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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되는 네팔 사채까지 써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네팔 코리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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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й 2024
- #네팔 #한국화 #한국어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이민 #외노자 #당몰이 #당신이몰랐던이야기
참고 및 출처
www.seoul.co.k...
news.sbs.co.kr...
news.sbs.co.kr...
www.moj.go.kr/...
m.edaily.co.kr...
www.seoul.co.k...
www.ytn.co.kr/...
news.sbs.co.kr...
www.igoodnews.o...
www.ceicdata.c...
www.kiep.go.kr...
dream.kotra.or...
overseas.mofa....
www.averagesal...
www.globale.co...
www.timechamp.....
www.emerics.or...
![[이웃집찰스 레전드＃132] 이주노동자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는 히에우의 1년 만의 고향 방문 ㅣKBS 180925 방송](http://i.ytimg.com/vi/VdyuI2WX24o/mqdefault.jpg)
영상에서 말씀드린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책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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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주부터는 전국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예약 부탁드립니다...
이벤트는 추후 영상과 커뮤니티란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책 e북도 출시하시나요? 해외 살아서 ㅠㅠ
에약구매완료^^ 동영상도 자주보는데요 책도 기대됩니다. 많이 팔리시길^^
구매했어여~~~
한국이 뭐가 좋다고
😊
저희 아버지는 산악인으로서 87년도부터 네팔을 오가며 여러 사업을 하셨어요. 그 덕분에 저도 네팔 삼촌들을 가족같이 여기며 자라왔죠. 10여년 전부터 수없이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영상에서도 언급되는 브로커들 때문에 피보는 착하고 순수한 네팔 사람들을 위해 이번에 유학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좋은 루트로 한국땅을 밟으며 서로 사회에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팔 한인회장님 ebs에 나오는것 봤는데 좋은사람들을 나쁜마음으로 속이는 사람들이 제일 나쁘죠 ㅠ
교육수준이 높은 외국인 노동자분들은 언제나 환영이죠.
타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질 나쁜 사람들만 아니라면 환영 또 환영해야죠.
대부분 이민자들은 자기자식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목적으로 오는거에요
한국인이 파키스탄,라오스 로 유학가는거 봤나요?
동화되면 환영
로마에 왔으면 로마 법을 따라야죠
사실 외국인은 중국인만 빼면 이미지가 좋음
@@user-di4hh7ne7i 로마가 자연 소멸할 예정이었다면 얘기가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ㅋㅋㅋ
@@user-em6ol3mo4i 그건 좀 아니라고 봄 물론 여행객으로서는 이미지가 좋을순 있는데 직접 돈을 벌기위해 온 분들이면 국내에서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금도 다 내도 별로 좋게 안보죠
안타깝네요, 저는 발전소에서 일하는데 정비하러 온 업체중 네팔인이 있었는데 한국어도 잘 하고 무엇보다 일을 정말 잘하더라구요, 우리도 옛날에 외국인근로자로 힘들엇던 시절이 있었죠, 서로 화이팅 합시다. 이분도 우리에게 공생관계는 있습니다.
네팔분들 공장이나 시골에서 몇번 봤는데 성실하고 좋은분들 같았어요. 워낙 네팔이란 곳이 살기 어렵다보니 어떻게든 한국으로 오려고 하는거죠. 한국은 사람들이 잘 쳐다보지 않는 일자리가 많은데 네팔 기준에서 볼 때 나쁘지 않은 직장이고 급여 수준도 높으니까요. 초창기 조선족들이 국내에 들어오려고 기쓰던 상황과 비슷하죠.
케바케임 일시키면 대답은 잘하는데 나중에보면 개판으로 해놓음 요령이 없으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네팔에서 오는 분들 나름 엘리트 들이라 머리 잘굴림 ㄷ ㄷ
@@amd-im 진짜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농장, 목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일 너무 잘해서 완장 달아주고
월급도 400씩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ㄷㄷ
확실히 착하시긴 함. 어릴 때 앞집 살던 네팔인 가족 있었는데(아버지가 성균관대 단기교수로 오심) 계시는 2여년동안 엄청 잘 해주심. 다같이 서로 집에서 밥도 먹고 자녀 분이랑 나이대 비슷해서 같이 놀고, 어머님이 우리 남매 영어도 가르쳐주시고 ㅋㅋㅋ 벌써 20년은 지났는데 요즘도 어머니끼리 종종 연락함ㅋㅋㅋ
난독인가? 법 어기고 도망 간 네팔인들 때문에 3년간 네팔인 받는다는 내용 안보임? 🤣
착하긴 개뿔
호주에서 살면서 많은 인종 겪어봤는데 네팔사람만큼 좋은 사람들 못 봤어요. 물론 100% 다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진실되고 친화적인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저도 호주사는데… 저랑은 경험이다르시네요… 저는 네팔인이나 인도인이나 똑같은수준으로 아주 학을 땠거든요…
처음만나면 성실한척 진실한척 다가와서 관계가 어느수준이상으로 깊어진다 싶으면 약한부분노려서 벗겨먹으려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인도한테 치이고 중국한테 치이고 하다보니 악만남은 인종… 인도한테 원조받으면서도 인도인들 싫어하는 배응망덕한 인종….
