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돼셨으면 좋겠어욛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저도 전학을 많이 다니다보니 이런 상황이 많이 공감이 되네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매우매우 슬프고 아쉬운 일이지만 여기계신 분들 모두 그런 슬픔을 이겨내시고 또 다른 좋은 친구들을 사귀길 바래요. 엄청 보고싶을때는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만날 약속을 잡는것도 좋을거에요! 한번 베프는 영원한 베프니까ㅎㅎ 다들 힘내시고 좋은 친구 사귀세요~
12월 28일, 오늘 졸업한 10년생입니다. 졸업식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한 1년이라는 소중한 추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희 반한테는 이 노래가 딱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점 하나없는 친구들끼리 똘똘 뭉쳐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특별한 한 해를 보냈고, 같이 한 시간동안 정말 많은 추억들을 쌓아가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졸업이 오고, 이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고 있네요.. 졸업식에선 울건 예상했지만, 미련이 남아 체육관을 끝까지 떠나질 못하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와 또 울고, 교실에 찾아가 인사드리는데 너무 울컥하더라구요. 1년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고, 1년, 그리고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노래가 이렇게 여운을 주는 노래라 너무 좋아요. 그 어떤 순간들보다 더 행복했던 2022년, 초등학교 6개년의 끝,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던 6학년, 이제 모두 안녕! 나 이제 초딩아니구, 중학교 가기 전까진 백수다!!
우리 죽은 은찬아 꼭 좋은곳 가서 나중에 보자 다음에 꽃보다 아름답고 왕자보다 잘생긴 은찬이정말잊지 않을게 은찬아 꼭다시보자 안죽었다고말헤줘 은찬아 카톡이노래로 바꿧어 기독교다니는 광양 주영광교회 은찬이 정말 나도와주어서 고마워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나중에 천국에서보자!!!
11월 21일, 오늘은 바로 제 18살 생일입니다 촛불 불고 친구들이 준비한게 있다면서 이 노래를 파트도 나누고 8명이서 직접 불러줬어요 처음 듣는 노래지만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상상도 못했기에 울음 꾹 참고 불러주는 친구들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영원한 동반자들께도, 이 노래 불러주신 담소네공방님께도 ,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봄별님께도 (친구들이 노래 숙지할때 이 영상 많이 참고했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 친한 베프에 의해 악감정을 너무 많이 느껴서..너무 죽을만큼 힘들어요...요즘..학교에서 그 친구가 저 한테 계속 집착을 해서요...그런데,다른 친구들은 제 말을 거의 안 듣는 편이에요..그래서..너무 슬프고 제가 정말 한심하게만 느껴져요...저 어쩌죠?중학생 되려면 아직 1년 몇 달 정도 남았는데..이런 느낌은 뭐랄까..색다른데,특별하지가 않아요...
3살 때부터 함께였던 친구와 점점 멀어져서 속상한데 그 친구는 벌써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즐겁게 지내더라구요ㅎㅎ 저한테만 소중한 인연이였던것 같아서 너무 속상할 때 다가와준 친구가 어렸을 때 제게 큰 상처를 안겨줬던 친구라는게 너무 속상하고 힘든데 웬지 이 노래가 위로해주는 것 같네요😊
수빈아 이 노래 꼭같이 부르고싶었는데 못부르게됐네.. 너가 여기 온다면 꼭 이 노래 들려주고싶어 항상 고맙고 미안했어 우리 어릴때 같이 찍은사진 보고 매일 울고있어 왜 그렇게 빨리 갔어.. 나랑 죽을때까지 친구 해준다며 스무살 넘어서 너네집에서 밤새도록 놀자며ㅠㅠㅠㅠㅠ 나랑 친구해줘서 고맙고 잊지않을게 사랑하고 사랑해 그땐 고맙다는말이 오글거려서 하지못했는데 정말 고마워 너 좋은곳가고 나 하루종일 울었던거 알아??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내 친구 수빈아 성격도 활발해서 친구도 많고 얼굴도 예쁘게생겨서 인기도많았는데ㅎㅎ 다음에 태어나도 내 친구 해주라☺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웠어요.. 그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잘 적응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지만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며 울컥해진답니다.. 나만 알고싶었던 따뜻한 노래..
