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상처라기보단 빈이가 말괄량이고 성동일이 워낙 여자아이에게 조용하고 단아한걸 강요하니 둘이 안어울리고 너무 상극..ㅠ 안그래도 준이가 너무 얌전하니 비교돼서 성동일이 더 혼내는듯.. 사실 민율이도 빈이만큼 활발한데 민율이는 안혼나잖아.. 아이들이 활발한건 거의 당연한건데 너무 안타까워.. 빈이는 저때부터 저렇게 불만이 많으면 사춘기 심하게 오거나 반항심 심할수도ㅠㅠ
성동일은 준이한테는 좀 조심스러운데 빈이한테 좀 막대함...애기들은 쿨하고 그런거 없음. 아빠 사랑받으려고 안속상한 척 해서 그렇지. 애기는 걍 애기임. 빈이가 딱 셋중에 제일 효녀 될 야물딱진 스타일인데 성동일 빈이한테 좀 잘해라. 빈이가 커서 아빠 불편해 하면 어쩌려고...;
성동일은 준이는 확실하게 잘 키운게 맞는데 빈이는 애가 좀 활발해도 애한테 맞춰서 키웠으면 하는 감있음.. 솔직히 애가 한두번 말하면 알아듣나.. 잘못한건 혼내진말고 크게 혼내야 될것과 차이를 두고 애가 이해할수 있게 왜 잘못된 행동인가를 정확히 알려주며 애를 타일러야지.. 성동일 보니까 빈이보고 빈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그냥 바로 넌 애가 ~해서 왜 그모양이니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말로 뼈를 때리는데.. 어린애인데 그게 왜 잘못됬는지 알려주긴 하나? 나도 어렸을때 말괄량이였는데 어른들은 당연히 상식으로 그게 아닌데 나는 왜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고 아빠한테 일방적으로 혼나고 무안하고 기죽고 그게 일상이였음. 그리고 내가 커서 옳고그름을 제대로 판단할만한 나이가 되고 다시돌아봤을때 아빠가 나한테 그런식으로 훈육한건 정말 잘못된거다 아빠는 애를 키울줄 몰랐던거다 알게됨. 그리고 그때는 이미 늦음 아빠랑 어색하고 말 섞기도 싫음. 아빠던 엄마던 자식한테 제대로된 훈육과 정주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생각함.. 자식이 부모를 이해해줘야한다는 꼰대적 생각이 아직도 부모님들은 남아있음. 내가 너를 엄하게 키울려고 그런다? 간난쟁이부터 애를 제대로 키웠으면 애를 엄하게 키울것도 없음. 댓글창 빈이가 너무 활발하다 성동일이 잘하고 있다 라는 글이 보여서 나도 내 생각 댓 달아봄...
나도 어릴때 저렇게 말괄량이 같아서 아빠한테 진짜 많이 혼났는데 맞기도 하고 ㅠ 그래서 좀 아빠 트라우마 있어요 지금은 다 커서 그러지 않아서 아빠가 자상하게해주시만 그래도 항상 먼저 생각나고 챙기게되는건 엄마더라구요 ㅠ 빈이 보면 항상 저 같아서 진짜 속상...분명 빈이도 상처가 계속 쌓여있을거같은데
난 자기 감정 싫어서 야 !!! 그거 하지마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면서 혼내는 부모들 너무 싫다 훈육이란걸 하려면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 것이 바로잡아 주는 것이 훈육이지.. 혼은 훈육에 속하지만 학대는 혼도 훈육도 아니다 말로 잘 타이르고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주면서 난 어른이고 넌 아이니깐 우린 달라 라는 것을 표출하면서 아이가 아무말 하지 못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릴적 혼나서 속상했다 그러면 어른들은 항상 니가 뭘 잘못했으니 혼났겠지 했었다 맞는 말이지만 내 마음도 속상할 수 있고 공감해주었으면 했었다 내가 어떤 점이 속상했는지 어휘력과 표현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던 적도 있었다 어른이라면 어린 아이에게 속상했으면 말을 했어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해야하지않을까. 