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포수 자원으로 살아남기는 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유강남이 빠져있지만 부상으로 빠진 것이고 부상 복귀한다고 치면 현재 잘하고 있는 손성빈과 복귀한 유강남이 주전 경쟁을 하고 백업에도 서동욱, 정보근도 있는 상황에서 경쟁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외야수를 계속 보느냐라고 봤을 때도 레이예스 황성빈 윤동희가 주전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 와중에 1군에 김동혁이 대주자로 올라와 있고 고승민은 2루수와 외야를 같이 봅니다. 2군에는 김민석, 장두성, 신윤후와 군 전역하는 추재현과 조세진 외야 자원도 참 많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전준우랑 지타 경쟁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내야 1루 연습을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유격수나 2루수는 수비하기가 좀 빡세고 3루에는 손호영이라는 든든한 자원에 백업으로 내야 유틸 정훈도 있습니다. 1루에서 나승엽도 따지고보면 수비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 쪽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롯데에서 살아남으려면 포수나 외야 자원보다는 전준우와 지명타자 경쟁을 하거나 1루수나 3루수 쪽이 어떤가 싶습니다.
김태형 감독이 그 만큼 대주자를 많이 사용하는 야구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일듯. 전준우 들어오니 자리는 없고. 타격 재능은 아깝고. 수비는 엉성하고. 대타까지는 되겠으나 지키는 외야수로 수비로 넣기에는 큰 모험. 그러면 남는 자리 포수? 1,2포수 다 기용했을 때를 대비해서 훈련하는듯. 감독은 상황에 따른 적재적소를 롯데야구로 만드는 중. 김동혁도 장두성도 또 다른 선수도... 고승민처럼 월등한 타격 퍼포먼스와 발전된 수비를 보여주지 않는한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준비라고 생각됨. 준우가 지타를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94년생인데... 윤동희,황성빈,추재현,조세진,고승민 등 군필 젊은 외야수와 경쟁은 어려울듯 하네요. 작년 이정훈의 최악의 외야수비를 목격한 모든 사람은 더이상 그걸 보고싶지 않을듯요. 대타,지명타자 그리고 후반,연장시 포수 소진 대비 1-3회정도의 포수 대비가 이정훈에게는 가장 자기 능력을 활용하기 좋은 선택같네요. 장타력만 좀더 있으면 전준우 이후 지명타자 주전이 확실할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컨택은 좋은데.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2루타가 정확히 두배 늘어난걸 보면 장타력 상승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한동희 제대하면 한동희,이정훈 지명타자 체제되면서 자리잡힐듯요!
외야 자원은 풍부하고 백업이 1명 포수라 대타 활용시 정훈이를 쓰면서 포수를 1 2회정도 좋을 듯 합니다. 정훈이 강견입니다. 수치와 다르게. 준우는 좀더 있으면 자기 몫합니다. 단지 우투일 때 정훈이를 그리고 클러치상황에서 대타하면서 포수 역할도 하는 등. 많은 업션이 있어서 저는 포수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아 한화의 약점은 결국 외야 수비때문에 롯데한테 졌다고 생각합니다. 잡을 공을 놓쳐서 롯데가 이길 수 있었듯이 압으로 외야수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탱탱볼때문에요.