저도 호주 워킹홀리데이가서 네팔과 파키스탄 사람들하고 울워스에서 3달간 같이 일했었는데 성격 좋고 일 잘하는 친구들이었어요. 이른 아침에 오픈 준비하다가 밤새 술 마시고 돌아다니던 덩치 큰 20대 오지 여러명한테 시비 걸려서 린치 당할뻔 했을때 달려와서 도와준거 평생 잊지 못해요😢
네팔도 생각보다 사람들 인성이 좋구나ㅋㅋㅋ
그네팔에서 호주까지 올수있을정도의사람이 되어있으니까 호주로 온걸겁니다.. 네팔을가서 로컬들을 보면 생각이바뀌실수도있을거에요
네팔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공장에 네팔인 한분 있는데 한국어도 잘하고 친절하고 착함
나도 월급 10배받으면 친절하고 착해질수있는데
@@user-vw1hg1xl6v~면 ~할 수 있는대 ㅋㅋㅋ
@@user-vw1hg1xl6v정신 상태가 글러 먹었네
@@user-vw1hg1xl6v 원래 빈수레들이 조건은 오지게따지고 자기가 움직이려고안함 딱 너임
고성능 핫산
구르카 산악병 외인부대 만들어서
가장 현지화보장 확실하고
명분 강력한 이민/정착 루트부터
과감하게 열어주는게 좋아보임
중동부 Gop 맡기면 개잘할텐데
@@user-kv9yl3fl5i 알라 아크바르 외치면서 개돌할수도...
@@parkboriiii네팔은 이슬람 아닐텐대?
@@parkboriiii 게이야.. 힌두교는 안그런다..
자국민도 안챙기는데 외국인을 ㅋㅋㅋㅋㅋ
네팔인들이 한국으로 오는 이유는 최저임금이 높고 외국인도 차등을 두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중동 부국들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등지에 한국 건설 회사들 진출 해서 일할 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사람들이 제일 많았는데 네 나라가 사이가 다 안좋으니 집단 싸움에 살인도 많이 나고 해서 네팔 사람들도 데리고 와서 일했는데 전반적으로 성격이 유순해서 트러블이 적었습니다.. 저런 부국 가서 일해도 저들이 받는 임금은 시급 1.4불 남짓이고 일은 힘들고 날씨는 덥습니다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는 목수, 철근공들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냐 물어보면 공부를 했답니다 한국을 가지 여기를 왜 왔냐 물어보면 한국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 (두바이) 왔는데 한국 회사니깐 뭔가 끈이 되어서 한국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일단 고생 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한국의 경제 발전을 배운다 그런건 다 포장하는 소리이고 그냥 돈을 많이 줘서 그렇습니다 '사장님 나빠요' 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니 제쳐두고요
'사장님 나빠요'는 한국인도 피해자가 됩니다. 아니, 한국인 피해자가 더 많습니다.
네팔 포카라 여행가서 만난 그지역에서 부자라는 30대 청년이 삼성 생산직으로 4년을 다녀온 후 포카라에 건물을 두개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자긴 한국에 너무 감사하다며 2대8 가르마 포마드로 하고 부내나게 웃었던게 생각나네요 ㅎ 그 지역 대학나온 젊은이들은 어떻게든 한국으로 가려고 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8-9년전 이야기 입니다
삼성 생산직이면 와 많이 벌었겠네요
공단에서 외노자들과 생산라인을 관리하며 오래 일을 했었죠. 한 팀당 4~6명.. 조선족,중국인을 비롯해서 중앙아시아,서남아시아,동남아시아.. 많은 아시아 나라들의 외노자들을 경험하고 같이 일을 했었지만 최고와 최악을 뽑으라면 최고는 네팔,스리랑카입니다. 네팔은 기본적으로 한국어가 상당한 수준이고(5급 수준) 영어도 능통합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성실함,근태도 최고구요. 일하면서 네팔인들이 문제일으킨 것을 본적이 없죠. 스리랑카인들도 겉모습은 우락부락하고 거칠지만 다들 순수하고 불교가 바탕인 국가라 한국문화를 잘 흡수합니다. 최악을 뽑으라면 이슬람 국가들이죠. 중앙 아시아의 우즈벡이나 서남아시아의 파키스탄.. 이들은 문화적,종교적 차이로 현장에서 문제가 꽤 많은편이죠. 동남아시아는 그냥 무난하고..
완전동감입니다
심지어 네팔은 연장자에 대한 예의도 있습니다
네팔이나 스리랑카 파키스탄 전부 남아시아 인도 문화권인데 이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천지차이...
한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노동기구인가..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어디에 가입했기 때문에 자국민과 똑같은 급여를 줘야 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많이 일하러 온다고 하네요. 일본은 자국민보다 1/3 수준으로 준다네요.
그리고 국민정서상으로도 사람 쓰면서 최저임금마저 안주는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죠
일본처럼 하는 게 맞지
일본도 자국민이랑 동등한 수준에서 지급함.
다만, 일자리가 답이 없는 것들만 줘서 그렇지.