내가 빈이도 아니고 당연히 빈이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어가 빈이를 볼 때엔 어릴적 나의 모습이 많이 생각나서 괜히 마음이 아프고 신경쓰였다 라고 진지하게 쓰는데 류진 무서운? 소리 내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준이가 워낙 조용하고 얌전하고 그러니까 빈이랑 비교되는 면이 많아서 성동일이 더 그러는 듯... 그래도 우리딸~ 하면서 챙겨주는 거 보면 아이가 셋이다 보니까 첫째는 알아서 잘하고 막내는 귀엽고 성동일은 바쁘니까 빈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던 만큼 어머니에 비해 빈이에 대해 모르는 것은 당연... 성동일이 빈이에게 얌전한 것을 바라는 것도 크고... 저 나이대에 활발하고 호기심 많고 장난끼 많은 것은 당연한데 첫째 준이가 너무 차분하고 얌전하고 선비 이미지가 콕 박혀서 더 그래보일 뿐 빈이가 유난히 더 그런 거 같아 보이지는 않음ㅠ 아이들의 성향이 전부 다른데 겉으로는 밝아보여도 빈이가 가끔 보여주는 주눅들어있는 모습들 보면 빈이도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인 거 같고ㅠ 보여지는 것으로는 빈이가 밝으니까 성동일은 빈이가 혼나도 금방 잊는다 생각을 하는 거 같은데 물론 진짜 부모님들이 알아서 잘해주겠지만 예전에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성동일이랑 빈이가 대화가 많이 부족해 보여서 많이 아쉬웠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이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진진짜 좋은갑당 성동일한테 안겨있는거 못봤는뎅 류진꼼딱짘ㅋㅋ
엥 성동일한테 많이 안겨있는데..
성동일씨가 빈이혼낼때 빈이어머니가 그걸 보면서 빈이가 너무 짠해서 울었다고 하는거 들으니 빈이가 더 안쓰럽고 그렇네요,,
성동일이 아빠어디가나오기전에는 준이한테도 엄하게 혼냈는데. 그때 빈이 혼냈을거 상상하면 ㅈㄴ무서울것같다....
기죽을거같애 ㅠㅠ자존감 하락..
빈이 류진삼촌한테 안길때 너무 사랑스러 ㅠㅠㅠㅠㅠ 내 딸내미 ❤
류진한테 딸 실제로 있으면
자상하게 잘 할것같은데 딸바보
될든♡♡♡
엄마어디가랰ㅋㅋㅋㅋㅋ
찬형이 찬호 닮은 여자애기라니...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예쁠 듯 ㅠㅠㅠ
그놈의 y염색체 때문에
둘째의 상처라기보단 빈이가 말괄량이고 성동일이 워낙 여자아이에게 조용하고 단아한걸 강요하니 둘이 안어울리고 너무 상극..ㅠ 안그래도 준이가 너무 얌전하니 비교돼서 성동일이 더 혼내는듯.. 사실 민율이도 빈이만큼 활발한데 민율이는 안혼나잖아.. 아이들이 활발한건 거의 당연한건데 너무 안타까워.. 빈이는 저때부터 저렇게 불만이 많으면 사춘기 심하게 오거나 반항심 심할수도ㅠㅠ
또룽 확실히 성동일씨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 고정관념이 더 강하더라구요 빈이는 진짜 말그대로 활발할 뿐인데ㅠㅠ
민율이는 남의 애니까 안혼내는거죠..
