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철학자로 불리다 1982년 가족 5명과 함께 월북한 부산대 철학과 윤노빈 교수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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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주성하TV 소개
북한 관련 전문 유튜브 채널 ‘주성하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성하TV는 ‘North Korea News by North Korean’이란 모토로, 전 세계에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생생한 북한 정보를 전달하려 합니다.
주성하는 2002년 탈북 후 동아일보에서 20년 동안 북한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한국에서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인제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누적 방문 1억 명 블로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를 운영했고, 민주평통 상임위원, 대한변협 특별위원, 서울고등법원 시민사법위원, 국방정보본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1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제2회 한국인권보도상, 제3회 한국기자상 조계창국제보도상, 제5회 노근리평화상,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제1회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평양자본주의백과전서’ 등 16권의 북한 관련 저서를 저술했습니다.
후원: SC제일은행 130-20-158405 예금주 김○○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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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반디혼님의 탈북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있어, 링크를 공유합니다. 1편부터 8편까지 쭉 본인의 탈북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ruclips.net/video/OxIX5CSJCH4/видео.html
반디혼님!
댓글에 전혀 신경쓰지 마셔요
여기서는 제 잘난 맛에 사는거예요
그냥 건강하고 맘 터늫고 놀 수있는
친구 몇명 있으면 돼요
북한은 국가로 볼수 없네요
영화나 드라마속에 시장통 지역구를 자리 차지한 깡패조직들이 마음대로 돈을 거둬 마음대로 안되면 행패를 부리고 조직세계에서는 폭행하다 죽이고 무법천지 법이 있어도 무용지물이었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월북 신청자 받습니다.
북이 좋으면 적극적으로 온가족들 이끌고 월북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용공주의자,주사파,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
현실적으로 완벽한 인민의낙원,
북한으로 가셔서 꿈을 이루시길 간절하게 빕니다.
북한바라기들은 모두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냥 우리가 저 모지리들 모조리 보자기에 싸서 던져 주는게 맞는 듯.
대환영입니다...차비도 보태드립니다...
좌빨놈들일수록 자식들은 다 미국영주권 만들어 보내고
뒤에서 나쁜 짓 하지요...거의 백프로...제가 아는 지인 중에 많거든요...
우리 민주당 행님들은 보내준다 하면 손사래치잖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잘갔네요 부산대서 계속 교수했으면 학생들 적화시켜서 빨치산 했을텐데.
그분은 잘갔다고 봅니다ᆢ 궁금한것은 직접체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함ᆢ 많은학생들 물들이기전에 잘 가셨음ᆢ 그속에서 행복찾으면 된거임
잘갔슈
주사파들도 단체로 월북하지
맞습니다
좌파적 사상에 빠진사람은 교육으로는 전향이 안됩니다 직접체험하게 해줘야 한다
맞네요 많은 학생들 오염시키지도 않고 본인이 원하는 세상으로 찾아 갔으니 잘 선택했다고 보아 집니다
주사파들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북으로 가면 좋으련만
나어먹어도 동서남북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교수였고 남편이었고 아버지였다니..
통영의 딸, 영화로도 봤을때 느꼈는데 리더가 중요하다봅니다 아버지도 가장 리더 국가도 리더
가족들은얼마나비참할까?생각잘못해서생지옥으로갔네~~
본인이 좋아서 갔으면 그곳이 천국이겠죠 그결심을 하루 이틀하고 결정하진않았겠죠 현재 남쪽에서 등따습고 배불리먹고 정으니동지께 충성맹세한 주사파놈들이 저 교수처럼 결심을빨리해서 그곳으로 가야 대한민국이 조용해 질터인데
차라리 사모님들이 가정의 리더를 하셨으면 더 잘하셨을 집안들이었네요.. 현실 파악을 잘 하시고..
안타깝네요~
그분 전라도분입니다
귀중한 증언이군요.
주성하 기자님 왈 "북한 좋아서 갔으니 고난도 같이 해야죠" 빙고.
Philosophically communism is attractive, but it does not work in reality. North Korea under communism and dictatorship is about to collapse as a matter of time.