이 노래를 듣고있자니 여러가지 감정이 올라오는데 저도 이제 30일만 지나면 학생신분이 끝이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되는데 항상 모든일을 친구와 함께하였는데 졸업한 이후로는 많이 못보게된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더군요 졸업 전까지 항상 같이 웃어주던 친구야 고맙다 그리고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고등학교가 끝이나면 이제 떳떳하게 살아가야된다는것이 무섭고 두렵겠지만 모두 잘 해낼거라 믿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믿을친구가 없는 나에게 들려줬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너무 나오네요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나쁜소리만 듣는 저에게 편안해지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 마음이 너무 아파지면서 눈물이 계속나와서 그때 알았습니다. "나 진짜 힘들었구나" 이 8글자만 생각났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오늘 졸업식을 하는 날이어서 졸업식을 하고서 교실로 돌아갈 때 왜인지 기분이 조금 안 좋아서 괜히 짜증을 내고 사진도 많이 못 찍고 교실에선 쌤 이랑 몇 장, 꽃다발 들고 개인 사진 몇 장만 찍고 운동장에서도 괜히 부모님께 짜증만 내면서 집에 왔는데 졸업식 전에 반에서 우리반 만의 졸업식을 했었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20분짜리 졸업 영상을 만들어주셨는데, 영상에 이 노래를 수록하여 영상을 만들어주셨어요 식이 끝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낮에 부모님께 짜증낸 것, 사진 많이 못 찍고 온 것, 교실 사진 안 찍고 온 것, 친구랑 사진 안 찍은 것... 등등이 너무 슬퍼지고 후회돼서 괜히 울컥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가사가 진심을 담아 얘기해주는 선생님의 말씀같아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ㅎㅎㅎ... 영원한 이별도 아닌데 진짜 왜이러죠..ㅎㅎㅎ.. 이번 6학년의 생활이 너무 즐거워서 일까 행복해서 일까 가장 즐거워서, 기억에 오래남던 학년이여서일까.. 졸업이라는 말이 너무 울컥하네요...!!ㅎㅎ 그래도 다음에 애들이랑 학교 찾아 갈 건데 진짜 저 왜이러죠..ㅋㅋㅋㅋ 우리 반 애들이 이걸 볼리는 없지만 그래도 적어봐요,! 함께 지내줘서 고맙고 1년 동안 정말 즐거웠어 중학생이 돼서도 늘 활발함과 행복함, 웃음을 잃지 말고 살아가줬음해! 우리 다음에 선생님 교실 찾아갈 때 꼭 다시 만나자! 잘지내고 중학교 생활도 화이팅!!!😊😊😊
이 노래 들으면 좋으면서도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어떤 친구가 내 진정한 친구인지도 모르겠고 뒤통수 치고 가는 일만 수두룩 이 사회에서 몇 명쯤은 제 주변에 힘든 일 털어놓을 친구가 그립네요. 얘들아 볼진 모르겠지만 고맙고 사랑해 내 진정한 친구가 되주지 않을래? 슬플때마다 내 집 같은 존재가 되어준 따스한 친구들 철 없을땐 너무 밉고 오히려 상처만 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든든하네. 앞으로 내가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너네들 옆에서 성장하고 하고 싶은 것도 이루며 우리 오래가자
단짝 친구가 있어요.근데 다른 친구도 절 젤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도 그 애가 좋아요.좋은데...단짝이 질투가 너무 많아요...그래서 맘대로 친해질 수도 없고 고민이네요..속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 습니다...은근슬쩍 눈치 주는 것도 이젠 별로구요..ㅜ근데 그 친구는 제가 진짜 속상할때 위로를 잘 해준다 말예요..조언 부탁드려요....ㅠ
와.. 이 노래도 진짜 오래됐네요ㅋㄱㄲ 저 6학년때 뮤지컬 했었는데 그때 엔딩으로 이거 다같이 불렀었거든요ㅋㅋㅋㄱㅋㅋ 졸업식때도 다같이 부르고 여러명 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담임쌤 진짜 재밌고 좋은 분이셨거든요ㅎㅎ. 와...진짜 뮤지컬때 부르던 노래랑, 그때 연기했던거 생각나면서 그때 같이했던 친구들, 영상 찍으시던 뮤지컬 도와주신 쌤, 그리고 그거 지켜보시던 담임쌤까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ㅋㅋㄱ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이제 듣고싶을때마다 자주 찾아 와야겠어요ㅋㅋ (아, 현재는 중2 입니다ㅋㅋㅋ).
노래가 정말 좋아요 전 6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일같이 붙어있고 같이 밥도많이 먹고 자주 놀러가던 8년 친구가있습니다 근데 곧 그 친구는 공부하러 잠시 외국을 갑니다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던친구 .. 폰도 못한다고하더라고요 그럼 연락도 못하는데 어떡해요 .. 그친구에게 고민도 많이 털었고 힘들일있을때마다 상담해주었는데 12월에 떠난다고합니다 제발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해주고 조심히만오면 좋겠어요 이 노래 정말 그 친구가 생각하게되는노래에요 ㅠㅠㅠ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맙고 우리같이 한시간 참많은 일이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듯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힘든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나도 친구한테 연끊자고한게 후회된다.. 남친도 사실은 4년 베스트프렌드인데 어쩌다가 나랑 사이 안좋아질때도 있는데 그거 극복해나가는 내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 그런데 4년베프남친이 2018년 9월 17일날 먼저 다가와줬어, 사귀자고 나때문에 힘들었던 남친이 나한테 사귀자고.. 먼저 다가와줬어 그래서 걔 교실문틈으로 쳐다보고있어 난 사실 남친앞에서는 심장 녹고 남앞에서는 철벽이거든 이러는 내가 왜 싫을까 나도 걔랑 잘 사귀고있어 이런거 쓰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트라우마 극복해나가는것도 힘들어 군대갔다온 기분같아 '친구'하니까 생각나는게 남친밖에없어 먼저 다가와준 하나뿐인 남자친구니까 아니, 이성친구니까 학원 하나 그만둬도, 남친이랑 만날 시간은 절대없으니까 학교에서 교실틈으로 걔 빤히봐 오늘은 안만났지만.. 그림에 자빠져있어서 솔직히 노래가사에 반박할수가없다.. 언니 많이 힘들었겠다 힘내! 가사쓰느라 하핫...😙
