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겠다 하고 보는중인데 첫번째 포인트 벌기부터 봐도 케밥이 불리해 보이는 주제 상에 늘어놓은 길이만봐도 케밥은5개 타코는 6개준비 되어있는데 보이는 부피는 비슷함 차라리 먹은 칼로리의 2배나 3배만큼 포인트적립 정도 였다면 어땠을지 ※ 뒤에보니 조정이 되긴했네요 그런데 결국 타코도 사이즈 다른게 있어서 애매하긴한듯
😂이런 음식도있다 하며 소개하는 컨텐츠라고 하신거치고는 먹으면서 맛에 대한 설명도 없고ㅜㅜ 그냥 배불러 힘들어 포인트모아야되 만 나오는거같아요, 타코/케밥에 대해 사전적인 한줄설명 말고는 노랭이님 짜오님도 참여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강조하는거에 더 열정적이시네요ㅜㅜ 여태봤던 24시간중 제일 아쉬운 영상이었습니당ㅜ
선택도 능력이긴 하겠지만 배분을 잘못한건 이번 컨텐츠 제작자가 공평하지 못했다 포인트벌이시리즈 자체가 어느정도 편했다 불편했다 그 차이는 있을지언정 극심한 차이는 없었는데 이건 카메라나 감독이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다는것과 정보가 부족해 열량이나 사이즈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재미를 위해서라도 저렇게 일부러 콘티를 짜고 실행을 했다면 이건 재미보단 가학의 요소가 더 높다고 판단이 되네요. 파뿌리가 성공했던 이유가 진렬과 강호이, 노랭이 셋이서의 케미가 잘 어울렸기 때문에 컸던건데 한사람분이 데미지를 크게입어 무기력해진건 설계를 잘못했다라고 볼 수 있네요. 다음엔 열량이나 사이즈로 많이 차이가 나면 어느정도 배율 조절은 해주시길 바랄께요
@@블랙홀-h9o 수년을 하면서 욕먹을 캐릭터임을 앎에도 변화가 없으니 뭐... 기획도 진짜 강호이님이랑 진렬이님이 이걸 원하는 것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진짜 알았다면 하다못해 크기라도 알았겠죠. 물론 애당초 모든걸 다 공유해버리면 신비성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뭔가 노랭이님이 기획하는 것도 그렇고 둘이 한가지를 물릴때까지 먹거나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찍으면서 놀리기에 급급하다면 뭐... 드라마 악역이 욕먹는 것처럼 욕먹을 것도 각오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챌린지 할 때 극한의 상황을 만드는 것도 좋은데 저런 음식이 있다고 알려줄 땐 노랭이님과 짜오님도 주변에서 같이 먹어주는게 좀 더 보기 좋지 않나 싶네요 둘이 먹어서 알려주는 거보다 좀 더 많은 타코나 캐밥의 종류를 먹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너무 진렬님과 강호이님만 고생하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획의 허점이 너무 보이기 시작함 완벽한 기획은 없다지만 그동안 그런 허점을 당연시하게 보여준 느낌, 티나게 수습이 안되게 보여줘서 점점 이런부분이 부각되는 점이 있음 파뿌리 24는 초창기 컨텐츠가 참 좋았음 신체적인 제약을 걸고, 먹는 것을 제외한 다양한 조건들을 제시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걍 먹방 먹방 먹방......
요즘에는 파뿌리가 열심히 영상도 만들어주시고 안전도 챙겨주신거 같아 항상 재밌게 보았지만 이번편은 케밥과 타코라는 흥미로운 주제속에서 초반에 케밥이 칼로리나 양이 더 많은 데도 불구하고 미리 조사안하고 바로 진행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후반에 밸런스를 맞추고자 바로 룰을 변경하니까 파뿌리도 많이 발전한 모습이 보이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고자 노력하는 파뿌리에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런 자극적으로 많이먹고 또는 전에 짜오님이 하신것처럼 과하게 운동하는 그런 느낌은 파뿌리와는 맞지ㅜ않는 것 같아요...이번 너무 아쉬웠어여ㅠㅠ 최근 걸음수 제한 처럼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어 쓰는 것과 주식때처럼 건강을 해치치 않고 과한 배부름 과한 운동을 하지 않고 파뿌리24를 진행 하는게 더더 재밌습니다ㅠㅠ 이번 타고와 케밥이 포인트적립이 아닌 매 끼니마다 미션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드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자극적이지 않아도 충분하게 재밌어요..!! 무조건 파뿌리 건강이 우선입니다ㅠㅠ
타코와 케밥을 소개하는 컨텐츠라고 하신거치고는 영상을 찍으면서 맛에 대한 설명도 없고 계속 고문(?) 하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간단한 미션을 걸면서 소소한 재미를 주는 파뿌리는 어디갔나요🫠 너무억지로 케밥과 타코를 먹은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만약 제 댓글을 보신다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앞으로 파뿌리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ε(*´・ω・)з
이런 포인트게임은 점수 배정할때 양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타코 두입컷하는데 케밥은 딱봐도 한끼대용이고, 보면서 갸웃거리는게 한두명이 아니었을것 같다. 밸런스가 망가져 있어서 별로라기 보다 기획을 진짜 대충한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일주일 기다리는건데.
