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PAPER+JAM》 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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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PAPER+JAM》 전시는 2024년 4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본관에서 진행하는 전시입니다. 어린이들이 종이(paper)로 가득찬(jam) 미니어처 세계를 여행하는 컨셉의 전시로, 어린이들이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세계의 각기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리적 제한과 관습적 차이를 거부감 없이 서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환대하며 간접적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문화적 경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PAPER+JAM》 참여 작가인 이지희 작가는 페이퍼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디자인 회사에서 광고, 정책 홍보, 기업 PR 등을 맡아 제작 팀장으로 일하다 독립한 뒤 본격적으로 TV CF, 기업 콜라보, 전시, 디스플레이, 상품 게발, 스톱모션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페이퍼 아트를 구현하여 활동 중입니다.
    《PAPER+JAM》 여권에 스탬프를 찍고, 여행가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보며 세계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를 통해 여러 나라의 색다른 문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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