오늘 졸업이예요 ㅜ 다 좋은 친구들이었는데💦 졸업 하려니까 눈물이 나네요 ㅠ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이때 수학여행 , 소풍 등 참 좋은 추억들이 생각났어요 ㅠ 정말 1년이 후다닥 간 것 같아요 😂 6학년 2반 이젠 안녕... 친구들 1년동안 수고 많았고 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한시간 참 많은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거하나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듯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간주중 ) 힘든 하루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눈을볼때면 뭔가사라지는것같아 오랜만에만나서 아무말하지않아도 친구라는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너는 진정한친구라고 확신이 들게해줘 넌 늘 자존감이 높고 감정기복이 심한날 받아줄줄 알고 현명하고 예쁘고 남들이 내 질문을 어려워할때 너는 늘 말성임 없이 대답해줬어 부담스러울수도 있을텐데도 애정표현을 잘 받아주고 친구들과 자주 싸울때 늘 옆을 지켜줬어 날 믿어주고 나 자체를 있이는그대로 받아줬어 늘 고맙고 사랑해 친구가 너 하나여도 난 충분해 앞으로도 잘 지내자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비슷한거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당신, 외로워 말아요. 여러분의 가치를 지긋이 바라봐주고 아껴줄 수 있는 여러분의 사람들 곧 만날거예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걸요. 당신은 언제나 최선을 다했을테니 조금 실수하고, 부족해도 스스로를 탓하지 말아요. 당신 자체로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당신의 존재 자체가 참 고맙고 고귀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친구 곧 만날 거예요.
![담소네공방-친구M/V [DamSoNe GongBang-Friend]뮤직비디오,Un Official M/V](http://i.ytimg.com/vi/YfyKI1jb0rY/mqdefault.jpg)
![담소네공방-친구M/V [DamSoNe GongBang-Friend]뮤직비디오,Un Official M/V](/img/tr.png)
도움 돼셨으면 좋겠어욛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의자하자가 아니에요!오타있어요!!
이거그냥 읽었다가 나 울뻔ㅜㅡㅜ
의지하며 가시죠!!
감사해용
오로라TV 오오옹!안녕하세요!오렛만이에여ㅕ
노래는 좋은데 요즘 믿을친구가 없어서 속상하네요
저도요
저도요
ㅜㅜ
힘내세요 ㅜㅜ
저도욥
초등학생 졸업식 얼마 안남았는데... 그때 들으면 개슬프겠다...
+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시간 참 금방가네요 이 댓글이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얻게 될줄 몰랐네요ㅎㅎ 제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중학생때 좋은 기억이 많아서 슬프네요 다들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진짜 들음....
저도....전2020년 기준으로 13살...
@김규빈 쿄쿄쿜
@@parkji-hoon6503 전 지금 14살ㅠㅠ 전 초등학교로 진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13살때 많이 즐겨라능ㅠㅠ
@@최윤-o4m 인정합니다..........
이거.. 저 초등학생 졸업하고 바로 멀리이사가서.. 만날수없어서.. 졸업식때 잴친한애랑 이거 부를려고요..ㅜ 어떻하죠... 1달남았는데...
오늘 애들한테 이사간다고 해서 울컥했는데 애들이 안아줘서 울었어요...
저돈데...똑같은 상황이네요ㅠ 저도 이제 딱 한주 남았어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 학교에서 졸업이나 친구들 이야기
나오면 바로 울고 이거 때문에 힘드네요 학교 갈 일이 12일만
남았는데 .... 지금도 눈물이 나오네요
@@김윤진-n7i 네.......그래도 막상 끝나니깐 괞찬아여..이제 중학교가서 좋은친구 다시 사귈일만 남았으니까 앞날만 보고 가야져ㅎㅎ
저도 전학을 많이 다니다보니 이런 상황이 많이 공감이 되네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매우매우 슬프고 아쉬운 일이지만 여기계신 분들 모두 그런 슬픔을 이겨내시고 또 다른 좋은 친구들을 사귀길 바래요. 엄청 보고싶을때는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만날 약속을 잡는것도 좋을거에요! 한번 베프는 영원한 베프니까ㅎㅎ 다들 힘내시고 좋은 친구 사귀세요~
엇 저도 똑같아요 2월 초에 이사 가는데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떨어지기 싫네요 ㅠㅠㅠㅠ
진짜..친구란 무엇일까요ㅠ 위로가되주는 존재? 아니면 서로 상처주는존재?.....ㅠ
좋은 일이 있을때 같이 웃어줄 수 있는 사람
항상 같이있어주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고,내가 슬퍼서 울고싶을 때 같이 울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언제든 ㅈ같은 ㅂㅅ 놈아 라고 해도 ㅈㄹ 좀 하지말라고 언제든 맞장구 치는 유일한 존재들
@@어쩌라고시발련아-d1g 그말 참 좋네요. 하지만 저에겐 친구란 존재는 없나보네요. 6년지기도 친구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죽고싶어요
2020년다짐 중 하나 남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꺼에요😊
믿을만한 사람도 될꺼에요😀
이 댓글 보는 사람은 저 가사처럼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자"🙏
+살아남자
뚱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제 상황과 절묘하게 잘 맞네요..
