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습기와 열팽창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죠. 보통 문과 문틀 사이에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문제가 없는데 여유를 많이 안준 현장도 있으니까요.^^;; 영상에 나온 방법은 경첩 처짐만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좋습니다만 문과 문틀 사이 여유공간이 별로 없는 현장에서는 문 닿는 부위를 갈거나 잘라내서 틈을 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ㅠㅠ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어서 문지방을 사포로 갈아내는 등 삽질을 했었는데 몇 년 후 경첩에서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서 경첩을 새 것으로 교체했더니 ( 애초에 경첩의 나사를 억지로 삐뚤 빼뚤 박아놔서 기존에 박혀 있던 나사를 빼는 것부터 정말 애 먹었습니다 ) 그제서야 문이 부드럽게 잘 닫히더라구요 이 내용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그 생고생은 안 했을터인데...
욕실장 문이 잘 닫히지 않습니다. 영상처럼 문의 수평이 맞지 않아 잘 안닫히는건 아니고, 문을 닫히게 하는 경첩내의 용수철(?) 같은 장치들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욕실장 문을 손으로 꽉 눌러 닫아도 5cm 정도 살짝 열리는 상태가 되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될런지요?
Хобби!["전통시장 바꾸기 부담되죠?" 돌아온 뜻밖의 대답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l89UW0oZCWI/mqdefault.jpg)
!["전통시장 바꾸기 부담되죠?" 돌아온 뜻밖의 대답 [뉴스.zip/MBC뉴스]](/img/tr.png)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ㆍ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생활속 지혜와 방법을 쉽게 알려주십니다. 아주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신혼 초기에 철물박사 tv를 알게된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ㅎㅎ
늘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런 문이 없지만 나중에 충분하게 활용 가능한 팁으로 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거 정말 좋은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멀쩡했던.. 화장실 문이..
칠 함.. 하고 난뒤에..
안 닫혀서.. 깝깝 했는데..
감사합니다 ^^👍👍👍
이거 해봐야겠네요~~~ 집에 문이 이런 상태인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문안닫히면 한번 해보고 기술자를 부를게요.
몇년째 방치하다. 오늘 해결됐네요. ㅋㅋ 감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저도 해봐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이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해보니 바로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도 자세하고 한번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촬영 중 무척 더우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이 끼우는 방법으로 고쳤어요! 마법사 세용?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됐습니다. 꿀팁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대박 3번째 방법으로 고쳐졌어요!! 저는 망치가 없어서 박스만 껴놨는데도 고쳐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됐어요!!!!
고맙습니다 방금 고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님!👍👍👍
오~~~신박합니다
실생활에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지나가다 구독까지 하게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방금 방문이 삐걱거리는걸 고쳤습니다
😄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번째방법으로 문이 고쳐졌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감사합니다 ❤
시골이라 그런지 습기때문인지 화장실문이 빡빡합니다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굿 좋아요
자세한설명언제나감사합니다
역시 때리는게 답인가... ㅋㅋㅋ
잘봤습니다.
오우~👌💕💕💕💕💕
최근 주택셀프수리하다보니 궁금한거 칠때마다 동영상이뜨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비슷한증상인데 영상보기전이라 경첩하나 사와서교환해보려고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저도 비슷하게 해봤으나...오래된 아파트여서 문틀 나무가 휘어져서 턱걸이봉 3개 구매해서 휘어진쪽을 벌리면서 벽방향으로 장피스를 40개가량 시공하였습니다.ㅎㅎㅎ
인테리어 새로하면서 물틀을 교체하려 했으나 안될것 같다고 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방법은 경첩 변형으로 문이 처진 경우에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문틀 변형이라면 확실히 대응방법이 다르죠.^^
이런 쉬운 방법이 있군요. 저는 이걸 모르고. 문 주위 대패질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대패질 얘기 나올 거 예상했었는데....ㅋ
문과 문틀 사이 여유공간 별로 없어서 이 방법으로 안되면 갈거나 잘라내는 수밖에 없긴 합니다...ㅎㅎ
와 저는 사포로 겁나 문질렀는데..ㅋㅋㅋ
큰 효과가 없더라구요
신기방기 하네요
저희집 오래된구축아파트는 문틀.문짝이 전부나무라 겨울이면 수축해서 방문들이 모두 잘닫기고 여름되면 모든문이 여러방향으로 뒤틀려서 전부 안닫깁니다.
저방법을 사용하여 고치긴했는데 그때뿐이고 몇개월지나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방향으로 문과 문틀이 팽창과 뒤틀림이 바뀌어 소용이없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사는중 입니다. ㅜㅜ
문4개가 전부 잘닫기고 전부 안닫기기를 반복중 ㅋㅋㅋ
문짝도 탈거해보니 엄청무겁더라고요 요즘문은 가벼운재질에 뒤틀림도 없고 좋은거 같던데말이죠
헐 ㅋㅋㅋㅋ저희집이랑 같내요… 겨울엔 아주 잘 닫히는데 ㅠㅠ여름엔 안닫히고..