요즘 파뿌리가 많이 자극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 프랑스 vs. 이탈리아에서처럼 보드게임도 좋고 주식 컨셉도 좋았는데 이건 이색음식 소개를 빙자한 고문 콘텐츠 아닌가요… 고문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음식을 먹는 장면이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 같고 포인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ㅠㅠ 몇 년간 즐겁게 본 유튜버라 모든 영상 잘 챙겨보고 있긴 합니다만 계속 이런 콘텐츠만 나온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두분이 먹으면서 고통받는 모습은 홍보보다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어요.... 맛있게 즐기면서 먹으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식고문 같은 모습을 보면 먹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익숙한 음식들이라면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하여 더 풍성하게 컨텐츠를 하는 것도 좋지만 타코와 케밥같은 생소한 음식들은 끼니마다 먹으면서 소개하는 것이 더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건으로 느꼈네요 종우씨 지오씨 둘 다 24시간 챌린지를 해 봐야 무언가를 느껴도 느낄 듯 단발성 말고 한 달 내지 두 달 정도 해봐야 참가자도 힘든 걸 알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기획 및 편집도 어렵고 힘들지만 그간 몇 몇의 콘텐츠에서 너무 밸런스가 심각할 정도로 박살난 것도 있었고 진행상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밀고 나간것들도 여럿 있었음 시청연령대가 낮아서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조회수가 많은건 알지만 그 연령대가 낮은 이들도 결국 성인이 되고 지금같은 의견들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겠지요 지금도 이런데...
매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시겠지만 룰과 관련된 공정성 부분은 조금 더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든 이번 영상 같았어요... 초반 타코 케밥 크기만 봐도 차이가 많이나 보였는데 똑같은 1000p였다가 나중에 양이 차이난다고 케밥을 2000으로 올린다거나(그리고 이왕 올렸으면 이전에 먹었던 것 또한 올려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 차라리 그럴바엔 각 타코와 케밥의 kg에 맞춰서 n배수로 포인트 지급하는 것이 더 좋아보인다 싶은 생각도 들었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들게 되면서 영상자체에 몰입도 힘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컨텐츠 자체의 흥미나 준비된 것보단 진렬님이랑 호이님 텐션만으로 이번 영상을 끌어간 느낌이 강했습니다.
@@hyeon3881 그래서 처음에 노랭이님이 힘들면 선택을 잘했어야지 이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그러다가 노랭님도 케밥먹어보고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포인트를 끌어올린거구요 애초에 파뿌리 24가 대결할때 집vs밖 이런주제로 하면서 어떤 주제가 더 좋은지 대결하면서 알아보는주제인데 요번주제는 그냥 여러가지의 타코와 케밥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듯이 재미를 위해서는 포인트의 강제성을 집어넣은거구요 안그럼 그냥 파뿌리 24가 아닌 타코먹기 케밥먹기 복층라이프가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maokai 그러니까 처음 그렇게 말했으면 그 룰을 고수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본인이 먹어보고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포인트 2배 이러고 그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놓지 않았다는게 아쉽다는 거죠. 그래도 파뿌리채널의 주력 컨텐츠인 파뿌리 24인데 규칙이 기분에 따라 휙휙 바뀌는 듯한 느낌에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이번 영상은 ㄹㅇ 호이, 진렬님 텐션으로 끌고 간 것 같으니 컨텐츠 제작 중 규칙 설정 같은 부분은 더 깊이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타코가 369 칼로리 케밥이 620 칼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강호이님 진렬님 두분다 타코와 케밥을 알려주다가 쓰러질법하더라고요 저희들이 궁금해 하고 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는 요리들을 알려주는것도 좋치만 먼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웠어요 ㅠ
아.. 양 선정에 너무 아쉬운데 하고 댓글 들어오니까 다들 비슷한 말씀들을 하시는걸 보니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었나보네요.. 기획을 하면서 본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었단 말이 참 아쉽더라고요… 소개를 위한 챌린지라면서 소개는 짧고 고통받는 모습만 길다보니 뿌독이들도 더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시다시피 배달의한계는 존재하지않을까싶어요 뭐 기획자들이 직접 움직여서 나가서 사오지않는 이상 배달만으로는 해당동네에 케밥 및 타코 시킬때가 딱 정해져있으니 별수없지 않앗을까 싶음 배민 에 자기집 메인 찍어놓고 주변에서 최대한 배달로 시킬수있는 거리에 음식점이 뜨는걸 감안한다면 해당 구역에 저 타코 와 케밥 집 외엔 없다고 판단되지않을까싶음 물론 저 동네가 어딘지 어떻게 주문했는지는 파뿌리 본인들만 알고있으니 뭐 구독자 및 시청자 입장에선 보이는거만 봤을떈 아쉬운 영상일수도있네요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에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영상 재밌게 찍어 주시고 노력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영상 잘 보며 힐링 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선플을 달면 힘이 되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해요!😊😊
케밥과 타코 좋아하시나요?!