그 애랑 2018년에만 거의 10~20번 연 끊고 다시 놀고 매일 자괴감에 시달리면서도 왜 연도 못끊고 이럴까...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보여도 미련이 남은 건지...
12월 28일, 오늘 졸업한 10년생입니다. 졸업식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한 1년이라는 소중한 추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희 반한테는 이 노래가 딱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점 하나없는 친구들끼리 똘똘 뭉쳐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특별한 한 해를 보냈고, 같이 한 시간동안 정말 많은 추억들을 쌓아가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졸업이 오고, 이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고 있네요.. 졸업식에선 울건 예상했지만, 미련이 남아 체육관을 끝까지 떠나질 못하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와 또 울고, 교실에 찾아가 인사드리는데 너무 울컥하더라구요. 1년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고, 1년, 그리고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노래가 이렇게 여운을 주는 노래라 너무 좋아요. 그 어떤 순간들보다 더 행복했던 2022년, 초등학교 6개년의 끝,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던 6학년, 이제 모두 안녕! 나 이제 초딩아니구, 중학교 가기 전까진 백수다!!
아 저도 9일뒤에 졸업하는 또래입니당^^
저도 빨리 졸업하고 백수되고 싶네여!!
저는 졸업하는07입니다 벌써 고등학생이라는게 참 믿기지 않네요
저도 그때 졸업했는데ㅋㅋㅋ
학교가 어디신데요?
초등학교 졸업식은 슬픈 감정보다는 중학생이 되는 게 설렜던 기억이 있네요.. 그에 비해 중학교,고등학교 졸업식은 더욱 더 슬픈 거 같아요..
고등학교1학기때 함께했던 친구들이있는데..내 작은 한 실수로 잃어버렸다...함께 했을때 너무 행복하고 얘네랑 오래가야겠다 라고생각했는데...떨어지는건 한순간이네..
다시 만나셨나요…?
이 노래만 들으면 옛날 친구 생각나서 눈물나더라
저의 믿을만한친구는 친구같은 언니였는데...중학교가니 만날수도 볼시간도 없다...지금은 믿은친구없는게 맞는말이다..내 소원은 믿을 친구가 있음 좋겠댜..
이렇게 좋은노래는 왜 히트치지 못하는걸까..❣
뒷돈 오지게 메겨야해서요
왕따인..제가 이 노래를 들으니.. 친구들과 예전에 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저도 친구가 없어서......
성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닷 진짜요..?힘내세요 ㅜ전 왕따 안시켰는데 애들이 당항따시켰다고 우기고 다 뒷담화까고 그래서 밀고 머리도 때리고 ..그래서 근데 은따갔기도 해요
전 어떤친구가 제 친구한테 제가 뒷담을 깟다고 거짓말을 해서 제 친구가 겨우친해진 친구를 뺐으려해요...안그래도 평균안되는 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친구관계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왕따라서 힘드네요 작년이 너무 그리워요
@@user-tk4ep5pi5u 힘내세요 인생이란 그런거에여....(ᵕ̣̣̣̣̣̣﹏ᵕ̣̣̣̣̣̣)
화이팅요...
우리 죽은 은찬아 꼭 좋은곳 가서 나중에 보자
다음에 꽃보다 아름답고
왕자보다 잘생긴 은찬이정말잊지 않을게 은찬아 꼭다시보자
안죽었다고말헤줘 은찬아 카톡이노래로 바꿧어 기독교다니는 광양 주영광교회 은찬이 정말
나도와주어서 고마워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나중에 천국에서보자!!!
여러분 밑에 천국에서 잘살아 라고 말하여주세요
@@Aube-j4s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잘 살아요 ㅎ
천국에서 잘 사세요 !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요ㅠㅠ
몇년전에 들었다가 잊어버렸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아직도 노래가 좋네요..ㅠㅠ
진짜 고마워.. 전학가서도 잘지낼게 얘들아 사랑하고 진짜 고마워
저희반에도 1번이 전학가는데
내일쯤에 그래서 너무 슬퍼요
ㅜㅜ 저는 참고로 2번입니다 ㅜㅜ
아까도 울었어요 이노래 땜에는
아니에요 가족이 없어져서 저 혼자
남으면 어떻게 살지 생각해보니
눈물이 나서 질질 짰어요 아까
저희반에도 저의 소중한 친구 10번 우리반 반장이 전학 갑니다. 저랑 같이 도서관 가고 방과후 같이간게 정말 짧았는데, 지금 보고 있으면 문자줘 친구야,내가 잘 못해주어서 미안해ㅔ
@@혜인-k2u잘 지내시나요...?
저에 소중한 친구와 동생3명이 전학갔는데 뭘 해줄까 하다 이노래 보내줬네요❤
11월 21일, 오늘은 바로 제 18살 생일입니다
촛불 불고 친구들이 준비한게 있다면서 이 노래를 파트도 나누고 8명이서 직접 불러줬어요 처음 듣는 노래지만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상상도 못했기에 울음 꾹 참고 불러주는 친구들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영원한 동반자들께도, 이 노래 불러주신 담소네공방님께도 ,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봄별님께도 (친구들이 노래 숙지할때 이 영상 많이 참고했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두 생일 11월 21일이에욤 ! 아주 늦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
6일 뒤에 19번째 생일이시네요! 축하드려요
내일 19번째 생일 축하드려요!!!좋은 하루 보내세용
1년하고 한달이 지났네요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보내세요. 😁 😎 💗 💕 😍
울면않되는데..왜 울게될까요...어짜피 진정한친구도없는데ㅎㅎ..