@@sweetyrhee9604 I strongly agree with your idea.
@@This-also-passes-by me too
이런 생생한 증언 듣고도 주사파들 전향할 마음없지?
사회주의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은 원도 없이 북으로 보내 주는것이 좋다.그래야 그 사회에 대한 이해를 철저히 할수 있다.
그니깐요~
종북자들은 날래 북으로 다 가라 제발
왜 안가냐?
맞습니다
조국, 이재명,문재인,윤미향,이해찬,박홍근,임종석, 등등 ..... 이런놈들 강제북송하자.
윤노빈교수.... 대부분의 사람은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분입니다...그 양반 얼라도 아닌 사람이 x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보고 알게 된 사람이니 한숨만 나옵니다
천재 철학자가 아니라 어리석은 얼치기 쑥맥 학자이군요.
가난. 기아. 고문. 감금. 살인. 자유억압. 그리고 노예생활을 원하는곳에서 사는것이 천재적인 발생이군요.
오길남씨와 그의 가족들을 월북하도록 권유한 윤이상이를 위대한 음악가로 기념하는 통영시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도시인지 솔직히 의심스럽다. 윤이상이를 기념하는 것들이나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가족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간 윤노빈이나...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멸공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윤이상이는 김일성찬가까지 지어바친 민족반역자죠. 예술인들 그것도 모르고 윤이상 음악제 참가해서 윤이상님 어쩌고 하는거 보면 기가찹니다.
난 그래서 통영음악제가 역겹습니다
그럼 통영시장이 민주당출신인가요?
북한 추종하는 공산주의자인가 봅니다
며칠전 통영에가니 윤이상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기가 막힙디다. 사용하던 베츠승용차까지 전시되어있고, 마치 애국자기념공원처럼 되어있어
침을 밷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관련피해자~오길남가족.최은희 신상옥. 등.
배운 자가 때로는 더 어리석다. 사람은 한 줌의 지식보다 한 푼의 상식이 중할 때 많다.
고생을안해봐서현실을너무몰랐나보네~~
ㅡ.ㅡ 네 자신이 안그런다고 북한이나 김씨일가가 안그런줄아는 착각중의 착각이쵸.
지꾀에 자가너진 인간들 참많다
인간의 지혜가 조물주에게는 한 낱 어리석고 가소로운 것일 뿐이죠.
잘했다 윤노빈아~ 속이 후련하네
처자식 데리고 월북 했다가 처자식 놔두고 다시 탈북.... 그게 인간입니까?
가보니 지옥이니까 저만 쏙 빠져나왔네 이런놈 다시 돌려보내야됌 가족품으로
처자식은 무슨 죄고
부산대(철학과)교수
지상천국 북한월북하시니,
매우 행복하시죠,
대한민국내 북한에 동경하는자들 하루빨리 월북 하세요.^^
윤교수와 저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이웃 친구로 살았어요. 교수의 딸과 저의 딸은 동갑친구 였고요. 조용한 분이었고 저와 술도 가끔했어요. 그는 공산주의가 악마의 사상이라는 걸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한계이지요.
순수한분이었나 보군요
공산당의 선동에 넘어가다니
당시 82년도면 전두환에 대한 증오가 컸을때이니 ㄱ넘어갈 생각을 했나보군요
맞습니다....그 수많은 조총련 북송을 보세요...
당시 일본은 우리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선진국이었지요..
그걸 버리고 북에 간 사람들..청진에 많이 살더군요...
상당수가 한국과 일본으로 탈출하고 교화소에서 일생을 보내고
적지않은 수가 총살당하고...선택의 댓가를 치르는 거지요..
그런데 함께 간 4천명의 일본여자들은 흔적도 없다고 하니
지상지옥이 따로 없지요..
얼마나 스스로 원해서 세뇌당했으면 분별력이 없어질까요? 그런 사람보면 참으로 신기해요
에고...그당시면 다들 북한실상 알만한 사람 다 알땐데...본인의 학문에 너무 도취해서 다른게 판단이 안됐나보네요...온가족을 지옥입성시켰네요...게다가 아내에게 의논도 안하고...아내에게 남편이 인생의 철천지 원수네요.