1. 케밥 더 좋아함
2. 타코 더 좋아함
3. 둘 다 안 좋아함
3
3
3
3번!
33초전 ㅎㄷㄷ
진렬이,강호이:케밥,타코만 먹어서 왠지 짠함
노랭이,짜오:진렬이,강호이 놀릴라고 애씀
14:24 / 15:07 / 15:20 호이님 악플 원하신다면 달겠습니다 ㅋㅋㅋ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의도적으로 터무니 없는 댕댕이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ㅋㅋㅋㅋ
이번 챌린지의 목적이랑 너무 다르고 고생 많습니다 호이님, 진렬님 화이팅..!! ㅋㅋㅋ
봄vs여름vs가을vs겨울 추천
근데 그러면 어떻게?
강,진,신,노가 하고
짱배가 카메라맨
짜오,노랭이,진렬이,강호이님들로진행될듯 짜오말고ㅈ짱배일수도
강,진,노,신(아니면짱)
어? 그렇겠는데.!!!!
9:14 진렬님 누워있을때 왼쪽으로 누워야 좋습니다 위 모양이 왼쪽으로 기울어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누워있는거보다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밌겠다 하고 보는중인데 첫번째 포인트 벌기부터 봐도 케밥이 불리해 보이는 주제
상에 늘어놓은 길이만봐도 케밥은5개 타코는 6개준비 되어있는데 보이는 부피는 비슷함
차라리 먹은 칼로리의 2배나 3배만큼 포인트적립 정도 였다면 어땠을지
※ 뒤에보니 조정이 되긴했네요 그런데 결국 타코도 사이즈 다른게 있어서 애매하긴한듯
차라리 저울에 올려서 그람당 포인트로 뺏으면 어땟을까 싶음
상식적으로 타코가 더 작은건 당연한데 뭐 걍 진렬이가 잘못 선택해서 자멸했다 보면 됨ㅇㅇ
😂이런 음식도있다 하며 소개하는 컨텐츠라고 하신거치고는 먹으면서 맛에 대한 설명도 없고ㅜㅜ 그냥 배불러 힘들어 포인트모아야되 만 나오는거같아요, 타코/케밥에 대해 사전적인 한줄설명 말고는 노랭이님 짜오님도 참여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강조하는거에 더 열정적이시네요ㅜㅜ 여태봤던 24시간중 제일 아쉬운 영상이었습니당ㅜ
22
ㅇㅈ
원래 예능이란 자극적인 콘텐츠가 더더욱 인기가 많은경우가 많기에....ㅋㅋㅋㅋㅋ 무인도편도 어떻게보면 괴로움 예능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전 재밌었어요
보면 강호이는 여유있고 진렬이는 그래도 강호이 포인트 따라가야 방송적으로 밸런스 있어 보일 것 같아서 무리한것 같음
애초에 양 자체가 타코는 두입컷이 가능하고 케밥은 한끼 대용인데 포인트 배정이 너무 아쉬움
원래 예능은 자극적일수록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유튜버들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 하는 수 없는 본능적 선택이긴 합니다...
이걸 감안해도 이번 챌린지는 그닥..
분명 타코편인데 김치찜만 머릿속에 기억이 남는다
선택도 능력이긴 하겠지만 배분을 잘못한건 이번 컨텐츠 제작자가 공평하지 못했다 포인트벌이시리즈 자체가 어느정도 편했다 불편했다 그 차이는 있을지언정 극심한 차이는 없었는데 이건 카메라나 감독이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다는것과 정보가 부족해 열량이나 사이즈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재미를 위해서라도 저렇게 일부러 콘티를 짜고 실행을 했다면 이건 재미보단 가학의 요소가 더 높다고 판단이 되네요. 파뿌리가 성공했던 이유가 진렬과 강호이, 노랭이 셋이서의 케미가 잘 어울렸기 때문에 컸던건데 한사람분이 데미지를 크게입어 무기력해진건 설계를 잘못했다라고 볼 수 있네요. 다음엔 열량이나 사이즈로 많이 차이가 나면 어느정도 배율 조절은 해주시길 바랄께요
영상 찍기 전에 케밥 타코 한번쯤 먹어봤어야 하지 않나.. 똑같이 1개씩 먹으라기엔 양이랑 칼로리가 2배차이인데.. 저번주 24시간에 비해 좀 아쉽네요 ㅜ
강호이,짜오VS진렬이 노랭이 이렇게 2대2로 24시간 컨텐츠 해줬으면 좋겠어오.
