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82 엑스칼리버 명중률 6%, GPS 유도포탄 개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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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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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더 이상 기대할게 없다…방어적 포트폴리오 필요하다 f.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 [인뎁스60]](http://i.ytimg.com/vi/J0SUhDziIbY/mqdefault.jpg)
나는 포병 사격지휘 출신입니다. 엑스칼리버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엑스칼리버포탄의 가격이 대략 5천만원선인데, 그건 미국이 많이 생산하니 그렇고, 우리가 개발해도 몇발 도입되지도 않을 거라서 비용은 천정부지지요. 차라리 우리나라에 흔하고 흔한 군단급마다 배치된 천무 유도탄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지요. 물론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래봤자 1억원 안짝일 겁니다. 그리고 정밀도나 폭발력은 비교도 안되지요. 특히 포탄은 강선에 의한 회전과 장약의 폭발에 의한 가속력이 빨라서 웬만한 전자장치는 사용하기 어렵고, 가속력을 극복하는 장치를 쓰려면 기능이 제한되거나 매우 비싸집니다.
요즘 마국 생산력 생각하면 거기도 괜한 과스펙 뻘짓이라 봐야합니다. 줌왈트 포탄 만들일 있다~
군용 GPS 암호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군용 GPS주파수를 알아내서 재밍을 하면 무용지물 됩니다. 즉 군용 GPS 수신을 못하게 하는 것이 재밍입니다. 재밍을 하면 군용 GPS든 뭐든 수신이 안됩니다. 암호는 수신된 이후에 정보를 해독할때 사용되는 겁니다. 군용GPS 주파수를 알거나 비슷하게 알아서 비슷한 주파수로 재밍을 하면 먹통되는 겁니다. 암호화는 다른 얘기같아요.
군에서 엑스칼리버나 비슷한 GPS유도 포탄에 시큰둥하고 안 사는 이유가
우선은 비싸고 재밍 당하면 일반 포탄만 못할지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는데
우러전에서 딱 그런 상황이 발생 되었네요. 포탄에 유도기능과 항재밍까지 넣으면 그냥
천무 로켓 이용하는게 더 싸게 될 것 같아요. 전쟁은 돈과 물량 싸움인데 일반 포탄이 더 나음
XM1156의 CEP 50m, M982의 CEP 10m 입니다.
탄도수정신관을 주로 사용하고, 정밀 타격이 필요한 경우는 천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우크러시아 상황 업뎃 감사합니다.
밀알못으로써 가끔씩 고현준님 질문 너무 제 마음 이해를 도와주는 질문 감사감사합니다
R&D를 줄이면 기술종속에서 벗어날수 없죠
작년 두레텍이라는 회사가 개발한 5.56mm 소총탄이 특전사에 시험 공급 됐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이 특허는 k9 자주포탄 이나 k2 전차 포탄에 적용하면 사거리를 대폭 연장할수 있다는 보도도 같이 나왔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장비개량 없이도 사거리를 연장 할수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이해되는데 현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용과 효율을 따저 봐야 하겠지만, 옵션은 많을수록 좋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상대의 특정한 군사적 행동을 억제 하거나 반대로 강요 하는 수단이 될수 있습니다.
또 새로운 장비의 기술적 기반이 될수도 있습니다.
옵션이 많을 수록 좋지만, 탄종이 다양해지면 관리가 어렵지요.
포탄은 엄청난 가속도 받음 --> 유도장치 내 비싸고 성능 낮은 전자 장비를 써야하고 탄두의 폭약량 제한적임
로켓은 상대적으로 가속도가 낮으므로 상대적으로 싼 전자장비를 쓸 수 있으며 공간도 상대적으로 넉넉하고 폭약량도 많음
로켓의 낮은 정밀도는 유도로 극복 가능
유도 장치는 로켓에만 적용하는 것이 타당
멍충씨, 그런 결론이 나면 되냐?
GPS재밍을 극복하거나, GPS에 의지하지 않고 유도가 되는 방향으로 개발해야겠구나 라는 결론이 나오는 게 정상 아니냐??
이런 친구들은 재블린에게 전차 박살 나니까 전차 무용론이 튀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완전히 맞는 의견에 이건 또 무슨 반론인지. 혹시 일본이 PDP 개량하다가 TV시장에서 완전히 망한 것은 아는 지? . 삼성 LG는 바로PDP의 한계를 이해하고 LED로 넘어가서 지금의 전세계 시장이 만들어 졌다. 포탄의 성능, 가격은 로켓보다 비싸면 경쟁력이 없는 거다. Joda1223의견처럼 경쟁력의 한계가 모이면 다른 대체재로 넘어가야 한다. 포탄 발사시 100,000G가 걸리고. 이정도면 거의 모든 반도체는 자중으로 붕괴되는 건 아는지. .
