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가족 특히 어머님을 축복합니다. 저도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눈물이 또 나네요... 저는 너무 수준 낮은 양입니다. 이 셩경공부가 일본에사는 코로나시대에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입니다. 제시카목사님 영상설료를 알게 된 후 시간이 될때마다 무순서로 동영상을 보고 듣습니다. 그러나 제게 모두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 설교말씀은 작년 11월이었네요 .저는 2022.1.10 11시경 이네요. 시간으로 보면 몇개월후의 말씀을 듣고 있으나 동일하게 성령께서 제게도 역사하셔서 새롭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시카목사님 화이팅!
목사님 이번 영상 듣다 계속 울었습니다. 주님! 주님 계획하신것 저는 알 수 없으나, 제시카윤목사님 어머님 눈 실명안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꼭!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정상적인 시력으로 생활하실 수 있게 허락하옵소서! 제시카윤목사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아픔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 친정엄마 시력을 회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 눈이 안보이신다고 우실 때 저도 울었습니다. 황반변성있고 혈압있으신 엄마와 둘이 살고있거든요. 늘 제 곁에 계실 것처럼... 때로 무심하기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주님의 축복인 것을 감사드리고 더 잘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깨면서 주님께 문안인사 드리며 저도 주님과 대화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6학년이 넘어가니 가죽공예 한번 해보고 싶어진다는^^ 목사님 3권의 책으로 긴잠에서 깨어나게 해주시고, 이렇게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공부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루테인 (아스잔틴, 빌베리성분 포함) 꼭드셔야해요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목사님의 성경공부 영상을 함께 할때 마다 특히 목사님의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종으로 사시는 삶에 감동합니다. 아직도 소녀같은 사랑스런 감성과 미소로 카르로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잔잔한 미소와 함께 저도 행복해진답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눈이 안보이는 상황 이야기에 저도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마음이 복받쳐 울었어요.전 봉사생활도 못하면서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이들어갈수록 뼈저리게 느껴가는 불효녀이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영적 말씀전달에 악플 다는 사람들에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고 그런사람 무시하시고. 조금치도 보태거나 빼지도 마시고 영적세계 잘 전해주세요.목사님이 부럽고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항상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
가죽공예ㅡ너무 웃겨요^^ 제시카목사님 성경공부 후에 제가 자주 쓰는 용어가 세상신, 진주문, 가죽 ... 우리몸은 들의 꽃과 같아서 아름다우나 힘이 없네요. 꺽이거나 밟히면 말씀처럼 그저 풀이네요. 하나님의 숨결이 제 안에 없으면 저는 한낱 들의 꽃이겠지만, 하나님의 영이 제 속에 계시면 저는 마르지도 않고 시들지도 않을 것에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최신 공부와 지나간 공부도 함께 하는 중입니다. 말씀 속에 젖어 살고 말씀대로 순종하려 애씁니다. 오늘 성경공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20대때에 부모님을 하루 아침에 갑자기 잃었어요. 부모님 생전에 불효한 기억만 납니다. 이런 죄많은 저를 불러주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게 되네요. 슬프든지 기쁘든지 일상을 솔직하게 가감없이 나누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태평양 바다 건너 땅에 계신 친정엄마가 더 많이 그리워지고,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라는 목사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져 눈물이 나네요. 어릴적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받은 상처로 방황끝에 결국 친정엄마 기도로 주님께 다시 돌아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저를 만나주셔서 비로소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는데,오랜시간 엄마와 떨어져 살면서 늘 외롭고 서운한 마음이 해결되지않아 괴로웠는데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 해드리란 말씀이 오늘따라 제 마음속 깊히 다가와 눈물이나네요...ㅠㅠ 언제나 갈급할 때 목사님 영상을 틀 때마다 주님이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깨달게 하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제시카 목사님을 통해 상한심령을 회복시켜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시카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늘 축복하고 응원해요!~~