좀 평소에파뿌리를자주보는 구독자입장으로
메인진행자를 노랭이말고 짜오형으로해줬으면 좋을거같아요 시청자들입장으로보면 노랭이라는사람은 예를들면 강호이형이맛있는음식을드실때는 찍고있던노랭이님이 한입을먹거나 먹고싶다고표현을하는장면들이 종종나오고는하는데 반대로 안좋은음식을드실때는 그냥가만히찍거나 안먹겠다고하는장면들이자주나오더라고요 맛있는음식은 먹고 맛없는음식은 안먹는건당연한거지만 이건구독자들이봤을때는 참...머랄까좀보기싫은사람으로보일수박에없고 평소에노랭이님이미지가 알밉고 놀리고 괴롭히는이미지라서 좋게보일수가없어요;;
반면짜오형은 맛있는음식을먹는장면보다는 맛없는음식을드시는장면들이 정말많아요 도전하고 실행하는행동파이미지기도하고요
그리고 맴버들과의티키타카도 너무보기좋고 쫌허당끼있는모습도호감형으로보여요 이런이유들을보면 메인진행은 노랭이님보단 짜오형이해주는게 더재미있을거같아요 그냥시원하게말하자면 노랭이라는캐릭터?사람이 좀많이비호감으로보입니다;
만약시청자들이 멀원하는지알고있으면좀 실행해주세요노랭이님;
공감합니다
그저.. 킹갓 짜오
이건 그냥 노랭이님을 향한 디스 아닌가요
@@블랙홀-h9o 수년을 하면서 욕먹을 캐릭터임을 앎에도 변화가 없으니 뭐... 기획도 진짜 강호이님이랑 진렬이님이 이걸 원하는 것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진짜 알았다면 하다못해 크기라도 알았겠죠. 물론 애당초 모든걸 다 공유해버리면 신비성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뭔가 노랭이님이 기획하는 것도 그렇고 둘이 한가지를 물릴때까지 먹거나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찍으면서 놀리기에 급급하다면 뭐... 드라마 악역이 욕먹는 것처럼 욕먹을 것도 각오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챌린지 할 때 극한의 상황을 만드는 것도 좋은데 저런 음식이 있다고 알려줄 땐 노랭이님과 짜오님도 주변에서 같이 먹어주는게 좀 더 보기 좋지 않나 싶네요
둘이 먹어서 알려주는 거보다 좀 더 많은 타코나 캐밥의 종류를 먹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너무 진렬님과 강호이님만 고생하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같이 먹어야지 지들은 따로 먹는 것 보니까 방망이로 패고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획의 허점이 너무 보이기 시작함
완벽한 기획은 없다지만 그동안 그런 허점을 당연시하게 보여준 느낌, 티나게 수습이 안되게 보여줘서 점점 이런부분이 부각되는 점이 있음
파뿌리 24는 초창기 컨텐츠가 참 좋았음 신체적인 제약을 걸고, 먹는 것을 제외한 다양한 조건들을 제시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걍 먹방 먹방 먹방......
요즘에는 파뿌리가 열심히 영상도 만들어주시고 안전도 챙겨주신거 같아 항상 재밌게 보았지만 이번편은 케밥과 타코라는 흥미로운 주제속에서 초반에 케밥이 칼로리나 양이 더 많은 데도 불구하고 미리 조사안하고 바로 진행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후반에 밸런스를 맞추고자 바로 룰을 변경하니까 파뿌리도 많이 발전한 모습이 보이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고자 노력하는 파뿌리에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청 둘러서 좋게 포장해주셨는데 그냥 기획에 신경을 너무 안쓴것 같아서 기분이 나쁨
확실히옛날이랑 다르게 밸런스패치하는건발전하는거라생각함ㅋㅋㅋ
개인적으로 한끼 정도는 현지 출신이 운영하는 튀르키예, 멕시코 식당가서 먹는 것도 어땠으려나 싶네요
요리 채널들을 종종보는데 생각보다 타코와 케밥의 종류들이 다양하던데 그런것들이 안 나온게 좀 아쉽네요
@@PL-wr9jq 나쁘지않은 아이디어인듯
게임vs공부 때도 롤에서 펜타킬을 하라는둥 메탈슬러그 원코인 클리어 하라는둥 말이 안되는게 많았음
이런 자극적으로 많이먹고 또는 전에 짜오님이 하신것처럼 과하게 운동하는 그런 느낌은 파뿌리와는 맞지ㅜ않는 것 같아요...이번 너무 아쉬웠어여ㅠㅠ 최근 걸음수 제한 처럼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어 쓰는 것과 주식때처럼 건강을 해치치 않고 과한 배부름 과한 운동을 하지 않고 파뿌리24를 진행 하는게 더더 재밌습니다ㅠㅠ 이번 타고와 케밥이 포인트적립이 아닌 매 끼니마다 미션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드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자극적이지 않아도 충분하게 재밌어요..!! 무조건 파뿌리 건강이 우선입니다ㅠㅠ
파뿌리24 정말 좋아하고 쭉 챙겨봐왔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고통받게하기 위한 컨텐츠같은데... 케밥도 시작부터 불리했는데 두개 먹은 이후부터 포인트 올려주고... 말은 다양한 종류를 보여주겠다지만 앞에서 김치찜 시켜먹고... 그래도 항상 응원해요:)
진짜 짜오하고 노랭이는 감옥가야함
@@tv-bv7rh그건 너무 갔고
뭔가 이번편은 재밌는 장면보단 너무 급조한것같은게 티가남
@@tv-bv7rh노랭이도 이번에 라면지옥빵 지옥 컨텐츠 했으니까 욕 못하고 짜오는 욕하도 되
아니 짜오도 김밥지옥이랑피자지옥갔다옴
근데 2명다 이때는쫌 그렇다..