와...이거 제얘긴줄알았어요
제가 성격이 엄청 왈가닥이고 어렷을때도 빈이랑 비슷했구요 ㅋㅋㅋ아빠가 성동일님이랑 비슷해요 ㅋㅋㅋ 저한테 엄청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지만 완벽하게 실패했죠 ㅋㅋㅋㅋ코파면 혼나고 똥마렵다 하면 혼나고 ㅋㅋ여자가 어디 코를 파냐.여자가 어디 똥을 밖에서 싸느냐 이런걸로 많이 혼났어요 그리고 사춘기가 개빡시게 와서 엄마한테는 안그랬지만 아빠한테 반항심이 심했었어요 ㅋㅋㅋㅋ으흙흙ㅠㅠㅠㅠㅠ 제얘기네요 ㅠㅠㅠㅠ ㅋㅋㅋㅋ지금도 얌전스럽진 못합니다만 전 제가 좋습니다 ㅋㅋㅋㅋ 아부지 나 코파고 똥싸면서 잘살고있어 사랑해유♡ 오래사셔유♡ㅋㅋㅋㅋㅋㅋ
@@yeonheejoe581 뭔솔 김성주한테 안혼난다고요
그냥 성동일 육아스탈인듯... 준이도 보면.... 걍 얌전한 선비로 키우는듯 ㅋㅋ
근데 저정도로 얘기하면 이미 상처가 많은듯ㅠㅠ 난 빈이가 제일 좋고 이쁘던데 왜 그렇게 못해주지..역시 삼남매는 둘째가 힘든가봄ㅠㅠ
nana kim 민국이가 힘든가
앙앙앙 민율이지..
nana kim 다 나름의 힘듦이 있는거임ㅋ
바나나 대한민국만세 말하는게 아닐까요..?
저두 삼남매에 둘째인데 위아래로 남자라는 사실...
아이곸ㅋㅋㅋ빈아ㅠㅠ 진짜 솔직하네ㅋㅋㅋ 기여워라💕💕
아빠어디가 본방송 한번도 안빼고 봤었는데 빈이가 솔직히 안쓰럽긴함..성동일 매우 좋아하는 배우인데..내가 둘째라 저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알것같고 거의 비슷하게 커서 맘이..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두 성향을 받아들이고 에너지 넘침을 인정해 주세요..
...아멘
ㅡㅅㅡ 빈이표정ㅋㅋㅋㅋ넘귀여움햄스터같아 ㅠㅠ
빈이 참 하는행동이 예쁜듯~삼촌들한테도 낯도 안가리고 폭안기고ㅎㅎ사랑받을 행동을해~~가끔 과하게 까불어서 아빠한테 욕도 많이먹지만...ㅋㅋ 빈이 그 모델&배우 이솜 닮음ㅋㅋ
웃을때 보면 이하늬씨도 닮았어요^^
빈이가 둘째라서 힘든것같다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진 너무 웃기고 자상하다ㅠㅠㅠ
우리딸래미래ㅋㅋㅋㅋㅋㅜㅜ아류진진짜ㅋㅋㅋㅋㅋ스윗가이야
류진 쏘 스윗 ㅋㅋㅋㅋㅋㅋㅋ
빈이ㅠㅠㅠㅠ다른영상도 다그렇고 볼때마다 빈이는 먼가 안쓰럽ㅠ둘째라 그른가ㅠ
빈이 혼내지만말고 쾌활하고 따뜻하고 여린구석이 있는 애인거 좀 알아주고 예뻐해주면 좋겠다
빈이 입모양 넘귀여움ㅜㅜㅋㅋㅇㅅㅇ
성동일은 준이한테는 좀 조심스러운데 빈이한테 좀 막대함...애기들은 쿨하고 그런거 없음. 아빠 사랑받으려고 안속상한 척 해서 그렇지. 애기는 걍 애기임. 빈이가 딱 셋중에 제일 효녀 될 야물딱진 스타일인데 성동일 빈이한테 좀 잘해라. 빈이가 커서 아빠 불편해 하면 어쩌려고...;
성동일 부인같이 조용하고 ㄴㅏ긋한 성격좋아하는데 준이랑 율이는 딱 부인그대로 ㅠㅠ 근데 빈이가 아빠를 쏙빼닮아서 ㅠㅠㅠ 오히려 조심성 키우려고 빈이한테 막 화내는건알겟다만 ㅠㅠ 어른인 내가 봐도 성동일씩 농담은 ㅠㅠ 애들은 재미없고 어른만 재밌는농담 ㅠㅠㅠㅠㅠㅠ빈이가 회밑에 깔린거 먹었던가그때 아~~빈아 너는 꼭 이거를먹니 이럴때 다른사람만 다웃고 ㅠㅠ 정작빈이는 안웃음 ㅠㅠ나중에 따랏 멋쩍어서웃구 ㅠㅠ
니인생이나 신경써라
쥬쥬 방송이라 분량 때문에 더 그렇게 말한듯ㅠㅠㅠㅠ시청자는 재밌으니까
니가 먼데 해라 마라 하는거임 너나 잘해..