북한을 뭘보고 믿고 갔는지~~
놀라운 이야기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습니다.
반디님 출연이 참 좋았고요, 앞으로도 자주 나오셔서 많은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반디의 혼 유튜브방송 홍보도 많이 해주셔요.
주성하님 반디님 응원 많 이 드립니다.
철학과 교수가 북한 사회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남한을 적대비판적 시선으로 읽어가다 좋으?신 북한으로 빠져셔서 ㅜㅜ 자업자득
이곳 주사파정치인들 또한 환상을갖고 살고있을듯, 선거에서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배척받아서 월북시켜야 했는데 아쉽게도 이젠 좀 늦은듯 싶다.
잘못된 사상에 빠진 사람은 고치기가 힘듬니다 김지하시인은 늦게나마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함을 알리고 있지요
그게 가장 큰 문제엿던걸로 보여집니다. 38선이 그어졋을당시부터 이미 많은 북한 지식인 엘리트들이 공산당의 횡포에 못이겨 월남을 햇엇죠, 그 말은 즉슨 아무리 북한정보가 막혀잇엇던 80년대엿지만, 그 당시 월남햇던 선배 지식인들의 조언이라도 구햇다면 그런 선택은 안햇을거라고 보여지죠...그랫음에도 불구하고 월북을 선택햇다면 본인만 생각한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 되는거고, 그런 조언조차 구하지않앗다면 철학자를 떠나서 지식인으로서 매우 겸손하지못햇던 처사로 해석할수밖에없겟죠.
82년이니까 잘 모를수도 있지않나요? 신상옥감독님이 북한 이야기할때 그런. 황당한 게 말이 되냐?이런 의견도 당시만 해도 있었던듯요
그런 사람들도 있었네요. 지금쯤은 떵떵거리며 살았을텐데~ 정말 중요한 제목ㅡ 국민들이 알아야할 내용이고 성하씨 중간중간 설명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반디혼님 말씀 참 스릴나게 잘하시네요~ 두분 노력이 통일을 앞당겼으면 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아마 그냥 계셨으면, 지금 좌ㅃ리들에게 사상적 당위성? 제공해 주면서 놀고 먹고 있었을지도... 이 방송 하신 첫날 들을 때는 안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하니...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불쌍하지만, 잘 넘어갔네... 하는 생각도...
철학자라는 양반이 자기 영혼을 구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본인가족까지 지옥구렁텅이로 처넣었네.
그러게요
철학을 너무 많 이 했네. 한국에도. 설대 철학과 출 신. 유투버하나 있는데
정신상태가. 메롱ㅈ인. 놈 하나. 있 소
철학은 영혼을 구하지 못하지요.
괴테가 파우스트라는 소설을 괜히 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eomike9502 철학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 내가 왜 태어났나 ..에서 부터 ..
ㅋㅋ 이불속에서 한 이야기를 저 사람은 어떻게 암? ㅍㅎㅎ~
반디님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한국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고 통일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영하 님 격조있고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나.
딱 유튜버로 성공할 타입입니다...굿...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시네요
반디혼님 계속 나오세요
천재가 이념에 눈이 멀어서 바보보다 못한 선택을 했네요. 본인은 그렇다치고 처와 자식은 무슨 죄로...기가 막히네요.
똥 된장구별못하는 대굴은 해골이였구먼!
이런자을 누가 천재라구 합니까. 바보중에도 바보니 월북했지. 철학은 자기가 똑똑하다는 학문 이네요.
남북이 서로 회담해서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 하는 북한 초종자들과 남한으로 탈북하고 싶어 하는 북한 주민들하고 1대1 비율로 서로 맞교환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정은이가 지 손으로 지 노예를 내어줄까요?
맞아~~
가슴아프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철학자가 독재를피해 월북했는데 세계최악의 독재국가로 찾아갔네요 가끔은 한국국민들도 우리도 유신때 독재가심했다고 하는데 진짜 독재국가란 어떤것인지 여러분들은 상상도 못하는 지옥입니다
윤석렬 정부도 독재정부라는 남국이 뿜계가 있는데요 뭔 말을할까요!