타코와 케밥을 소개하는 컨텐츠라고 하신거치고는 영상을 찍으면서 맛에 대한 설명도 없고 계속 고문(?) 하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간단한 미션을 걸면서 소소한 재미를 주는 파뿌리는 어디갔나요🫠 너무억지로 케밥과 타코를 먹은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만약 제 댓글을 보신다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앞으로 파뿌리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ε(*´・ω・)з
내일 논산으로 입대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땅굴 시절부터 항상 재밌게 보고 파뿌리 24도 2번씩 돌려볼정도로 잘 봤는데 벌써 군대를 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드시고 더 성장하는 파뿌리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아들 고생하시오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군대 잘 다녀오세요🫡
내일 내 쌍둥이 한짝도 논산가는데 ㅋㅋ
잘 다녀오세요!!! 추운데 핫팩등 잊지말고 홧팅!!!!
영상 보다보면 캐밥이랑 타코를 먹기가 싫어지는데 ㅋ 이게 과연 의도에 맞나요
흐음~ 케밥이랑 타코라면 들어본 적 있긴 한데 뭐랄까 케밥 쪽이 약간 독특한 샌드위치(?)같이 생겼네요 ㅎㅎ ^^ 오늘은 즐거운 주말과 함께 재밌게 본방사수 하고 갑니다🤩
!??
이런 포인트게임은 점수 배정할때 양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타코 두입컷하는데 케밥은 딱봐도 한끼대용이고,
보면서 갸웃거리는게 한두명이 아니었을것 같다.
밸런스가 망가져 있어서 별로라기 보다 기획을 진짜 대충한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일주일 기다리는건데.
그리고 진렬이는 강호이 포인트 어떻게든 따라가야 방송적으로 밸런스 있어 보일것 같아서 무리해서 먹은 것처럼 보였는데,
프로 같아서 멋있었지만 다음에는 불평도 하고 좀 그래라.
먹은무게만큼 포인트 추가하는 컨텐츠 재밌을거같아요
재밌게 하는 방법: 2시간마다 게임을 통해 무게를 추가해 그 무게만큼 먹는 것
아무리봐도 케밥과 타코로 시작하는 식고문 컨텐츠인뎈ㅋㅋㅋㅋㅋㅋ
팩트
앞으로의 파뿌리24 행보가 예상감.
점점 더 획기적인 식고문으로 찾아올듯
@@gildongLi 예상적중ㅋㅋ 지옥 시리즈로 뇌절중
@@i_so 지옥 ㅋㅋㅋㅋ 맞네 ㅋㅋㅋ
밥먹으면서 보기 딱 좋아요! 밥 다먹을때까지 보고 싶어서 괜히 깨작깨작 먹다가 부모님한테 혼남 ㅠ😢
쿡방 할 줄 알았는데 먹는 것이 메인이네요
노랭이랑 짜오도 진짜 고통받아야함
처음에 두개 먹은 것도 2천포인트로 상향 조정 해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4000포인트 2000포인트는 차이가 진짜 큰데도 이번 24는 똑바로 진행이 안된게 크게느껴짐
@@그그그그-o6hㄹㅇㄹㅇ 2000이 적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번 콘텐츠 약간 밸런스 안맞는듯..
그르게 왜 이번부터인지도 이해 안갔던 부분이여 ㅡ.ㅡ
중량으로 비교해보시면 약 3.2배 정도 차이나실겁니다 진렬이ㅋㅋㅋ 고생했네
타코 먹고싶어서 요기요 검색했는데 지금 실시간 검색어 1등이네요 파뿌리 영향력이 ㄷㄷ
공정성을 위해서 먹은 케밥/타코의 무게에 비례해서 포인트를 준다건가 하는 부분을 개선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1부. 챌린지를 가장한 식고문
2부. 챌린지를 가장한 다이어터의치팅 및 식고문
사전조사나 형평성도 정확하게 기준잡지않고 시작해서 포인트때문에 어거지로 먹게만드는게 챌린지라고 보기인 좀 어려울거같아요
요즘 파뿌리가 많이 자극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 프랑스 vs. 이탈리아에서처럼 보드게임도 좋고 주식 컨셉도 좋았는데 이건 이색음식 소개를 빙자한 고문 콘텐츠 아닌가요… 고문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음식을 먹는 장면이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 같고 포인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ㅠㅠ 몇 년간 즐겁게 본 유튜버라 모든 영상 잘 챙겨보고 있긴 합니다만 계속 이런 콘텐츠만 나온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좀 보기에도 그렇기도 합니다
컨텐츠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음
두분이 먹으면서 고통받는 모습은 홍보보다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어요.... 맛있게 즐기면서 먹으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식고문 같은 모습을 보면 먹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익숙한 음식들이라면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하여 더 풍성하게 컨텐츠를 하는 것도 좋지만 타코와 케밥같은 생소한 음식들은 끼니마다 먹으면서 소개하는 것이 더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요..ㅠㅠ
와우 댓글보니 파뿌리에 대한 애정과 기대치가 엄청나네요
제작진과 출연진들 부담감이 장난 아닐듯..뒤늦게 보는 늦깍이 시청자로서 전 일단 응원만 보내봅니다 늘 화이팅 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파뿌리하우스 대청소하는 컨텐츠 해주세요 볼때마다 정리해주고싶은 충동이 드는 집ㅎ
1:40와 2:00에 나오는 케밥이랑 타코 이미지가 바뀐 것 같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한 번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뿌리님 항상 재미있어요
맞네요
19:11 오타는 그냥 피해갈 수 없는 파뿌리의 특징?