일본뿐 아니라 사우디 카타르 싱가폴 뭐 대부분의 국가들 외국인노동자와 자국노동자는 차등으로 지급함. 그래서 한국이 거의 외국인노동자 특히 동남아애들한테 기회의 땅이나 마찬가지임. 최저임금 매년 따박따박 오르지 숙식, 밥3끼 기본으로 다 제공해주지 거기다 임금도 국내노동자와 똑같이 대우해주지 거기다 노동법이 빡세서 추가근무하면 다 최저임금에서 50%가 추가임금으로 붙고 아무튼 월 10만원 15만원 평균임금인 네팔 스리랑크 이런곳에서 한국오면 200만원 즉 자국에서 받던 월급의 최소 15배에서 20배를 더 받으니 입이 귀에 걸릴수밖에 ㅎㅎㅎ
일본도 요샌 바뀌어서 많이들 외노자옵니다 일손이 많이부족하니 별수없겠져
*안궁금한데 궁금하게 만드는 대단한 능력....*
이거지 ㅎ
체육관에 네팔사람 있는데 이형님 체력이 장난아님.. 쉬지않고 샌드백치고 스파링할때도 지치질않음
그리고 사바사겠지만 굉장히 착하심
구르카용병채용 떨어지고 취업하신듯
11년전에 네팔 갔을 때가 있는데 공항에서 한국어로 인사하던 직원보고 놀랐구요. 젊은이들이 힌두 문화영향으로 좀.. 늘어져 있는데, 그 중에 대부분이 한글 배워서 한국 외노자로 지원하려는 생각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팔에서 뛰어나봤자 인도한테 괴롭힘당하는 자신의 나라에 회의감이 있다고.. 그래서 나라에 젊은이들이 애국심도 없이 한국가려고만 한다는네팔 할머니 이야기도 들었구요.. 아직도 그렇군요.
슬픈 이야기는 카트만두에서 꽤 큰 음식점 사장님이 한국 외노자 출신인데, 한국에서 차별에 많이 시달리고 와서 네팔에서 한국인 여행객한테 불친절하다는 소문이 있었죠.
인종차별이야 개개인차이라 아직도 하는사람도 있긴한듯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많이줄은듯한데😢
한국은 착한편임. 일본,중국은 더함.
작은아버지 시골농장에 2년동안 성실하게 일한 네팔청년(한살동생)이 귀국해서 7층 호텔을 지어서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고산지대에 살아서 그런지 인자강에 추위 더위에도 문제없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21살이었는데 고향에 자녀도 있어서 동기부여가 남달랐어요 벌써 12년전이야기네요 저희 삼촌도 젊을때 이라크 사우디에서 일하셨어서 잘 대해주셨는데 2년동안 꾀부리거나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고 합니다 작은어머니가 맨날 옷도 얻어입고해서 새옷 사준다고 하면 형제들 옷이나 아이옷으로 사서 고향에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땐 그랬구나 했는데 요즘 세상엔 참 대단한 친구였던듯 훨씬 어른이었던듯
서독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들 생각난다. 그들이 서독에서 얼마나 많은 걸 보고 듣고 느꼈을까... 네팔 사람들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고국의 삶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한국으로 오고 있다니
ㅎㅎㅎㅎ 좋은것만 보고 듣는건 아니겠죠?
파독보단 확실히 한국이 남
@@donghwankim2401후진국의비애죠뭐 옛날에도 당했었으니
그래도 인종차별이 그리심한편은아님 한국은
이렇게 얘기하니까 확 와닿네
누군가에게는 헬이라고 부르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인 아이러니....
저출생의 해결책은 이민자를 받는게 아니라 적은 인구로도 나라가 돌아갈 수 있게 체질을 개선하는겁니다..
인구 부족하다고 이민자 많이 받으면 오히려 더 큰 사회문제와 한국만의 특이성을 잃게될 수 있음...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900년 후반대에 범죄자에 불법체류자나 이민자가 많았어서 논란이였죠.
국민과 청년에게 일자리 공급하는 정책.. 즉 예전의 국민살리기정책으로 돌아가야한다
불법이 문제인거지 의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정상적으로 온 사람들은 아무 문제 없다.
오히려 한국으로 오는 진입장벽을 낮춰줄 필요도 있다.
오셔서 잘 됐음 좋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한국에서 사교육이 아직까지 해결이 안된 이유도 다뤄주세요.
올려
요즘은 학벌주의 없어져서 사교육도 널널해지지 않았나요?
@@user-rr4si7br1q전 보단
@@user-rr4si7br1q중류층밑으로는 덜쓰지만 상류층은 더쓰고있죠. 갈수록 양극화되는거
전보다 좀 널널해진건 맞는거같은데.. 대중인식과 결정권자인식이 살짝 다른 감이 있는거같아요 :(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1위가 네팔사람들임
성실하고 일 잘함
불법체류, 허위난민신청도 꽤나 높을 겁니다.
@@user-fn6bs8lz5h중국,베트남,태국만할까요
@@user-fn6bs8lz5h 그래서 공장일 선호를 함.
개발도상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 ㄹㅇ 성실함
쓰리랑카 좋아요
고학령층 이민자 못참아
노가다판에서 일하는 노가다 직원입니다 한국사람들도 당연이 착하고 열심이 일하지만 러시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사람들 에 밀리지 않는 우리 네팔 노가다 직원들 참말로 일적으로 너무나 고마운 존재입니다만 어째 네팔사람들 10명중 8명꼴로 불체자 입니다 맨날 경찰 뜨면 일 하다가 도망갑니다 미치겠내요;;; 일은 열심이하는데 합법적인 루트가아닌 불법적인 루트로 들어오거나 혹은 비자가 만료인데도 불구하고 불법체류자 삶을 사는친구들 혹은 학생비자로 와놓고서 장시간 노가다판에 있는 우리 네팔 친구들 일은 열심이해서 고맙지만 합법적인 루트를 제발 밟아 줬으면합니다
저랑 동갑내기 네팔 친구 3년동안 같이 노가다판 을 굴렀는데 2달전 경찰 추격이후로 일터에도 안나오고 있내요 내 네팔 친구 아숍 잘있냐 보고싶다 불체자지만 우린 형제였지 ㅜ 카톡이라도 봐바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궁금하다
베트남도 현지 대졸자 월급이 40-50만원정도 인데... 한국에 오면 본인이 일하면 최소 250-300백이고 남편월급까지 하면 한달에 최소 500-600정도 버는 데 한국으로 치면 거의 한달에 2000-3000씩 버는 느낌이라 한국에와서 일만할수 있으면 갑자기 벼락 신분상승 인생역전으로 눈돌나갈수 밖에 없는 코리안 드림 그 자체죠...