@@wanginga 남국이 범계는 머저리구요 국회의원 어떻게됐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유신보고 독재라하던 사람들은 그당시 미국 영국이 어느정도 독재였는지 모르는 얼치기들이죠. 그 시대로 치면 알고보면 제일 독재 아닌 나라가 한국임.
월북 교수는 본인의 주관이나 입장이 확고하니 올라갔지만, 나머지 가족은 어쩝니까.
시청 시간 내내 나머지 가족의 처참한 현실에 말문과 가슴이 막힙니다.
철학자이지만 생각이 짧고 이기적이엇던거죠...이미 해방이후 38선이 그어졋을때 많은 지식인 엘리트들이 공산당의 횡포에 못이겨 월남을 햇엇는데, 그들이 왜 그랫겟습니까? 이미 그 당시에도 공산당한테 반동으로 찍히면 본인은 처형당하고 일가족은 대대손손 하층계급으로 살아가는거엿는데, 그런 사회인걸 몰랏다면 경솔햇던거고, 알고갓다면 자기만 생각한 이기적인 행동이엇던거죠....
독일에서 온가족과 넘어간 한국 음악가, 나중에 가족 남겨두고 혼자 내려온 놈도 있어요, 두딸은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나쁜 애비죠.
전두환 독재가 싫어서 ? 북한은 더 독재인데...
지금 주사파 빨갱이들은 운동권들 종북좌빨들 북송시키는게 답입니다.
@@Dingo7423 오길남씨 이야기라면 그는 경제학 박사입니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영화인들 뭐하시나? 넷플릭스에서 대박나도록 만들어 보시죠. 맨날 자본주의 비판하는 영화만 만들지 말고.
옳은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성산감독님 이랑 같이 진짜 영화해보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g4f 그분, 정치편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This-also-passes-by 그래도 철저한 반북주의자이시니까요 ~
주선생님 방송은 수준 높은 지식을
전해 주는 방송 입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네요
반디님 대한민국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출신이군요.. 김지하씨와 동기라니.. 오길남씨도 서울대 문리대 출신인데
부산대 철학과는 서울대 출신과 부산대출신을 주로 교수진으로 채용해서요
공부를 잘했다고 분별력이 있는 것이 결코 아니군요
오길남놈 전에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지금도 사회주의가 좋다는 사람있어요.작년인가 뉴스에서도말하던데..그 사람이 조국의 품에 안겨야 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 직접 나한테 사회주의 해야한다고 말하는 세상임다!!
조국이도 본인은 사회주의자라고 했잖아요.
쩝쩝이와 더불어아이들
통진당 이석기도 북한으로 가면 좋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씀을... 그 자는 여기서 수령님 말씀 받들고 대남 혁명은 완수하려는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자인데 갈리가 있나요?
가면 좋을텐데ᆢ
북한 좋다는것들은
모두 모두 가기를ㆍ
나라에서 이런것들에게 후원금도 주고 보냅시다~^
봉투당과 개딸들 모두 북한으로 가면 나라가 사는데.
고놈 쫓아버려도 되는데 고놈 조상님께서. 후손을 돌본다고 고생이네.
처음 듣는 얘기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반디님 또 나오셔서 많이 들려주세요. 여기 종북 주사파 이런 얘기 듣고 제발 그 환상에서 깨어나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주성하tv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디님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 말씀하시는게 굉장히 논리정연하죠.
탈북준비하다 붙잡힌 영상보면 영화스토리 같더군요.
디테일한 설명도 그렇고.