평소에 24챌린지할때 그냥 보는데 오늘은 뭔가 챌린지밸런스도 그렇고 뭔가 뭔가였음
이번건으로 느꼈네요
종우씨 지오씨 둘 다 24시간 챌린지를 해 봐야 무언가를 느껴도 느낄 듯
단발성 말고 한 달 내지 두 달 정도 해봐야 참가자도 힘든 걸 알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기획 및 편집도 어렵고 힘들지만
그간 몇 몇의 콘텐츠에서 너무 밸런스가 심각할 정도로 박살난 것도 있었고
진행상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밀고 나간것들도 여럿 있었음
시청연령대가 낮아서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조회수가 많은건 알지만
그 연령대가 낮은 이들도 결국 성인이 되고 지금같은 의견들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겠지요
지금도 이런데...
솔직히 초반에 힘들고 어려울땐 기획과 무관하게 여러 환경적 요인들로 밸런스가 박살 날 수 밖에 없었으나
충분히 고려해봄직 한 상황임에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쉽네요
투자와 환경이 갖춰진 현재,
그에 맞는 기획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거니까 밸런스가 깨지는거도 게임적요소로 인정할만함
@@istpO_o 다 심해서 밸런스좀 맞춰라가 아니고 아예 개박살나서 눈살찌푸릴만한 것들이 있음...
오히려 지오님도 탈진VS배부름에서 많이 고생해보셔서 저럴지도
진렬님 오늘 좀 많이 식고문이었던거 같아요 ㅠㅠㅠ 제가 중동은식 파는곳에서 일하는데 원래 저 케밥은 한개를 밥으로 먹고 저 타코는 3-6개를 밥으로 먹는건데 나중에 정정 되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불리해보이네요 ㅠㅠ너무 고생앙해도 전 파뿌리 계속 좋아할꺼에요
뭔가 재료뽑아서 서로음식 만들어먹는 컨텐츠넣었으면 좋았을거같음
매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시겠지만 룰과 관련된 공정성 부분은 조금 더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든 이번 영상 같았어요...
초반 타코 케밥 크기만 봐도 차이가 많이나 보였는데 똑같은 1000p였다가 나중에 양이 차이난다고 케밥을 2000으로 올린다거나(그리고 이왕 올렸으면 이전에 먹었던 것 또한 올려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 차라리 그럴바엔 각 타코와 케밥의 kg에 맞춰서 n배수로 포인트 지급하는 것이 더 좋아보인다 싶은 생각도 들었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들게 되면서 영상자체에 몰입도 힘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컨텐츠 자체의 흥미나 준비된 것보단 진렬님이랑 호이님 텐션만으로 이번 영상을 끌어간 느낌이 강했습니다.
