이 안되거든요 누군가의 고통이 있어야 병원도 바쁘게 돌아가고 보험도 더 가입하고
일본얘기지만 정말 좋은 의사이자 정말좋은 어머니시네요 정말아름다운 스토리 한편을본것같아요
존엄사... 대단히 중요한 일... 숨 끊어지기 전까지 산소호흡기 달고 링거 달고.. 이건 지옥이지... 인간으로써 가장 품위없는 처참한 현실이지.... 게다가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 경제적 부담만이 아니라 보살펴야 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주게 되지... 자녀들이 중환자인 부모를 돌보지 못하면 죄책감까지.. 이건 할 일이 아닙니다.
이 방송이 14년 전이다
아직도 존엄사(안락사, 조력 자살)에 대한 입법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
많은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당장 입법하라
와!!!14년전인데도 일본에 저런의사와 시스템이 있었다니...일본이라면 너무싫지만,저런것을 많이 부럽다.
일본이라면 너무 싫지만 ~ 굳이 이런 표현 먼저 넣고 그뒤에 좋다고 표현하는거 무슨 면죄부 받을려는듯 할 필요는 없음 걍 이런거 좋다 한마디면 되는데 사람들이 항상. 일본이라면 너무 싫지만 하면서 눈치 한번 보고 이런건 좋다~이러네 ㅉ~!
연명치료 거부 누워서 누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다 안락사 환영
지금은 어머니 살아계시는지 어떡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쁜 따님 예쁜어머님의 미소 너무 인간이기에 아름다운이야기입니다
병원에서만 있다가 저 세상 가기는 싫다 몇개월 못산다면 그 기간동안 하고싶은거 다 하고 갈꺼임
말기환자는 엄청난 통증을 끝내고 싶겠지요
반드시 이루어 지기를🙏 나의 마지막은 나의 의지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지옥같다면 존엄사를 선택할 권리를 줘야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가 있을까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의 의료는 돈돈돈!! 왕진이 사라진지 오래다
죽음이 슬프지 않게 편안하게 갈수 있다면 좋겠죠
방문 의사 진료 제도화되길요
의사 2000명 늘려 그런데 쓰길
원하면 집에서 연명치료없이 저렇게 관리받으며 고통은 최소 ㆍ가족과 인간답게 살다 죽고싶다
우리한국도스위스처럼좀엄사가필요합니다
편안이죽고십습니다
존엄사 조력자살 안락사 조속히 합법화해야합니다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자신의죽음은 자신이 결정할수 있어야합니다 병의유무를 떠나서요
자폐 지적장애 치매 장애 정신병 우울증등
맨발로 땅을 걷게해 주셰요 하루 5시간 이상 천천히 걸으시면 됩니다
14년전 방송이네요.
난 작은병은 약국가고 큰병은 쥐약먹을 거임, 얼마되도않는 마지막 돈 자식주지
왜 코도 모르는 의사에게 줘요?
우리도도전받아야되요참대단하시네요❤😂🎉
인권이 이렇게 높아졌는데 정작 존엄사는 못하네? 자기가 자기 죽는걸 결정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 하는건 대체 뭐냐? 보통 인간들은 절대 죽고싶지않다. 특히 지금같이 살기 좋은 시대에말이지. 나도 너무 아플때나 힘들때 자살을 생각 수도없이해봤다 하지만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으로 하루를 넘기고 넘기다 보니 오늘 이렇게 살아있지.미련이 어마어마해. 근데 암같이 희망도없고 하루하루 병실에갇혀 고통과 싸우는사람들에게 그런희망이있을까? 삶에 미련이 없어져버린사람들에게 무슨 존엄이니 뭐니 하며 병실에넣어놓고 병원비 받으며 죽을때까지 가둬놓냐고.
선진국답게 환자 존엄사 존중해야 한다. 연명치료는 지옥이다
빨리 법을 통과시켜둬라
연명치료와 고문 둘은 무슨 차이죠?