지금 포수 하는것은 장점 버리고 단점커버 하는것 뿐이다 멍청한 짓이지 롯데에서 전준우 이정훈이 타격 스윙이 가장 부드럽게 친다 준우는 수싸움이 안되는 선수다 즉 중심 타선에 가면 자기 능력 발휘가 안된다 엎애서 쾌도 난타 처럼 막 찬스 만드는것 역할 해야하는것이 준우다 팀에 가장 끈기 있는 선수는 동회고 부드러움 스윙으로 타점 생산 할수 있는 이정훈이 5번 타자로 가야 한다 그런데 공격력 버리고 단점 극복 한다고 포수로 가면 본인도 망하고 팀도 망한다 기아 시절 경험있지 않나
지금 롯데의 포수는 공격에서 무난한 선수는 없습니다. 공격에서 장점이 있는 이정훈 선수가 포수에서 평균 정도의 수비만 해 준다면, 롯데로서는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화상태의 외야 보다는 다시 포수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기대가 큽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태형 감독의 묘안 정도로만 평가하는 게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이정훈선수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정훈 화이팅
모든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절박함을 가지고 매진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실제로 주전포수나 2옵션 포수보단 경기마지막에 서동욱 타석이 돌아온다면 대타로 활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박빙일때 포수한명교체하구 쓸포수가 없을때 대타기용하구 한이닝정도
포수하기위해서인듯
지난번 15:15때 서동욱타석에 교체할 포수가없을때 지명에있던 이정훈을 포수로 돌린다
이런상황에서 쓰기위한 훈련일듯 경극 극후반에 남은포수가 없을때 활용하기 위한 훈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딱 그때 상황때문에 시작한 훈련일수도 있겠네요
이게 맞는듯
빠따를 너무 잘치는데 전준우를 빼자니 아쉽거든요
물론 전준우가 ㅈㄴ게 잘친다는 조건이지만요
엊그제 한화때처럼 치면 냅다 치워버리고 그냥 이정훈으로 한동안 박고 써야죠
@@xoghks234전준우 ㅈㄴ 잘치는거 아니여도 지금 성적으로도 이정훈보다 위인데.. 부상복귀후 타격컨디샨 안좋은거지 ops 홈런갯수 뭐하나 지타로서 이정훈에 밀리지않음
@@쿠르쿠쿠-o9j 그렇게 말했잖아요
전준우를 무조건 치우는게 아니라고
현재 불 붙은 타선에서 혼자 죽쑤는데
굳이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 이정훈이 아예 못치고 있으면 위압감으로라도 세워둔다지만
현재로써는 솔직하게
잘치는게 최우선적으로 중요한겁니다
지금은 전준우보다 타격컨티션이 더 좋은데 아쉽습니다......계속 기용이 되면 좋겠는데
전준우 내일도 한화때처럼 치면
치워버리고 이정훈 써야됨
지금이 적기인거임 언제까지 포지션 없는 선수일수는 없으니까.. 31살인데
이정훈선수 수비는 일단 맘비워야 한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연장승부에서 포수자원이 없을시 상황을 대비한다고 바야죠. 과거 lg의 김영직 같은 클러치 상황에서 확률높은 대타스페셜 로 자리매김 해준다면 본인이나 팀이나 윈윈하는 관게가 되는거죠.
너무아쉬운 타자임 지명타자 하면 주전감인데 수비때문에 내가 감독이면 주전쓴다 나승엽뒤에 있는 이정훈은 다른팀들한테 아주 까다로운 타자입니다 홈런은 적지만 타격만 놓고보면 이정훈이 더 괜찮은 타자라 생각합니다
저도 차라리 수비훈련을 더 해서 한자리 잡는게 좋다고 봅니다
굿
롯데에서 포수 자원으로 살아남기는 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유강남이 빠져있지만 부상으로 빠진 것이고 부상 복귀한다고 치면 현재 잘하고 있는 손성빈과 복귀한 유강남이 주전 경쟁을 하고 백업에도 서동욱, 정보근도 있는 상황에서 경쟁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외야수를 계속 보느냐라고 봤을 때도 레이예스 황성빈 윤동희가 주전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 와중에 1군에 김동혁이 대주자로 올라와 있고 고승민은 2루수와 외야를 같이 봅니다. 2군에는 김민석, 장두성, 신윤후와 군 전역하는 추재현과 조세진 외야 자원도 참 많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전준우랑 지타 경쟁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내야 1루 연습을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유격수나 2루수는 수비하기가 좀 빡세고 3루에는 손호영이라는 든든한 자원에 백업으로 내야 유틸 정훈도 있습니다. 1루에서 나승엽도 따지고보면 수비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 쪽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롯데에서 살아남으려면 포수나 외야 자원보다는 전준우와 지명타자 경쟁을 하거나 1루수나 3루수 쪽이 어떤가 싶습니다.
유강남 너무싫다
abs라서 플레이밍이 없어진 시기이고 단순하게 캐치만 할 줄 알면 되니까
포수로 다시 설수 있으면 백업포수 없어서 대타못쓸때 타석에서 대타 카드로 요긴하게 써먹을수도 있어요
아무리봐도 그런 목적으로 시키는것 같습니다
물론 포수라는 포지션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만 수비 부담으로 타격까지 영향을 주는 사태만은 막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ㅎㅎ
대타나 지명타자로만 쓰기엔 너무아까워~스윙이 너무부드러운데~
김태형 감독이 그 만큼 대주자를 많이 사용하는 야구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일듯.
