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장하는 거 자체가 전개니까요. 물론 이게 반복되어 보이지만, 원래 웹소설이란 게 크게 보면 패턴의 반복입니다. 이를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겠죠. 만약 능력 발전 방향 같은 게 아예 안 떠오른다면, 관련 소설을 많이 읽으셔서 인풋 양을 늘리는 게 답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으니까요.
@@니코세이 발전이 끝난 주인공이라면 먼치킨을 말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대부분 먼치킨은 내용이 짧습니다. 늘리기 위해서 쓰는 방법은 보통 세 개 정도인데 1. 도중에 주인공을 약화시킴 2. 주인공보다 더 강한 적을 등장시킴 3. 사실 주인공은 완전 강자가 아님 이 방법을 쓰고 싶은게 아니라면 배경을 잘 바꾸고 새로운 적을 등장시키는 법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또 인풋의 양에 따라 떠올릴 수 있는 게 다르고요. 그러니 우선 막혔을 땐 쓰지 말고 더 많이 읽으세요. 인풋이 답입니다.
결과는 실패입니다... 아직은 공모전에서 성과를 내긴 너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다음엔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비공개? 없습니당
드디어 오셨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0화 이상 장기연재를 하는 방법은 뭔가요?
한 30~40화 쓰면 다음 전개를 진행하는게 아이디어 바닥나서 안되던데...
주인공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장하는 거 자체가 전개니까요. 물론 이게 반복되어 보이지만, 원래 웹소설이란 게 크게 보면 패턴의 반복입니다. 이를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겠죠. 만약 능력 발전 방향 같은 게 아예 안 떠오른다면, 관련 소설을 많이 읽으셔서 인풋 양을 늘리는 게 답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으니까요.
@@norang04 이미 발전이 끝난 주인공은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주인공 발전시켜도 60화 내외로 끝나서 장기연재가 불가능해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기에 빠지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주인공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 거죠
@@Kamido_7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는 것만큼 하차각을 달리는게 없죠.
극복할 위기도 없고요.
하지만...생각해보겠습니다.
나쁘진 않은 방법이네요.
@@니코세이 발전이 끝난 주인공이라면 먼치킨을 말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대부분 먼치킨은 내용이 짧습니다. 늘리기 위해서 쓰는 방법은 보통 세 개 정도인데
1. 도중에 주인공을 약화시킴
2. 주인공보다 더 강한 적을 등장시킴
3. 사실 주인공은 완전 강자가 아님
이 방법을 쓰고 싶은게 아니라면 배경을 잘 바꾸고 새로운 적을 등장시키는 법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또 인풋의 양에 따라 떠올릴 수 있는 게 다르고요. 그러니 우선 막혔을 땐 쓰지 말고 더 많이 읽으세요. 인풋이 답입니다.
소설쓰을 올리는 사이트중에 저런데도있었군요
문피아 입문작으로 괜찮을까요? ㅋㅋㅋㅋㅋ
3질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