다를게 없죠
..
머리 좋은 사람이 머리 쓰면 존경하고 우대해 줘야 해요.
이 나라는 그래요.
얼굴에 가면 쓰고...
그래서 때가 되면 본인이 알아서 눈치채고 곡기 끊어야 해요.
연명치료는 병원에 이득이 됩니다.
저도. 70대 인데 매우 공감합니다
항암 치료 하면서 만신창이가 되고 어느 순간 쓸쓸히 혼자 병원에서 죽는거보단 그동안. 여행도 하고 못해본것도 해보고
요좀 진통제 좋은거 만더군요
진퉁제 의지 하다 어느정도 됐다고 느낄 때 대비 비상품 늘 지니다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이별 사랑합니다
고마웠어요
남기고 가고싶네요
뜾대로 될진 모르지만. 신이 허락해 준다면 전 그러고 싶어요🙏🙏🙏
아는 목사님 사모님이 암에 걸리셨는데 천국갈 준비 되었으니 빨리 죽게해달라고 기도 요청하셨다. 한국에 있는 아들 마지막으로 보시고 암걸린지 9일만에 평화롭게 돌아가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가족들은떠나보내기가힘드네요 아빠도 말기암 치료도안되고누워만계셧었는데 그리리도옆에계셧음했었어요ㅜ아빠힘든거생각하니ㅜㅜㅜ맘아파요진짜아빠보고싶어요ㅜㅜ
누구나가 연명치료 거부 하십시오ㆍ환자본인께서도 판단을 확고이 하시고 세상떠날 때 무통주사로 통증 없이 돌아가실 준비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십시오ㆍ죽음도 하나의 축복입니다ㆍ두려워 하지 마십시오ㆍ
결단은 환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ㆍ
범죄자를 살리는 국가에서 뭐가 모자라서 존엄사 무시하죠?인권위 제발 치워주세요.일본은 아직 왕진해주시고 저도 즐깁니다.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작년집사람과연명치료포기각서쓰고왓따
그게 큰 효과는 없다고들 하네요 저도 작성은 했지만요
인생890살다보면 자기여명알수있어 천하게연명 할생각말고 때가오면정리하고 조용히 곡기끓을준비해야 10.15일정도걸리니 옆에서 한번 도와주면돼.
나보다 못한 의사들 개소리 들으며 살기싫다. 얼마 남았네 선고하는거 니네 가족들한테나 해라.
집단 이기주의 한국 의사들 !!!
병원이 망하죠 항암안하면
저 나라를 보세요. 그나라는 깨끗한 하늘, 일본입니다.
저 하늘과 공기가 깨끗한 나라에서도 이런 저런 병에 걸린답니다. 그러나
중국 미세 초미세먼지에 죽어가는 한국인들을 입닥치게 하는 한국인들을 나는 원망합니다.
미세, 초미세 먼지 중국과 북한에게 절절 매는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내 나라 내 국민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예수쟁이들 진절머리 난다
선진국은 일본이다
후진국 나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 안다니는사람들
답답하고 무지하다며.
왜 교회에 끌고가려고
난리들인지?
지겨워
한사람한사람이
성금으로 보이나?
절대로 안락사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의료산업의 지출이 줄어들면,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줄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 고령자의 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파생되는 산업의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사람도 일을 하고 소비를 함으로써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하도록 해야합니다.
한국인에게 마음대로 죽을권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면 그 대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개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선택은 국가와 시스템이 필요에 따라 할수 있는것이지
개인이 마음대로 정할수있는것은 아니고, 정해져서도 안됩니다.
우리도 왕진의사가 옴 좋겠다.일본이선진국같다
그래서저는연명치료거부벌써해두엇읍니다거기다시신기증까지살아잇을때꼭해두어야할것같아서요그래서한편마음이편한합니다
누구나마지막이육신에고통이심하다면그건너무불행일것같아요기왕가는길편하게가는게누구나고통업이마지막을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