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아침에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속에는 제가 높아지려하고 영광취하려는 교만함이 항상 내재하고 꿈틀거리며 틈만나며 기회만 생기면 절대 놓치지 않고 뛰쳐 나와서 제가 하나님 되려고 합니다. 교만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심으로 이 아침에 회개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항상 가까이 하며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겸손한 자가되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게 하사 의욕이 넘치게 하사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짧지만 쉽고 선명하게 귀한 메시지 오늘 아침에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자, 어린아이와 같은 은혜를 주소서 교만은 착각입니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착각에서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서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되게 하소서 겸손한 자 되기 위해 자신과 늘 싸우는 자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1년에 성경 3독하기 정말 힘드네요 2독은 하는데 3독하기로 송구영신예배 2019년 기도제목으로 썼는데 1독은 아직 첫장도 못폈😥어요 그래도 5일남았으니 주님께 도움을 청하렵니다 목사님 칭앙마에서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화이팅 😄😄😄
10살인 아들이 독감에 걸려 집에 있어 오늘은 아들과 함께 목사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어린이인 우리 아이가 목사님 설교가 굉장히 교훈이 있는 설교라며 좋아하네요!!오늘도 좋은 말씀 주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만이 지배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만이라는 단어 조차 우리는 어울리지 않는 말할수 없는 죄인입니다. 겸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뭐 겸손할게 뭐 있을까요? 그저 죄가운데 태어난게 우리 인간인데. 전 늘 그생각을 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럼에도 여지없이 무너짐 니다. 교만. 겸손. 슬그머니 머리를 틀고 올라옵니다.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겸손처럼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 나를 속이거나 무시한다는 느낌 들면 화가 나서 참기가 힘듭니다. 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조롱 당하고 침 뱉음도 당하셨는데요. ㅠ 거짓말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신뢰가 깨져 힘듭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걸 알면서도 속고 또 속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화가 납니다. 말짱한 얼굴로 너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는 변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데 어찌해야할지 ㅠ ㅜ 제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때때로 겸손하지 못 할때가 있음을 인정하고 목사님의 설교가 지금 들어도 은혜로 되네요. 제가 동안 교회에 목사님 설교 남편과 함께 은혜 많이 받았어요 ^^ 목사님 건강하시고 사모님도 주님께서 꼭 건강~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날기새 재탕 들었습니다.그동안 제 교만으로 일을 그릇치고 문제에 얽매여 그도하고 있습니다만 답이 영 나오질 않습니다. 하나님 제가 교만하여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앞서 가고 일이 그르친것 해결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하는
교만한 마음을 깨닫고
겸손하게 피조물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루하루 살기를 원합니다 ~~
늘 겸손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바랍니다.
날기새~역주행~
바울은 어찌그리 겸손했을까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미세한 바람에도 반응하고
코람데오 늘 하나님가까이하는
저 되게 하소서~
낮추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아침에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속에는 제가 높아지려하고 영광취하려는 교만함이 항상 내재하고 꿈틀거리며 틈만나며 기회만 생기면 절대 놓치지 않고 뛰쳐 나와서 제가 하나님 되려고 합니다. 교만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심으로 이 아침에 회개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항상 가까이 하며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겸손한 자가되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게 하사 의욕이 넘치게 하사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짧지만 쉽고 선명하게 귀한 메시지 오늘 아침에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아멘 ♡
날마다 기막힌 새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항상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존경하는 목사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샬롬
어제 교회에서 글을 하나써달라해서 써놓고 메일을 보냈어요그런데 제마음에 교만이 올라왔어요잘썼다고 칭찬받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 상상을 했어요,,,오늘 아침 말씀을 통해 그 교만 박살 냈습니다,,,주님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어제 여성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네요.
어떻게든 어울리고 싶어서
술도 마시고 같이 직장상사 애기하면서 서로 웃었어요.
겉으로는 좋지만 서로가 오가는 대화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을지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없이 계시는 분임을 알고 항상 기도하며 행동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미국 보스턴 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이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잘 살을려고 기도하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기도 할때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겸손한 삶을 살아갈수록 성령하나님께서 늘 저와 동행하여 주세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세요
선악과가 교만인거 깨닫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코람대오신앙 지키고 의로운욕심내어 주님께하는 섬김의 하루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겸손히살수있는사람 .늘내가최고인줄알고ㅠ 회개합니다.주님저를낮게하옵소서.주님의눈을두려워하는자가되게하소서ㅠ
아멘.
맞아요 목사님!
겸손이 어려워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래도 코람데오의 삶으로 애써 보렵니다.
목사님 말씀에 힘입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건을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날기새가 안올라왔어요 그래서 퇴근하고다시봤는데 올라와있어서 얼마나감사한지요 혹시목사님편찮으신가하고 걱정했습니다 날기새가있어 정말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만의지해서 겸손하게살아가겠습니다 제가저를볼때 악하고교만하여 매일 때때로 너 왜이러냐하며 다시금 저의맘을 다잡습니다 참나약한 자입니다 하지만 주님의지해서 믿음을굳건히 다지길원합니다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자, 어린아이와 같은 은혜를 주소서
교만은 착각입니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착각에서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서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되게 하소서
겸손한 자 되기 위해 자신과 늘 싸우는 자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 늘 저에게
겸손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마음 주시기를 소망합니다.교만은 패망의선봉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어리석고 연약하여 늘 넘어지기 십상입니다.우리의 마음판에 겸손을 새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목사님 오늘도 감사로 시작하며 오늘 주신말씀 마음판에 새기며 하나님 손 꼭 붙잡고 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치앙마이에서도 날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입에 담을 수 없는 겸손ᆢ 이땅에 오셔서 죽기끼지 저를 사랑하신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주님 앞에서 살이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날마다 겸손히 주님을 만나는 삶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입안의 꿀처럼 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에 더욱더요~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아멘 구주되신 예수님~
말씀이 마음밭에서 열매맺게 하소서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하나님 가까이~
콜링~
늘 하나님 앞에 있고 싶습니다.