지금 아주 잘 지내더 잇는중
3:09 류진이 빈이 내려놓으려다가 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이 발끝으로꽉붙잡고잇는거바
이문열 아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빈이 덥썩 안기니까 류진이 어휴 우리 딸내미하는거까지 왤케 따숩냐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든 이쁨 받을 우리 빈이
류진 존멋ㅠ_ㅠ
난 빈이같은 성격이 좋은데??밝고 친화력좋고 사람들 웃게하고 말여 동일아빠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빈이 화장실 가자니까 바로 안기는거봐 애교쟁이ㅎㅎ
아이고..너무 귀여워서 어쩌냐ㅠㅠㅠ진짜ㅠㅠ넘졸귀탱ㅠㅠ
류진님 쏘스윗해ㅠㅠㅠㅠ다시봐도ㅠㅠ남편으로도 너무너무 좋을 듯 ㅠㅠ큽 ㅠㅠ
빈이가 좀 불쌍하다..ㅜ 준이도 너무 어린나이에 빨리성숙해져서 빈이랑 같이놀아주고 그런것도 별로없을꺼같다
3:08 에 류진이 빈이 내려놓을려고 했는데 꽉 매달리는거 졸귀ㅋㅋㅋㅋㅋ
ㅋㅋㅋ결국 못내려놓은거 넘 귀여워요
류진삼촌이 딸이 없으니까 빈이가 하는행동마다 표정에서부터 너무좋아한닼ㅋㅋㅋㅋㅋ애교있으니까 더더욱
성동일은 빈이한테만 저럼 류진같은 아빠였음 좋았을걸 자상하고 다정하고
준이랑 말투가똑같아 신기하다
류진 너무 자상하다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바꼭질중에 불렀는데 ㅋㅋㅋ 대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기량 으..응??? 너무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5:40
빈이가 둘째라서가 아니라 그냥 성동일은 옛날 사람이라 마인드가 가부장적인거처럼 밖에 안보....임.....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어가에서 보이는 모습은 70년대 80년대 아버지 옛날 드라마 '형제의 강' 이런데 나올거 같은 아버지 상임
수퍼말이오? 형제의 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씨가 다 좋은데 그런 부분이 좀 있음. 근데 옛날 사람이니까 어쩔 수가 없다고 해야되나...
@@aevs 흑흑
@아바마마왓츠고잉온 형제의강 그런드라마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최소 40댘ㅋㅋㅋㅋㅋ
저렇게 이쁜 딸램을 ..ㅠㅠ
성동일은 준이는 확실하게 잘 키운게 맞는데 빈이는 애가 좀 활발해도 애한테 맞춰서 키웠으면 하는 감있음..
솔직히 애가 한두번 말하면 알아듣나.. 잘못한건 혼내진말고 크게 혼내야 될것과 차이를 두고 애가 이해할수 있게 왜 잘못된 행동인가를 정확히 알려주며 애를 타일러야지..
성동일 보니까 빈이보고 빈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그냥 바로 넌 애가 ~해서 왜 그모양이니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말로 뼈를 때리는데.. 어린애인데 그게 왜 잘못됬는지 알려주긴 하나?
