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도 태풍 매미 왔을때 우리 식구들이 제일 먼저 안고 나온게 7살짜리 울 강아지다!! 119전화 불통에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이던 한커플과 자동차 그대로 내 눈앞에서 해안도로변에 침수되고 사람 많이 죽고 우리건물도 2층까지 물차서 밖으로 도피하려다 도로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급박해서 지갑이고 통장이고 아무것도 못챙겼어도 그때도 울강아지 부터 안고 나왔다. 생명까지 살려준 자식이라던 강아지는 그대로 익사했네!! 에라이.
@@user-ev5uh8zo6j 아니죠. 그렇게 점심시간에도 밥을 챙기는 사람이 개부터 끌어 않고 서로 살궁리를 함께 했어야죠. 자식같다며 그작고 불쌍한아이를 여름에 비가 올걸 대비해서 개집이라도 해주고 아니면 밖에 나갈수도 없는 안인데 풀어라도 놓았어야죠. 정말 배려라고는 누꼽만큼도 없지 않나요! 개밥그릇도 얼마나 더러운 찌그러진 밥그릇에! 요즈음엔 저런 작은 강아지 다 집안에서 키웁니다. 자식이라며 저렇게 돌보나요?
7년 전 새벽에 충전중이던 휴대폰 밧데리가 폭발 했는데 그 밧데리가 침대 매트리스를 태우면서 연기가 자욱하고 불까지 날 뻔한 상황에 우리집 푸들이 저의 형을 깨워서 황급히 수습했습니다. 우리 막내 덕분에 우리가족 모두 무사할 수 있었던 일화가 기억 나네요.. 고 녀석이 벌써 8살이네요.. ㅠ 우주야 고맙다.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자.. ㅠ
비록 짐승이지만, 사람보다 훨씬 낳아요. 동물은 사람이 해준 만큼 절대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얼마전 압력솥에 밥을 해놓고 빨래를 하는데, 욕실 문앞에서 냥이가 평소와 다르게 우는데~~~ 왜그러지 싶어 문열고 나가보니 밥타는 냄새가 온 집안을 가득 메웠어요. 그때 냥이 아니 었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끔찍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냥이만 보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서 자식같이 잘 키우고 있답니다.
Al pobre cachorrito lo tuvieron atado desde que llegó a esa casa siendo un bebé no supieron cuidar de el y lo dejaron morir podian aberle cojido en brazos son unos tontos estás personas no pueden tener más animalitos no tienen amor asía ellos
![[ENG SUB]Showdown with extremely aggressive 'Hope'[Dogs are incredible][It like a Cesar`s show]](http://i.ytimg.com/vi/EHbny44naos/mqdefault.jpg)
이영상을 보는데 너무 화가나고 속이 상하네요 흠뻑 비맞고 죽을힘 다해 주인을 살리겠다고 찾아온 강아지 안아주는것이 당연한데 어찌 자기들만 끌어안고 챙길까 싶네요 참으로 내자식 같이 아끼고 사랑했다면 천둥치고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속에 있는 강아지가 생각나지 않았을까 불쌍한 강아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다들 교훈삼아 위험할때 목줄부터 먼저 풀어주세요, 불이나서 집이타는데 개는 묶인채 두고 자기들만 달아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가족이라 생각하면 불구덩이 속에도 뛰어들어가 구해야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 싶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정말이지 화가나네요.
저들의 이기적인행동이!!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로서 이 영상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이기적인 인간들 ㅠㅠ
동감 입니다~~
아무리 놀라고 경황없어도 그렇게 죽을힘을다해 깨워줬는데 같이 있었으면 살았을텐데 벤이 너무 불쌍하다
실컨 살수 있는 강아지 였는데 얼마나 무섭고 두려움에 떨다 무지개다리 건너갔을까나 ㅠ 넘 이기적이네요
키우던 강아지를 챙겨야죠 어떻게 자기들 끼리만 살려고만 해요 강아지는 되로하고 진짜 짐승보다 못한것이 사람이네요 화가 나네요
3년도 태풍 매미 왔을때 우리 식구들이 제일 먼저 안고 나온게 7살짜리 울 강아지다!!