의에주리고 목마름으로 사는 믿음
주옵소서 아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에욕심을 갖고 작은 불의에 민감하여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겸손한 믿음으료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샬롬~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엎드리는 자로 힘쓰며 살겠습니다 생명의 말씀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오늘도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진리안에 깨닭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할렐루야 감사감사
영광입니다
혹시 제가 아는 정재순??
겸손한자 , 교만하지 아니한자 그것이 내모습되게하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닮고 배워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아멘
오늘도 은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ㆍ 겸손한자 되기위해 노력하는 하루 위해 기도드립니다ㆍ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기애, 교만. 이 모든 것들을 이겨 승리하게 하소서.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겸손해지는 것은 힘들지만
교만해지는 것은 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코람데오의 마음으로 의욕을 새롭게 하게 하소서!
아멘❤
교만과 겸손을 잘 구분하는
내 마음과 입술을 지키는 자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꿀송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귀한말씀 감사또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주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가난한 심령으로 사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겸손하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교만해지지 않고 낮은자세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순간 예수님만 붙들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겸손히 주만바라보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앞에서오늘도겸손하게하나님의의를나타내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1년에 성경 3독하기 정말 힘드네요 2독은 하는데
3독하기로 송구영신예배 2019년 기도제목으로 썼는데
1독은 아직 첫장도 못폈😥어요 그래도 5일남았으니 주님께 도움을 청하렵니다 목사님 칭앙마에서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화이팅 😄😄😄
아멘~~
제 안에 교만을 성령의 불로 태우소서...ㅠㅠ
오직 예수님의 겸손만 나타나는 삶 살게하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해용♥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 ~
오늘도 기도로 시작합니다.
10살인 아들이 독감에 걸려 집에 있어 오늘은 아들과 함께 목사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어린이인 우리 아이가 목사님 설교가 굉장히 교훈이 있는 설교라며 좋아하네요!!오늘도 좋은 말씀 주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만이 지배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min k 아이고 10살 꼬마가? 기특하네요.
아멘!!아멘!!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 되기위해서 오늘 욕심내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오~~~
늘~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켬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말을 겸손이듣고 받아드릴수 있는 제가되게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겸손한마음 주님께서 품ㅇ라하는 마음으로 믿고 아멘합니다
하나님이 건져주실거라 믿어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완벽한 분이시니까.
매일매일 교만하여 하나님을 멀리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오늘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교만에서 멀어지게 하옵소서 ..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아멘ᆢ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정되게 하여주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만은 착각이다
교만는미숙함에서온다
교만은하나님과멀어지는 것이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있는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의로
나아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만은 착각이란 말씀.
어쩌면 그렇게 알아듣기 쉽게 정리를 해주시는지요.
날마다 착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되지 않기를 성령께
구합니다.
세상에서는 우월하라 남보다 앞서라 짓밟고라도 위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모든 염려를 아시고 늘 보호할 것이니 낮아지고 기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서 늘 작아지는 것만이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겸손하면 사랑할수 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명심하면서 늘 주님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기위해 하나님과 친근하게 하시고 주님없이는 살수없는 의에 주리고 목마름과 사모함이 있게 하소서.
포크레인앞어서 삽질하는 어리석음이 교만함~
상대방의 잘못을 여지없이 판단하고,미숙해서 어리석었던 저를 또다시 회개합니다...순간순간 교만해지는 저를 어찌해야할까요?...주님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괴수중에괴수로다~~~
교만이라는 단어 조차 우리는 어울리지 않는 말할수 없는 죄인입니다. 겸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뭐 겸손할게 뭐 있을까요?
그저 죄가운데 태어난게 우리 인간인데. 전 늘 그생각을 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럼에도 여지없이 무너짐 니다. 교만. 겸손. 슬그머니 머리를 틀고 올라옵니다.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겸손은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생기는것 같아요. 교만은 사람들이 인정하는것을 갈망할때 생기구요. 하나님, 오늘도 기막힌 말씀을 김동호 목사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제 마음이 늘 사람들에게 쏠려있음을 깨닫습니다 댓글을 통해 더 선명하게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만은 착각!
하나님 앞에 나팔불며 다니던 천사가
교만으로 인해
사탄이 된것같이
살짝 잘못하면 떨어집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지않게 하옵소서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처럼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
나를 속이거나 무시한다는 느낌 들면 화가 나서 참기가 힘듭니다. 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조롱 당하고 침 뱉음도 당하셨는데요. ㅠ
거짓말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신뢰가 깨져 힘듭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걸 알면서도 속고 또 속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화가 납니다.
말짱한 얼굴로 너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는 변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데 어찌해야할지 ㅠ ㅜ
제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자기포기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아멘~
'이정도면 겸손하지..'
생각되는 그때가 교만한 거라고 배웠어요
정말 좁은길이지만
꼭 해내고 싶은 겸손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 새벽마다
사랑한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만은 본질이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