@@jjshim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모를수도 있지 그걸 멍충씨부터 나오는 인성 끝내주는구만...
@@jjshim1 //
이사람 제정신이 아니구만. 왜이리 발작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jjshim1INS의 경우 자이로스코프가 아 핵심인에 15000G를견디면서 0.001G의 Redolution을 가진 센서를만드는 것이 쉬울것 같음?
재밍을견디는 반도체도 15000G를 견뎌야 하느네
핵탄두탑재 ICBM이면 모를까 폭약 4-5kg 날리려고 비싼 센서를 쓰는게 원천적으로 어려움
엑스카리버 자체가 고강도 전면전을 위한 포탄이 아니라, 테러전이나 소규모 국지전에서 정확한 목표물 타격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라...러.우 전면전에서 한정적인 효과에 그쳤고, 오이려 러시아 재밍기술력만 키워주면서, 미 방산업체 배만 불려준 꼴임. 우리나라는 천무급 무기에 주력하는게 더 효율적일듯.
일반적인 GPS 연동 무기 체계의 장점은 정확한 목표물 타격에 있다고 보면 분명히 북한군의 지휘부도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 에서 러시아의 전술 을 많이 참조 하리라 판단 됩니다. 따라서 우리 군도 유사시 포병의 전술적 개념은 이스라엘 신형 슈퍼곡사포탄 처럼 확산탄에 비중을 두고 천무 다련장로켓. KTSSM .자주포 등에 보다 많은 확산탄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밀떡 정명섭님 한국 🇰🇷 형 엑스칼리버 포탄 언제 배치될까요 😂
미국이 신형 자주포 개발 사업 엎은 것도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자주포의 사거리만 더 늘릴 경우 보다 더 적은 영향만으로도 최종 오차는 더욱 커질테니... 결국 여기서도 드론이 해법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드론으로 보다 높은 고도에서 위성이 쏘아주는 신호를 받아 중계 및 증폭처리를 해준다면 포탄 자체의 스펙은 최대한 건들지 않고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겠죠. 어차피 포탄 뿐만이 아니라 각종 무기들의 유도신호 중계 노드로써 하나 또는 복수의 드론을 활용하는건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이라고 봅니다.
3억 짜리 포탄이라도 적 헤드쿼터나 100억짜리 탱크 잡으면 가성비 좋은거죠.
gps 초반에는 민간 과 군용 위치확인차이가 있어지만 지금은 위치 차이는 없는거로 역전다방에서 나왔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암호화는 군사용 민간용 차이 있지만 ....
엑스카리버 GPS 방해 하면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일반 포탄으로 쏘는게 더 낮다고 하는데요
러시아는 자체 생산하여 우크라이나에 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전부 외부 부터 받아야 쓸수 있는데
낮X 낫O
@@user-ki7pu6op9w배운 분
러우전에서 GPS교란으로 무쓸모가 되었습니다
군사용 gps가 재밍을 당하다니 좀 놀랐네요
역시 러시아도 놀고는 있지 않군요
자폭드론과 KGGB가 있는데 개발해야할지...
한국군이 자주포가 워낙 많으니 수단은 다양해지면 좋지만 긴급 상황에는 천무다연장도 있고 AESA레이저로 지형 수집을 해서 지형유도를 할수 있어 재밍에서 자유롭고
민간드론도 맵핑을 하는 시대니 군용이라고해도 비슷한 장비에 돈이 많이 들것 같지 않고
적이 이동해도 추적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로써 더 큰 장점이라 봅니다..
다만 위성인터넷의 유무를 생각하면 어떨지...
얼마나 가성비있게 만드냐는 어렵고 고민해봐야될 문제이며
신속기동이라는 점과 고지전을 생각하면 KGGB의 화력을 늘리기 위해서 무게를 늘리거나 항공기 폭장량을 늘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관점이 있겠지만 러-우 전쟁은 러시아전차가 드론에 대한 대응이 어느정도 완성될때쯤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전략 + 드론 전략 -> 드론 전략이 일시적으로 소용없음 우크라이나 눈에 띠는 실적없음 여론의 관심도 떨어짐 정치인에게 돈 나가는걸로 욕하는 여론이 더 많아짐
드론으로 머리위에서 폭탄 투하가 단가도 싸고 정확도도 높고 가성비가 높을듯
재밍으로 교란을 하니 그게 문제겠죠.
