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3질 작가의 2023년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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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norang04
    @norang04  Год назад +1

    결과는 실패입니다... 아직은 공모전에서 성과를 내긴 너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다음엔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민둑이
      @민둑이 Год назад

      비공개? 없습니당

  • @cheongrang04
    @cheongrang04 Год назад +1

    드디어 오셨군요.

  • @Kamido_7
    @Kamido_7 Год наза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니코세이
    @니코세이 Год назад

    200화 이상 장기연재를 하는 방법은 뭔가요?
    한 30~40화 쓰면 다음 전개를 진행하는게 아이디어 바닥나서 안되던데...

    • @norang04
      @norang04  Год назад

      주인공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장하는 거 자체가 전개니까요. 물론 이게 반복되어 보이지만, 원래 웹소설이란 게 크게 보면 패턴의 반복입니다. 이를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겠죠. 만약 능력 발전 방향 같은 게 아예 안 떠오른다면, 관련 소설을 많이 읽으셔서 인풋 양을 늘리는 게 답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으니까요.

    • @니코세이
      @니코세이 Год назад

      @@norang04 이미 발전이 끝난 주인공은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주인공 발전시켜도 60화 내외로 끝나서 장기연재가 불가능해져요..

    • @Kamido_7
      @Kamido_7 Год наза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기에 빠지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주인공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 거죠

    • @니코세이
      @니코세이 Год назад

      @@Kamido_7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는 것만큼 하차각을 달리는게 없죠.
      극복할 위기도 없고요.
      하지만...생각해보겠습니다.
      나쁘진 않은 방법이네요.

    • @norang04
      @norang04  Год назад

      @@니코세이 발전이 끝난 주인공이라면 먼치킨을 말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대부분 먼치킨은 내용이 짧습니다. 늘리기 위해서 쓰는 방법은 보통 세 개 정도인데
      1. 도중에 주인공을 약화시킴
      2. 주인공보다 더 강한 적을 등장시킴
      3. 사실 주인공은 완전 강자가 아님
      이 방법을 쓰고 싶은게 아니라면 배경을 잘 바꾸고 새로운 적을 등장시키는 법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또 인풋의 양에 따라 떠올릴 수 있는 게 다르고요. 그러니 우선 막혔을 땐 쓰지 말고 더 많이 읽으세요. 인풋이 답입니다.

  • @DoeGum
    @DoeGum Год назад

    소설쓰을 올리는 사이트중에 저런데도있었군요

  • @이니마Leenima
    @이니마Leenima Год назад

    문피아 입문작으로 괜찮을까요? ㅋㅋㅋㅋㅋ

  • @kito0331
    @kito0331 Год назад

    3질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