아멘~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한 음성이 들리길, 울면서 고함을 지르라, 내가 무엇을 위해서 울리이까?" 이 말씀은 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우는지를, 또 무엇을 위해 울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나의 이익과 세상의 무언가를 얻기위해 울었던 그동안의 뿌리깊은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음을 잊지않게 하시고,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숨결이 묻어있는 날로 살게 하소서.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젖을 먹일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이 일하시고 사용하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제 엄마는 미신이 강한 편이라 참 힘들어요. 성격도 너무 특이하고 잘 싸우시고.. 자녀들과 알콩달콩 그런 관계는 아니지만 주님 사랑 때문에 효도하려고 해요.ㅎ 아버진 2년 전부터 겨우 교회 가시고 세례 받으셨고요..80대 중반이라 복음 핵심 나누는게 쉽진 않지만 천국 가실 준비하도록 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17세에 예수님 믿고 기도한지 33년만에 교회가신듯.. 제가 혼자 믿었던터라 친정 갈 길이 멉니다.. 눈 밝을 때 성경 더 봐야겠어요. 하나님 주님 예수님 성령님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도 눈이 안종아서 실명하는 줄 알고 고생했는데 홍삼과 죽염으로 시력이 회복되어 얼마 전 검사를 했는데 1.5 1.2 였습니다 건강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시카 윤 목사님과 그의 어머니의 건강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평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가죽공예 얘기는 동영상과 책에서 모두 본 것 같습니다 샬롬
Cry out하시는 목사님... 예레미야처럼 울어야 주님의 신부가 되는 건가요? 저도 한국에서 11시간 비행기로 떨어진 곳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어머니께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이랍니다. 파킨슨으로 점점 몸이 굳어져 잘 못 걸으시는 저희 어머니, 열흘 전에 넘어지셔서 손목뼈 부러져 수술하시고 어제 퇴원하시고 오늘 생신 맞으셨어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다니 참 제게는 시간이 절묘하네요...어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끓어 오르는데 목사님처럼 cry out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주께서 제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저는 우연히 유투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친밀함을 알게 되고 난뒤 감사하기도 했지만 제가 가는길이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더 확신가운데 제가 경험하고 깨달은것을 확정 지워주시는것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매주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이렇게나마 목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제가 원래 댓글을 달지 않는데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는 감동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3아들이 늘 수학과목을 잘해서 전교에서 1등을 다투고 있었어요. 스스로도 자부심이 가득한것이 마음에 걸려서 매일밤 가족모임 기도에서 아들이 겸손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했어요.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 76점이 나왔습니다. 100점이나 97점받던 아이가 대학가기기 쉽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게 날마다 성실하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했는데... 기도 드릴때 뿌린만큼만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ㅠㅠ. 아..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한것이 잘못되었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 논술시험도 못보는 학교도 생기고... 논술보러 가는 아들 뒷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생전체를 놓고 볼때 한 부분일 뿐인데 저의 좌절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이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극복해 내기를 기도해 주세요. (제가 더 좌절한것 같죠^^)
목사님 동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듣다보면 회개가 일어나고 마음이 콩콩 쿵쿵 쾅쾅 뛰고~설명하기 힘든 설레임 감사!!흥분 계속 듣게됩니다 저도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인사 미소 웃음 말씀 너무나 감사하고 가까이 계신듯 나누어 주셔서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책3권사서 잠근동산 부터 읽고 있습니다😭😁💒
같이 울다가..꽃보여주시려 카메라 가까이 오시는 목사님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순간 젊었을때 흑백사진이.. 빵터졌네요 ㅋㅋ 울다가 웃으면...^^ Here is your God!!!여기에 당신의 하나님이 있어요!!! 그 절절한 외침!!! 이사야40장1,2,3번중 나의 위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이번 영상은 100% 저에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며 잠깐의 섭섭함은 버리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었습니다 "성도의 삶 하루하루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숨결이 묻어있습니다"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윤 목사님 옛날 세상 노래 불쑥 나와도 주님께서'괜찮다'하시니! 불구하고 성경공부를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여 감사드립니다! *윤목사님 어머님 사진으로 볼 때 너무 곱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천국가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젊은때의 모습으로 있다니 할렐루야!!♥♥!! *'무릇 경건히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에스더 권 목사님 보시고도 위로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너희와 영원히 함께 살리라' 이 말씀으로 천국을 [거룩한 처소]라고 하셨지 않은가?^^!!♥♥!!
샬롬 !제시카윤목사님ᆢ구세군사관님 이시죠ᆢ전에 동영사에서 제복을 입은 모습을 뵌것 같습니다 ᆢ 반가웠습니다 저도 62기 평화의 사자학기 졸업했고 지금은 장로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을 전근 다니다 보니 케냐에 다녀오신 것도 느껴 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운 체험을 만나셨을지요ᆢ 아무튼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ᆢ그곳도 자연풍경이 참 예쁘군요ᆢ다 주님의 아름다운 숨결 이네요ᆢ
말씀 또 보고 또 듣고 새롭게 깨달아 지고 들리니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것을 잊었는데 해야겠어요!
