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 발표※ Godffs 님 최형호 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영상이 올라가는 당일, 혹은 다음 날 메일 드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지 않았지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도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아무 게임이나 하는, 아무개임!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게임은, 버전업으로 돌아온 니어 레플리칸트 신작입니다. 낡은 전통을 그대로 고수한 흔적이 약간 짙은 게임이지만, 원작부터 끝내줬던 스토리와 OST는 건재하고, '게임'을 도맡는 전투와 액션성까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숨겨진 엔딩 포함) 모든 엔딩을 보는 데에 총 35시간 정도 걸렸네요. 리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렸지만, 아껴두고 천천히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아무개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 저희도 사랑합니다..☆
이벤트당첨 축하드립니다 화면에 제 닉네임이 떡하니 있으니 굉장히 어색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타이틀은 반갑기도 하고..참..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괜시리 우울감이 커져서 참 그렇네유.. 음악은 정말 어후....... 그리고 캐릭터 리모델링(?)은 정말 수준급으로 뽑히긴 했는데.. 그 외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언급해주신 서브퀘스트건은 진짜... 소년기에 왠만한 퀘스트 다하려고 하다보니 어른들(?)이 드럽게 부려먹더군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할때마다 저도 같이 우울해져서 게임을 즐기기가 쪼금 힘이 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직접 경험해볼수 있다는거에 만족감을 느끼며 해 볼 생각입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헥헥이 님 ^_^ 니어 레플리칸트 미리 해보셨군요!! 플레이 하셨던 경험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우울한 스토리를 참 좋아해서 (제가 살짝 디스토피아 페티쉬가 있나봅니다 ^_^;;;) 잘 즐겼는데, 확실히 희망적인 이야기 구조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모로 테러(?) 그 자체가 될 것 같네요 하하핳... 다음에도 비슷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니, 그때는 꼭 상품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노보노 님 ^_^ 그러게요 헣헣... 저 숫자가 루트1.5의 소수점 자리를 나타내는데, 요코오 타로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까먹었다는 둥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_- 다음에도 비슷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니, 그때는 꼭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Godffs 님
최형호 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영상이 올라가는 당일, 혹은 다음 날 메일 드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지 않았지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도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아무 게임이나 하는, 아무개임!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게임은, 버전업으로 돌아온 니어 레플리칸트 신작입니다.
낡은 전통을 그대로 고수한 흔적이 약간 짙은 게임이지만,
원작부터 끝내줬던 스토리와 OST는 건재하고, '게임'을 도맡는 전투와 액션성까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숨겨진 엔딩 포함) 모든 엔딩을 보는 데에 총 35시간 정도 걸렸네요.
리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렸지만, 아껴두고 천천히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아무개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 저희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2시간 내로 보내겠습니다 지금 저희 고양이 중성화하구 실밥 빼러 와서요🙀🙀
당첨 축하드립니다!!
이메일로 구글폼 링크 보냈으니 확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리터널 끝내고 바하 끝내고 바이오뮤턴트 끝내면 꼭 해봐야겠어요ㅎㅎ
저는 공포게임을 잘 못 해서 ㅎㄷㄷㅎㄷㄷ
바하 제대로 건드려본 적이 없네요 흐흐흑
2:24 형...
형(?) 헤으응...😻
어허! 니어 레플리칸트의 묘미는 필드 이동이죠! 백의 서가 워프 마법 쓰면 큰일난다고 했지 않습니까ㅋㅋㅋㅋ 그래도 카이네가 이쁘니 봐줍시다
안녕하세요 돌아이 님😘
백의 서가 로봇산에서 들려준 그 슬픈 현자 얘기는 눈물이 나더군요(?) 흑흑흑
카이네 누나(형) 너무너무 모델링이 예뻐서 게임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오오~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도영 님 ^_^
다음에도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그때두 꼭 참여해주세요♥
돌려돌려 돌림판! 탈르악! 당첨 추카두립뉘당
안녕하세요 뚜껑빌런노상욱 님😘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ㅜㅜ 그래도! 또 이런 번개 이벤트 열 예정이니 다음에도 꼭 참여해주세요🙏
이벤트당첨 축하드립니다
화면에 제 닉네임이 떡하니 있으니 굉장히 어색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타이틀은 반갑기도 하고..참..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괜시리 우울감이 커져서 참 그렇네유..
음악은 정말 어후....... 그리고 캐릭터 리모델링(?)은 정말 수준급으로 뽑히긴 했는데..
그 외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언급해주신 서브퀘스트건은 진짜... 소년기에 왠만한 퀘스트 다하려고 하다보니 어른들(?)이 드럽게 부려먹더군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할때마다 저도 같이 우울해져서 게임을 즐기기가 쪼금 힘이 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직접 경험해볼수 있다는거에 만족감을 느끼며 해 볼 생각입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헥헥이 님 ^_^
니어 레플리칸트 미리 해보셨군요!! 플레이 하셨던 경험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우울한 스토리를 참 좋아해서 (제가 살짝 디스토피아 페티쉬가 있나봅니다 ^_^;;;) 잘 즐겼는데, 확실히 희망적인 이야기 구조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모로 테러(?) 그 자체가 될 것 같네요 하하핳...
다음에도 비슷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니, 그때는 꼭 상품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개임-z6y 워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을께유!
당첨 안된건 아쉽긴 한데 버전 이름 왜 저따구로 지었는지는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보노보노 님 ^_^
그러게요 헣헣... 저 숫자가 루트1.5의 소수점 자리를 나타내는데, 요코오 타로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까먹었다는 둥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_-
다음에도 비슷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니, 그때는 꼭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