전준우 들어오니 자리는 없고.
타격 재능은 아깝고.
수비는 엉성하고.
대타까지는 되겠으나 지키는 외야수로 수비로 넣기에는 큰 모험.
그러면 남는 자리 포수? 1,2포수 다 기용했을 때를 대비해서 훈련하는듯.
감독은 상황에 따른 적재적소를 롯데야구로 만드는 중.
김동혁도 장두성도 또 다른 선수도...
고승민처럼 월등한 타격 퍼포먼스와 발전된 수비를 보여주지 않는한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준비라고 생각됨. 준우가 지타를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손성빈 제외하면 유강남이나 정보근 서동욱 전부 대타로 내기에 썩 좋은 카드들은 아니니 요새 감이좋은 이정훈을 7회나 8회에 강남 보근 동욱 대타 카드로 넣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개인적으론 이정훈은 수비며 타격이며 주루며 주전급으로 들어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레이예스 황성빈 윤동희 김민석 추재현 조세진 장두성 김동혁 같이 대주자 대수비 되는 중견수툴의 선수는 빼더라도 외야수는 이정훈에게 메리트 없는듯요. 롯데에 없는 왼손포수가 더매력있어보이네요
제 주변에도 이 의견도 많더라구요
94년생인데... 윤동희,황성빈,추재현,조세진,고승민 등 군필 젊은 외야수와 경쟁은 어려울듯 하네요. 작년 이정훈의 최악의 외야수비를 목격한 모든 사람은 더이상 그걸 보고싶지 않을듯요. 대타,지명타자 그리고 후반,연장시 포수 소진 대비 1-3회정도의 포수 대비가 이정훈에게는 가장 자기 능력을 활용하기 좋은 선택같네요.
장타력만 좀더 있으면 전준우 이후 지명타자 주전이 확실할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컨택은 좋은데.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2루타가 정확히 두배 늘어난걸 보면 장타력 상승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한동희 제대하면 한동희,이정훈 지명타자 체제되면서 자리잡힐듯요!
저는 1군 경험치만 더 먹으면 충분히 전준우 포지션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줄 말씀하신것 처럼요 ㅎㅎ
조세진 장두성 김민석이 타격으로 이정훈한테 비밀만한 실력이 아님 좌익수 수비만 된다면 이정훈이 주전이죠
바람의 손잔은 이미 포수 불가 판정을 받았는데, 그 타격 재능에도 기아가 웨이버 때릴 정도면 수비는 힘들 듯. 전준우하고 번갈아 가며 DH 맡는게 유일한 방법일 듯. 어차피 전준우의 나이도 고려해야 하니깐...
저는 사실 딱 이 흐름을 장기적으로 예상하고 있었죠
구독자 1,000 달성을 축하합니다.
@@물가에심은나무-u7o ㅎㅎㅎ 감사합니다
전 김 감독님이 포수기용위해 일부러 훈련지시한듯 합니다 .
솔직히 포수외에 적당한 포지션은 전무하다 봐야죠 .
대타로만 쓰기엔 너무 아까운 선수 .
어쩌면 이번 두산 3연전에 선발이나 경기중간에 나올수있다고 봅니다 .
선발이... 될까요?
유틸리티 만이 오히려 더 가치가 높아질거 같습니다
유틸리티는 분명 가치가 높죠
롯데 포수들이 공격력이 좋질 못한데 연장가서 포수자리에 대타를 다써버렸다면 이정훈선수가 포수마스크 쓸 경우가 반드시 생길겁니다 조금이라도 연습시켜 두자는 튼동님의 사려깊은 계획이라 봐야죠
좌타 대타감인데 마땅한포지션이 없으니 전준우 감 살아나기전에 써보는게 어떨지요
강남이는 먹튀.
보근이는 뛰는게 더 느려지고,
성빈이만 희망이 보이니
타격이 아까우니 포수를ㅡ
회의적? 가능함 김태형이 괜히 감독이냐고? 시도해 보는게 안 해보는것 보다 낫다.
지금은 전준우빼고 지타 이정훈추천!
나야 나라고 내가 1천명째 구독자야!
