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난 저걸로 괴롭힘 당함 저거 진짜 하루종일 두면 바밤바 마냥 돌땡이 되는데 그걸로 뒷자리 앉은 애가 내 뒤통수 맞히면 ㅈㄴ 아팠음 하지마!! 라고 소리 지르면 선생님이 시끄럽다고 나랑 던진애 같이 복도에서 벌도 섰음 ㅋㅋㅋㅋ 왜 소리 질렀냐고 청소시간때 또 개 쳐맞았었는데 추억이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세트산염을 과포화상태로 만든 액이라 터지면 식초냄새가 납니당..ㅎ! 추가로 과포화상태 용액이 순식간에 고화되면서 열을 방출하는 원리에요. 뒤에 흔드는 핫팩은 마그네슘, 철 등이ㅜ산화될때 나오는 반응열을 이용하는거라 사실 간혹 비닐봉지에 감싸두면 다음에 또 쓸 수 있다는 영상을 보셨을거에요 이상.. 화학 전공자 설명충이었습네다
@@깜댕소 10대 20대 때 3-40대를 늙은이로 보셨어요? 전 그냥 어른으로 보았는데...!! 늙은이라고 하면 최소한 머리 다 세고 주름이 많고 기력이 쇠한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길 가다가 헤비메탈 들으며 세차하는 할아버지를 보고도 늙은이라는 생각보다는,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지 늙은이가 왜 저러냔 생각은 안 했네요.
8-90이라니ㅜㅜ
저건 00-10년대생들 때도 디자인 다르게 해서 팔리던거라, 괜히 늙은 느낌 주자나욬ㅋㅋㅋㅋㅋ ㅜㅋㅋㅋ
ㄹㅇ 저거 나 초딩때도 있었는데
그니까ㄹㅇ 내말이
내가 늙은이구나...
그런말 해도 80 90이 나이를 많이 먹은건 사실인걸..
ㄹㅇ 10년대생들은 몰라도 00년대생은 무조건 앎
저건 식어서 굳어버린 채로 똑딱이 쪼물딱거리고 뽀드득뽀드득 만지는 재민데 ㅋㅋㅋㅋ
그러다가 굳어서 터진줄 모르고 만지작대다가 냄새 맡으면 음 스멜이 ㅋㅋ
ㄹㅇㅋㅋ 만지작거리다가 어디서 시큼한 냄새 나는거 보면 손난로 터져있음
ㅋㅋㅋ 난 저걸로 괴롭힘 당함
저거 진짜 하루종일 두면 바밤바 마냥 돌땡이 되는데 그걸로 뒷자리 앉은 애가 내 뒤통수 맞히면 ㅈㄴ 아팠음 하지마!! 라고 소리 지르면 선생님이 시끄럽다고 나랑 던진애 같이 복도에서 벌도 섰음 ㅋㅋㅋㅋ 왜 소리 질렀냐고 청소시간때 또 개 쳐맞았었는데 추억이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근데 진짜 수업시간에 쪼물쪼물 만지고 잇으면 개 재밋음
@@연기없는담배ㅎㅇㅌ...
저거 굳었을 때 깨물어 본 사람?
아사삭 뽀득 소리 났었는데
그러다 터트렸다고 쉣
깨물었다가 살짝 찢어져서 이상한 맛 났음
저거 살살 씹은 적 있는데 뽀드득거리는게 좋아서 열 사라지면 몇번 씹다 버렸음
오드득 뽀드득하다가 아잇 맛 없어 ㅋ 하고 버림
찢어진거 맛도봄 ㅋㅋㄱㅋ
늙은이라니ㅋㅋㅋㅋㅋ
저거 똑딱이 겁내 재밋는데ㅠㅠ
터지면 식초냄세ㅋㅋ
아ㅜㅜ기억난다..,으아악
새
식초냄새ㅋㅋ
냄세라고 쓰는애들 왜이리 많냐 기초적인건데
새를 세라고 말할 국어수준.
개 > 게
매미 > 메미
샘물 > 셈물
개미 > 게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저학년까지 썼던 것 같은데 내가 여러 개 사 놓으면 할머니께서 아침에 물 끓여서 다시 쓸 수 있게 해주셔서 아침에는 뜨거운 물 때문에 따뜻해서 꼬옥 쥐고 가고 학교 끝나고 올 때는 다시 똑딱해서 다시 썼음 추억이다ㅜㅠ 할머니 사랑해요
저거 재사용이 생각보다 쉽지않음 터지기는 드럽게 잘터지고 식초냄새남
아세트산염을 과포화상태로 만든 액이라 터지면 식초냄새가 납니당..ㅎ!