119전화 불통에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이던 한커플과 자동차 그대로 내 눈앞에서 해안도로변에 침수되고 사람 많이 죽고 우리건물도 2층까지 물차서 밖으로 도피하려다 도로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급박해서 지갑이고 통장이고 아무것도 못챙겼어도 그때도 울강아지 부터 안고 나왔다. 생명까지 살려준 자식이라던 강아지는 그대로 익사했네!! 에라이.
집안에 대리고 살아야지 더러운 밖에다 두고.
눈물 무의미
맞아요. 네발과 털. 말을못해서 짐승이지만 영특합니다. 사람같이 눈치체고 다 알아챕니다. 슬프네요. 목줄을 풀어줘야 했는데... 정말 속상하다. 목줄풀어서 키웁시다 제발...
자식같은 애기 같이 데리고나가야지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댓글 ,읽고 넘어 갑니다
화가 날것 같아서~
저도 애완견을 키웁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물이 그렇게 차오르는데 강아지도 같이 챙겨어야지요 가족이라면서요 그작은 아이가 방에까지 들어와서 깨웠으면 위험을 감지 하고 그작은 아이도 함께 품에 챙겼음 불상사는 없었을텐데
그러니까 중요한건 개가 깨워줘서 죽을뻔한 위험에서 피했는데 개는 놔두고 피해서 자기들끼리만 살았다 이거네
이거 오래 된얘기네요 장시이사람들에게 엄청 열받았었읍니다 비오는날 작은강아지를 묶어놓고는 생명ㄹ 구해준 강아지는 버리고 늙다리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만약 지자식이었다면 잊었을까요 그러니까 자식엃이 살은거 같습니다
다시보니까 화나네요 이사람들 아직도 살아있네요
진짜 깝깝하네요 노인네들…. 에휴
갑자기 물이 들이닥치니 구할 겨를이 없었던거죠.
@@user-ev5uh8zo6j 아니죠.
그렇게 점심시간에도 밥을 챙기는 사람이 개부터 끌어 않고 서로 살궁리를 함께 했어야죠.
자식같다며 그작고 불쌍한아이를 여름에 비가 올걸 대비해서 개집이라도 해주고 아니면 밖에 나갈수도 없는 안인데 풀어라도 놓았어야죠. 정말 배려라고는 누꼽만큼도 없지 않나요!
개밥그릇도 얼마나 더러운 찌그러진 밥그릇에! 요즈음엔 저런 작은 강아지 다 집안에서 키웁니다.
자식이라며 저렇게 돌보나요?
강아지 그리 사랑했다면 강아지를 보던 거 나가야죠 당신들만 나갔잖아 그러고도 사랑한다는 말이 나와요
물이 순식간에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과연 그게 생각처럼 쉬울까요??
의견대로라면 급류에 쓸려가는 사람 아무도 없겠네!!!
@@choiscelloclass4954 진짜 자식이었으면 자기 죽어도 안고 나왔겠죠...저 노인네들에겐 그냥 개였던 겁니다
주인을 살려줫습 할아버지도 강아지을 챙겨야지요 인제와서 울면 뭐해요
엄청 고마워하며 슬퍼하는데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뻐하는 강아지를 방 바깥에 목줄까지해서 찬 시멘트 바닦에다 놓은것도 정말 웃기고 더더군다나 비까지 오는 여름에 비맞으라고 눈꼽만큼의 배려도없이 밥그릇도 더러운 찌그러진 밥그릇에 자식도 없다면서 개만 불쌍합니다.
요즈음에 누가 큰개도 아니고 애완용 사이즈의 작은개를 묵어놓고 저렇게 개를 매트하나 깔지 않고 개집도없이 밖에다 두나요?
이건 자신들만을 위해서 개를 학대하는 수준이죠!
그런개를 붙들어 안고 그상황에 같이 살생각은 않하고 정말이지 화나는 이기적이고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많큼도 없는 사람이네요.
저러니 외롭게 자식없이 두사람만 사는거죠.
자식있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ㅋㅋㅋ 동감입니다
저도 37년전 연탄가스로 마셧을때 키우던 강아지가 깨워서 살아났어요 그이후론 지금까지 평생을 (길냥이,강아지)같이 살아요
다행 입니다.
복받을실겁니다
존경합니다~건강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십시요~~
@북뚜칠성 .
