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업이군요 어쩐지 전에 본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더니 . 주인공이 로보캅에 고스트버스터즈에서 마지막에 합류하는 흑형에, 나홀로집 도둑의 마브, 람보에서의 대령님까지 출연진이 화려하군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에 철판을 깔은 사장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주인공에게 다시 한번 사이다를 느낍니다...
에일리언 아류작이라기 보다는 동시기에 제작되었던 어비스(제임스 카메론 감독작)에 자극받아 만들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겠죠. 제임스 카메론이 해양 관련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얼핏 전해들은 제작사들이 서로 앞다투어 만든 영화 중 하나가 레비아탄인 것. 그런데 정작 문제의 어비스는 호러와는 거리가 먼 영화였다는게 함정...;;;
이 영화는 에이리언이 아닌 딥식스와 함께 어비스의 대표적인 아류작으로 불립니다. 1989년은 따지고 보면 제임스 카메론의 어비스 개봉을 저격하여 무려 6개의 심해 SF 영화가 개봉했지만, 사이좋게 모두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개봉 순서대로 딥 식스(1월) - 레비아탄(3월) - 해저 에이리언(4월) - The Evil Below(7월) - 어비스(8월) - 마의 해역(10월) 그리고 우연이겠지만 이 영화들이 모두 지나간 11월에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발표하면서 이 바다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당시 어비스의 제작이 밮표되자 바다를 무대로 괴이한 존재와 만나서 일이 벌어진다는 줄거리가 사전에 유출되어 영화 제작사들끼리 다른 회사에서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든다.'라는 정보를 듣게 되면 미리 초를 칠 생각으로 비슷한 소재로 같이 만드는데 당시 어비스 전 만든 작품들이 피라나 2,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였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바다를 배경으로 SF 영화를 만든다는 제보를 들은 경쟁사들이 전작(피나랴2, 에이리언2)들처럼 분명 바다 괴물과의 사투를 다룬 영화일꺼라고 예상하고 만든 아류작이다보니 내용이 하나같이 해저 괴물과 싸우는 영화였지만 어비스에서의 악역은 오히려...인간...우습게도 람보 2 감독인 조지 판 코스마토스가 감독한 레비아탄 때문에 람보 2 각본을 쓴 제임스 카메론(스탤론과 공동각본) 감독은 매우 불쾌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80~90년대중반에는 유난히 이런 B급감성 넘치는 SF영화가 많았어요 장르도 아주 다양했죠 제 생각에는 컴퓨터같은 차세대 디지털기기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등으로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관점에서 나온 소재들이 많이 채용되고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백투더퓨처등의 영화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대SF시대가 온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결말포함] 대원들이 몰살당해도 근육 보여주는 건 포기 못하는 상남자](http://i.ytimg.com/vi/V5NNnzlDEVI/mqdefault.jpg)
![[결말포함] 대원들이 몰살당해도 근육 보여주는 건 포기 못하는 상남자](/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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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내용을 조금 간추려서 재업하게 됐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식스팩 저 남자배우 나홀로집에 나온 강도 같은데???
이래서 버려진 음식은 주워먹으면 안되는겁니다.
떨어지고 3초 지나서 저렇게 된거임ㅜㅜ
@@Life_iz_1derful 그런말하지마세요 ㅠ 몇번을 주워먹은게 전데;;
???:5초의 법칙!!!!
그럼 라바는 거의 뭐;;
@@user-hahsgjs7nnz8 ㅋㅋ
와 근데 침대밑에 저런거대 거미있으면 죽빵 날린다음 절교해도 무죄임....
저거 ㅜㅜ 식스팩이 처음에 장난친다고 잠수복에 바다거미 넣어놔서 그거 입은 대원이 죽을뻔 했는데 장난이라고 놀리니까 빡쳐서 그런거예요 ㅋㅋㅋ
2:00 우리의 나홀로집의 도둑 마브님이~!!!!
익숙한 그 얼굴 ㅋㅋ
@@SSIBARROMA1818 ㅇㅈ ㅋㅋㅋ
마브 사망
1년후 케빈에게 집털려다 엊어터지고... 그리고 그 이듬해 뉴욕에서 케빈에게 벽돌을...
08:07 이건쫌... ㄹㅇ때려도 ㅇㅈ
ㅇㅈ..
선넘었다 이건
심했네 ㅋ 개삐졌다 나같으면
진짜 썸넬일보면서 한 사람이 피부병 걸려서 서서히 죽어가는 영환줄알았는데 에일리언이 갑자기 나오네;; 합체부터 소름이였다...
저기서얼마나 묵엇을줄알고 저걸 챙겨서 마실생각을함ㅋㅋㅋㅋ식스팩은문제아가 아니라 그냥 똥멍청이같은데 ㅋㅋ
술이니까 숙성되서 개꿀일듯
나홀로집에에서 케빈이 머리를 너무 쳐서 더 멍청해진듯
보드카같은 술은 유통기한도 없음.