나도 어렸을때 말괄량이였는데 어른들은 당연히 상식으로 그게 아닌데 나는 왜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고 아빠한테 일방적으로 혼나고 무안하고 기죽고 그게 일상이였음.
그리고 내가 커서 옳고그름을 제대로 판단할만한 나이가 되고 다시돌아봤을때 아빠가 나한테 그런식으로 훈육한건 정말 잘못된거다 아빠는 애를 키울줄 몰랐던거다 알게됨. 그리고 그때는 이미 늦음 아빠랑 어색하고 말 섞기도 싫음.
아빠던 엄마던 자식한테 제대로된 훈육과 정주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생각함.. 자식이 부모를 이해해줘야한다는 꼰대적 생각이 아직도 부모님들은 남아있음. 내가 너를 엄하게 키울려고 그런다? 간난쟁이부터 애를 제대로 키웠으면 애를 엄하게 키울것도 없음.
댓글창 빈이가 너무 활발하다 성동일이 잘하고 있다 라는 글이 보여서 나도 내 생각 댓 달아봄...
아 근데 의미없나.. 어차피 지금쯤이면 빈이도 많이 컸겠지.. 둘째라 속 많이 앓고 계속 그렇게 살고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하고..
애 어릴 때 무안하게 만들면 안 좋겠드라 그게 좀 오래 가더라고..
근데 솔직히 류진삼촌이 빈이 마음 이해하고 공감해주려고 말은 어떻게 해주는데 뭔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애기입장에서는 도움 하나도 안될 말들이지만 어떻게든 노력하는것같음ㅋㅋㅋㅋㅋ
ㅋ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가 어렸을때 성동일배우가 엄하게 교육 했음에도 불구하고, 빈이 자체가 애교도 많고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잘 버티고 커온것 같당ㅋㅋ 물론 부드러운 엄마덕이 더 컸을거라 생각함😊
와 빈이 진짜 보면볼수록 볼매다 ❤️사랑스런 딸이네.
오빠랑 동생사이에서 부모사랑받기위해 관심받기위해 말괄량이 행동을 했을거같다,
류진이 알아주고 자기마음 다 알아주고 하니까 저렇게 귀엽자나 ㅎㅎ
2:06 바지 주머니 지퍼 내려서 손넣는거 졸귀다 ㅋㅋㅋㅋㅋㅋㅋㅌ
7:10 빈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3:09 빈이 떼어 놓기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 귀여버죽겠당.
빈이는 논리정연하게 말하는게 엄청 똑똑한듯 그리고 귀여웡😀
근데 류진 진짜 착한게 보인다 ㅋㅋㅋ
빈이 삼촌있는곳 반대쪽으로 뛰어오는거 진짜 넘무기엽다 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귀여워ㅜㅜㅜ 숨바꼭질할 때 스태프한테 사정 말하고 숨는 거 너무 귀엽다ㅜㅜ 숨바꼭질 중에 부른다고 대답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ㅜㅜㅜ
류진개웃곀ㅋㅌㅋㅌ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코로나땜에 스스로 연금당한 나에겐 빈이가 힐링이다.
