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 발성후에 횡경막이 먼저 내려간후 호흡이 내려가고 폐에도 숨이 들어옵니다 가슴이 올라가는 호흡은 전력질주로 패를 자극하게되는 흉식호흡이고 가슴이 위로 올라가는게아닌 앞으로 늑골이 확장되는것은 흉곽호흡 횡경막이 먼저 내려간후 호흡을 마시는 복식호흡에 가장 이상적인 호흡은 흉곽 과 복식을 복합적인 부분은 흉복식 호흡이라고 생각됨 배를 내민다는 의미는 정확한 발성을 했다면 배는 이완되어 자동으로 풀려 나오는 자연이완적인 감각이고 그 후에 많음이아닌 깊게 마쉰것이 복식호흡이라고 생각됨 배는 자연적으로 나오게하는것은 올바른 발성을 했을때의 과정이 선행되면 횡경막은 자동으로 풀리면서 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아는 흉복식 호흡이며 질문사항은 옆꾸리 팽창하는 과정의 감각과 C - spot 을 운영하는 감각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히팅 (쓰) 의 반폐쇄 호흡을 1분 20초 이상을 합니다
@@TV-db8lx 우선 건강을위해 담배를 끊었고 패의 건강을위해 새벽에 1km 안팎으로 가볍게 공원을 뛰며 걸으며 반복합니다 하복부 와 상복부 에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발음 과 소리 와 건강을위해 흉복식을 계속 연습하며 마쉼 과 내뱉음을 반복합니다 요지는 성대건강 노래 포함하여 후두를 내림의 흉성의 발음 과 후두를 올림의 두성의 연습도 하며 후두의 안정화를 위해 개호흡도 하며 나름 훈련하며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수월래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복식호흡과 발성연습을 생활화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호흡으로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 주의는 아닙니다. 호흡을 통하여 안정적인 소리의 길이를 찾아가는 거죠. 흉곽을 조이면서도 횡격막을 내리면서도 소리를 다르게 낼 수 있으니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활용의 방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발성과 관련해서는 제가 책 한 권 소개해 드릴께요. 저도 최근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치료사이다보니 사례가 좋아요. 예전에 유퀴즈(mc:유재석)에도 나왔던 '안대성' 발성치료사가 쓴 '발성의 완성을 위한 목소리 사용 설명서' 예요. 호흡과 발성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TV-db8lx 제가 느껴진 부분은 하복부는 공명을 관장하기도 상복부(c-spot)는 진동을 관장하기도 옆꾸리 활용은 텐션감 유지 지속에 히팅을 하면 1분 30초 까지 나옵니다 아울러 가수들이 음계를 10초이상 12박자를 유지 혹은 16박자 15초이상 을 유지 와 지속되는것은 피나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가성필이아닌 진성톤의 진한 접촉으로 호흡을 활용하여 호기 와 흡기를 자유자제로 운영하고싶고 저 같은 경우는 중고음 이나 고음 영역 에도 15초 이상 그리고 무거운 흉성 에서도 딸리시않은 호흡을 위해 발음도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발성도 뼈대가 흔들리지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옆꾸리 와 c ~ 에 대해 부연설명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전부 유익하지만 특히 발성편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ㅎㅎ 영상에서 뉴스를 할 때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흐름만 끊어지는 부분을 파악하고 숨을 어디서 쉴지는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뉴스를 읽을 때 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요. 원래 목소리가 훨씬 낫다고 하는데 뉴스를 읽을 때는 원래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목에 힘이 들어가요ㅠㅠ 이게 가장 큰 고민인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뉴스만 읽음 새로운 목소리로 변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긴장감은 가슴 부위의 압박이 만들어지니, 목을 눌러 소리를 내게 되거든요. 특정 부위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다양한 자세를 취해보며 내가 쉽게 소리내는 모양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예요. 두번째는 호흡을 먼저 습관이 되도록, 뉴스 읽기 전 입으로 소리내어 후하고 내밷기를 10번 정도 같은 간격으로 반복한 후 뉴스를 읽어보세요. 그러면 뉴스리딩 시 벌어진 입사이로 자연스레 숨이 나가는 것을 느킬 수 있어요. 세번째 목에 힘이 들어간다면, 벽에 편히 기대어서서 읽어보는 연습은 어때요? 목이 뻣뻣해지지 않도록 머리를 벽에 기댄채 읽어보세요 발성연습은 개별적으로 모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여전히 아리송 하다면, 학원에 잠깐 들렀다가요~ 방법만 알려주고 보내드릴께요 ㅎㅎ 부담없이 오라는 뜬이예요!