일반적인 술이었으면 먹어도 되긴함.
찬 심해에 오래묵은 독주 개꿀딱
근데 침은..
그니까요;;;
박사 존나수상해 사건 일어날때마다 사라져
ㄸ치러감
심해의무관
그건 당신 얘기죠..?
@@wardplz790 ㅋㅋㅋㅋㅋ
김박사
ㅇㅈ
진짜 옛날영화는 이런 특유의 고어함과 공포 보는맛이 있음
cg투성이인 요즘영화에서 볼수없는 특유의 맛이 있죠
한대 쳤을 때 사이다였다. 뭔 구조하는데 느릿느릿혀...뚝배기 안깨는게 다행이지....
뭔가 부족혀
나엿음폭탄아가리에넣고 뇌관 점화했음ㅋㅋ
버린거부터 살인각임
머리에다 니킥 날렸으면 더 띵작이데
사장 면상 후려치는거 하나만으로도 한번쯤 볼만한 영화임.
남자가 여자빌런 면상 갈기는 장면은 흔치 않쵸
1. 남자 대장 로보캅 주인공 2. 여자주인공 플레쉬맨 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3. 제일먼저 죽은남자는 나홀로집에 도둑 4.음식찾다 죽은 남자는 머나먼정글에 나온 주연 5. 흑인도 머나먼정글 고스트바스터즈3편에 나오는 주연 다들 그당시 유명했던 사람들임
위점자 아아...내가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반가운 얼굴들 너무 많음
1. 지동캅
결론:다 아는 사람 들이구만
의사는 람보1~3에 나오는 새뮤얼 트라우먼 대령 리처드 카레나 10년전에 돌아가심
리뷰 겁나 웃기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캅 형이랑 나홀로 집에 도둑이랑 나오네용...
미쵸...
이분 웰케 웃김?? ㅋㅋㅋ
코믹리뷰 대마왕~~~ㅎㅎㅎ
그레이트 무적 합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전 요즘도 1980년에 나온 괴물이랑 함께 종종 감상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라 반갑네요^^
이지님이 The Thing 이라는 80년대 고전 리뷰해주시면
이것보다 더 잼날것 같군요ㅎㅎ
설명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몰아보기하고있어요~
구독도 첨해봐요^^
ㅋㅋ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드릴게요!
영화 보는것보다 이아저씨가 올려놓은 영상 보는게 더 재밌음 내가 댓글 100년에 한 번 다는 사람인데 오늘이 그날임
댓글 감사히 받았습니다ㅋ
에이리언 아류작이라도 우주가아니라 심해가 배경이라 신선한듯 잠수병같은 심해에서만 볼수있는 고증을 살려서 만들었다면 200% 재밌을거같다
아! 재업이군요 어쩐지 전에 본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더니 . 주인공이 로보캅에 고스트버스터즈에서 마지막에 합류하는 흑형에, 나홀로집 도둑의 마브,
람보에서의 대령님까지 출연진이 화려하군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에 철판을 깔은 사장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주인공에게 다시 한번 사이다를 느낍니다...
결국 벡은 로보캅이되고 열받은 박사는 존람보를 부르게되는데....
닉네임은너의얼굴
식스팩은 실직하여 캐빈의 집을 털러간다.
@@Goldmando 하지만 걸리고 마는데...
괴물이 불쌍해~!
좋은주말 보내십쇼! 이지형님은 목소리가 아주 그냥!! 예신도 이지형님 채널좋데요 자주올려주세용!!
ㅋ 재밌게 봐주신 덕분입니다ㅋ 감사합니다!!
제목 : 레비아탄 (1989년作/미국)
요즘 바빠서 몰아보기 하고있습니다 ~^^
추억의 그 때 그 영화네요ㅎㅎㅎ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ㅎㅎ편집말투가 재밌으세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6:43~ 6:47 영상 중 가장 끔찍한 장면입니다...
이형도 빨리 떳으면 좋겟다 목소리 좋구
내 이름이 재훈 인데
이지무비님 영상은 늘 재밌어요 이번에도 잘 보겠습니다 ;)
넵 재밌게 봐주세요!
에일리언 아류작이라기 보다는 동시기에 제작되었던 어비스(제임스 카메론 감독작)에 자극받아 만들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겠죠. 제임스 카메론이 해양 관련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얼핏 전해들은 제작사들이 서로 앞다투어 만든 영화 중 하나가 레비아탄인 것. 그런데 정작 문제의 어비스는 호러와는 거리가 먼 영화였다는게 함정...;;;
이 분 말씀이 맞는 얘깁니다~ 영상 후반부 코멘트가 잘못 됐어요.