목사님 어머님시력이 호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찬양 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감사한 제시카목사님❤
저희 엄마도 당뇨합병증으로 눈이
거의 안보이세요 제시카 목사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같이 울었어요 엄마의 눈이 회복되고 당뇨가
치유되길 기도해봅니다
목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
자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노년을 보내시는 어머님을 두셔서 축복입니다 목사님
저도 친정 엄마가 실명 되셔서 모시고 있답니다.
풀과 같은 인생~~^^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는 ~!!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말씀을 통해 들어 감사해요 ~♡
너무 친근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예뻐요 😊
저도 내일 아침부터 문안인사^^해보려고요~마음만 먹엏는데도 애 이리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오타:마음만 먹었는데도 ㅎㅎ
왜이리 감사한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시력이 호전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힘내세요❤
잠자는 영혼을 캐울수있는 말씀에 은헤 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루속히 어머니의 눈이 회복되길 빌어요 저희엄마는 89세로 눈에 혈관이터져 앞이안보인다는연락이와서 병원에서 수술하라는말을들었어요 수술해도 시력이 나아질 가망이 희박하다고하여 약물치료후 수술결정을하겠다고했는데 1주약복용후 수술안하고 치료중에 있어요
노인들의 건강은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죽은자도 살리시는하나님이 목사님 어머니 안수하여주사 깨끗이 회복되시길 빌어요 ~♥
목사님 또 들어와서 말씀 들어요~~❤
목사님
반가워요♡
엄마를 향한 아린 마음이 느껴져 눈시울이 젖네요.모든걸 내려놓고 엄마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마음 주님이 기억하시고 최선의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선하신 우리주님께 감사하고 나에게 영의양식을 먹이는 젖먹인 어미양인 제시카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순수하신 제시카목사님 성품 닮고싶어요.
❤
목사님과 어머님 눈 시력이 좋아지고
회복되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저두 엄마에게 드 잘 해드려야 겠어요 ㅜ
목사님 미소가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넘,마음아파하지마세요 천국에서또만나니까요 하나님에크신위로가....
아멘🙏💝✝️
꽃을 들고 보여주시는 선교사님이 더 이쁩니다.~~♡
바닷가 그리고 엄마 ..
행복한 순간 함께합니다^^♡
보입니다
목사님 어머님 대한말씀
전할때 소천하신 암마생각나서
눈물과 회게했어요
주님 말씀 들여요 이웃할머니
다 엄마야 그들에게 잘해라
ㅎㅎ 주님 노력 하겠습니다
목사님 늘존경하고기도합니다
제시카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가족 특히 어머님을 축복합니다.
저도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눈물이 또 나네요...
저는 너무 수준 낮은 양입니다.
이 셩경공부가 일본에사는 코로나시대에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입니다.
제시카목사님 영상설료를 알게 된 후 시간이 될때마다 무순서로 동영상을 보고 듣습니다.
그러나 제게 모두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 설교말씀은 작년 11월이었네요 .저는 2022.1.10 11시경 이네요.
시간으로 보면 몇개월후의 말씀을 듣고 있으나 동일하게 성령께서 제게도 역사하셔서 새롭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시카목사님 화이팅!
두번째로 말씀을 또 들었습니다,나에 영의 상태를 점검하게되네요.
반갑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과 간증으로 은혜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노모에게 잘하라는 말씀에 귀기울이고 성경 읽기에 열심을 내겠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눈뜨기전에 예수님과의 대화도 기대가 됩니다~~**
매주 화요일날 금식으로 제 영혼과 육체가
나날이 강건해짐에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
일주일에 하루 금식 하는것은 큰 축복인듯 합니다 ~~**
금식하며 주님을 사모하며 감사한 마음 갖기만을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항상 선하시며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살아계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설교중에 함께 울고 웃는자라고 하심에 놀랬어요 제엄마가 아니고 목사님 어머님이신데 오열을 하면서 왜 하나님 이러시는거냐고 했답니다 그럼에도 다 감솨드릴게요
어머니께서 건강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번 영상 듣다 계속 울었습니다. 주님! 주님 계획하신것 저는 알 수 없으나, 제시카윤목사님 어머님 눈 실명안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꼭!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정상적인 시력으로 생활하실 수 있게 허락하옵소서! 제시카윤목사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아픔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 친정엄마 시력을 회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지금도 너무~~~~ 눈부시게 빛나게 아름다우세요^^
목사님 어머님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어머님(부산) 시어머님(경북영양)께 전화자주하고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를 받고 전하시는 말씀대로 살기를 노력 하고 있음니다
어머니 눈이 안보이신다고 우실 때 저도 울었습니다. 황반변성있고 혈압있으신 엄마와 둘이 살고있거든요.