추가로 과포화상태 용액이 순식간에 고화되면서 열을 방출하는 원리에요.
뒤에 흔드는 핫팩은 마그네슘, 철 등이ㅜ산화될때 나오는 반응열을 이용하는거라 사실 간혹 비닐봉지에 감싸두면 다음에 또 쓸 수 있다는 영상을 보셨을거에요
이상.. 화학 전공자 설명충이었습네다
좋은 상식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Adhd기 있는 친구들은 하루종일 뽀드득 거리며 주물럭 대다 하루만에 터트려먹어서 재사용이 어려웠고 보통은 알림장, 가정통신문이랑 같이 엄마 갖다 주면 담날 삶아서 아침에 챙겨주고 그랬음. 한 번 사면 투명젤리케이스 처럼 실리콘 특유의 갈변 일어날때 까지 유용하게 썼음
ㅋㅋㅋㅋㄹㅇ
갑자기 그 냄새가 기억났슈..
한 25년 만에유..😂
저거 다쓰면 굳은 팩 안에 똑딱이 찾아서 똑딱똑딱 무한반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기억나네...
그러다 터졌지
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
와 맞아 그랬었지..
30분 발동 가능한 궁극기 잘못 눌러서 뻘궁
그니까 ㅋ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괜찮겠지? 하면서 조심하게 똑딱했는데 궁써지면 오열 ㅠㅠ
ㅋㅋㅋㅋ나도 초딩 때 많이 썻엇는데... 열이 너무 빨리 식긴하는데 뭔가 저 손난로의 따뜻함?이 느낌이 조음....
와 영상 보자마자 저거 터져서 나던 냄새가 바로 느껴졌다
ㅠㅠ
아침 조례 끝나면 굳어 빠진거 반 친구들 하나씩 다 갖고 있던거 추억이네
초등학생때 엄마가 매일 아침마다 냄비에 녹여주시면 굳기전에 쪼물거리면서 등교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진짜 등교용
엄마.. 자상하셨네... 난 다 스스로함!!!
😮전 생각도 못했는데...
백퍼 혼나요
실수로 떨어뜨리면 궁 발동됨ㅋㅋㅋㅋ
ㅋㅋㅋ나도 등교용으로 씀
헐 저두옄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삼남매라서 엄마가 하루에 6개씩은 녹인듯 ㅋㅋ 양손에 하나씩 .. 나름 디자인도 각자 골라서 들고다님ㅋㅋㅋ
늙은이만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넘네
ㄹㅇㅋㅋ
늙은이가 되어버린 08..
@@깜댕소 10대 20대 때 3-40대를 늙은이로 보셨어요? 전 그냥 어른으로 보았는데...!! 늙은이라고 하면 최소한 머리 다 세고 주름이 많고 기력이 쇠한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길 가다가 헤비메탈 들으며 세차하는 할아버지를 보고도 늙은이라는 생각보다는,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지 늙은이가 왜 저러냔 생각은 안 했네요.
긁?
일단 확실한건 내 윗윗댓은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라는거
맞아 똑딱아니고 똑ㄸ또똑따ㄱ 장난치다가 결국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지알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추억의 편린이 살아났다
녹여서 재활용 하면 딱딱하지 않고 슬러쉬 처럼 하얗게 변함 발열은 10분도 못가고 터지면 본능적으로 던지게 됨
안터져도 식어서 굳은거 뽀득뽀득거리고 있으면 손에서 식초 냄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8-90년대 늙은이라는말에 제대로 긁혔습니다
채널 주인은 3대가 대머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겨우 그런걸로 긁힌게 개처웃기네
채널 주인은 이미 대머리라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머머리되라 너네들도!
채널추천안함 ㅅㄱ
저거 존나 만지작 거리면 살짝 말랑해지는데 그렇게 만드는게 ㅈㄴ재밌었음ㅋㅋㅋㅋㅋㅈㄴ쉴틈없이 만지작 거리면 되는데 은근 빡세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똑딱이가 너무 재밌고 짜릿해서 초딩때 용돈 받을 때마다 슈가슈가룬 핫팩 사서 조물딱댔음ㅋㅋ
추억..
+캐릭캐릭체인지
슈가슈가룬도 나왔어요?
