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 장광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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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unshinetjl
    @sunshinetj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없어도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의 지혜 사랑은 넘치고 넘치는데,
    아직 혈기 많이 젊으신,, 나무의 잎과 열매가 아직 푸르십니다,
    십자가의 위치 평생을 밑바닥 삶의 심령으로 더깊이 익은 향기나는 사랑의 능력으로 뚫려져 갑니다.
    강대상의 혈기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만 나와도 성도의 일상의 십자가 무게가 덜 아플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