안방문도 겨울엔 잘 닫히는데 혹시나 안방에서 가습기 틀면 안닫혀요;;;ㅠㅠㅠ
여름철에 습기와 열팽창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죠. 보통 문과 문틀 사이에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문제가 없는데 여유를 많이 안준 현장도 있으니까요.^^;; 영상에 나온 방법은 경첩 처짐만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좋습니다만 문과 문틀 사이 여유공간이 별로 없는 현장에서는 문 닿는 부위를 갈거나 잘라내서 틈을 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ㅠㅠ
해볼게요ㅠㅠ
문 삐걱거려서, 이 방법 따라하다가… 방금 화장실에 갇혀서, 겨우 탈출했어요. 집에 사람있어서 다행이지 큰일 날뻔함. 문고리 망가져서 문고리대로 돈들여 샀음 . 따라하지 마세요. 119부를 뻔 함…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어서 문지방을 사포로 갈아내는 등 삽질을 했었는데 몇 년 후 경첩에서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서 경첩을 새 것으로 교체했더니 ( 애초에 경첩의 나사를 억지로 삐뚤 빼뚤 박아놔서 기존에 박혀 있던 나사를 빼는 것부터 정말 애 먹었습니다 ) 그제서야 문이 부드럽게 잘 닫히더라구요 이 내용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그 생고생은 안 했을터인데...
영상에서 3가지방법 예전에 다해봤는데 안닫히는문은 끝까지 바닥에 쳐져서 잘안닫힙니다. 저렇게해도 안닫히는문은 바닥에 어디서부터 닿은지 체크후 문뜯어서 바닥을 직소나 톱으로 잘라내거나 갈아내는길밖에 없습니다.
그럴필요없어요 문을 받혀둔상태로 경첩에 위쪽피스와 아래쪽피스를 풀어서 조정후 새로조여주면됩니다.
완벽히 고쳐지지도 않고
타일에 망치질 한것도 아닌데 충격이 타일까지가서 타일에 금갔습니다.
차라리 문 떼서 하는게 낫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영상은 문이 아래로 쳐져서 뻑뻑 할 때 위의 경첩을 바로 잡아서 복구 하는것인데, 만약 문이 위에서 뻑뻑 하다면 아래 경첩을 바로 잡어 주어야 하는지요?
저희집은 신축인데 경첩을 미관 때문인지 덮개 같은거로 가려놓는 시공을 해놔서 골치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드리네요.ㅎㅎ혹시 반대로 천장쪽 문틀이 쳐져서 문이 끼어서 잘 안닫히는것은 방법이 없겠죠?ㅠㅠ
팬더님 예전부터 궁금해서 질문할까 말까 했는데 혹시 한쪽 눈이 불편하신건 아니죠? 한쪽눈을 거의 안 감으시던데... 죄송한데 오지랖이 많아서 걱정되서요
질문요. 방문을 조금만열고 자고싶은데 그렇게하면 완전 다열려버리네요 원인이 멀까요
아파타 현관 철문도 가능할까요??
이방법으로 했는데도 안되는데 문밑에쪽이 안닫혀요 밑에문을 사포로문지르면서 톱으로 좀 짤라야 될까요?
친구집이라 제가 손댈 수가 없어염! ㅎ
계속응원할게요 화이팅
혹시욕실문뻑뻑한것도있지만열리면서
변기에약간걸리는데
해결할수있을까요?
욕실장 문이 잘 닫히지 않습니다. 영상처럼 문의 수평이 맞지 않아 잘 안닫히는건 아니고, 문을 닫히게 하는 경첩내의 용수철(?) 같은 장치들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욕실장 문을 손으로 꽉 눌러 닫아도 5cm 정도 살짝 열리는 상태가 되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될런지요?
아들방이 이런경우인데...감사합니다 꾸벅
3가지 다 차례대로 했는데 안되네요~ 수리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ㅠ
"열망은 사람을 눈 멀게한다" 권력이 그런가 봅니다. 자기를 자기가
평가하고 취해있는 지금 오직 국민과 당원만이 선택권을 행사한다.^^
여름만 되면 문이 뻑뻑하고 겨울엔 잘 닫히는건..습기운을 어딘가 머금은거 겠죠?? ㅠㅠ거실 화장실이랑 안방이 꼭 그럼..두곳이 바로 옆이라서 그런가 ㅠㅠ두곳만 뻑뻑 다른문은 정상입니다.ㅠ
네!! 여름철 습기 혹은 열팽창으로 인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과 문틀 사이에는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는데 일단은 문이 뻑뻑할때 어느 곳에서 문과 문틀이 닿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닿는 위치에 따라서 대응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따라했는데
닫히는건 잘 닫혀요
헌데 열릴때
밑에 부분이 문틀에 붙어서
위로 올리면서 열거나 땡기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문틀 아래가 닫는건 문제 없는데 열때 아래쪽이 다여서 잘 열리지 않고 발로 차야 열립니다.
이럴경우 아래쪽에 박스끼우고 상단 경첩을 위처럼 두들겨 줘야하나요?
너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상에서 나온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종이박스 끼워서 망치로 때려봐야겠네
화장실 변기에 이물질 (변)이 깨끗이 안내려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필밸브에 부구도 없서요
필밸브에 부구가 있을겁니다. 집 양변기가 원피스형인가요? 만약 변기가 원피스형이라면 일반적인 양변기 필밸브와 모양이 다르니 네이버에서 '원피스 필밸브' 검색해서 제품 설명 보시고 원피스 필밸브의 부구 조절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이거 말고 꽉 눌러야 닫히는 문은 어떻게 수정을 해줘야 할까요?
꽉 눌러야 닫히는 문도 문이 처져서 발생한 문제라면 같은 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일시적인방법아닌가요.근본적인원인이무엇인지를알려주셔야지요.
와....개쩝니다
평소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엔 윤석열때문에 가슴이 뻑뻑합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