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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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종잡을 수 없는 바다.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지요.
아들 걱정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모님.
걱정과는 달리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민 아들.
비금도 가족,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생계를 위해서 일손을 놓을수는 없겠지만 두분이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한다는 말에 자동으로 눈시울이.. 나이 먹었나봐 자꾸 눈물이 많아져 ㅠㅠ
Je vous remercie pour cette belle vidéo 🥰👋🙏
전에는 새우잡이로 나오시더니 정말열심히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월을 이길수는없지요.아드님이있어든😊든히행복하세요
비금도라도 어장이 배로1시간이라니 ㅡ넘머네요
새우잡이 극한직업에 나오셨던 션쟝님이시녜.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이어가는 사람들 보다는 여차하면 하던일 그만두고 가업을 이어받을수 있는것도 복 입니다...
차라리 어중이 떠중이 회사생활하는것보다 저 일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는게 훨나음
희숙언니 잘있지요
기호오빠도 건강하신거 보니 좋네요 여기는대전이예요
언니아들용운이도어른됫네
오염수때문에 어민들이 생계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