본문은 네팔인이 한국으로만 가는 것처럼 해놨는데 실상은 네팔의 젊은층들은 그냥 어디든 다 갑니다 막상 일본만 봐도 네팔인 노동자분들 진짜 많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아예 네팔어로 변경해서 ㄱㅖ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정도료요
호주거주중인데 직장에 네팔인이 70%는 되는것같아요. 이렇게 많은 네팔인들과 일해도 아직 일잘하고 팀워크 좋은 네팔인 못봤어요. 일잘해 보이는 네팔인도 알고보면 요령부리거나 게으른 사람 태반이에요
영국에도 구르카 용병으로 가고
일본,캐나다,미국에도 있음
힌두 문화 자체가 좀 늘어지고 게으른 문화라고 그렇다 해요
기회의 땅으로 보고 건너와서 문화에 녹아들려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언제든 환영이죠
보통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각인되서 편견이 생겼을뿐
네팔애들 넘 착해 생글생글 잘웃고
더 좋은 대우와 환경을 만들어 주면 더 높은 경쟁률로 더 좋은 인력이 유입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선진국 이민자를 노리지 말고 제3세계 고학력 이민자를 노려야한다 이들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킬것이다
인도엘리트 공과대학출신을 한국이 받으면되겠네요
@@user-dt2xf1fm2k 인도 엘리트 공대 출신이 한국을 왜 옴 ㅋㅋㅋㅋ
@@user-dt2xf1fm2k 미국 실리콘 밸리 가도 연봉 2~3억은 우습게 받는 애들 보고 조선에서 포괄임금 받으면서 구르라는건 사탄새끼도 울고 가겠노 ㅋㅋㅋ
받으면 되겠네요 (x) -> 제발 와달라고 싹싹 빌면 되겠네요 (o)
@@yd6543 니가 지잡대 나온 꼴통이라 모르는 거임
@@user-dt2xf1fm2k 거의 카이스트 나와서 베트남가는것보다 심한데 ㅋㅋ
호주에서 엄청 비싼 하이앤드 리조트에서 수쉐프로 일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하루에 쓰리잡 뛰며 쿠커리 공부해서 성공한 자수성가형 네팔 친구인데 얘 연봉 진짜 높고 그렇게 산지 7년인데 모아든 돈이 없대요 가족들한테 보내주느라..
뭔가했더니 직계가 아닌 그냥 그 집안 모두를 걔가 먹여살리는 거 보고 탄식이 나왔습니다..
네팔인들에겐 안타 깝지만 네팔은 후순위 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선택지는
필리핀 베트남 최우선, 네팔 카즈흐스탄 키르키스탄 뭔가 종교나 음식이 한국이랑 부딧치는
나라는 제일나중에 빼가거나 그냥;; 안받더라구요;; 소통이 최우선 그다음이 음식 문제 없을것
말이 한국어 시험 통과지.. 실제로 와보면 대화 1도 제데로 안되요 그나마 필리핀이 손짓발짓
콩글리쉬로 아슬아슬하게 소통되는편이라 1위임;;
외국인 노동자 알선은 중소기업중앙회 에서 합니다;; 각나라마다 쿼터제로 배당이 되어 있는게
아니라 인기 있는 나라 순으로 업체 사장들이 선택해서 데려가세요;;;
저희 아버지 회사는 다르더라고요 :) 사바사인것같아요! 철강회사인데 네팔인들이 생각보다 성실하고, 초반이 어렵지 한두달 조금 일하다보면 금방 한국어 튼다고 하더라고요. 장단점이 다 있는것같아요. 아무쪼록 우리나라에도 자기 나라에도 이득이 되는 윈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한증이 있으신가부네...
@@caryu2799ㅇ히ㅜㄱ어 배우는 입장에서 언어는 100번 책으로 보고 쓰기만 한다고 늘지 않고 직접 대화를 해야 좋아지더라구요
일본 삽니다. 일본에도 네팔인들 진짜많이 일해요. 일도 열심히하고 사람들이 선해요. 영상보니까 확실히 이해가네요.
경제 규모만 보면 후진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 희귀 케이스라 돈도 벌 수 있는데 제국주의 시대의 국민적 악감정도 건드리지 않죠. 이민자 정책을 결정 할 때 이 점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당몰이, 미스스 다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ㅎㅎ
네팔인들은 순수하고 좋은사람들이 많은듯...
👍
3개월 전 네팔 다녀 왔습니다. 빨간 모자를 쓴 네팔분들이 한국으로와서 일을 배우시더라고요 옆에 탔던 꼬마 여자분은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편 좋네요!!!
네팔의 중산층 고학력자들을 이민 받아 한국의 노동숙련계층을 만들고 그들도 중산층에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고 인도의 기술자들을 이민받아 하이테크 IT 기술을 발전시켜야 함. 이민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상황이 되었고 그들이 우리의 부족한 저출산 계층을 보완해주도록 해야함. 대신 난민은 절대 안 됨.