제작 기간이 좀 길어지는 사이에 , , 기타 등등 다른 영화들이 선수를 쳐버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러바이어던..
내명작중 하나인데
여주남주땜에 더 좋아했고
음악감독에 한번더 좋아한..
김밥 먹으면서 봤는데
김밥 맛이 새롭게 느껴지네요ㅎㅎ
어떤 맛이죠?ㅋㅋ
@@easymovie9027 그레이트 무적 합체에서 김밥 씹는데 비계같은 식감 상상해버렸네여 ㅋㅋㅋㅋㅋ분명 참치마요인데
식스팩 저 캐릭터 너무 익숙하다 했더니 나홀로집에 좀도둑배우였구냐 ㅋㅋㅋㅋㅋㅋㅋ 로보캅 피터웰러도 있고..ㅋㅋㅋㅋ
이 영화는 에이리언이 아닌 딥식스와 함께 어비스의 대표적인 아류작으로 불립니다. 1989년은 따지고 보면 제임스 카메론의 어비스 개봉을 저격하여 무려 6개의 심해 SF 영화가 개봉했지만, 사이좋게 모두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개봉 순서대로 딥 식스(1월) - 레비아탄(3월) - 해저 에이리언(4월) - The Evil Below(7월) - 어비스(8월) - 마의 해역(10월) 그리고 우연이겠지만 이 영화들이 모두 지나간 11월에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발표하면서 이 바다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당시 어비스의 제작이 밮표되자 바다를 무대로 괴이한 존재와 만나서 일이 벌어진다는 줄거리가 사전에 유출되어 영화 제작사들끼리 다른 회사에서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든다.'라는 정보를 듣게 되면 미리 초를 칠 생각으로 비슷한 소재로 같이 만드는데 당시 어비스 전 만든 작품들이 피라나 2,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였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바다를 배경으로 SF 영화를 만든다는 제보를 들은 경쟁사들이 전작(피나랴2, 에이리언2)들처럼 분명 바다 괴물과의 사투를 다룬 영화일꺼라고 예상하고 만든 아류작이다보니 내용이 하나같이 해저 괴물과 싸우는 영화였지만 어비스에서의 악역은 오히려...인간...우습게도 람보 2 감독인 조지 판 코스마토스가 감독한 레비아탄 때문에 람보 2 각본을 쓴 제임스 카메론(스탤론과 공동각본) 감독은 매우 불쾌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이야~그 시절 영화잡지 좀 보셨군요 ㅋ
엇 로보캅 오리지널 주인공분이신것같은데.. 머피?
중간 중간
추임새가 잼나서 구독누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오래전 MBC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그 영화군요.
백=( 로보캅=머피) 윌리엄 식스팩=나홀로집에 1.2 멍청한 도둑
13:06 캬... 속이 뻥
저 식스팩보면 나홀로 집에 마브밖에 생각이 안나는구먼
와 이거다 드디어 찾았다!
어릴때 이거보고 꿈에서도 나와서 ㅎㄷㄷ 했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았는데 레비아탄이었구만.
지금보니 로보캅 성님이었고
성공하셨군요!!
이지무비님 더빙 넘흐넘흐 재있어요 ㅋㅋ
내용이랑 소개하시는 방법 너무 재밌는데..
마이크만 바꾸시면 완벽할것 같아용 !
고2때 영화관에서 친구들이랑 본 영화....지금 내나이 50...그때 그친구들은 잘살고 있을까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덜 무서윘는데 에일리언 영화 못보는 편이라 무서웠다 ㄷㄷ
마지막에 섹시한 여사장 죽빵 떄리는게 최고의 명장면이네요
ㅁㅊ 근대 ㅇㅈ
여혐조장이군
앗 나홀로집에 도둑 배우님이 여기서 또 보네 ㅋㅋ
튀어ㅓㅓㅓ! 와 목소리너무 좋으시다
나홀로집에 도둑 아저씨네 ㅋㅋ반갑다ㅋㅋ
이채널 매력 쩐다 ㅋㅋ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넘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죽빵날리는 연기 다들 촬영하면서 엄청 웃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김환진 성우님 같은 느낌입니다
어쩐지 기지랑 괴물이 1900년대 에이리언을 연상시키기엔 딱 좋네여 ㅎㅎ
무비님 오랜만에 보내용 ^^
여전히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30년도 전에 공중파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장면은 엄청 통쾌했죠.
그 당시 에일리언보다 먼저 공중파에서 방영해준걸로기억하는데 -에일리언이라는 영화가 있는지 조차 몰랐음-
영화가 흥미진진 했던게 에일리언 보다. 먼저 본 그 이유 때문일지도모르겠네요.