말만 앞서는 애들도 있지만 생각없이 말썽부리는 애들도 있는데
빈이는 자기 입장 설명을 참 잘해. 똑똑이
사람들이 잘모른게
원래 저렇게 밝은애가 더 상처 많이받고 잘 웃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님..ㅋㅋ 성동일은 그거 잘모르고
마냥 장난꾸러기라던지 사고뭉치라고만 생각하고 그걸 못하게 자름
그게 빈이의 매력인데ㅜ
그건아니지 밝지않은애가 상처 더많이받음 밝은애는 나름 풀데가있지 안밝은애는 쌓이고쌓임
엄마어디가 가고싶뎈ㅋㅋㅋㅋㅠㅜ빈이이뿌니
류진 진짜 너무 자상해서 진심 녹아내릴듯;; 그리고 빈이는 너어어어어어어무 너무 귀여뤄ㅠㅠ
빈이 삼촌 품에 안겨있는거 넘 귀여워ㅜㅠ
나도 어릴때 저렇게 말괄량이 같아서 아빠한테 진짜 많이 혼났는데 맞기도 하고 ㅠ 그래서 좀 아빠 트라우마 있어요 지금은 다 커서 그러지 않아서 아빠가 자상하게해주시만 그래도 항상 먼저 생각나고 챙기게되는건 엄마더라구요 ㅠ 빈이 보면 항상 저 같아서 진짜 속상...분명 빈이도 상처가 계속 쌓여있을거같은데
빈이 너무 기엽다♡ 류진이 아빠가 안해주는 안아주는거나 놀아주는거 해줘서 좋네~ㅠ
빈이 귀엽고 짠하고ㅋㅋㅋㅠㅠㅠㅠ 상처 안 받고 잘 컸으면 좋겠다ㅜ
ㅋㅋㅋㅋㅋ 류진 개웃기넼ㅋㅋㅋㅋ 겁나 스윗하고 와 멋지다 ㅋㅋ
아버님ㅜㅜ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ㅜㅜ
아이도 어릴때의 상처들 다 기억합니다...
그게 사춘기 지나 어른때까지 관계에 영향을 미쳐요
5:40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숨박꼭질하는데 부르는 류진이나 대답하는 빈이낰ㄱㅋㅋㅋㄹ
빈이 진짜 기여워ㅜㅜㅜ 똑똑하고 야물딱지고ㅜㅜ 우리 빈이♡♡♡♡
빈이 쌓인게 많구나..ㅠ그와중에 류진 스윗~~💗💗
성동일 자식들 조용하고 단아한 모습을 좋아하지만 막상 빈이가 애교부리면 정말 좋아하는게 보임 ㅋㅋ
진짜 동상이몽 ㅠㅠ 빈이 사랑해❤❤
류진 왜 이렇게 조곤조곤 말하냐 ㅠㅠ
내가 설레네 ㅎㅎ
성동일 본모습 걸렸네ㅋㅋㅋ빈이 넘 귀욥 류진 달달해
아이쿠 빈이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아저씨 착하시다아ㅠ찬형이가 불안하다니깐 괜찮다고 안정시켜주시고 그리고 손 꽉 잡아주시고 진짜 착하시다 빈이 넘 귀여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빈아 하닌깐 자동으로 으응~?하네 ㅋㅋㅋㅋ 졸귀
빈이 귀욥 항상 안쓰럽기도 하고 ..
엄마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상 진짜ㅠㅠ 귀여워 빈이
난 자기 감정 싫어서 야 !!! 그거 하지마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면서 혼내는 부모들 너무 싫다 훈육이란걸 하려면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 것이 바로잡아 주는 것이 훈육이지.. 혼은 훈육에 속하지만 학대는 혼도 훈육도 아니다 말로 잘 타이르고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주면서 난 어른이고 넌 아이니깐 우린 달라 라는 것을 표출하면서 아이가 아무말 하지 못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어디가ㅋㅋㅋㅋ빈이폭발ㅠㅠㅠㅠ 빈이도 서운한 게 많았구나ㅠㅠㅠ
0:06~ 자막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요..누구 때문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ㄱㄲ
아 빈이너무이쁘다ㅠㅠ애기때부터 목주름있는사람많은데 빈이 피부너무부럽다ㅜㅜ지금도 이쁘던데💕쭉 이쁘게컷으면
1:20 ㄹㅇ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ㅠㅠㅠ
어릴적 혼나서 속상했다 그러면 어른들은 항상 니가 뭘 잘못했으니 혼났겠지 했었다 맞는 말이지만 내 마음도 속상할 수 있고 공감해주었으면 했었다 내가 어떤 점이 속상했는지 어휘력과 표현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던 적도 있었다
어른이라면 어린 아이에게 속상했으면 말을 했어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해야하지않을까.