한국에 성공적인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에고야..철학자가 월북.. 철학을 몰랐던 교수였네요. 천재철학자라고.. 과대포장된 분이군요. 이념이 우선인 곳에서 무슨 철학한다고 사람을 중시하는 곳에서나 철학이지.. 대우받을줄 알았던 모양인데 어쩌라 그 인생 불쌍타
대한민국 학생들을위해 월북했나보네 본인이 사이비 철학교수란걸 너무나잘알았기에 박수를 보내야겠네 👏🏿👏🏿👏🏿
교수는 안불쌍합니다. 그 가족이 불쌍하지
선택 잘 했다 그런데 애들이 무슨 사상을 아냐 개똥 철학자
김일성이 한테 충성이나 하고 살아라
애초에 철학과 교수면 현실감각 따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르트르가 마오쩌둥을 찬양하던 ㅂㅅ인데 말 다했죠. 좌파 철학자는 사르트르 급 천재도 현실감각이 씹창났는데요 뭘 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맞네요 천재라고 사회성이 뛰어난건 아니죠
북한 공작원들의 꼬심에 넘어갔겠지요. 당시 독일에 북한 공작원들이 많아서 한국 유학생들 꼬시고 했지요. 윤이상씨도 유학생들 꼬셔서 북한 보냈구요
두분모두건강하세요응원할게요화이팅
지금도 북한을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정치인들 많은데, 그들도 인류애로 북으로 보내 소원을 풀어줬으면 좋겠다
특히 586 주사파들, 꿈에도 그리는 북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길 권하고싶다
정말주사파좌파들북으로가라~~
그리고 문 닫았으면.
제발~~
어리석은 교수 , 공산주의자들의 위선과 선전선동의 희생양됨이 참 불쌍하군요. 좋으면 자신만 갈 것이지 가족들에겐 지옥을 안겨준 가장을 평생 미워할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게 다행이군요.
저가 마눌이었으면 자살했을듯
여자가 고생이잖아요....
이것이 썩은 지식인의 모습이구나!지혜는 밥말아처먹었네 ㅉㅉ
반디혼님... 사투리는 투박하지만 지식과 머리는 참 좋은 분임을 느낍니다..
탈북하신 분들이 머리가좋고 똑똑한것같아요ㆍ오히려 북한실세들이 돌대가리 아닐까요? 사회 현실이 증명해줍니다
나와같은 범인들도
북한의 실상을 알고
북한에서 산다는 상상만해도
몸서리치는데
그 지옥에 혼자나 가지
죄없는 부인과 자식을 데리고 가서
평생 씻을수 없는 고통을 주었네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골수에 공산주의 사상이 한번 박히면 그건 그때부터 보편적인 상식으론 생각되는 그러한것은 모두 포기하고 허구에 찬 이상만을 쫒아 희갱이가 되는겁니다.
윤노빈 박사 사건은
이미 오래전 오길남 박사가 탈북, 귀국해서 그의 활동내역·근황을 자세히 알린 바 있습니다.
오길남씨 월북 하신분 아녀요,?
월북에 탈북한. 사람였네요
이런 자는 받아주면 안되고 제3국으로 추방해야되는거 아녀요?
이석기, 이인영등 북 좋아하는 사람들 다 보냈으면 좋겠어요....
@@user-fd4qb9sk6c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오길남씨 별로 안 좋아합니다. 몇몇 우파들은 동정하던데 글쎄요... 지가 죄 없는 가족들까지 죄다 꾀어서 지 꼴리는 데로 월북할 때는 언제고 탈북한 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박쥐같아요..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가족들만 진짜 안되었어요 ㅠㅠ
정말로 멋진 방송을 너무나 북을 추종하는 인간들에게 새로운 정신을 일께우는 진심의 소리였습니다. 늘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1학년때 논리학 듣는다고 철학과 수업 들었는데., 철학과에 멍충이가 가족들까지 지옥으로 자진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40년만에 소식을 듣네요.
한 가족의 운명이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파멸되는 내용이군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지만 북한은 그런 일이 불가능한 집단.
그런 집단하고 평화, 공존, 대화가 가능할까요?
No no! Never ever!
최선을 다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
적응잘하여 연평도 도발때처럼 또 그런일이
없도록 우리나라 함께
잘지켜냅시다.
네네 맞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노빈 교수 자기 자신이 선택한것이니 고생해도 싸다...
게스트 님 괜찬습니다.~일 없습니다~문화 차이인대 그럴수도 있지요~용기 내시고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아 자자,화 이팅~응원 합니다~~~~
첫방송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밤에 입은 상처는 잘 회복되시기를,,,
윤노빈 교수와 그 가족의 기구한 인생사
잘 듣고 갑니다. ~!!!