하...하..
아주 친한 베프에 의해 악감정을 너무 많이 느껴서..너무 죽을만큼 힘들어요...요즘..학교에서 그 친구가 저 한테 계속 집착을 해서요...그런데,다른 친구들은 제 말을 거의 안 듣는 편이에요..그래서..너무 슬프고 제가 정말 한심하게만 느껴져요...저 어쩌죠?중학생 되려면 아직 1년 몇 달 정도 남았는데..이런 느낌은 뭐랄까..색다른데,특별하지가 않아요...
@고은유 오! 감사합니다ㅜㅠ
그렇게 싫으면 너가 집찹을 해서 싫다고해봐요 아님 그냥 다른 좋은친구를 사귀거나요
@@계정페북-h9u 해결방안(?) 감사합니닿ㅎ
친구 자퇴하고 못봐서 속상하기도 하고 보고 싶고 눈물이안날 정도로 슬펐는데 이노래 듣고 1시간 동안 펑펑울면서 친구랑 전화하다보니 우정도 더끈끈 해지고 사이도 더 좋아지게 됬어요^^ 이쁜노래 잘듣고 갑니다😊❤
친구가 이 노래로 3분짜리 이때까지 함께했던 사진,영상 만들어 줘서 진짜 많이 감동받았어요 😭😭 평생가고 싶은 친구 한명 두어서 너무 좋네요 그 친구 하나로 충분해요.
3살 때부터 함께였던 친구와 점점 멀어져서 속상한데 그 친구는 벌써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즐겁게 지내더라구요ㅎㅎ 저한테만 소중한 인연이였던것 같아서 너무 속상할 때 다가와준 친구가 어렸을 때 제게 큰 상처를 안겨줬던 친구라는게 너무 속상하고 힘든데 웬지 이 노래가 위로해주는 것 같네요😊
2020년에 봐도 슬프네요.. 애들아 우리 중학교 졸업했지만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 사랑한다
유치원에서 이 노래 불렀는데...
그떼 좋았는데...
선생님도 좋았고...
선생님 보고 있으시면 이말을 들릴께요... 옛날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뿡빵띠의 노래 추천..눅눅해지네
수빈아 이 노래 꼭같이 부르고싶었는데
못부르게됐네.. 너가 여기 온다면 꼭 이 노래 들려주고싶어
항상 고맙고 미안했어
우리 어릴때 같이 찍은사진 보고 매일 울고있어
왜 그렇게 빨리 갔어.. 나랑 죽을때까지 친구 해준다며
스무살 넘어서 너네집에서 밤새도록 놀자며ㅠㅠㅠㅠㅠ
나랑 친구해줘서 고맙고 잊지않을게
사랑하고 사랑해 그땐 고맙다는말이 오글거려서
하지못했는데 정말 고마워
너 좋은곳가고 나 하루종일 울었던거 알아??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내 친구 수빈아
성격도 활발해서 친구도 많고 얼굴도 예쁘게생겨서 인기도많았는데ㅎㅎ
다음에 태어나도 내 친구 해주라☺
화팅 해요ㅠㅠㅠ몇살때 가셨어여?ㅠㅠㅠㅠ
정말 좋아요... 딱 정말 저랑 제 베프이야기 같네요.. 전 하나뿐인 친구를 두고 이사 왔다는게... 미안하네요 이 노래가 절 위로해요.. 보고싶다 친구야...
힘드신분들 이 노래 듣고 위로가 되시길 응원해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서 찾았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나는 노래네요.. ㅎㅎ 이런 좋은 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이노래 듣는데..들으러 왔는데
사실 오늘 친구랑 서운한거 말하고 서로 기분 안좋았거든요..근데 손절하기는 싫은데...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생각이 들어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내..사고당해죽은..민서..태희..보고싶다...만나..고마워...사랑해..ㅠㅠ
헐..... 힘내세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깜짝 놀랐어요..ㅜ
왜 슬프냐고ㅠ내 학창시절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진짜 모두 행복하자 고맙고 사랑해 친구들아
여기엔 어린 친구들이 남긴 예쁜댓글이 많네요.
괜시리 눈물나네
예쁜 가사 고마워요😊
어른이 되어도 늘 와닿는 가사인 것 같아요.
잘 볼게요 봄별님 :)
가까워졌는데 한 실수로 친구를 잃어버렸네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웠어요.. 그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잘 적응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지만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며 울컥해진답니다.. 나만 알고싶었던 따뜻한 노래..