동의 합니만 결국 케밥을 뽑은것도 진렬님이라 ㅋㅋㅋㅋㅋ 다른영상들도 두주제가 모두 공평하진 못했어서 이것도 파뿌리24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번편은 케밥이 꽝이였던거죠
@@great-maokai 패널티였으면 그걸 챌린지 종료까지 유지했어야지요. 24시간동안 주어진 규칙내에서 컨텐츠를 만드는건데 그 규칙이 그때그때 상황마다 가볍게 바뀐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걸 볼 때마다 준비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hyeon3881 그래서 처음에 노랭이님이 힘들면 선택을 잘했어야지 이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그러다가 노랭님도 케밥먹어보고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포인트를 끌어올린거구요 애초에 파뿌리 24가 대결할때 집vs밖 이런주제로 하면서 어떤 주제가 더 좋은지 대결하면서 알아보는주제인데 요번주제는 그냥 여러가지의 타코와 케밥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듯이 재미를 위해서는 포인트의 강제성을 집어넣은거구요 안그럼 그냥 파뿌리 24가 아닌 타코먹기 케밥먹기 복층라이프가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maokai 그러니까 처음 그렇게 말했으면 그 룰을 고수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본인이 먹어보고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포인트 2배 이러고 그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놓지 않았다는게 아쉽다는 거죠. 그래도 파뿌리채널의 주력 컨텐츠인 파뿌리 24인데 규칙이 기분에 따라 휙휙 바뀌는 듯한 느낌에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이번 영상은 ㄹㅇ 호이, 진렬님 텐션으로 끌고 간 것 같으니 컨텐츠 제작 중 규칙 설정 같은 부분은 더 깊이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hyeon3881 아 차라리 불공정하게 했으면 끝까지 그 규칙을 고수해라 이 의견인거군요 근데 그럼 또 진렬님 팬한테 겁나게 뚜드려 맞아섴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예능에서도 규칙을 바꾸는 일은 종종있어서 크게 신경을 못썼는데 그런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있겠네요
1번째는 행복vs공포 vs 지루함
2번째는 아기돌보기 vs 어르신 돌보기 (ex 헌터퐝님의 라온이 vs 부모님)
3번째는 동물 먹기 vs 곤충 먹기
4번째는 초록vs 노랑 vs 보라 중 해주세영 ❤❤
24 너무 아쉬운데... 혹시 특별편 같은걸로 파뿌리 48 해주시면 안대나요 😅
진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타코가 369 칼로리
케밥이 620 칼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강호이님 진렬님 두분다 타코와 케밥을 알려주다가 쓰러질법하더라고요
저희들이 궁금해 하고 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는 요리들을 알려주는것도 좋치만 먼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웠어요 ㅠ
노랭이 짜오 욕 먹을줄 알았는데 욕 실컷 먹네ㅋㅋ
8:45 혹시 승관이의 불족이 생각난 캐럿들 있나요😅😅
이젠 신기한주제가 다 쏟아지니 흥미가 엄청납니다!!!
이번껀 확실히 좀 아쉽넹...준비와 룰 적용을 조금은 더 철저히 준비해서 했다면 더욱 재밌었을텐데;; 파뿌리가 웃어야 우리도 웃어요. 괴롭고 좀 힘든 모습은 우리도 힘들어져요.
포인트 때문에 식고문에 가까워졌고 노랭이는 상황보면서 적당히 놀리자..
이건 홍보보단,, 식고문인거 같습니다..
아.. 양 선정에 너무 아쉬운데 하고 댓글 들어오니까 다들 비슷한 말씀들을 하시는걸 보니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었나보네요.. 기획을 하면서 본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었단 말이 참 아쉽더라고요… 소개를 위한 챌린지라면서 소개는 짧고 고통받는 모습만 길다보니 뿌독이들도 더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파뿌리님 감히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그것은 바로 24시간 콘텐츠 콜라보입니다.
어울리는 콘텐츠끼리 콜라보 하여
콘텐츠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 짜증나는데
파뿌리봐서 행복함
14:57 그런것 같음ㅋㅋ
짜오의 TOP5 추천
무조건 엄마가 해줬을 음식
케밥의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한 가게에서 구매한 또띠아로 싼 형태의 케밥만 계속 먹는게 참 아쉽네요..
편의상 그렇다고 하지만, 아쉽기는 합니다......
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시다시피 배달의한계는 존재하지않을까싶어요
뭐 기획자들이 직접 움직여서 나가서 사오지않는 이상 배달만으로는 해당동네에 케밥 및 타코 시킬때가 딱 정해져있으니 별수없지 않앗을까 싶음
배민 에 자기집 메인 찍어놓고 주변에서 최대한 배달로 시킬수있는 거리에 음식점이 뜨는걸 감안한다면
해당 구역에 저 타코 와 케밥 집 외엔 없다고 판단되지않을까싶음
물론 저 동네가 어딘지 어떻게 주문했는지는 파뿌리 본인들만 알고있으니 뭐 구독자 및 시청자 입장에선 보이는거만 봤을떈 아쉬운 영상일수도있네요
케밥 종류 알려주는건 고맙긴한데 그래도 맴버들도 조금더 협조해줬음 좋겠던뎀..저 두분만 넘 힘든거 같던데..같이 먹으면서 알려주는게 더 괜찮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밸런스 뒤졌는데 누가 짠거임?
ㅈㄴ 이상하네
영상 9분 즘에 선택하는것도 능력이라 했는데 난이도가 다 같을 때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하는게 능력이죠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 망가트려놓고 선택한 사람 잘못이다? 이게 무슨 챌린지입니까...
타코랑 케밥 설명 해주실때 사진이 뒤바뀌었네요ㅎㅎ 케밥 설명할때 타코 사진을 쓰셨어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챌린지와는 너무 관련이 없는 포인트24시간 챌린지인듯
16:58 게임 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살면서 케밥 많이 먹었는데 케밥 양 진짜 많습니다. 여기 기준으로 타코 3개보다 케밥 하나가 더 양이 많아요
비슷한 양으로 갈거면 타코보다 브리또가 더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흠 이번 편은 진짜 너무 아쉽네 케밥이랑 타코랑 양 다른 것도 생각 안하고 그 앞에서 김치찜 먹으면서 기존 챌린지 의미도 흐리고 이게 맞나... 진렬이 화이팅...