정체성을 전혀 버리지 못하는 외국인은 절대 받으면 안됨 동화되지 못함
이렇게 능지 낮은 소릴 하는데 어쩔 수 없다는듯이 말 같잖은 소릴하는 가축도 있구나 이런 글 봬설하지말고 느그 슈쥰 낮은 가족끼리 얘기해라
재미있는거 말하자면
우리나라 노동자도 비정규직 시급제로 굴려먹다 그것도 아까위서 쓰는게 외노자인데
뭔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내국인 비싸게 안쓸려고 외노자 받는건데 우리나라에 정칙해서 살려면 외노자도 최저임금 이상 요구하지
환룰차가 있으니 고생해서 돈 벌어 고향가서 떵떵 거리며 살려고 오는거지 정착을? 영상에 돈벌어 돌아가거나 붗체자가 되구나 스트레스로 죽거나인데...그렇게 안 될려면 돈을 더 줘야 하는데 그렬려면 내국인 임금을 올리지
노동 숙련자아 될리가...잘사는 한국에 일자리 마런해 주는 것만으로 외노자는 감사하겠지란 생각으로 외노자 받든데 내국인이랑 똑같이 시위할걸...그럼 추방하자 그러겠지.외노자는 돈벌어 돌아가면 그만이거나 불체자로 도망갈텐데 그래서 숙런자가 안생김.
그거 앎.농촌 불체자는 추방하는데 대기업 하청쭉은 봐주는거...일할 사람 없다고
만약 숙련자가 되면 어떻게 될까? 개들이 갑이 됌.대기업 일하니 봐주자 이러면 어쩔거야?
@@ldne0323 내국인을 위해 단기적인 외노자들을 싸게 쓰고 돌려보내는 것이 아닌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의 대책으로써 이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가능하면 고학력자 기술 이민 위주로 받아서 국가 경쟁력에 보탬이 되고 그들을 중산층으로 올려놔야 세금을 충분히 내서 나라운영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난민같이 사회분열과 복지비용만 갉아먹는 사람들은 절대 안 됩다는 겁니다.
내가 공장에서 일할때 만난 외국인 형들중 네팔 베트남 형들은 일 진짜 잘하고 착했고 방글라데시 형들은 진짜 하나같이 일하면 손해란 마인드 장착 이였음
이정도면 도와줘야하는거 아니냐...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대학교에서 가족센터(다문화센터)에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나는데 만드신 분이 현실을 잘 반영하신 것 같아요. 제가 몰랐던 현지 사정도 알게 되었고요.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만나는 네팔 분들은 정말 똑똑하고 공부에 대한 열정이 넘치세요. 네팔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에 좋은 구성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게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2000년 경에 축구관련으로 취재할 때 대한민국에서 '싸인볼'로 나오는 공들의 대부분이 국산이 아닌 그렇다고 국내 브랜드가 만든 해외공장이 아닌 네팔에서 오더군요.
관련해서 네팔에서 그런 일을 핸들링하는 분들을 만났는데 한국에서 일하고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외국인임금노동제 따로만들어야됨
자국민이랑똑같은임금주는게말임
맞아요 일시킬려고 지시하니 소통이 안되서 일을 개판으로해놓고
한국어는 간단한 대화정도만 되니 난감
게으르고 더러워요 방에 바퀴벌레 우글우글
@@user-ub6zk8yo1p이런 새끼들 ㅋㅋ
외노자 임금이 낮아지면 한국인 일자리는 대부분은 증발하는 거임. 고용자들은 약간의 인건비를 아끼겠지만 우리 사회는 완전히 망가지게 됩니다
진짜 멍청하네 그럼 값싼 외국인만 고용할테고 외국인도 질낮은 사람들만 올테고.. 생각좀 하고살자 세상이 너처럼 바보들만 있는게 아니야
ㅈ소 생산직 다녀 본 사람은 알거임 네팔 사람 현장에 많음 ㄹㅇ
배우고 정식적으로 온사람한테는 잘해주는게맞지...돈을 왜조금주는거야
불법짱꺠새끼들이나 좀다 내쫒아라;;제발좀
한국에 올 외국인은 언제나 환영이죠
한국을 외국으로 만들 사람만 아니라면...
그래서 이슬람은 받으면안되죠
20세까지 교육시키고 먹고입히고 키우려면 몇억원이 들고 무형의 노력이 필요하다
인구가 줄어 노동력이 없을때
외국인 노동자는 꼭 필요하다
20년 이상 우리가 교육시키고 먹고 입혀 키우지 않았어도 고맙게 우리나라에 와서 노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문제는 문화충돌인데
이를 우리가 언제 나생각하고 잘 융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사람이 오는 것이지 노동력만 오는게 아니다
이들도 가족을 이루고 사는 인간이기에 결혼하고 애낳고 하게 되는 것인데 이를 받아들일 마음을 가져야 한다
솔직히 외국인 근로자분들중에 네팔이랑 스리랑카 분들이 가장 어떻게보면 노력하시고 어떻게든 우리나라에 적응하려는 모습보면 대단하고 또 가족분들 생각하시는 마음보면 짠함 물론 전체가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이야기 나눠본 외국인 근로자분들중에는 동남아보다 훨신 좋음
길에서 네팔인들을 만나면..작은 위로라도 해주고싶다..힘내서 꼭 원하는 결과 얻고 행복하게 고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고도성장 배운다 이런거 솔직히 헛소리고 한국 오는 진짜 이유 1.잔업이 많다 2.회사에서 밥을 준다 3.기숙사가 있다(이건 없는 곳도 있지만..) 이 3가지 임
일하고 밥주고 집도 빌려주니 돈나갈때 없이 모으기 좋고 잔업이 많으니 월급도 자연스레 많음 이게 전부임
일본에서 일하다 온 베트남 애도 이 소리했음 이런 부분 때문에 한국이 훨씬 좋다고
일본 경제잡지에도 비슷한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작년엔가.. 동양경제에거 읽었네요
근데 나같아도 숙식제공에 지금받는돈 10배준다고하면 네팔어 배울거같음
이게 국뽕 쫙빠진 정확한 팩트다.
