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이지영_ 세운상가 가전판매 46년. '셔터에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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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ISFP.T
    @ISFP.T 4 года назад +1

    장사 안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세월이 흘러가듯 다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요새 가전제품 사러 세운상가 가는 사람은 드물죠...

  • @imhungry.
    @imhungry. 4 года назад +1

    8 90에는아파서 재밌게 못삽니다
    지금 재밌게 사세요 어떻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