그러니까요 자식인데 왜 밖에 1m도 안되는 줄 묶어놓고 그게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하지않을거면서 ㅠㅠ머 다 이유가 있겠지만 애기가 불쌍하네요 그래도 자기 키워줬다고 구하는거보면 역시 사람보다 낫다
개를 그렇게 위하는데 밖에 폭우가 내리면 개도 같이 안고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동감요ㅠ
동감입니다. 불쌍하다 ㅜㅜ
밎는 말씀입니다. 답답하네요
7년 전 새벽에 충전중이던 휴대폰 밧데리가 폭발 했는데 그 밧데리가 침대 매트리스를 태우면서 연기가 자욱하고 불까지 날 뻔한 상황에 우리집 푸들이 저의 형을 깨워서 황급히 수습했습니다. 우리 막내 덕분에 우리가족 모두 무사할 수 있었던 일화가 기억 나네요.. 고 녀석이 벌써 8살이네요.. ㅠ
우주야 고맙다.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자.. ㅠ
폭우가 내리는데 왜 강아지를 밖에 묶어놓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 자식같고 사랑스러우면 당연 집안에서 키워야지요.
아 짜증나 소리만 나오네요
아무리 정신없어도 아이생각을 못하고
자기네끼리 살아볼꺼라 아이는 죽든말든
신경안쓴 저 할매할배들 이기적이고
아무생각없이 사는듯하여 어이가없습니다
자식같이 아꼈다면서 어찌하여. 그런강아지를 그냥두고 둘이만살겠다고 껴안고있었을까요 참으로 갑갑한. 노인네들이네요 쯧쯧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네요 죽은담에 찾아가서 울고 짜면 뭐합니까
저 부부 짜증나 ㅡ자기를 깨워준 개를 챙기지 않고 지들끼리 도망가
주인을 살리고 하늘 나라로 가네요...사랑스러운 개가 별이되서 항상지켜보고 있어요.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어른신.❤🙏
그래서동물은
은혜를알고
인간은배신때림
인간은적당히도우고
동물은사랑으로듬뿍
묶여있어서..밖에서 살아서 더 안타깝네요..
강아지 진심아끼는이 이영상보면 정말 화남 개를정말사랑한다면서 키우는방식도 애정없고 미화 이기적 목줄끊는것도 목숨건건데 죽을힘다해 알려준개를 안아주지않아 물에잠겨죽게하나 처음집안에 개가들어왔을땐 집에물없었고 못나가는상화에서 물차오르기시작할때 안아줘야지 안아주지않았다는건 원래무관심했단뜻 작은생명이 죽을힘다해 구해쥐도 나몰라라 배신당하고 살수있었는데 이기적인 무관심에 죽게됐으니 얼마나 슬프고 억울할까ㅠ 강아지의 희생 만이 진짜고진심 좋은곳에있길 거기선 진심으로 널아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이들과함께이길
개를 안고 가야지 참
답답하네
상식적으로 큰일이 생길때 작은강아지라 당연 켜안고 사람끼리는 감싸주는게. 순리와이치인데.. 너무 무섭고 정신없서서 생각못하신듯.
고마워~
사람보다~낫다~
자기들살려줄려고 알려준아이를 자기들만살자고 나오다니ㆍㆍ정말자식이라면 그렇게본인들만 홀리당도망치고 아이를나두고올까요?
은혜를모르는사람같으네요ㅡㅡ
가슴 아픈 사연이지만
자식 같은 벤이라고 하는 말이 와 닿질 않네요
과연
자식이였다면~ ㅠㅠ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줄만 풀어놓지.. 안타깝다..
저는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집사지만 너무 똑하고 자식못지않아요 두부부 100프로 공감 사랑으로 체워주는건 고양이뿐 모든 마음의병을 치료해주는것은 동물이 사람보다 훨났죠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는 벤을 어떻게 묶어놓고 키웠을까
애휴 벤을같이데리고 있었어야지요 자식과도같은 벤을 3년동안을 같이살았는데 불쌍한 벤...
밴은 우리보다 더 많은 것을 미리알고있었던거예요. 저도좋은기억만나마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도 사람목숨만큼 동물
목숨도 소중할텐데.챙겨줬음 좀좋았을
까 싶네요..