한국보다 더 나은 조건의 나라들은 대부분 체류비가 너무 높음
@@atb9667 지금 호주 워홀도 인기없는게 체류비가 너무 비싸서 사실상 또이또이각임 물가기 거의 미친수준인데 주거와 식사제공을 안해주니...;;; 한국은 진짜 저런 외국인노동자들 밥3끼 다 챙겨주고 기숙사 기본제공에 거기다 최저임금도 매년올라. 진짜 따박따박. 동남아애들에게 거의 기회의 땅임. 태국 불체자 폭증하는것도 다 일맥상통하는거임. 한국에서 태국 마사지 조금 쪼물딱거려주면(성관계도 일체없이) 한달에 최소 5백에서 800만원씩 버는게 소문 퍼져서 불체자가 7-8년만에 3배나 더 늘어났음
일본보다 버는것도 더 많음. 일본은 시급도 한국보다 낮아졌기때문에. 거기에 숙식제공도 크고.
일하는곳에 네팔인 12명정도 있는데
다들 친절하고 일 잘하세요
저는 일하는 요령 배우고 그분들은 저한테 한국어 부족한 부분 배우고
가끔 월급 이야기 하면 다들 "어우 텍스(세금) 많이 때과요~"이럼 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실수하면서 제품에 손상갔는데
네팔인 직원이 4~5명 뛰어오더니 "안다쳤어요?제품 손상 괜찮아요 몸만 다치지말아요" 라고 하는거에 감동 받음...근데 친구한테 이 일 말했더니 한국어 서툴어서 "ㅆ바 너 몸손상 ㅈㄴ괜찮아요 제품만 다치지 말게해줘요"라는 뜻이라고 말해서 감동 파괴당함
공장에서 일할떄 네팔친구 3명있었는데 한명은 추운쪽에서 온친구라 한국인 비슷하게생겻고, 2명은 인도인 비슷하게 생겼었음ㅇㅇ
저것들 다 불체자로 범죄자들 조심해야함
참 좋은 내용이군요..참고로 네팔의 이미지도 너무 좋습니다.
노동업무를 근거로 정당한 루트를 적당한 규모로 제도화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해서 그러지 우리도 개쩌는 나라이긴해
전쟁후 미국의 지원 엄청나게 받은것도 사실이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우리처럼 미국한테 지원받고도 실패한 나라도 많음
짧은 시기에 소득 3만달러에 민주화도 이룬나라인데 개도국 입장에서는 개쩔어 보이겠지
물론 빛과 어둠이 공존하듯 그 사이에 겪었던 군부 독재와 탄압등 안좋은 것도 있지만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NHK에서 본 네팔인들 이야기와 같네요 코리안드림을 이루고 돌아갔음 좋았을텐데
이런말하면 안되겠지만 .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 대다수 자기네 나라서도 소외계층들 입니다 .
주한미군부터 유학생 외노자 .국제결혼 외국여성도 이미 여럿번 재혼 삼혼을 거쳐 한국에 시집 옵니다.
딱히 기대할것도 실망할것도 없이 그냥 서로 민폐를 안 끼치며 살면 그만 입니다.
근대 저정도면 우리나라 사람구하기 힘든 중소기업들 연합체를 만들어서 지원해주는 방향도 생각해봐야함 직접 면접을 보고 합격된 인원한테 학원비 시험비 항공비 대출해주고 5년정도 근로하면 50프로 면제 10년근무하면 100프로 면제해주는 방식으로하면 좋을꺼같은데 기간은 조절해도 좋고
네팔 노동자 적극적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외국인 차등임금제를 운영해야 윈윈할 수 있음 외국인 차등임금제하면 맞벌이도 큰 문제없이 가능하고 비선호업종들도 근로자들 구하기가 상당히 쉬워질거임 대신 이 길을 가려면 이민을 활짝 개방해야하는데 국민정서상 엄청난 저항을 만나게 될텐데 출산율 처박은 지금 다른 선택지는 안보임
한국인 반응: 어이, 멈춰, 네팔인. 그 앞은 지옥이다.
네팔인 반응: 알빠임? 내 삶이 어이가 없는데?
솔직히 지금 한국 상황 보면 이민자들 유입을 통한 다문화 국가 되는게 선택이 아닌 필연 이되어버린거 같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다만 서유럽처럼 이민자들이 말썽을 일으키지 않게 잘 조율해야겠죠.
중견 회사 다니는데 네팔, 스탄 국가들 노동자들은 일을 시켜도 성실하게 묵묵히 잘하는데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쪽은 진짜 애들 게으르고 답도 없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그럼..