언제쯤인지 기억나나요...?
와 저도 이가 보면서 어릴때 썼던 슈슈룬 핫팩 떠올렸는데..⭐️
가루는 열심히 흔들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꺼내야되서 정신집중 시간이 긴데
똑딱이는 누르면 바로 뜨거워지는 즉시발동 스킬이라 바로 쓸수 있는건 진짜 좋은듯
초딩때가 그립다... 하루하루 재밌었는데 유희왕카드, 탑블레이드, 비비탄, 바쿠간, 구슬모으기, 쉬는시간에 반 뒤에서 공기놀이, 메이플고무랑 종이딱지, 디지몬카드, 매직포스, 불량식품, 학교앞 매점아줌마, 문장구 아저씨랑 메탈베이블레이드 시합하기, 닌텐도 DS R4칩 껴서 종일 게임 돌리기.... 나의 업적업적은 수도 없다...
주머니 속에서 굳은 하얀거 손톱으로 뽀도독 뽀도독 만지면서 길다녔죠😂😂 그리고 은근 그 화학적인 냄새 좋아했어요..
약간 목공풀같은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
으 저냄새가 좋다고???
약간 식초같은 시큼함이 났던것 같은....
똑딱이 누르는거 쾌감 지리는데ㅋㅋㅋ
07인데... 저 초등학교 6학년때도 화장실 세면대에 물받아놓고 녹이겠다고 다같이 담가놓고 그랬어요😂😂😂 될리가 없는데ㅋㅋㅋㅋ 중학생되고나서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는걸 깨달았죠 아직도 초등학교 앞 문방구엔 팔더라고요ㅋㅋㅋㅋ
우와 07년도에도 사람이 태어났네 귀여워~~❤
@@김영민-x3y7x 저 10년생 인데 저도 저 손난로 아는데 저 초등학교 때 써봐서
저 07인데 저거 지금도 팔아요 초딩때 피아노 학원갈때 똑딱이 눌러서 가지고 가면 피아노쌤이 다시 녹여주셨어요
저 12년생인데 저 유치원때?아니면 초등학교 1학년때도 팔았어요.근데 지금 그 문구점이 사라져서..
나도 07인데 초딩때 저거 가지고 놀았던 기억난다 ㅋㅋㅋ
터지면 시큼한 냄새 진짜;;
어렸을 때 멋모르고 저걸 입게 가져다대고 씹는 촉감이 아삭아삭한게 좋아서 씹어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었네
난 이거 엄마가ㅜ아침마다 끓여주셔서 이 손난로에 추억이 많음... 추운 겨울날 이거 하나면 든든하구 행복하게 등교할 수 있었음ㅋㅋㅋ
재사용한다고 삶으면 똑딱 안해도 굳더라.. 그냥 뜨신물에 담갔다 뺀 물건을 핫팩이라고 우기는 기분이라 잘 안샀었음
내 초1때 터져버린 주황색 햄스터 핫팩 아직도 기억한다
+ 난 초딩때 일주일에 천원을 받았었는데, 용돈이 적은 편인 내게 500원은 굉장히 큰 돈이였기 때문에 애시당초 핫팩을 잘 안 들고다녔었네
완전히 끓여서 안에 결정을 없애면 안굳어요
제대로 익혀야지.
저게 결정 하나 있으면
그걸 씨앗으로 퍼지는거임.
금속단추가 그역할을 해주는거고
오래 익혔고… 뭘 사도 얼마나 끓이든 비슷했음
초딩이였던 애랑 그 엄마한테 훈수두면서 우월감느끼고 싶나…
@@마조나도 ㅈㄴ 삶았는데 다시 돌아감 재사용은 개뿔 ㅋㅋㅋㅋ
터지면 쉰내 식초급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ㅇㅈ
진심 굳으면 이빨로 맨날 아작아작 소리 듣는거 재밌어서 깨물었는뎈ㅋㅋ 잊고살다가 추억돋는다..ㅠ
13년생 저입니다😅
똑딱이 손난로 학교 앞 문구점에서 맨날 토끼모양 손난로 사서 갔던 기억이..😢
30분은 커녕 한겨울은 20분도 못가던데
그래도 장점은 가루보다 빠르게 열이 나고 가루보다 따뜻해요.
학교에서 정수기 뜨거운물 받아다가 녹여보겠다고 염병 떨던거 기억나네
하하 제가요 12년생입니다(현재 초6).