월북 철학자 - 너무 이념에 심취해 그게 이상인줄 알았나 보네요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데 천재 철학자가 아니라 이념심취자 인듯
한마디로 도가 넘친 바보죠 저교수한테 오염된 제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들이 지금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이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겠지요
@@중석-x3d 공감백배
제자들중 감염된 이들 많을까봐 걱정
그러니까 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운 사람은 공산주의를 신봉하고
경험으로 배운 사람은 공산주의를 반대한다잫아요.
주성하님은 기자여서 그런지 진행이 차분하고 깔끔합니다.인상도 좋으시고 옛날에 📺뉴스시간에 기자로 나오시던 기억이납니다.잘봤습니다.
이만갑에서 출연하셨을 때, 북한 전문가로서의 식견, 탁월한 언변, 재치와 예능감으로 스타셨어요. 만능이신 듯.
반디혼님 누구나 모르고 행할수 있습니다ㆍ악플 잊으시고 어려운 시기에 한국에 오셨습니다
잘정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철학을 제대로 철학하지 못한 자가 더럽고 모자라는 짓을 저질러버린 사례군요.
김정일이 세습정권이 한것이니 출연자분은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잘 정착하시고 자유를 건강하게 마음껏 누리세요
좋아서 갔으니 고난도 같이 해야지! 동감입니다.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연이어 다른소식도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잘하시네요!
하긴 북한에 독재체제와 연계되면 진짜 남한주민이든 북한주민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비참하다는거죠
훈훈한 얘기네요..... 통쾌합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보면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댓글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그런 내용까지 다 고려하면 방송 못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시고 댓글은 무시하십시요.
잘갔네요. 여기에 더 가야될 사람들 많은데 간다면 한사람당 100달러씩 지원해주고 싶네요.ㅎ
개인적으로 보태 주고 싶어요
더 돈 많이 주어서
북한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보냅시다!!!!!~^
모두 모두 가셔요ㆍ
역시 주성하TV군요. 전혀 알지 못했던,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기자님, 그리고 반디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바랍니다.
1959년~1984년 25년간 남한에서 살고있는 부모형제 외면하고 북으로 자진해서간 남한출신 9만5천명의 재일 조총련들.
그리고 오늘 처음듣는 철학과교수.
각자 살고싶은데가서 살면됩니다.
재일 동포는. 이해가돼요
일제 차별에. 시달리니
친일잔재를. 청산한. 북한이. 얼마나
멋 있게. 보였 겠 소?
@@seomike9502 북한은 남한보다 친일잔재를 청산하지않았지요. 초대 내각을보면 남한은 거의 임시정부출신들이나 북한은 대부분 일제때 한자리씩 했던자들로 채워졌지요.
그리고 일제때 북쪽을 산업화시켰기때문에 북한은 오히려 지금도 친일성향이 많습니다. 지금 기관차들 대부분 일제때 제작품들
반디의 혼님 말씀 참 잘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사람은 가라 잘갔네 당해봐야지 안갔으면 여기서 종북하며 586처럼 분탕질하며 살았을것 가족이 불쌍.....
강냉이밥 먹고싶어서 북한 간 인간은
고소하다
당시 부산대 교수셨던 어르신 통해서 들었던 교수 월북 사건, 그 후의 소식을 40년만에 듣습니다... 안스러운 사람... 그땐 제가 너무 어렸고... 왜 이리 좋은 나라를 놓고... 했습니다...
덕분에 가끔 들려 오는 소식에 관심을 가졌는데, 온가족이 싱가폴?말레이? 간다고 가서 중간에 북한배 타고 갔다고... 가서는 다음에 무슨 방송에서 일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돌아가셨겠네요... 그 자녀는 어찌 되었는지...
1980년도 지도교수이셨던분.군제대후 인사하려갔더니 행불이라 소문만 들음.
나는 당시 어문계열 학생이었는데 철학과 교수이신 윤교수님이 지도교수셨던게 이상하긴함
헐... 제자분이셨군요... 왜 행불이라고 했을까?? 여기 영상에서 언급되었듯 정보당국은 분명 알았을텐데 말이죠. 과거부터 특정 인사들 월북 사실에 대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는데 왜 이 양반은 굳이???