천무 사거리나 늘리자
우러전쟁에서 미국이 독점자랑하던 밀리터리 gps가 재밍으로 관련 미사일/폭탄이 쓰레기 수준으로 떨어졌고 스타링크 또한 마찬가지 신세
미쿡 낙동강 오리알신세
우리나라 모든 군사 장비는 모드 미쿡 GPS 사용 중이고, 북한이 러시아에게 이 GPS 교란기 사와서 인천공항이 있는 서해에 지금 교란중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현실입니다.
우리는 거기 맞는 기술을 개발 중일겁니다@@Pabloworld144
1등!!!ㅎ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러시아는 GPS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고 하는데 전파가 약하니 전파를 강하게 주면 방해 가능 똑같은 방식으로 하니 러시아는 방해할 능력이 있다고 하네요
그 재밍기술이 북한에서 넘어간 것
글쎄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밀폭격하는데 드론이 더 싸고 효과적이고 정밀유도폭탄의 경제성이 별로인듯. 1억짜리 포탄으로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타겟을 조져야 하는데 CEP 3m 가 5에서 6 10 으로만 늘어나도 정밀폭격을 실패한다고 봐야 하는 것 같음 ( 지금 전장의 타겟상황이) 차라리 포 여러발로 면적을 때리는게 더 높은 효용성을 보인다가 결론인거 같음 ( 화력전의 개념)
도로재밍하거나포켝해야겠네
정지궤도 위성의 고도는 3.6만킬로미터입니다. 이런 기초적인 숫자를 틀리시다니.
거걸 한국에서생산하면원 래가격데는데
몇일전부터 미국이나 나토의 군사지원 물량 일부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서 화력면에서 러시아보다 우위에
서고 있다고 하는데 누구의 말이 옳을까. 내가 보기에도 외국사이트 동영상이나 뉴스를
보면 러시아 엄청 깨지고 있던데~
오랜만에 속 시원하고 뼈때리는 얘기네요 지금정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라가 방향을 잃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정작가님 맨날 놀러만 다니시네
설명을 안하니까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답니다.
--- 돈 문제는...어떻게 돈을 마련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은 지금 의회하고 예산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지요. 2차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은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메포어음을 대량으로 발행을 했고, 미국은 캡틴아메리카에서도 나오는 국민을 상대로 전쟁비용을 걷었습니다. 쏘련은 전쟁용 무기생산을 위해 공장을 지어야 했고, 이비용을 우크라이나의 곡식을 팔아서 해결했는데, 이때 벌어진 일이 홀로도모르입니다. 전쟁 비용...그러니까 돈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들이었고, 피말리는 문제였습니다. 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문제죠.
---- 가성비 문제가 뭐냐면... 밀떡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례들이 이런게 있습니다. 히틀러의 액화석유, 독일군과 연합군의 하루 소비 물자, 그리고 티거의 가격입니다.
1. 나치 독일이 액화석유를 사용했는데 석탄을 석유로 만드는 기술이었고, 연합군은 단순하게 뽑아서 사용하는데 비해 이 액화석유는 만드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고, 독일은 풍부한 석탄자원을 가지고 있음에서 석유부족에 시달렸죠. 전후에 액화석유 기술이 사장된 이유입니다.
2. 연합군 1명과 나치 독일군 1명의 1일 소비물자의 양이 달랐습니다. 미군은 온갖 호사를 누릴때 독일군은 미군보다 적은 보급량으로도 버텼습니다. 쏘련군은 독일군보다 더 적은 보급량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느 것이 효율적일까요? 단순하게 소비물자가 적은게 효율적일까요? 그럼 이 세나라중에 어느 나라 군인이 더 효율적으로 싸우며 가성비를 냈을까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보급을 풍부하게 하는게 전쟁에 유리할까요? 전쟁에 이기기 위해 보급품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잘못하면 아군들끼리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는 적게 먹고, 누구는 많이 먹는거죠. 어떤것이 전쟁 수행에 유리할까요? 다같이 굶주리는게 나을까요?
3. 티거의 가격은 매우 비싸서 유명합니다. 미국과 쏘련이 탱크를 마구 찍어댈때 독일의 저열하기 짝이 없는 탱크 생산능력은 밀떡 사이에서 수없이 회자가 됩니다. 논란의 핵심은 가성비가 안나오는 무기라는거죠. 또는 비싼 탱크를 뽑아서 본전은 뽑았다는 말도 있지요. 과연 어떤것이 맞나요?