저거 써본 적 있는데 예전에 살던 문방구에서
고양이,곰돌이 모양으로 팔았음
그 건물 위에 태권도 있었는데 태권도 끝나고 하나 사서 가지고 놀았었음
그리우뮤ㅠㅠ
지나가다 늙은이 된 썰 푼다..
제가요 11학번입니다..
아 귀여워
엊그제 태어났네ㅎㅎ
03년생인 제가 초딩때는 디자인은 무조건 뜨끈뜨끈! 핫! 이런 글자+ 김치찌개나 육개장같은 따뜻한 국물요리 그림 이였습니다😂 제가 들고다닌건 컵라면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90년생 늙은이입니다.
저거 잘 쓰고다녔습니댜
ㅋㅋㅋㅋㅋㅋ발동가능한 스킬ㅋㅋㅋ 표현 재밌당ㅋㅋㅋㅋㅋ
야이씨, 이놈들아 80-90년대 늘그니라니😂😂😂
맞긴해
맞잖아
8090년생대가 늙은이라 뭐라하노 ㅋㅋ
중늙은이
노년이라기엔 어리고
소년이라기엔 나이가 많아
중년이라 부른다
재사용해본 기억이 없네...굳어버린 거 갖고와서 나중에 끓여서 재사용해야지 하며 꺼내놓았다가 까먹고 겨울 지난 뒤 발견해서 그냥 버리고ㅋㅋㅋㅋㅋ
초딩 때 학교 가는데 중간에 주머니 안에서 터졌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 감촉이랑 냄새가 진짜....
아침마다 학교 갈 준비하면 엄마가 끓여주던게 생각나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
녹인다고 삶았던 열이 떨어질때쯤 똑딱하면 열이 별로 안남.
녹인 후 충분히 식혀야 첨에 쓰는 그 효과가 남
저거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딸깍 눌렀다가 갑자기 하얘저서 공포스러워서인진 몰라도 식겁하고 냅다 버린 ㅋㅋㅋㅋㅋ
나 안늙었어! 아직 응애라고 아직 20대에 붙어있다고!
아직 버림값하면 20대라고!!!
다른댓글처럼 00-10년대생들도 썼음ㅋㅋㄹㅋㅋ 가끔 저거 만지면서 놀다가 실수로 눌러지면 아 지금 되면 안되는데! 이러구 엄마가 다시 삶아주시고… 추억이네욯ㅎㅎㅎㅎ
맞아...저거 재사용해도 내구성 더 떨어지고 ㅋㅋㅋ... 지금 난로는 그냥일할때 하나 사용하면 12시간 일하고 집애와서도 따듯함
지나가던 늙은이 공감하다 울고갑니다.😂
가루는 안따듯함 미적지근조차 아님 오래된건 특히나 더 그럼 새로 사서 포장 막뜯어도 보관오래해선지 전혀 안따듯하더라
흔들고 주머니에 넣어보셈
제조일자람 내용물 그람 수 보고 사세요...
엥? 가루핫팩 옷주머니에 넣어두면 화상입을정도로 뜨거울텐데
가루핫팩 주머니에넣어놓으면 개뜨거움
군대에서 혹한기때 핫팩으로 2도화상 입은 사람 있었을정도인데
초딩때 가방안에서 터져서 교과서 다 뿔고 냄새쩔고...이것도 추억이다..
06인데 문구점에 캐릭터상품으로 많이 팔아서 종종 쓰고 굳으면 딱지쳤음
나도 06인데 쿠키런 캐릭터 그려진거 사용했었음 ㅋㅋㅋㅋ 엄마가 겨울에 매일 끓여서 아침에 줬는데
2010년대도 많이 있었음 특히 학교앞에서 학원 선전한다고 학원문구 들어간 손난로 개많이 나눠줌
안그래도 요즘 저 핫팩 생각이 났었는데 유튜브에뜨다니 ㅋㅋㅋ반갑네요 ㅎㅎ
뻘궁에 빵터졌다ㅋㅋㅋ😂
요즘은 전자 핫팩이 나오죠. 보조배터리 기능도 있는.
안정성은 할많하않
@@TransparentUmbrella 한번 충전해두면 이틀은 갔는데
늙은이라는 표현이 참신하네요 ^^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듬뿍 사랑받고 교육을 참 잘 받으신것 같네요~ 그대의 부모님이 아주 자랑스럽겠어요^^
왜 긁힘... 걍 드립이자나
이렇게 긁힌다고? ㄷㄷ........