유퀴즈온더블록 보고 비지엠 듣고 찾아왔어요. 멜로디, 가사, 마음을 울리네요...업로드 감사합니다 :)
이 노래를 듣고있자니 여러가지 감정이 올라오는데 저도 이제 30일만 지나면 학생신분이 끝이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되는데 항상 모든일을 친구와 함께하였는데 졸업한 이후로는 많이 못보게된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더군요 졸업 전까지 항상 같이 웃어주던 친구야 고맙다 그리고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고등학교가 끝이나면 이제 떳떳하게 살아가야된다는것이 무섭고 두렵겠지만 모두 잘 해낼거라 믿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노래 중독된다아..
ㅠㅠ
친구랑 싸웠는데 조금이라고 위로가 되네요..친구들아 정말 보고싶다.....❤️
둔원초 501
진짜 너무 고마웠다
나중에 더 이쁘고 멋지게 만나자! 내가 많이 아낀다!
이제 6학년이네.. 친한애들이랑은 거의 떨어졌지만.. 남은 6학년 행복하게 보내고 , 졸업 하자...! 얘들아 6학년 알차게보내자..! 졸업할때 이노래 들으면 울것같다..벌써6학년이라니..
이 댓글이 벌써 1년전이구나 ... 이제는 중학생이네 그렇게 걱정됬던 6학년이 6년중 가장 좋았던 학년이었던거 같다..
와 3년전에 내가 쓴거ㅠㅠㅠ큨큐큐ㅠㅠㅠㅠㅠ미쳤다 .. 전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저때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양팡보고왔다...
오동훈 저두요ㅋㅋ
ㄴㄷ
동지여
양팡이 왜요??
ㅇㅈ
믿을친구가 없는 나에게 들려줬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너무 나오네요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나쁜소리만 듣는 저에게 편안해지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 마음이 너무 아파지면서 눈물이 계속나와서 그때 알았습니다. "나 진짜 힘들었구나"
이 8글자만 생각났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걔 생각난다 저한테 맨날 깊콘달라하고 주면 얼마뒤에 시비걸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하면 또 걔가 깊콘주면 풀겠다 하고 또 시비걸고 ㅎㅎ 아직도 걔랑 연락하는데 걔랑 저는 항상 갑과 을이 나눠져있었어요. 걔가 갑, 저는 을..
저도 ...서로믿고 기댈수있는친구가 생기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생기겠죠 기다릴께 내친구야..
이 노래가 우리 학교 졸업때 부른 노래였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예전에 행복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눈물난다 진짜
오늘 졸업식을 하는 날이어서
졸업식을 하고서 교실로 돌아갈 때
왜인지 기분이 조금 안 좋아서
괜히 짜증을 내고
사진도 많이 못 찍고
교실에선 쌤 이랑 몇 장, 꽃다발 들고 개인 사진 몇 장만 찍고
운동장에서도 괜히 부모님께 짜증만 내면서 집에 왔는데
졸업식 전에 반에서 우리반 만의 졸업식을 했었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20분짜리 졸업 영상을 만들어주셨는데,
영상에 이 노래를 수록하여
영상을 만들어주셨어요
식이 끝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낮에 부모님께 짜증낸 것, 사진 많이 못 찍고 온 것, 교실 사진 안 찍고 온 것, 친구랑 사진 안 찍은 것... 등등이
너무 슬퍼지고 후회돼서
괜히 울컥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가사가 진심을 담아 얘기해주는 선생님의 말씀같아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ㅎㅎㅎ...
영원한 이별도 아닌데 진짜 왜이러죠..ㅎㅎㅎ..
이번 6학년의 생활이 너무 즐거워서 일까
행복해서 일까 가장 즐거워서, 기억에 오래남던 학년이여서일까..
졸업이라는 말이 너무 울컥하네요...!!ㅎㅎ
그래도 다음에 애들이랑 학교 찾아 갈 건데
진짜 저 왜이러죠..ㅋㅋㅋㅋ
우리 반 애들이 이걸 볼리는 없지만 그래도 적어봐요,!
함께 지내줘서 고맙고 1년 동안 정말 즐거웠어
중학생이 돼서도 늘 활발함과 행복함, 웃음을 잃지 말고 살아가줬음해!
우리 다음에 선생님 교실 찾아갈 때 꼭 다시 만나자!
잘지내고 중학교 생활도 화이팅!!!😊😊😊
저 이제 전학가서 너무너무 슬픈데 감사드려요:) 덕분에 울고갑니다!
이 노래 들으면 좋으면서도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어떤 친구가 내 진정한 친구인지도 모르겠고 뒤통수 치고 가는 일만 수두룩
이 사회에서 몇 명쯤은 제 주변에 힘든 일 털어놓을 친구가 그립네요. 얘들아 볼진 모르겠지만 고맙고 사랑해 내 진정한 친구가 되주지 않을래? 슬플때마다 내 집 같은 존재가 되어준 따스한 친구들 철 없을땐 너무 밉고 오히려 상처만 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든든하네. 앞으로 내가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너네들 옆에서 성장하고 하고 싶은 것도 이루며 우리 오래가자
거의 몇달 뒤 초등학생 졸업식이다..... 7년지기 친구하고 헤어지지말고 중학교에서 보면 인사하자고 했지만 .... 믿기가 힘들다
저의단짝친구가 생각나고 너무 울컥했어요
진짜 제가 들은 노래중에 최고에용^~^
이거 들으면서 울었어요 정말 이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고 진짜 친구는 나를 믿어.. 하지만 나한텐 결국 진짜 친구는 없더라 다 소문을 믿고 나를 외롭게 만들어 그래서 나는 살아가는게 힘들어...”