이해안갑니다ᆢ
강아지가 깨워줬는데ᆢㅉㅉ
자식이었음 않고 있었겠지
아무리생각해도ᆢ 강아지를 들쳐업었어야지
방에서 안키우셨나부네
자식 이라며
벤을 안고있었어야되는거아닌가?...안타깝네...ㅜㅜ목숨걸고 알려줬는데,주인은....
저렇게 사랑스러운 개를 목줄없이 그냥 키우지 그랬어요
그 작은 몸에 무지막지한 쇠 줄로 묶여있었으니 헤엄을 쳐도 기라앉았겠지요..
너무 마음아픕니다..
@@user-dt7fc2ks1b 그러게 말이예요
맞아 내가 하고싶은 말
미~~투
감동이네 눈물이남니다.사람못된건 개만도 못한다는말을 되새겨보게되네요.
개를 묶어놓고 키우지 맙시다. 그것도 1미터...
노인분들이 위급한 상황에 정신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목줄만 끌럿어도 수영으로 살았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살아야죠 ㅠ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벤이살아있었다면~~
저도 큰지진이 왔을때~
저의강아지 먼저 껴안았는데~십년전 이야깁니다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지만~~참 지금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벤도 하늘나라에서 ~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부부가똑같애 정말강아지를사랑한다면 자유까지속박해 그것도바위에묶어놓고 이것은사랑하는게 아니지. 깨끗하게목욕시켜 같이방안에서생활을해야하잖아 그러면서울어
어휴
강아지는 욕심이없지만 사람은 다르다
오직 한마음으로 주인만 생각한 벤
늦게야 벤을 찾으며누ㅠㅜㅠ
너무해
복을 부르는 행으로 현생도 미래생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바보인간들 자식같다면서 왜 우선개를 품에안지못했나요
진짜 이부부가 화가난다 아무겁해도 그렇치 ㅠ
눈물이 나네요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허망하고, 안타까울지..
절대 배신하지않는 정말 목숨다해 사랑하는
바보같이 멍뭉이들ㅠㅠ
너무 가엾은 강아지
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개도 구했어야지~
덩치가 크지도 않았다며...
너무 슬프네여 ㅠㅠㅠㅠㅠ 저이고보면서 울엇어요 ㅠㅠㅠ
개를왜묶어키우냐 ..지들만살겟다고 개는생각도않은 못됀저런것때문에 죽은강아지만..개죽음...이쁘다며 개를왜묶어키웟냐...
그냥개소리하는거지요.ㅠ
목줄만이라도 풀어주지 ㅠ
이해 안되는게 벤을 방에서 같이 자지.목줄을해서 밖에서 자게 만들지?
벤 강아지는
고민 명복 빌겠습니다.
세상에나.훌륭한강아지네요👏👏👏👏👏~👍👍👍👍👍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
가슴이 너무아파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건강하게,사셔요
벤이 바라는소원일것입니다
강아지잘키우세요ㆍ
비록 짐승이지만, 사람보다 훨씬 낳아요.
동물은 사람이 해준 만큼 절대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얼마전 압력솥에 밥을 해놓고 빨래를 하는데,
욕실 문앞에서 냥이가 평소와 다르게 우는데~~~ 왜그러지 싶어 문열고 나가보니 밥타는 냄새가 온 집안을 가득 메웠어요. 그때 냥이 아니 었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끔찍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냥이만 보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서 자식같이 잘 키우고 있답니다.
이런 영상 왜 올려. 화가 나네요. 강아지도 챙겼어야지.
아이공 !
가슴아퍼라
두 내외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도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사람은 자신이 위험한 처지가 되면 남을 배신 하지만 충성스런 개는 주인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못된인간은 개만도 못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개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그들도 생명이 있고 눈물도 보여요 다만 그들은 말을 못할 뿐입니다.
네 두분에 마음 충분히이해함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사랑하며키우던 반려견 자식처럼 사랑했던 강아지를 힘내시고 길냥이를 한마리를 픔어주심어떠하신지요 ~~
스포)이 영상은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아무리 정신없어도 강아지가 안살려 줬더라도 난 머리에 이고 나왔다
그래말입니다!? 개도 조거만하구만 왜 집에안서 키위지 왜밖에다 독한사람이구만 죽고나서 저럼뮈해 야속한주인이네
짐승들 위험직감을 소리와 진동 인간이 못느끼는것까지 감지를 한다
이젠 더이상 집에서목줄한 개를 안봣으면합니다.특히시골에가면 채2m도안되는 목줄을 한체.사람먹든짬 먹으며 사람들을반깁니다.안탁깝죠
나쁜사람이네요 개 만도 못하네요..