정말 좋은영상
똑똑하다는 전제하에 적극 수용해야한다
한국은 이미 다민족국가가 되어가고있다 토종한국인들은 힘든일하기 싫어하고 결혼시기도 늦어지면서 점점 이기적이 되어서 애도 낳기싫어 하고
인구가 점점 고령화 소멸화 되어가고있다 그렇다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그사람들이야 돈벌어서 자국에서 잘살기위한것이 목적이니까 때문에 국내에서 돈도쓰지 않는다
외국인 노동자보다 외국인 이민자들이 많아져야하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외국인과 내국인의 임금을 차등적용해야한다 이것만이 유일한해결책이다
며칠전기사봤는데 20대는 그냥 일하기싫다가 응답률높았음 점점 일본처럼 변하는것같음 아무리 현장직 임금높게줘도 한국인들은 눈이높아서 사무직을원함
인구절벽인데 한국도 이민자의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다 . 중국인과 이슬람만 빼고 다환영
헛소리 뭔 이민자의 나라. 인구 줄어도 살수 있음.
@@grinchimr.8959혹시 중졸이신가요
@@grinchimr.8959인구가 지금 비율 그대로 줄어준다면 살수있겠죠. 고령화에 초저출산인데 부양 가능? 남의 돈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줄 알지 ㅉ
@@grinchimr.8959 한국인은 이제 노인만 남는데 세금내줄사람받아야지
@@grinchimr.89592차 베이비부머들(64~74)년생들 이제 정년이라 줄줄이 은퇴인데, 정통제조업, 현장설치 A/S등은 인력난이 벌써부터옴. 엘레베이터 설치직종은 50대후반에 절반이상이고, 운송업은 90%이상이 50대 이상임. 산업전반적으로 크고작은 문제들이 생김. 경제규모 자체가 축소되면, 지금처럼은 운영하기 힘듬
외노자들중 네팔, 스리랑카, 몽골 사람들이 평판이 좋은듯 😂
러시아사람들도 평판이좋음 겉으로 보기에 차가워보여도 속은 따뜻한사람 많이봄
일본이 이전에 네팔 노동자들을 수용했었는데, 지금 일본 사회에서 네팔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살아가고 있다더라고요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의 경우 네팔인 비율이 한국인, 중국인비율보다 높은 경우도 허다하다네요 브라질인과 네팔인들이 성실하고,, 특히 네팔인들은 교육수준이 높아서 선호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쳐주면 좋겠네요
네팔사람 좋아요
순수하고 한국 정서랑 많이 닮았던데
쯧.... 한국이 외노자들한테 얼마나 잘 해주면, 저런 사람들까지 생기냐?
여러국가 외노자 경험해보구 네팔외국인 6명 고용하는 입장에서 가장 성실하고 착하고 똑똑한 나라가 네팔인들입니다.
인구부족인 상황에서 그들에게 기회를 넓혀주어서 같이 살게 하는게 윈윈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팔이라는 나라가 인도와 중국사이에 바다도 없고 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해서 똑똑한 네팔인들을 e7비자를 확대시켜 한국에 정착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전략적으로 이민자들을 받아들일떄가 됐다. 네팔이나 인도 이집트등등 좋은나라들 많은데 우리도 문 좀 열자.
뭐 인도 , 이집트가 좋은 나라? 개 쳐돌았나.
네팔에서 한국와서 죽었다는 사람이 143명이라니요
가슴이 아픕니다
굉장히 정확한 설명이네요.
현재 가장 정직하고 착실한 외노자 국가를 보면 네팔, 스리랑카 정도? 파키스탄인은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요.
외노자 네팔인들은 똑똑하고 착하죠.
아버지 공장에 네팔 사람들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순수하고 성실함ㅎ 네팔식 커리도 만들어 줬는데 맛있더라구요ㅎ 저출산 시대에 이민은 피할수 없을듯... 해외에서 좋은 인력들를 데려오려면 우리가 그들에게 맞춰줄 필요도 있습니다. 네팔 사람들 많이 와줬으면...
틀린 점도 있고 맞는 점도 있고. 제조업 사업장에서 네팔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 회사만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 일을 잘못함. 고용허가제 통해 무조건 한국어능력(상)을 뽑았는데 앞에선 네네 웃는데 실제론 하나도 못알아들었음. 지시사항을 알아듣지 못함. 백이면 백 모두 그럼. 그건 다른 동남아 계열도 마찬가지.
영상에 대해 감사한 점은 왜 네팔노동자의 체류기간 중 사망률.. 이 높은가에 대한 답변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아요. 물어보니 자기네 현지에서 30만원 월급이라던데 왜 얘네가 항상 힘들고 우울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원인이었네요. 외노자들은 기본적으로 위생관념이 우리나라에 비해 떨어지는데 네팔사람들은 조꼼 더 그런 면도 있어요. 네팔애들한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인도네시아 애들은 싱가포르나 미국, 독일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고 그 다음 한국, 일본 이런 곳이 있다고 하던데.... 영상과 댓글보면 외국인근로자들은 싱가포르보다 우리나라가 급여를 더 많이주나봐요.
고용허가제를 통해서 부족한 인력을 최대 5년간 채우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영구거주권을 주거나 시민권/투표권을 주는 것은 훨씬 더 피해가 큰 복잡한 문제입니다. 단일민족의 단점은 폐쇄성을 제외하면 없다고 생각하고 그게 틀린게 아니라는 말을 보태고 싶어요. 결론적인 한마디를 하자면 다문화를 통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살지만 대한민국 국적이었던 우리 민족은 그 안에서 사라지거나 약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도 유럽도 그 다문화 때문에 안에서 치안관련된 문제 때문에 나라가 불안정합니다. 특히나 프랑스 남부 같은 곳은 알제리에서 넘어온 중동, 아프리카 무슬림 때문에 박살이 났고, 영국도 인도, 중동 계열이 많이 유입되면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고 지금은 총리가 인도인 가정 출신이에요. 영국은 이미 유럽권조차 아니죠. 다문화는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지만..... 이민자에게 영구거주권을 주고 투표권을 주면 그로 인한 문제점이 굉장히 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보면 중국인들, 소위 말하는 중국동포이지만 순수한 중국인들이 영주권을 받기가 엄청 쉽게 되어있어요. 그 배우자와 가족까지 영주권을 받기가 쉽고 때로는 투표권까지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이 다문화의 미래입니다. 영국만 봐도 답이 나오실거에요. 스웨덴도 영국도 다문화 시행했다가 나라가 망했죠. 스웨덴은 왕실까지 찌들어서 마약한 여자가 왕비를 합니다.