10년을 함께한 친구가 있었는데..내 한순간의 감정..?..으로 돌이킬 수 없는 말들로...
최근 친구를 잃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그립고 후회되고 미안하고..
여러 감정이 뒤엉켜서 눈물만 계속 나네요..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전 몇 달 전에 아주 친한친구가 뒷담을 까서 배신감느꼈어요 그때 내가왜 아무말 못했지? 지금은 옛날처럼 그렇게 믿진 안해요 저랑 비슷한 일 있으셨던 분 좋아요 눌러주세영♡
진짜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노래 분위기 참 좋네요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저는 요즘 힘드내요...
친구한테 손절 당하고,차단 먹고 남친이랑 헤어지고,알바 잘리고,엄마 아프시고...
저도 사람다운 삶을 살고 싶어요
단짝 친구가 있어요.근데 다른 친구도 절 젤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도 그 애가 좋아요.좋은데...단짝이 질투가 너무 많아요...그래서 맘대로 친해질 수도 없고 고민이네요..속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 습니다...은근슬쩍 눈치 주는 것도 이젠 별로구요..ㅜ근데 그 친구는 제가 진짜 속상할때 위로를 잘 해준다 말예요..조언 부탁드려요....ㅠ
친
친구
친구들
친구들아
친구들아 친
친구들아 친하
친구들아 친하게
친구들아 친하게지
친구들아 친하게지내
친구들아 친하게지내자
친구들아 친하게 지내자!♥
오.착하시네요
슬프네요
마음이 포근폰 하네요 이젠
12년을 함께 한 제 반려견 아리가 몹쓸 병에 걸려서 투병중이에요. 난치병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안좋아질 일이 걱정인데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사람은 아니지만 꼭 제가 아리에게 하고싶은 말들 같아서요.
아고.. ㅜ 힘내세요! 아리는 잘견더낼수
있을거에요!
노래가너무좋아서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
친구생각나서 펑펑 울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가 뉴질랜드로 떠난 동생이 있는데 그후로 한국 왔다는 소리 한번 듣고 연락 한번이 안되서 너무 간절하네요 보고싶다 예서야
고등학교 때 친구가 생각난 노래네요. 참 좋아요^^♡♡♡
와.. 이 노래도 진짜 오래됐네요ㅋㄱㄲ
저 6학년때 뮤지컬 했었는데 그때 엔딩으로 이거 다같이 불렀었거든요ㅋㅋㅋㄱㅋㅋ
졸업식때도 다같이 부르고 여러명 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담임쌤 진짜 재밌고 좋은 분이셨거든요ㅎㅎ.
와...진짜 뮤지컬때 부르던 노래랑, 그때 연기했던거 생각나면서 그때 같이했던 친구들, 영상 찍으시던 뮤지컬 도와주신 쌤, 그리고 그거 지켜보시던 담임쌤까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ㅋㅋㄱ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이제 듣고싶을때마다 자주 찾아 와야겠어요ㅋㅋ
(아, 현재는 중2 입니다ㅋㅋㅋ).
이노래듣구 울엇서요 ,, ㅜㅜㅜ
그와중애 노래 짱 잘부루시는
지금까지 초등생활을 같이 했던 친규들이 생각나네요..그때 반분위기와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되네요,,하..
노래도 그리 길지않고 수련회 장기자랑때 뭐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게 제일 짱이네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전 6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일같이 붙어있고 같이 밥도많이 먹고 자주 놀러가던 8년 친구가있습니다 근데 곧 그 친구는 공부하러 잠시 외국을 갑니다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던친구 .. 폰도 못한다고하더라고요 그럼 연락도 못하는데 어떡해요 .. 그친구에게 고민도 많이 털었고 힘들일있을때마다 상담해주었는데 12월에 떠난다고합니다 제발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해주고 조심히만오면 좋겠어요 이 노래 정말 그 친구가 생각하게되는노래에요 ㅠㅠㅠ
8년된 단짝친구가 이민 갔는데 이 노래 듣고 울었습니다,,위로 되네요 🥲
내친구들아 너희를 소중히 아낄께 내 사람들을 더 챙겨주고 잘해야지 ㅠㅠ친구들아 사랑햄 ㅠㅠ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맙고
우리같이 한시간
참많은 일이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듯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힘든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노래가 감동ㅈㅓㄱ이예요.
전 6학년 때 전학을 가는데 얘들이 학교에서 이 노래 듣고 우네요......저두 가고 싶지 않아요 이제 남은 기간 10일 도 안되고 이 노래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눈물이 자꾸 난다..ㅠㅠ흑흑
친구들아..ㅠㅠㅠㅠ우리 꼭 다음에 만나자!
내가 꼭 맛있는거 사줄게 꼭..ㅠㅠㅠ
운ㅠㅠ 사람 눌러ㅠㅠㅠㅠㅠㅠ
전 제친구랑 싸웠는데 화해하고 친구가
이 노래줬어요..그래서 싸우고나서 울었는데
더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저ㅠㅠㅠㅠ 오열ㅠㅠ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개여서 눌를수가 없었다....