오오오 ㅋㅋㅋ
서동욱이는 타격이너무안되서 쉬어가는타선이여 뭔가결정이필요하더만
외야 자원은 풍부하고 백업이 1명 포수라 대타 활용시 정훈이를 쓰면서 포수를 1 2회정도 좋을 듯 합니다. 정훈이 강견입니다. 수치와 다르게. 준우는 좀더 있으면 자기 몫합니다. 단지 우투일 때 정훈이를 그리고 클러치상황에서 대타하면서 포수 역할도 하는 등. 많은 업션이 있어서 저는 포수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아 한화의 약점은 결국 외야 수비때문에 롯데한테 졌다고 생각합니다. 잡을 공을 놓쳐서 롯데가 이길 수 있었듯이 압으로 외야수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탱탱볼때문에요.
예를 들면 6 25대첩때 10회말 서동욱 타격시 튼둥은 고민했을 것입니다. 동욱이가 빠른공대처를 잘 한다고 해도 그 상황을 이겨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노진혁이를 그리고 대타로 있던 정훈이를 포수로 대처했으면 하는 상황입니다.
지타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서동욱이가 2군에서는 타격도 잘한다고 하던데 1군에 와서는 완전히 물방망이가 되었네요. 본인이 반성을 많이 하고 악착같이 타격연습을 해야 되는데요.
롯팬이라면 누구든 다앎 전준우보다 이정훈이 득점권에선 천만백만배 낫다는걸...4월 죽쓰고 있을땐 스찌라도 하는 전준우가 필요해 보였지만 지금 롯데 타선엔 병살치고 쉽게 삼진먹고 침뱉는 캪틴은 엔트리 양보하는게 나을듯 합니다...포수자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향후 15년 할 성빈이를 키우야 할듯합니다. 대타 포수자리 생각하는거면..뭐 가끔식은 괜찮을듯...
득점권이든 머든 전준우가 밀리죠
전준우 안치홍 한화갔다면
전준우도 그닥 좌익수 수비 별로인데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전준우랑 이정훈 번갈아 좌익수 수비 볼땐 레이예스가 지명타자하고 레이가 좌익수 수비할땐 준우랑 이정훈이 지명타자하면 어떨런지
저랑 아주 같은생각입니다 전준우 이제 끝물아님? 이정훈이랑 지명타자 플래툰시스템 하면 좋긴한데
근데 이제 이정훈이 2군내려가는 일은 없을거 같은데 ㅋㅋ
엌ㅋㅋㅋ!
지금 포수 하는것은 장점 버리고 단점커버 하는것 뿐이다 멍청한 짓이지 롯데에서 전준우 이정훈이 타격 스윙이 가장 부드럽게 친다
준우는 수싸움이 안되는 선수다 즉 중심 타선에 가면 자기 능력 발휘가 안된다 엎애서 쾌도 난타 처럼 막 찬스 만드는것 역할 해야하는것이 준우다 팀에 가장 끈기 있는 선수는 동회고 부드러움 스윙으로 타점 생산 할수 있는 이정훈이 5번 타자로 가야 한다 그런데 공격력 버리고 단점 극복 한다고 포수로 가면 본인도 망하고 팀도 망한다 기아 시절 경험있지 않나
지금 롯데의 포수는 공격에서 무난한 선수는 없습니다.
공격에서 장점이 있는 이정훈 선수가 포수에서 평균 정도의 수비만 해 준다면,
롯데로서는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화상태의 외야 보다는 다시 포수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기대가 큽니다.
이정훈이 리그 평균 수준의 포수수비가 가능하다고 보시는군요
포수가 두명인데 한명 남 은경우 이정훈이 찬스에 대타 나가고싶은데다른야수와 달리 포수라 나가기 곤란한 상황일때 포수 훈련은 도움이 될거임
분명 경기 최후반 1,2이닝 담당이라면 나쁘지 않긴 할겁니다
1번
이정훈선수는롯데에서타격이제일졶은선수.전준우를내리고.이정훈을쓰야지.전준우는결적적일때.병살.안면삼진.
저는 화욜,수욜,금욜 경기가서 ㅋㅋㅋㅋ2승 1무였습니다.ㅋㅋㅋㅋ피건하긴 했지만요
체력 괜찮으십니까 ㅋㅋ
지난주 나쁘지는 우리팀 롯데 성적 굿굿입니다 이번주 마지막 전반기 두산전 게임은 내일 우취가 될것 같고 수,목은 경기할것 같습니다 암튼 연꾸님 여름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롯데는 전준우가 답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