내가 빈이도 아니고 당연히 빈이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어가 빈이를 볼 때엔 어릴적 나의 모습이 많이 생각나서 괜히 마음이 아프고 신경쓰였다
라고 진지하게 쓰는데 류진 무서운? 소리 내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빈아~ 나중에 자라면 아버지가 정말 멋진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될거야아아~☺❤
*빈이 숨으러갈때 뛰는모습 진짜 즐거워서 뛰는것같네ㅎㅎ*
찬형이 성동일이랑 걸어갈때 표정에서 심란함이보여서 너무 웃김ㅋㄱㅋㄱㅋㄱㅇ
ㅋㅋㅋㅋ빈이 양갈래머리 짝짝이라서 더 귀여움ㅋㅋㅋ
빈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방구뀌고 난뒤에 표정 진짜 아빠 닮은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빈이 류진 주머니 지퍼 열어서 손 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진 진짜 쏘쓰윗이다...💓
류진삼촌잘생겼어요
우리 빈이 천사같애ㅜㅜ뿌까닮았다 우리애기ㅜ
애들이생각하는걸 듣는거 참 좋음.
빈이. 귀엽다^^
아니 ㅋヲヲ 빈이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ヲヲ 대답하믄 어뜨케에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가 워낙 조용하고 얌전하고 그러니까 빈이랑 비교되는 면이 많아서 성동일이 더 그러는 듯... 그래도 우리딸~ 하면서 챙겨주는 거 보면 아이가 셋이다 보니까 첫째는 알아서 잘하고 막내는 귀엽고 성동일은 바쁘니까 빈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던 만큼 어머니에 비해 빈이에 대해 모르는 것은 당연... 성동일이 빈이에게 얌전한 것을 바라는 것도 크고... 저 나이대에 활발하고 호기심 많고 장난끼 많은 것은 당연한데 첫째 준이가 너무 차분하고 얌전하고 선비 이미지가 콕 박혀서 더 그래보일 뿐 빈이가 유난히 더 그런 거 같아 보이지는 않음ㅠ 아이들의 성향이 전부 다른데 겉으로는 밝아보여도 빈이가 가끔 보여주는 주눅들어있는 모습들 보면 빈이도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인 거 같고ㅠ 보여지는 것으로는 빈이가 밝으니까 성동일은 빈이가 혼나도 금방 잊는다 생각을 하는 거 같은데 물론 진짜 부모님들이 알아서 잘해주겠지만 예전에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성동일이랑 빈이가 대화가 많이 부족해 보여서 많이 아쉬웠음ㅠ
6:24 ㅋㅋㅋㅋㅋㅋㅋㅋ 류진 이러케웃긴줄 몰랏음ㅋㅋㅋㅋ
4:01 빈이 머리박 졸귀ㅋㅋㅋㅋㅋ
빈이 ㅋㅋㅋㅋㅋ 엄마어디가 가고싶데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대답하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저때 성동일이 빈이가 워낙 활동적이라 조심시키느라 힘들었다는데 잔소리 많이 했을듯 ㅋㅋㅋㅋ 나중에 좀 커서 다시 영상 보는데 빈이 너무 이뻐서 깜짝놀랐다고 ..그땐 잘 몰랐다고 ㅋㅋㅋ
어우 ㅜㅜㅜㅜㅜㅡ빈아 너 너무 귕ᆢㄱ워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에공 너무 귀여운데 조금 안쓰럽기도하다 빈이..ㅜ 빈이는 빈이대로 인정해주고 예뻐해주세요..ㅜㅜ ♡
둘째라서 치여 사는게, 방송 볼때도 맘아팠음ㅠㅠ
류진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미쳤나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ㅋㅌㅌㅋ아 진짜 엄청 웃었네 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이상해 진짜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
빈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