이걸 긁혀?
이게 긁? 형 생리중이야?
이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혼자 발작함?
저 똑딱이 원리 why책에서 보고 신기해했는데… 시간 참 빠르다…
02년생인데 저거 터지면 냄새가 시큼하면서 빤쓰 일주일동안입으면 나는 꼬랑내가 동시에 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핫팩을 추천하진않아요
핫팩은 너무 열심히 흔들어대면 안에 흑연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냥 장갑사세요 따뜻하게입으세요
하얗게 굳은거 어떻게든 부숴보려고 개ㅈㄹ했던 기억이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ㅎㅋㅅㅋㅋㅎㅋㅋㅋ 그러다 안 부서지면 그냥 절망했음
저걸 보고 만지고 있음 수많은 기분좋은 추억들이 생각남.
뻘궁 ㅋㅋㅋㅋㅋ🤣🤣
내 기억상 3시간은 간 거 같은데?
끓이면 30분~1시간 정도 간 거 같긴 해
그리고 가루 핫팩은 다쓰고 식어서 굳었을때 얼어붙은 눈길이 미끄러운 곳에 뿌리면 괜찮아요 😊
똑딱이는 500원인데 일반 핫팩은 1000원이라 초딩한테 너무 비쌌다..맨날 겨울 아침에 엄마가 냄비에 물뎁혀서 주면 등교할 때 따뜻햇는디 냄새 별로 안 좋앗지만 겨울 추억의 냄새다
70년대생은 뺄 이유가 없잖니 이 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안녹이면 똑딱이 해도 안되더라,,, 초등학생때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고 녹이던게 추억임😂
저거 터진냄새 은근 추억버튼임...냄새 맡으면 겨울에 문방구 앞에서 딱지치던 생각남ㅎㅎ...
그냥 선호도 차이같음.....웬만한 물건들이 지금처럼 불량이 거의 없던 시절은 아니라 똑딱이도 잘못 만들어진건 뭐 잘 터지는 문제는 있긴했다만 액체때문에 냄새만 날 뿐이지 잘못 만들어진 가루핫팩은 터지는 순간 그냥 주머니에서 탄광만들어진다고 보면 됨
한번굳고나면 쉬는시간마다 교실앞 난로에서 녹이고 수업시간동안 쥐고있고 또 쉬는시간에 녹이는게 국룰임 ㅋㅋㅋ
2006년생인데 저거 알아요 ㅠㅋㅋㅋㅋㅋ 사서 씀
뻘궁 ㅋㅋㅋㅋㅋ 아 80년대생은 웃고갑니다😂
님들 그거 아세요? 요즘 09들도 늙은이 취급받아요 서러워죽겠음 얘들이 뭔 늙은이 취급이냐 하시는데 ㄹㅇ 약간의 세대 차이 느껴서 슬프다고요 ㅠㅠ 저 똑딱이 핫팩.. 초딩 2~4학년때 짱많이 사고 짱많이 버렸는데.. 어느순간 사라져서 좀 서럽더라구여 따흑
아침에 끓는물에 넣어서 따뜻하게 갖고 등교하다가 하교할 때 똑딱똑딱 눌러서 따뜻하게 하교함
그래서 사용횟수 총 2회 였음..
하얗게 굳은거 녹이겠다고 쉬는시간마다 양치컵에 정수기에서 뜨거운물 받아서 조금씩 녹이던거 생각난다…!
군대에서 진짜 추울 때 써먹을라고 아끼다가
지금이니!! 생각이들던 추운날 ~ 투명한 상태로 그대로 얼어버려서 똑딱이를 누를수가 없었던 기억이 있음 ㅜㅜ
학교가기 직전에 끓는 물로 녹이고 부모님한테 받으면 일단 주머니에 뜨거운 상태로 들고감. 그러다가 다 식으면 그 때부터 똑딱이 눌러서 다시 재활용해야함. 끓는 물에 들어갔다나와서 뜨거운 상태인데 똑딱이 잘못눌려서 시동걸리면 괜히 손해본 기분이었음 ㅋㅋㅋㅋ
70년대생인데 첨보는 신기술입니다.
13년생인데 저까지는 알아요
요즘 저학년 어린친구들은 저런거 모를거에요
많이 좋아졌죠 요즘은
라떼 like 액체괴물,, 식초냄새 아닌 식초냄새는 지금도 상상하면 바로상상되는 짜릿한 향,,
그 뽀드득 거리는게 사실 제일 재밌음..
