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ca nun chiagne" (넌 왜 울지않고) /E.De.Curtis

사랑하는 사람이 먼곳에 있을때의 그리운 마음을 노래 가사처럼 잠도 오지 않는 밤 그리운 님을 계속 떠올리며 " 난 그대를 다시 한번 보기를 나는 간절히 원하네"...라며 뜨거운 정열을 담아 부르는 이태리 나폴리 민요.
가사해석/
오늘 밤 저 산은 무척 아름답구나
더 아름다운 모습은 내가 본 적이 없다오
이 창백한 달빛 아래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듯, 피곤한 듯 보인다.
자기는 울지 않으면서 나를 울게 만드는 그대
그대는 오늘 밤 어디에 있는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소
그대와 함께 하고 싶소
이 눈은 그대를 다시 한번 보고 싶소.
오늘 밤 저 산은 무척 고요하구나
저렇게 고요한 것을 본 적이 없다오
그리고 모든 만물이 잠들어 있거나 숨을 멈추고 있네
그리고 나만이 깨어 있으니, 사랑은 깨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오.
자기는 울지 않으면서 나를 울게 만드는 그대
그대는 오늘 밤 어디에 있는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소
그대와 함께 하고 싶소
이 눈은 그대를 다시 한번 보고 싶소.

[@user-ni8ei7fl7i]

bravo

[@user-gi1cq9ul9h]

👍우와아 애끓는듯한 음색 로망테너님 노래를 발견 !부라보 너무너무 놀라와요 세기의 테너님 최고에요~~^♡♡

[@go-with-God]

회원님의 답글응원에는 알수없는 에너지가 있는듯 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user-gi1cq9ul9h]

들을때마다 감동을줍니다 부라보♡^^

[@romantenor9360]

감사합니다~^^

[@user-gi1cq9ul9h]

👍 👍 👍 메리크리스마스

[@yongjaekwon3206]

부라보~~~!!!
앙꼬르~~~!!!

[@romantenor9360]

Grazie signore!!^^

[@user-gi1cq9ul9h]

😍 우와아 들을때마다 찌릿찌릿 감동을줍니다 부라보♡!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