늘 제 곁에 계실 것처럼...
때로 무심하기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주님의 축복인 것을 감사드리고 더 잘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깨면서 주님께 문안인사 드리며 저도 주님과 대화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6학년이 넘어가니 가죽공예 한번 해보고 싶어진다는^^
목사님 3권의 책으로 긴잠에서 깨어나게 해주시고, 이렇게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공부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루테인 (아스잔틴, 빌베리성분 포함) 꼭드셔야해요
너무 아름다운 엄마와 딸의모습이네요♡
가까이서 자주 뵈니 저는 부모님께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더 먆이 감싸고 섬기기로 결심해보네요
목사님이 꽃보다 더 이쁘시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목사님의 설교를 보고 듣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가죽공예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되게 재밌게 들었어요, 솔직하게 듣는 그대로 말씀하시는 윤 목사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첫 동영상부터 지금까지 바짝 들은 가운데, 늘 마음에 깨우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Here is my God!!!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목사님의 성경공부 영상을 함께 할때
마다 특히 목사님의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종으로 사시는 삶에
감동합니다. 아직도 소녀같은 사랑스런 감성과 미소로 카르로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잔잔한 미소와 함께 저도 행복해진답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눈이 안보이는
상황 이야기에 저도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마음이 복받쳐 울었어요.전 봉사생활도 못하면서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이들어갈수록 뼈저리게 느껴가는 불효녀이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영적 말씀전달에 악플 다는 사람들에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고 그런사람 무시하시고.
조금치도 보태거나 빼지도 마시고 영적세계 잘 전해주세요.목사님이 부럽고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항상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네~^^목사님을 통해 가죽 공예가 무엇인지 알았어요 하나님은 정말 재미 있으신것 같아요^^~
가죽공예ㅡ너무 웃겨요^^
제시카목사님 성경공부 후에 제가 자주 쓰는 용어가 세상신, 진주문, 가죽 ...
우리몸은 들의 꽃과 같아서 아름다우나 힘이 없네요.
꺽이거나 밟히면 말씀처럼 그저 풀이네요.
하나님의 숨결이 제 안에 없으면 저는 한낱 들의 꽃이겠지만,
하나님의 영이 제 속에 계시면 저는 마르지도 않고 시들지도 않을 것에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최신 공부와 지나간 공부도 함께 하는 중입니다.
말씀 속에 젖어 살고 말씀대로 순종하려 애씁니다.
오늘 성경공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20대때에 부모님을 하루 아침에 갑자기 잃었어요.
부모님 생전에 불효한 기억만 납니다.
이런 죄많은 저를 불러주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게 되네요.
슬프든지 기쁘든지 일상을 솔직하게 가감없이 나누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 듣게. 해주셔서. 항상. 늘. 힘시. 됩니다. 강건하시고.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태평양 바다 건너 땅에 계신 친정엄마가 더 많이 그리워지고,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라는 목사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져 눈물이 나네요.
어릴적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받은 상처로 방황끝에 결국 친정엄마 기도로 주님께 다시 돌아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저를 만나주셔서 비로소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는데,오랜시간 엄마와 떨어져 살면서 늘 외롭고 서운한 마음이 해결되지않아 괴로웠는데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 해드리란 말씀이 오늘따라 제 마음속 깊히 다가와 눈물이나네요...ㅠㅠ
언제나 갈급할 때 목사님 영상을 틀 때마다 주님이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깨달게 하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제시카 목사님을 통해 상한심령을 회복시켜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시카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늘 축복하고 응원해요!~~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이 더 예쁩니다~~^^♡♡헤헤
주님의 말씀~ㅎㅎㅎ 가죽공예 알지요.
저도 엄마에게 못했던것 회개합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요.
참 목사님!꽃도 이쁘지만 목사님이 더 아름다우세요!
목사님 어머님 보시니 작년에 돌아가신 제 엄마가 생각나네요 떠나고나니 후회와 아쉬움 뿐이네요 저도 부모로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눈물이 제 맘에도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
♥️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어
감사해요
목사님 말씀 을 설레이며 기대가되요~
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눈을 밝히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어머니 주님부르시는 날까지
영육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한 음성이 들리길, 울면서 고함을 지르라,
내가 무엇을 위해서 울리이까?"