어떤사람 이었고 어떤 강의를 했는지 좀 자세히 풀어 주세요. 공과를 떠나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고 인과 관계가 아직도 불분명 합니다.
73학번,교양과정부 철학교수,나에게 이성이란? 질문던진 ,월북한 사람
@@김병철-m1b 젊은 번뇌하는 철학자 였군요. 그시대 정부에 많은 회의를 갖고 있었을 거고. 동정심은 들지만 자신이 속한 나라와 국민을 배반하고 북에서 남한 체제를 무너뜨리려는이적 행위를 했다는 점은 용서할수 없네요. 벌을 받아야할 대상 입니다.
저가 대학 다닐때 유명한 교수였습니다
잘못된 선택이 이런 비참한
결과를 낳았네요!
머리가 나쁘면 온몸으로 고생한다고, 바보같은 가장을 둔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guest님!!!!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원래 이곳은 명암이 뚜렸합니다 이제는 마음 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이만갑에서도 출연하시던데 인상 좋게 봤읍니다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실 노력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현명한 판단이다. 대전에서 서울로 가야 되는데 눈보라 휘몰아치는 속에 열심히 동쪽이나 남쪽으로 가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그런데 간혹 가족을 다 이끌고 아주 지옥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원래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차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북한 추종자들이 그래서 아직까지 있군요 그들도 바보와 다름없습니다 자기무덤 자기가 팠네 그런데 가족들은 왠 날벼락.
어르신께 들었는데... 아마 40년 넘었을겁니다... 저 인간?이 북에 간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이렇게 오셔서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증언까지
해주시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증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일남.. 영화 출국 보다가정말 한탄 많이했고 한 국가의 리더나 가장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은 영화였다
오일남 일대기 주제로 영화가 있나봐요. 제목이 무었인지요?
@@hyejunglee2300 영화 제목이 출국입니다. 이범수 배우가 오길남 박사역이고, 이종혁 배우도 출연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면서 답답한 영화이며 그 당시 동구권에서 월북 브로커질하던 문재앙이 존경하고 김일성 빨던 교수에 분노도 느껴집니다.
@@TV-ci8xh 답변 감사드려요. 호주에 있으니 모르는게 많아요. 출국 한번 보고 싶네요. 문재앙이 그런 인사를 존경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hyejunglee2300 영화에서 오길남역을 맡은 이범수씨를 북으로 꼬시고 회유하는 유명교수로 나오는 인간이 작곡가 윤이상을 모티브로 했다는 말이 있고, 동백림사건으로 수감됐다 서독으로 국적바꾼 유명 빨갱이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길남도 윤이상의 회유와 유혹에 넘어갔다 말할정도니까요
@@TV-ci8xh 문재앙이 존경한 통혁당사건 간첩 신영복?
어리석은 교수늠
지만 갈것이지 가족들을데리고가다니
개죽음을 당해도 싸도 굶어죽어도싸다
제 추측에는 그 당시 대머리 전통 시절이라 아마 월북했다하면 연좌제로 가족들 고생할거 같아 보여 다 데리고 간듯요. 80년대엔 반공교육 많이하던 시대였으니.
제가 생의 철학을 부산대 1학년 때 읽어 보았습니다.
글은 참 좋더군요.
625 이전에도 먹물든 넘들 멋도 모르고 월북 했지요.
배운 넘들이 더 어리석어요.
참 게스트 선정 잘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반디님 말씀이 쏙쏙 들어옵니다
주서하박사님 반디혼님 놀라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삶인데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이런데서 맞는얘기네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간다 아무튼 지금이라도 잘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여기 대한민국으로 오십시오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사람은 더 많습니다 항삼 힘내시고 희망 잃지 마세요 건강핫고 행복하세요
괜찮습니다.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악플신경쓰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주성하님 다양한 얘기 재미있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디혼님....
처음 접하게되는 모든것에는 실수가 있는법입니다. 괘념치 마시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며, 편히 사십시요.