참. 사랑하면. 목줄하지 마시길. 병주고 약주는 방법임
저부부부 보면서 화가 나네요 강아지 집하나도 안만들어주고 비오는데 그비를 맞게하는저사람들 강아지를 사랑했다고 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런영상은 아니것같아요
무식한부부인데 이것도 내보내는사람들은 뭔가요?
아니???개를안챙겻다고요?????
01년도인데 ㅋㅋㅋ..................... 01년도에 살아봤으면 저말들이나오나
자기들많살려고하며개는일찍챙겨야지너무늣게각를챙켜서늣엇지
동물 학대하는 철 없는 인간들 이러한 영상들 보고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
당신들만살았어요
여기서 오랜만에 보는 특사파.
여기엔 공항버스사고편에서 사망한 승객 박경희 역할을 한
재연배우도 나오네요
강아지가 영리하네요
잘 보살표 주시지
죽음이 아쉽네요
Nice vidio
❤️❤️❤️
강아지를 그렇게나 이뻐하셨다면서
목줄로 그렇게 묶어놓고 사셨나요? 비가 올꺼 같으면
비 맞지 않게끔 해주셨어야 하는데 큰 돌에다 짧은 줄로
묶어 놓다니 ㅠㅠ
그 비를 쫄딱 맞고 주인들
구하러 방으로 들어왔을때 얼른 안아주셨어야죠
넘넘 가슴이 아프네요😢😢😢
처음에 베인 인줄 알고 할아버지 롤 하시나 하시는줄 알았네요 희생한 강아지는 꼭 좋은곳에서지켜졸 거에요!
어린 강아지 묶어놓고 정말 화가 나네요 사랑이 아닌 학대에 가깝다고 봐요 보면서 화가난다 ㅡ
ㅠㅠㅠ 애고 그어린녀석 물에 휩쓸려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아니 어떻게 개을 먼저 안아주고 둘이 부붕켜안던지 해야지 ㅠ화가나서 끝까지 동영상 못보겠네요 살았을텐데 ㅠ 안타깝네요ㅠ
자식같다고 하면서 조그만개를 묶어서 밖에서 키운거예요.?
개들 않고 나가시지요 오메 짠합니다 세상에 주인을 살리고 갔네
저두 그생각부터했네요..
저 같으면 자식같았던 벤부터 안고 있겠네요..ㅠㅠㅠ
아무래도 어른신들이라 미쳐그생각은 못한듯..
그만큼관심이없었던거죠.
얼척없는 늙은이들 그리 이뻐한다면서 밖에 개를 묶어놓고 키우나 체격도 작은 아닌데? 위험을 알려줬으면 안고있어야지 지네둘 살려고 모른체해놓고 이제와서 방송나와 감성팔이 오집니다
걍 강쥐한데 감사히 생각하며 조용히 사세요 꼴보기싫네
개를좀씻겨주고집이나옳은거지어주지,
먹이안줄게아니고,
인간들아!
그냥 개가 안 깨우고 냅뒀어야 됐네...... 저런 주인을 뭣하러 살린다고ㅠ
그렇게이쁘게키웠다면서목줄은웬말?
그런데 신림동이 어디예요?
Al pobre cachorrito lo tuvieron atado desde que llegó a esa casa siendo un bebé no supieron cuidar de el y lo dejaron morir podian aberle cojido en brazos son unos tontos estás personas no pueden tener más animalitos no tienen amor asía ellos
무지하게제발 늙어서
심심하다고 어린
개 🐕 한 마리
키운다는 말좀 하지
마요 미련하게 ~~
그런데 신림동이 뭔지?
인간말종이네
저 부부가 간접적으로 죽인거나 마친가지네
애가 뭔 상관이야 ?
둘이 잘산다는게 중요한거지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살면 되는거지
요즘은 자식들낳아 속썩고
사느니 낳지 않고들 사는데ᆢ
강아지만 불쌍하네요 집안에서 키우시지 지금와서 후회하시면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