전이거 재미있는거 같은데.. 고정까지 해지니까 게속 봐서 짜증납니다 이런 뎃글은 달지 마라주세요
그리고 스포하지마세요
원래 이런 재미를 추구하는 분들이라서 그럴수도 양도 몰랐을수도 있죠 그리고 나중엔 2개라고 처줬잖아요ㅎㅎ
역시나 재미는 최고 내요 !!!!!
파뿌리 영상들을 보면 뿌독이들이 파뿌리 맴버가 괴로워하는걸 좋아한다고하는게 자주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상에서 맴버들이 괴로워하는게 자주 보이네요 영상의 재미를 위한 연출이겠지만 파뿌리가 괴로워하는걸 원치않는 뿌독이의 입장에서는 슬픕니다😢
12:58 이미 고비인데 고지가 눈 앞이면 뭐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24:55 충우샘 울겠다....
요즘파뿌리24분량이많아서좋다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에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영상 재밌게 찍어 주시고 노력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영상 잘 보며 힐링 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선플을 달면 힘이 되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해요!😊😊
5학년 학생이 선 플을 다는게 정말 대단하넹
밸런스가 좀 안맞았네요 처음에.. 케밥이 억수로 불리해보이는데 ㅋㅋ 그리고 노랭이랑 짜오도 같이 먹었으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궁금한게 침구류는 구매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침대 이용 어떻게 하는걸까요,??
케밥과 타코 소개 컨텐츠인지, 아니면 악기바리 컨텐츠인지 모르겠네요. 소개 컨텐츠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한 모습은 보일래야 보일 수 없습니다
파뿌리니까 24시간 파만먹고 하루살기 해주세요❤
미친 ㅋㅋㅋㅋ 왜 아주 그냥 파뿌리 달인 물만 먹기 하지 ㅋㅋㅋ
파뿌리 투애니포~~ 항상 잼 있게 보고 잇어용❤❤❤❤❤
6:54 진급속보입니다 오늘 진렬이 팬티색 빨강색으로 밣혀져 큰 충격을....
옛날엔 밥먹으면서 보기 좋았는데 이번은 먹으면서 고통받으니까 뭔가 좀 그럼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파뿌리화이팅
케밥 VS 타코!!편 잘 봤습니다.
오늘 저녁은 순두부 김치찜 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입원중이라 심심했는데 파뿌리24라니!!😊
파뿌리 멤버 전원 복근 만들기 가보시죠 (+바디프로필 찍기)
노랭이 고문 편인가요? ㄷㄷㄷ 힘들거 같은데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강호이님 찐텐 빡치는거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뿌리 24는 늘 언제나 기대하고 시청하면 너무 재밌습니다.
요즘 파뿌리24 주제 추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많이 나오네요 근디 하면 웃길 거 같은게 옷 계절별로 여름은 반팔 겨울은 패딩해서 늦가을에 만약하면 여름 나오면 반팔 입고 추워할 게 상상 되니 좀 웃깁니다 좀 불쌍하긴 하지만.. ㅋㅋ
슬슬 호이님 입 터지려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요새 미국때부터 해외음식 먹는모습 보여주셔서 좋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30분 영상을 케밥과 타코의 느낌보다 음식으로 포인트를 채운다는 느낌이 강해서 예전보다 루즈하더라구요ㅠㅠ전 학생때부터 봐서 거의 4년이상은 본 것 같은데 유독 요즘 기획이 아쉽습니다ㅜㅜ
오.. 튜브vs의자랑 진행 방식이 비슷한것같아서 더 재밌네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밖에서 매장에서 각각 다른 종류를 먹는 것도 좋았을 듯요 좀 아쉽네요 엄청 다양하거든요 타코나 케밥이나
역시 파뿌리가 제일 재미있다 사랑해요 파뿌리❤❤
요즘 진렬이 드립력 미쳤다..ㄷㄷ
와 나는 케밥 한개만 먹어도 배부르던데 진렬이 대단하네
음식 대 음식을 할 때는 이번 방식보다는 다른 방식이 나을 듯 하네요.
재밌긴 했지만 저희는 괴로워 하면서까지 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니니까요.
미국에서의 24시간도 그랬지만 식고문을 연상케할 정도의 과도한 음식 24시간 먹방은 조금.....;
안녕하세요 파뿌리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역시 일요일 마무리는 파뿌리 24지!!
파뿌리 영상 초창기 부터 몇년째 보고있는데 이번 영상은 식고문 느낌에.. 몇개 먹었다랑 포인트 포인트 밖에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타코랑 케밥 내용물 촬영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소고기 케밥 치킨케밥 어떻게 생겼는지 맛은 어떤지 이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파뿌리24 항상 재밌게 보고 있지만 이번편은 컨텐츠 준비가 너무 부족해 보이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관련 24시간 챌린지인데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결국 기억에 남는 건 김치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