![[아나운서준비] #2 아나운서 발음 연습 ① 모음 | 스피치코리아](http://i.ytimg.com/vi/cUObUcgR5d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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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 최고입니다 영상보고있으면 혼나는 것 같긴한데 여러 영상을 보고있는데 제일 확실하게 소리가 나는 방법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이라 답답해서 목소리가 자꾸 커지네요
복식호흡
발성후에 횡경막이 먼저 내려간후
호흡이 내려가고 폐에도 숨이 들어옵니다
가슴이 올라가는 호흡은 전력질주로
패를 자극하게되는 흉식호흡이고
가슴이 위로 올라가는게아닌
앞으로 늑골이 확장되는것은 흉곽호흡
횡경막이 먼저 내려간후 호흡을 마시는
복식호흡에 가장 이상적인 호흡은
흉곽 과 복식을 복합적인 부분은
흉복식 호흡이라고 생각됨
배를 내민다는 의미는 정확한 발성을
했다면 배는 이완되어 자동으로
풀려 나오는 자연이완적인 감각이고
그 후에 많음이아닌 깊게 마쉰것이
복식호흡이라고 생각됨
배는 자연적으로 나오게하는것은
올바른 발성을 했을때의 과정이
선행되면 횡경막은 자동으로 풀리면서
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아는 흉복식 호흡이며
질문사항은
옆꾸리 팽창하는 과정의 감각과
C - spot 을 운영하는 감각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히팅 (쓰) 의 반폐쇄 호흡을
1분 20초 이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식호흡 연습을 하시는 목적이 발성연습때문인가요? 말을 하시는 발성인가요? 노래를 하기 위한 발성인가요? 명상을 위한 발성인가요?
@@TV-db8lx
우선
건강을위해 담배를 끊었고
패의 건강을위해
새벽에 1km 안팎으로 가볍게
공원을 뛰며 걸으며 반복합니다
하복부 와 상복부 에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발음 과 소리 와 건강을위해
흉복식을 계속 연습하며
마쉼 과 내뱉음을 반복합니다
요지는 성대건강 노래 포함하여
후두를 내림의 흉성의 발음 과
후두를 올림의 두성의 연습도 하며
후두의 안정화를 위해 개호흡도
하며 나름 훈련하며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수월래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복식호흡과 발성연습을 생활화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호흡으로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 주의는 아닙니다. 호흡을 통하여 안정적인 소리의 길이를 찾아가는 거죠.
흉곽을 조이면서도 횡격막을 내리면서도 소리를 다르게 낼 수 있으니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활용의 방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발성과 관련해서는 제가 책 한 권 소개해 드릴께요. 저도 최근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치료사이다보니 사례가 좋아요.
예전에 유퀴즈(mc:유재석)에도 나왔던 '안대성' 발성치료사가 쓴 '발성의 완성을 위한 목소리 사용 설명서' 예요. 호흡과 발성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TV-db8lx
제가 느껴진 부분은
하복부는 공명을 관장하기도
상복부(c-spot)는 진동을 관장하기도
옆꾸리 활용은 텐션감 유지 지속에
히팅을 하면 1분 30초 까지 나옵니다
아울러 가수들이 음계를
10초이상 12박자를 유지 혹은 16박자
15초이상 을
유지 와 지속되는것은 피나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가성필이아닌 진성톤의 진한 접촉으로
호흡을 활용하여 호기 와 흡기를
자유자제로 운영하고싶고
저 같은 경우는 중고음 이나 고음 영역
에도 15초 이상 그리고 무거운 흉성
에서도 딸리시않은 호흡을 위해
발음도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발성도 뼈대가 흔들리지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옆꾸리 와 c ~ 에 대해 부연설명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아희유듣는책방을 운영하는 바키매니아 입니다. 덕분에... 책 읽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전부 유익하지만 특히 발성편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ㅎㅎ
영상에서 뉴스를 할 때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흐름만 끊어지는 부분을 파악하고 숨을 어디서 쉴지는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뉴스를 읽을 때 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요.
원래 목소리가 훨씬 낫다고 하는데 뉴스를 읽을 때는 원래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목에 힘이 들어가요ㅠㅠ
이게 가장 큰 고민인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뉴스만 읽음 새로운 목소리로 변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긴장감은 가슴 부위의 압박이 만들어지니, 목을 눌러 소리를 내게 되거든요. 특정 부위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다양한 자세를 취해보며 내가 쉽게 소리내는 모양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예요.
두번째는
호흡을 먼저 습관이 되도록, 뉴스 읽기 전 입으로 소리내어 후하고 내밷기를 10번 정도 같은 간격으로 반복한 후 뉴스를 읽어보세요. 그러면 뉴스리딩 시 벌어진 입사이로 자연스레 숨이 나가는 것을 느킬 수 있어요.
세번째 목에 힘이 들어간다면, 벽에 편히 기대어서서 읽어보는 연습은 어때요? 목이 뻣뻣해지지 않도록 머리를 벽에 기댄채 읽어보세요
발성연습은 개별적으로 모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여전히 아리송 하다면, 학원에 잠깐 들렀다가요~ 방법만 알려주고 보내드릴께요 ㅎㅎ 부담없이 오라는 뜬이예요!
잘 보고 살포시 나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설명을 너무 체계적으로 잘 하시네요. 최고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호흡법 성우지망생이 해도 괜찮을빠요?
그럼요!!! 특히 성우분들의 경우 안정적인 호흡이 중요하니 더욱 필요하실 거예요!!!
@@TV-db8lx 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