어렸을 때, 포스터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엄청 보고 싶어했던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못보고 있다가 리뷰로 만나게 되네요. ㅎㅎㅎ 게다가 남주가 로보캅 머피네요.
영상항상 재밌어요
감사합니다ㅋ
제7광구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영화 영향 받았을려나
80~90년대중반에는 유난히 이런 B급감성 넘치는 SF영화가 많았어요
장르도 아주 다양했죠
제 생각에는 컴퓨터같은 차세대 디지털기기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등으로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관점에서 나온
소재들이 많이 채용되고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백투더퓨처등의 영화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대SF시대가 온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벤트 호라이즌 이라던가
나 어렸을적 부천 중앙극장에서 본 기억이...
진짜 재밌게 봤는데...
벌써 2022년 이라니...
나홀로집에 도둑이 왜 여기에서 이라고 있어 ...
내용은 정말 재밌는데 하필 자기전에 뜨네..
꿈에나올까 두렵습니다.
안나왔죠?! ㅋㅋ
13:08 여기가젤 좋다!
몇년에 한번꼴로 생각날때 하드에서 꺼내보던 영화인데 이걸 리뷰하신분이 계실줄이야.ㅋㅋ 이시기에 나온 비슷한 영화로 딥식스가 있죠.
막무가네 더빙 왤케웃곀ㅋㅋㅋㅋㅋ바베큐파튀다~~
직관했던 영화
당시에 평도 괜찮은 영화였죠.
크 마지막 진짜 사이다
많은 배우분 들 께서 출연하신 영화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 90일 일정에 87일에 톰슨박사가 불복종 경험이 있다고 말해주는 사장은 므야~
앗 저 식스팩 역의 배우
나홀로집에 좀도둑 "마브"
역으로 나왔어요
술 취한 사람은 공격 안하는 괴물 나와서 다같이 술집에서 술 퍼먹고 싸우던 영화도 있었는데
나홀로 집에 2에 나오는 도둑 아저씨 ㅋㅋㅋ
옛날 영화중에 제법 볼재밌음. 예전에 에일리언과 더불어 꽤 인기 있었던 영화임.
이영화는 한편이 끝인거죵? 시리즈는 없져~?
넵 없습니다ㅎ
@@easymovie9027 조만간 찾아봅니다~~ 영화추천 감사해요^^!
나홀로 집에 아저씨당..
너무 재밌어서 구독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캐스팅 ㄷㄷ... 나홀로 강도형이랑 로보캅형이라니..
근데 엔딩이 좀 부실한듯 생존자들 ptsd에 걸려도 모자랄판에 너무 화목한데 ㅋㅋㅋㅋㅋㅋ
*마..마브? 나홀로집에 형이..왜 거기서 나와?**3:05**..저때부터 였구나..도둑의 기질이...*
그리고 식스팩은... 부활하여 동료와 케빈의 집을 털게되는데...
마지막 둘도 감염됐을지 모르니 죽으면서 끝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해피엔딩이었네요 ㅋㅋ
오잉!! 나홀로집에 도적도 나오네요!!! ㅎ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ㅋ 마브로 나왔었죠ㅋ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사람 나올로집에 롱다리 악당이구만
죽빵~ 진심 펀치.ㅋㅋ 재밋네요
어디서 많이본 배우분 두분 얼굴이 비쳐져서 뭐지? 했는데, 로보캅 역할 맡으셨던 피터웰러님과 람보에서 트로트만 대령(람보 상관)역을 맡았던 리처드 크레나님이였군요.
사장놈 마지막에 쌤통이다 ㅋㅋㅋㅋㅋ
2? 3년전에 개봉한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우주버전 영화 이름 아시는 분? 거기는 괴물이 물먹고 살던거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라이프
제이크 질렌할 주연이죠
옛날에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제 보니 주인공이 로보캅 알렉스 머피 였었네
식스팩 나홀로집1,2에서 당하시는분 아닌가요?
잼나게 잘보고갑니다
그래서 엄마가 어릴 때 뭐 주어먹지 말랬어요
니엄마가?
밤톨 응
로보캅 아재 고생 많았네 ㅠㅠ
나홀로집에 키큰도둑 나오네요 ㅋㅋㅋㅋ
제가 중학생시절 학교에서 영화단체관람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조낸 열받게 하던 사장 주먹으로 맞을때 박수치던 생각나네요(통쾌에 하면서 다같이 박수치던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저 술 쌔볐다가 젤처음으로 죽는분 영화"나홀로집에"(크리스마스 단골영화)에 도둑으로 나오는 분임
웬지 영화 더 씽을 짧게나마 생각나게하네요 ㅋㅋ
이영화 보고 잠을 설쳤었지요. 무서움
에일리언 시리즈 보단 존 카펜터의 the thing이 연상되네요
ㅋㅋㅋㅋㅋ아.진짜.나레이션이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