사랑하는 네팔리여~! 네팔은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네팔을 잘 살리세요. 외국도 나가서 많이 배우고요.!
네팔이랑 ~스탄국가 분들이 진짜 성실하고 착하신분들 많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 많은분들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2010년대 외노자분들 이랑 종종 같이 일할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착하시고 성실하셔서 당시 제 행실도 반성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인간적으로도 대단하신분들이라 생각했던 기억이나네요
네팔분들 힘내세요!! ❤❤ 한국인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시선이.. 좀 깔보는게 있어요.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하는게 외국인 근로자들 정신건강에 더 좋을듯.. 안그런척 그러는거 정말 사람 미치게 하거든요. 그래도 예전보단 정말 좋아졌어요. 88올림픽때 외국인 손님 모시듯 외국인 근로자들 대접했으면.. 다들 한국에서 건강히 지내시고 행복하게 일하시다가 무사히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네팔사람들 인간성 좋아요..
포스텍 박사학위 준비하던 친구가 지금 거기서 사업하는데 잘되고 있대서 기분 좋던데... 아직도 1주일에 두어번 연락하며 지냄.. 와이프는 치대 나오고.. 카트만두 중심가에 살지.. 나는 지방에 조그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지만, 그친구는 그나라에 강남에 사는 초부호가임. 맞아.. 그친구 스트레스가 심해서 결국 석사까지만 하고 돌아갔지...
4:44 사우디.카타르. 대부분이 차등 임금제를 합니다. 외국인하고 한국인이랑 같은 임금을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국도 차별임금제 해야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옵니다
얘네 문제점이 한국 영주권받고 눌러앉으려 한다는 거임
돈 적당히 벌고 자국으로 돌아가야지...
네팔 10년전에 여행갔었는데 사람들 좋았어요,, 어떤 한국분은 인도에서 네팔 오니까 너무 안심되고 쉴수있을것같다고 하셨어요 인도사람들이랑 달라요
책 출간 추카추카!
영상 중에 나온 고용허가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좋아하고 오는 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무리하게 사채빚까지 쓰며 올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여러분 국뽕이 차오르시나요?
머지 앉아 토종 한국인들 당신들의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개봉 박두"
네팔이 한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늬앙쓰😂
네 알겠습니다. 우리 네오나치스.
댓글창만 봐도 알수 있지만 선진국인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 이외에 내세울게 없는 상당수의 한심한 인간들이 치안이나 문화적인 면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은 외국인들을 원하지만 경제적/사회적으로는 순혈 한국인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2등시민들을 원하고 있는데 답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기회가 없어서 네팔인을 한번도 못봤는데 일본에 4년동안 있으면서 네팔 친구들이 상당히 많았음. 한국/일본 임금이 역전되고 일본에 갈 메리트가 크게 떨어지면서 한국가게에서 한국인 유학생 알바를 구하기가 어려워 지니 네팔 친구들이 한국인 가게에서 일도 많이 했었음. 지금은 워낙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아서 한국어 잘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한국가게에 일본인으로도 채워지지만 한때는 네팔인이 한국가게 대체용병이였음. 그만큼 착하고 성실했던 기억이 있음
찐친한 국가 순위
1.몽골
2.페루
3.필리핀
중국을 가장 혐오하는 국가 순위
1. 한국
2.일본
3.베트남
4.몽골
5.필리핀
6.인도
외노자 수입해야할 국가 순위
1.몽골
2.필리핀
3.페루
4.네팔
5.스리랑카
외노자의 활동이 상당기간이 되었다. 이제는 그간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고용할 나라와 엄격히 제한할 나라를 구분하여야한다.
한국인들도 한국의 질 좋은 일자리를 얻고자 많은 돈을 들이고 피튀기는 경쟁을 하는데.. 그걸 네팔 고학력 취업 이민자와 또 어떻게 나눠..
솔직히 최하 3D업종에서 월 200만원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국도 3D 기피 업종 인력이 부족한거지, 질 좋은 일자리는 서로 하려고 난리인데..
네팔애들 일잘하고 착함
한국인들도 이런 경험이 있었죠
아직도 진행중이고요
한때 80년 90년대 그리고 과거에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떠난 한국인들이 많이 있죠
그중 크게 성공해서 부를 얻은 이들도 있지만 다수는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략한 사람들도 있죠
여기오면 자기네 나라 급여의 최소 6~7배인데 99%가 이탈하는데는 도대체 어떻게 일시키길래 다 튀냐? 그리고 역시, 우리나라 오면 동기화가 되네. 자살율.. 국결도 마찬가지다. 결국 저출산으로 간다. 외국인들도 ㅋㅋㅋ 이 나라 희망없다는거 아는데 오래 안걸리거든. 우리나라 올 정도면 그 나라에선 똑똑한 사람들이니 일찍 깨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