요즘 이만갑에 자주 나오시던데 언변도좋고 여러가지 많이알고계시고 사상과 생각도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신분 같습니다...두분다 명절 잘보내시고 하시는일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철학교수라해도 어쩜 그리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당체계의 현실에 그렇게 깜깜하고 몰랐답니까!!??
난 저런 윤교수란 사람들만 보면 답답합니다. 어떻게 판단수준이 초등학교 학생만 못합니까. 자업자득이고 가족들만 불쌍하네요.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고 살아야겠습니다.고추장을 보고도 찍어 먹어 봐야 고추장인 것을 아셨던 분이시네요
625후 월북한 사람들 자손이 요즘 탈북해서 오는듯 해요.
고향이 제주도니 경상도니 하는거 보면....
625때 서울대에 괴뢰군 환영자들이 많았다고...
똑똑한 사람들이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하고 그땐 북한이 잘살았으니....
월북자들이 제법 있었던듯....
윤노빈교수가 그렇게 되었다니...그의 강의를 1970년에 들었었는데^^
천재가 가족 데리고 김정일 품에 들어갑니까? 바보 천재 아닙니까?
맞아요
기록에 보니 윤노빈이 독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26세에 한국에서 교수 생활한 것 보면 천재는 분명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공부하는 머리만 있으셨네요...
편협된 사고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였으니, 가족들까지도 속였겠죠. 자업자득입니다.
지혜와 지식은 다르죠. 지금쯤 살아있다면 얼마나 후회와 괴로움에 치를 떨고 있을가요. 너무 순진하다고 할가 아니면 어리석다고 할가? 판단력보다 결단력이 좋은 분인데 불쌍하다고 보는것이 나만의 생각일가요. 철학은 해서 뭐합니까? 주체사상의 허구와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모르면서요. 거기에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사기성 공산주의로 일인독재에 우상화에 개인숭배에
동물적 잔인한 세뇌로 유지되는 동물의 왕국으로 비젼이 없는 한사람만 사는 수용소로 둘러친 감옥이지요. 불쌍한 가족들...
@@skim9917 원래 철학 자체가 뜬 구름잡는 소리 뿐이니 그 분야 천재면 뜬구름잡는 소리의 달인이라는 뜻이겠죠 ㅋㅋㅋㅋㅋㅋ
공급자체가 기분 나쁘네!
대학교수와 결혼한 아내는 있는집 딸이었을텐데 그 고생 겪으며 피눈물 흘렸을듯
가족이랑 상의도 없이 월북했다는 게 참 뭐같네요
아이구아....
자식들이 뭔 죄입니까.....
한국에서의 나름 여유있었던 삶을 을매나 그리워할까요...
지금쯤이면 50대이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84입다
부산대 철학과 교수. 싱가포르북한대사관 통해서 월북.
본인이 사랑했으니 hmmm 고난도 같이 하는게 맞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싫어서 김일성의 손아귀에 들어가셨으니 탁월한 선택입니다.
몰랐던 얘기를 듣게되니 꾀 흥미롭네요~~반디혼님~~말씀~~감사해요~~종종 나오셨음 좋겠네요~~^^
그 사람 지금의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자신이 배운 철학으로 해석하고 있을까요? 흔한 말로 '개똥철학'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생존해 있으니 그나마 자족해야겠지요. 인간이라는 존재의 절대성을 아주 손쉽게 뛰어넘는 것이 '이념'이 아니겠는지요.
현실과 괴리된 사상은 개똥철학일 수 밖에 없지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니까요.
요즘도 어떤 돌아이 철학교수가 북한 주체사상을 주체철학이라고 칭송하며 테레비에서 떠들어대던데... 철학도 너무 깊이 파면 돌아이가 되는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주화입마에 걸렸다고 봐야죠...
아!~ 알거 같네요! 돌인가? 도라인가? 하는 바짝마른 꽁치대가리처럼 생긴인간. 맞지요?
민주당넘들이 그랬지
.아하 도울대가리?
북으로가면되겠네~~도울도사이비네~~
댓글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사실을 알려주어 대단히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니 열심히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