결국 다 굳으면 버리긴하다만은..
그리고 똑닥이 누를듯 말듯 하면서 스릴을 즐기던 재미도 있었고..
30분 효과이지만 가루팩이랑 다르게 즉시 효과가 있던 덕분에
정말 추울때 쓰면 나쁘지않긴했음.
저거 똑딱이 손난로 난 진짜 많이 썼는데…
아침에 물에 끓이면 뜨거우니까 그거들고 등교해서
집에올땐 똑딱 눌러서 따땃~하게 하교하고!
계속 쓸수있고 얼마나 좋앗는데 ㅠㅠ
저걸 갖고 있었던게 1n년 전이 마지막인 거 같은데 이 쇼츠 보니까 터졌을 때 나는 냄새가 불현듯 떠오름ㅋㅋㅋㅋ 냄새가 기억나는게 신기하다 약간 시큼한듯 지독한 냄새
진짜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덕분에 초등학생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근데 저거 존나게 따듯하긴함 ㅋㅋㅋ바로 따듯해짐 바로 식어서 문제지만
저거 찜질팩을 썼었는데 데울 때면 이럴 거면 그냥 삶아쓰는 걸 쓰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게 훨씬 오래 가서요.그리고는 전자렌지에 데워쓰는 훨씬 편한 게 나와서 안쓰게 됐죠.
12년생인데 겨울만 되면 놓지마 정신줄 똑딱이 손난로 거지고 다녔음 ㅋㅋㅋ
뻘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선택ㅋㅋㅋㅋ저런센스 배우고싶다ㅋㅋ
뽀드득뽀드득 ㅋㅋㅋㅋㅋ 한번쯤은 깨물어 보다 터져서 식초냄새 나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애들이 다시 대핀다고 화장실에 뜨거운물 틀어서 녹이다 화상입는 경우 많았어서 학교에서 금지시켰었음..ㅎㅎ
저거 하루중 젤 추운시간 하교때까지 아껴둬야됨😂 점심시간에 장난치다 똑딱하면😢
ㅋㅋㅋㅋㅋㅋㅋ문구점 가면 한두개는 이미 굳어있던 난로..ㅋㅋ
재활용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똑딱 한번으로 안됨 ㅋㅋㅋㅋ
늙은이라니..🥲 너든은 안 늙을꺼 같지😂
03년생 늙은이도 아는데 쩝…ㅋㅋㅋㅋㅋ 저거 알면 늙은이 였군요 😂😂
절대로 재사용 해본적이 없어ㅋㅋㅋㅋㄱㅋ끓이면 자꾸 줄줄 샘
빨리 쓰고싶어서 애매하고 끓이면 조금만 불투명해도 다시 스킬 발동됨ㅋㅋ
터지면 냄새가 ...식초향 비슷하게 남 냄새고약하긴한데
똑딱이 가지고 놀다가 터지는ㅋㅋㅋㅋㅋ
저거 아침에ㅜㅜㅜㅜ 엄마가 갓삶은거 손수건에 싸주는거 들고가는게 국룰인데ㅠㅠㅠ 쓰다보니 엄마 너무 고마어 고생햇네
93년생인데 저거 뽀드득 소리도 좋고 2개 들고가서 등교용 하교용으로 번갈아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사용하느라 낭비되는 에너지가 더 많아서 친환경은 아닌듯.. ㅋㅋㅋ
저거 다시 쓰려고 끓이면 터져가지고 시큼한 냄새 진동함 ㅋㅋㅋㅋㅋ
아침 등교할때 엄마가 주방에서 팔팔끓인물에 녹인 손난로.. 손수건에 감싸 양쪽 주머니에 넣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 학교까지 걸어갈때 따듯했었어요 ㅎㅎ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됐다니! 추억이네요 😊
에? 요즘도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이 있어요~~작년에 울애들도 두개 양쪽주머니에 하나씩 가지고 다녔는데
안에 액체 덜 들어있는 게 있는데
그런 거 사서 가운데 접고
최대한 서로 안 닿고 하고
똑딱거리면 한쪽만 굳었음ㅋㅋ
조심해서 반만 쓰고 집 갈 때나 체육 수업할 때
나머지 반쪽 세게 툭 치면 그쪽도
굳으면서 발열돼서 나름 괜찮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