가성비의 문제는 대량생산기술, 각국의 사회적문제, 전략적 선택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한정된 돈을 분배해서 써야하는 전쟁에서 패배하느냐 마느냐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단순한 돈계산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엑스칼리버는 전술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 돈이 많이 든다는 입장, 돈이 생각외로 적게 든다는 입장... 이런 입장들에서 어떤것이 과연 돈이 적게들면서 효과가 크냐를 따지는 거죠.
행동으로 구분하자면, 돈문제는 예산마련.... 가성비는 예산집행의 문제입니다.
민주당국민당빼고새로운당원함
당연히 개발해야지요. 그 다음 반 재밍도 개발하고
AI 로 실시간 재밍회피 기술을 만들면 되지 않나? 상대도 실시간 재밍을 하겠지만, 그리 된다고 해도 결국 기술 전쟁이니까 AI 강한 쪽이 이기지. 유도포탄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미국이 지금 군사 기술 개발을 등한시해. 그렇다 하더라도 미국의 장점이 언제나 실전을 경험으로 개선하니까... 하겠지.
Ai을 이용한 gps 재밍기술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내가알기론 3개이상의 위성에서 정밀하개 조율된 똑같은 신호를 동시에 발신하면서 시간차를 해독하면서 위치정보룰 계산하는 방식이거든요
대한민국에 희망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무기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군사력
의 이용, 통제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다
면 누구를 위한 군사력이 됩니까?
진짜 중요한것은 뚝떼어 놓고 말하는
것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한국의 높은자리에 있는 자와 언론이
거의 종북세력과 중국몽에 포섭되어
있는데 무기장사 말고는 진짜 국방을
지키는 내용이 우선시 되야하는데
먼저 국방, 다음 장사라는 휴전상태
의 비상시국을 전혀 느끼지 못해 의심
을 들게 합니다.
그리고 적에게 겁주는 것은 좋지만
적이 각성하고 깨우치는 내용은 삼가
해야 합니다.
박찬준 위원은 3급 비밀도 안되는 내
용만 말을 한다지만 북한이 포섭할
대상자가 되고싶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전차에 GPS교란되는 기술이 적용되는게 아닌데 간첩인가?
모든 사람들이 무술달인도 아니고 태권도 약하다는 애들과 같은거지.
K-1격투기에서 쳐발린다고 일반인을 상대로 약한건 아닌데
풍산은 개인화기용 대드론 유탄이나 만들어라~ 그게 미래다
K 방송이 유럽 동부에 계속 선점 그러면 이제 탄약 공장 또한 수출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풍선이 유럽에서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유럽 업체와 동시에 다른업체를 만들어야 되겠죠 풍산 60% 그 업체 40% 그런 업체를 유럽에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탄약을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서 유럽의 수출할 겁니까 정말 당신들은 생각이 너무 휴지깍 같아아요 휴지는 계속 풀려나고 풀려나고 풀려나고 있는데 당신들의 생각은 그 자리에 멈추고 있어
살아서 이기는 방도는 우크라이나 같이 드론전이다 인명손실없이 승리하는 방법
추자추자 고추자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관계자들이 아니라 한 놈만 정신 차리면 되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젠장할~
방산업체 아들이 군대안가려고 국적버린 풍산 아닌가?
나이들이 들어가시나..ㅎ 순발력들이 조금씩 떨어져 가시는게 조금씩 보임니다..ㅋ
우크라이나가 동서로 나뉘면 동쪽은 러시아가 차지하고 서쪽은 폴란드가 차지하여 폴란드와 러시아가 직접 대치하게된다. 제렌스키가 전쟁초기에 서부를 폴란드로 주기로 약속하고 폴란드 지원을 풀로 받아냈다. 휴전은 우크라이나가 사라지기 때문에 제런스키가 받아들이기 어렵다.
엠씨를 영입하고 훨씬 보기 좋은 방송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웃겨주는 멤버만 영입하시면 될듯.
이런 방송필챠먄 mbc만 버지말도 여러가지 널은 시야로 겅부 좀 하세요
푸틴이 북한에 군사기술 지원하면 우린 우크라이너에 k9을 비롯 무기 수출하겠다고 천명해야 합니다.
참...쓸데없는예기만 ㅋㅋ
윤석열 정부 에서는 기대하지 마세요
라고 개딸당 추종자들이 선전 선동을 함.
느그 간첩 짜이밍이 해쥰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