이 말씀은 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우는지를, 또 무엇을 위해 울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나의 이익과 세상의 무언가를 얻기위해 울었던 그동안의 뿌리깊은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음을 잊지않게 하시고,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숨결이 묻어있는 날로 살게 하소서.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젖을 먹일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이 일하시고 사용하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 마음이 꽃보다 더 이뽀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목사님을 통해 성도의 행할바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성도의 삶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숨결이다 라는 말씀을 믿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이 성경공부를 통해 만나게 됩니다.목사님의 목소리와 웃음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사랑합니다💕💞💓❣💖😍🤩🥰💕💓💞
태국에서도 새벽에 몇 가정이 함께 예배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강하고.담대하신.목사님 늘들을때마다빛이되고,..소금이 되는귀하신목사님, 화 ㅡ팅 늘새벽마다기도로보,좌합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저에게도 제시카목사님같은 눈물을 주시옵소서.
연로하신 어머니들에 대한 눈물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주님, 저의 차가운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코가 막혀서 숨이 잘 안쉬어질 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꽃보다 더 예뻐요💜 ㅎㅎㅎ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진솔한 목사님의 말씀 귀합니다
늘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제 엄마는 미신이 강한 편이라
참 힘들어요.
성격도 너무 특이하고 잘 싸우시고..
자녀들과 알콩달콩 그런 관계는 아니지만
주님 사랑 때문에 효도하려고 해요.ㅎ
아버진 2년 전부터 겨우 교회 가시고 세례 받으셨고요..80대 중반이라 복음 핵심 나누는게 쉽진 않지만
천국 가실 준비하도록 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17세에 예수님 믿고 기도한지 33년만에 교회가신듯..
제가 혼자 믿었던터라 친정 갈 길이 멉니다..
눈 밝을 때 성경 더 봐야겠어요.
하나님 주님 예수님 성령님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목사님 감사합나다 귀한 말씀으로 영혼들을 깨어나게하시며 죄많은 죄인을 돌아보게 하시며 목사님영상볼때 예수님 뵙는기분 반가운 마음에 눈물로 인사하고 성경공부 감사힙니다 풀어주시는말씀 감사합나다 귀한 말씀으로 영혼들을 깨어나게하시며
전능하신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가죽공예 ㅎㅎ
저도 알지요 ㅎㅎ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알고계셔요 ^^*♥
이번주도 감사 기도 드립니다. 🙏
저도 눈이 안종아서 실명하는 줄 알고 고생했는데 홍삼과 죽염으로 시력이 회복되어 얼마 전 검사를 했는데 1.5 1.2 였습니다 건강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시카 윤 목사님과 그의 어머니의 건강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평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가죽공예 얘기는 동영상과 책에서 모두 본 것 같습니다 샬롬
목사님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회복할수 있도록 말씀 선포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아기처럼 맑고 깨끗한 영혼의 목사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잘 증거되고 전해져요.
감사해요. 어머니 얘기 들으며 같이 울었네요. 어머니는 준비된 모든 면류관 다 받으실 거예요!
목사님이 제일 예쁘세요^^
할렐루야 ~♡
아멘
이사야 40장 8절 말씀은 우리 가정에 푯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Cry out하시는 목사님... 예레미야처럼 울어야 주님의 신부가 되는 건가요?