저가 학교를 2번 옮겼거든요 이사 때문에 학교를 옮겼는데 그 학교에 있는 친구들 아직도 정이 많이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이 노래를 듣게 해 주셔서요^^
기댈 친구가 없어서 슬픈데 이거 듣고 울었다....
나도 친구랑 파자마 파티하고 놀고 싶다
초4일때 선생님 이 틀어주셨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보니 너무 추억이 떠올른다 초4일때는 그냥 신나는 노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은노래 였던걸 알았다❤
나도 친구한테 연끊자고한게 후회된다..
남친도 사실은 4년 베스트프렌드인데
어쩌다가 나랑 사이 안좋아질때도 있는데 그거 극복해나가는 내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
그런데 4년베프남친이 2018년 9월 17일날 먼저 다가와줬어, 사귀자고
나때문에 힘들었던 남친이 나한테 사귀자고..
먼저 다가와줬어
그래서 걔 교실문틈으로 쳐다보고있어
난 사실 남친앞에서는 심장 녹고 남앞에서는 철벽이거든
이러는 내가 왜 싫을까
나도 걔랑 잘 사귀고있어
이런거 쓰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트라우마 극복해나가는것도 힘들어
군대갔다온 기분같아
'친구'하니까 생각나는게 남친밖에없어
먼저 다가와준 하나뿐인 남자친구니까
아니, 이성친구니까
학원 하나 그만둬도, 남친이랑 만날 시간은 절대없으니까
학교에서 교실틈으로 걔 빤히봐
오늘은 안만났지만..
그림에 자빠져있어서
솔직히 노래가사에 반박할수가없다..
언니 많이 힘들었겠다 힘내!
가사쓰느라 하핫...😙
아이구...힘내세용ㅎㅎ..
넹넹 응원한마디 감사합니다!
말이안되는데요? 4년베프가 2018.09.17에 사겼다고요?
언행불일치 ...ㅇㅅㅇ
아하...
오늘 졸업이예요 ㅜ 다 좋은 친구들이었는데💦 졸업 하려니까 눈물이 나네요 ㅠ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이때 수학여행 , 소풍 등 참 좋은 추억들이 생각났어요 ㅠ 정말 1년이 후다닥 간 것 같아요 😂 6학년 2반 이젠 안녕... 친구들 1년동안 수고 많았고 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ㅊㅇ야 고마워 진짜 너 덕분에 내가 지금 살고 있어..
진짜로 사랑한다..진심으로 ❤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한시간
참 많은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거하나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듯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간주중 )
힘든 하루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눈을볼때면
뭔가사라지는것같아
오랜만에만나서
아무말하지않아도
친구라는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이거 들을 때마다 힐링되서 넘 좋은것같아요...
너는 진정한친구라고 확신이 들게해줘
넌 늘 자존감이 높고 감정기복이 심한날 받아줄줄 알고 현명하고 예쁘고 남들이 내 질문을 어려워할때 너는 늘 말성임 없이 대답해줬어 부담스러울수도 있을텐데도 애정표현을 잘 받아주고 친구들과 자주 싸울때 늘 옆을 지켜줬어 날 믿어주고 나 자체를 있이는그대로 받아줬어 늘 고맙고
사랑해 친구가 너 하나여도 난 충분해
앞으로도 잘 지내자
우리집햄스터가죽었는데
이거듰고울었어요........
😦😱
힘내세요,,,,!!ㅜㅜ
듣고
듣고예요
다들 행복하길 ... 자신의 어린날의 우상이 훌쩍 커버리고 떠나 버렸더라도 잠깐만 울고 일어나길 ... 어린날의 우상이 당신에게 남겨준 소중한 것들로 어른이 되어서, 수호천사였던 우상을 잊어버리길.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비슷한거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너무 힘들었는데 이노래가 절살렸어요ㅠㅠ
학교에서 듣고있는데 펑펑울음ㅠㅠ 친구들이 울지마라고함... 근데울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당신, 외로워 말아요. 여러분의 가치를 지긋이 바라봐주고 아껴줄 수 있는 여러분의 사람들 곧 만날거예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걸요. 당신은 언제나 최선을 다했을테니 조금 실수하고, 부족해도 스스로를 탓하지 말아요. 당신 자체로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당신의 존재 자체가 참 고맙고 고귀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친구 곧 만날 거예요.
안녕하세요. 담소네 공방의 진정한 팬 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담소네 공방은 해체가 되었지만 둘명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해체됐어요?!?!?
@@soyeon_song 3년 정도 된거같네요.
눈물 나네요ㅜㅜ 짱친한테 이거 들려주면 같이 펑펑 울듯,,
지현아 늦은 새벽 갑자기 너에게 긴 장문 편지가 하나 도착해서 보니 네가 떠난다는 내용이더라. 매일 보톡하고 다투고 놀고 싸우고 했던 게 이젠 너무 그리워진다 언제 올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인연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난 왜 친구가 아니라 본진 생각이 더 나는걸까 ...
내 본진 언니야 내가 정말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 진짜 정말로 ... 고맙고 많이 애정해 ...❤
영상 너무 예뻐요 ㅜㅜ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댜 °U°
저는 4개월 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대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분위기가 정말 그리워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1월달쯤 졸업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