저도 한국에서 11시간 비행기로 떨어진 곳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어머니께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이랍니다. 파킨슨으로 점점 몸이 굳어져 잘 못 걸으시는 저희 어머니, 열흘 전에 넘어지셔서 손목뼈 부러져 수술하시고 어제 퇴원하시고 오늘 생신 맞으셨어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다니 참 제게는 시간이 절묘하네요...어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끓어 오르는데 목사님처럼 cry out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주께서 제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저는 우연히 유투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친밀함을 알게 되고
난뒤 감사하기도 했지만
제가 가는길이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더 확신가운데 제가 경험하고
깨달은것을 확정 지워주시는것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매주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이렇게나마 목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제가 원래 댓글을 달지
않는데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는 감동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3아들이 늘 수학과목을 잘해서 전교에서 1등을 다투고 있었어요. 스스로도 자부심이 가득한것이 마음에 걸려서 매일밤 가족모임 기도에서 아들이 겸손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했어요.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 76점이 나왔습니다. 100점이나 97점받던 아이가 대학가기기 쉽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게 날마다 성실하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했는데... 기도 드릴때 뿌린만큼만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ㅠㅠ. 아..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한것이 잘못되었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 논술시험도 못보는 학교도 생기고... 논술보러 가는 아들 뒷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생전체를 놓고 볼때 한 부분일 뿐인데 저의 좌절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이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극복해 내기를 기도해 주세요. (제가 더 좌절한것 같죠^^)
내맘은 우울하지만, 윤목사님 얼굴뵈오니, 미소가 생겨납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제시카를 통해ᆢ제맘이 밝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예수님 !! 하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죽공예 는 예수님이 말하셨어요
주님 목사님눈에 또 어머님눈에 치유의 영을 부어주사 치료케하여주시고 그 몸과 맘을 강건하게 해주시어 우리와 함께 예배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위한 이 예배를 계속 이끌어가게 해주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제시나 목사님만의 유쾌함으로 풀어주시고 예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친근하게 말씀 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참 가죽공예의ㅡ답은 ㅎㅎㅎㅎ 예수님이요 😘
목사님 동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듣다보면 회개가 일어나고 마음이 콩콩 쿵쿵 쾅쾅 뛰고~설명하기 힘든 설레임 감사!!흥분
계속 듣게됩니다 저도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인사 미소 웃음 말씀 너무나 감사하고 가까이 계신듯 나누어 주셔서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책3권사서 잠근동산 부터 읽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세월이 갈 수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더 나지만 지금 알고 생각 하는 것을 그때도 알고 더 잘 해드렸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는답니다~~~★
사랑하는목사님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가죽공예 ~하나님이 말씀 하셨죠
현대인들이 대부분 가죽공예에 많이 투자하며 살죠
목사님 ~힘내세요
깨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같이 울다가..꽃보여주시려 카메라 가까이 오시는 목사님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순간 젊었을때 흑백사진이.. 빵터졌네요 ㅋㅋ
울다가 웃으면...^^
Here is your God!!!여기에 당신의 하나님이 있어요!!! 그 절절한 외침!!! 이사야40장1,2,3번중 나의 위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이번 영상은 100% 저에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며 잠깐의 섭섭함은 버리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었습니다
"성도의 삶 하루하루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숨결이 묻어있습니다"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습니다
목사님~~ 매주 성경공부를 통해 은혜받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
저희 엄마도 요양원에 계셨는데 갑자기 암이 발병해 지금 호스피스병동에 계십니다
막내 여동생이 간병하고 금욜~토욜에 는 형제들이 교대로 간병하는데 엄마가 좀더 오래사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엄마를 잘 간호하고 찬송부르며 천국보내드리고 싶어요. 시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효도하지 못한것 깊이 회개했습니다
왜 그때는 불효를 했는지요ㅠㅠ
마지막 엄마가 고통없이 웃으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형제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 믿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딸의 마음
하나님과 자녀의 마음이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암컷되는 양처럼
선한영향력를 끼칠수
있는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삶속에서 귀하신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합니다
은혜의 순간처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윤 목사님 옛날 세상 노래 불쑥 나와도 주님께서'괜찮다'하시니! 불구하고 성경공부를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여 감사드립니다!
*윤목사님 어머님 사진으로 볼 때 너무 곱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천국가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젊은때의 모습으로 있다니 할렐루야!!♥♥!!
*'무릇 경건히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에스더 권 목사님 보시고도 위로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너희와 영원히 함께 살리라' 이 말씀으로 천국을 [거룩한 처소]라고 하셨지 않은가?^^!!♥♥!!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얼굴만 봐도 힘이납니다
세권책 다보고 다시 잠근동산
읽고있는데 또다시 새롭게 은혜가 됩니다 ~~
새가 찬양 하네요
아멘
아멘
귀하신 영의 말씀
감사함니다
어머님 빨리 완쾨 되시길
기도함니다
샬롬 !제시카윤목사님ᆢ구세군사관님 이시죠ᆢ전에 동영사에서 제복을 입은 모습을 뵌것 같습니다 ᆢ 반가웠습니다 저도 62기 평화의 사자학기 졸업했고 지금은 장로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을 전근 다니다 보니 케냐에 다녀오신 것도 느껴 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운 체험을 만나셨을지요ᆢ 아무튼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ᆢ그곳도 자연풍경이 참 예쁘군요ᆢ다 주님의 아름다운 숨결 이네요ᆢ
제시카 목사님.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항상.,목사님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귀하신말씀.,간구하고 기다리고있어요.
죄가운데 잠들어 있던 저의 영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목자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우리들의 부모님이 꼭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