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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제보링크 ▶ litt.ly/koviet (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을 기다립니다 ♡ )
코비님, 수고많으세요.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들을게요.^^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
비오는날듣기좋군
비 오는 평일 오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비오는날 들으면서 시청하기 딱좋은 공포라디오 ❤❤
오늘도 1시간 이상 공포라디오 정말 잘 듣겠습니다 코비님 항상 힘내세요~^^
지금도 구룡포 구경겸 감포 가는 길 몰아보면 예전엔 어땠을까?싶을 정도로 위험하겠구나 싶더군요죽은자는 집착이 무척 심하긴 하죠 그것도 갑작스런 죽음 후엔 더
코비엣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여러 공포 채널중 가장 편함과장 없고 친근해서😂동네 아는 형 같오
공포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필요하지 않아요 언제 들어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 많이 올때 듣으니깐~더 실감나네요
비가 오니 더욱. 재밌습니다~^^
코비님 고맙습니다 잘들을게요
@@이영신-w5tk
와 울산이야기는 울산이고향인 오빠에게 2000년초반에 들었던이야기입니다 와 신기하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항상 모음집 기다려요. 코비엣 모음집 최고!!!
1:00:41 제일 무서운거다..ㅠ
잘 듣고 잘게요!!
할머니집이울산에서 주전 감포가는방향이라 명절때마다가는데 섬뜩한 도로네여
자면서 잘 듣고갈게영 수고하셨습니다 😊😊😊
90년대 그 길 엄청 꼬불꼬불해서 저희어머니께서 그 꼬불길위에서 산밑을 보시면서 여긴 천국과지옥이다 라면서 그런말을 갑자기 하더라구요 그만큼 그 도로가 낭떠러지라 어머니가 그런말을 차타고 가던 차안에서 그러더라구요
잘들었습니다 ❤❤❤
아악~~내이름 나왓다 ㅎㅎ 주전편 ㅎㅎ 신기신기
감포 앞바다.. 경사 14. 16도면 하늘보고 달리는거임
주인장이 말하길을 바다쪽으로 들어오면좋았을것을 그런장소가있었나보네요...
이야기듣고 덜덜떨다 코비님 콧수염보고 나았어요.
8:19 이초 들어봤어요
감포 ㆍ 자주 가던 곳~~~~~
제가 ㅋ 주전 바로 밑 동네에 삽니다 ㅋ 항상 바다가려면 거기 산위를 넘어야하는데 거기 진짜 지금도 s자이고 경사 장난아닙니다 . 운전 까딱잘못하면 골로갑니다 ㅋ
산골사시네요
초저녁 어둡해질즈음 수영하는데 팔에 먼가 붙어서 잡아당기길래 너무놀라서 욕하면서 뿌리치고 육지로 갔는데..알고보니 해파리 쏘인거였음... 근데 진짜 그순간은 귀신이 잡아당기는줄 알고 x됐다하고 울면서 도망치던 기억이...
제주시 중앙로에는 귤밭이 없어요
제가 그 교회옆 전농sk아파트 사는데 요즘엔 그런 얘기 들어본적이없네요. 교회귀신이라
39:26 제일 무서워 미친..
안녕 하세요 코비엣님 저 울산 살아요 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주전 예전에 가봤어요 감포 경주 잘 알아요
끄아아악 현실공포가 제일 무서워
그 정도로 험하진 않아요
2분부터 나영석 PD 나오심
진천백곡저수지. 귀신나올만하지 옆에지나가도 기분젓가틈
진짜!! 백곡저수지에 귀신이 나온다구요!!??? 제가 야간 일 끝나고 새벽 1시쯤 한번식 답답하면 백곡저수지 제방 위쪽 차도에서 제방으로 내려가는곳 바람쐬러 가는데! 귀신은 본적은 없구요! 개나 고양이 혼령은 보이긴 합니다!! ( 제가 혼령을 보는 사람이라) 다음에 가면 귀신분을 볼수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3등 오예
이거나도알고있는사실임
0:21 미남등장
우린시간만되면3교대때 점심일끝나면 밤열시출발 야근일끝나면새벽6시에전국을그렇게 돌아다닌곤했는데 전국에서제일위엄한길이 구대관령 미시령은 약과라생각하고 울진도 위험한지 한밤에 창밖을보니 불빛이30미터 쯤밑에서보일정도인데 목숨을내놓고 다녀도오금이져리데요 밑에내려와서 맨션에 도착하니 주인장이 깜짝놀라대요 위험한대 그쪽으로 왔냐구요 그렇게 길이안젛은가보내요...
경북 상주시에 있는 화동국민학교 집에서 45k 떨어졌네요
![코비엣TV[공포썰 공포라디오]](http://yt3.ggpht.com/sr5989tKhiK9c2WzRPkkFZ_pJ2v7VzXGkUkEClIY6olBUMbVoJHLaYb0HEx8u-DMNy-0Tfh9QQ=s48-c-k-c0x00ffffff-no-rj)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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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님, 수고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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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듣기좋군
비 오는 평일 오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비오는날 들으면서 시청하기 딱좋은 공포라디오 ❤❤
오늘도 1시간 이상 공포라디오 정말 잘 듣겠습니다 코비님 항상 힘내세요~^^
지금도 구룡포 구경겸 감포 가는 길 몰아보면 예전엔 어땠을까?싶을 정도로 위험하겠구나 싶더군요
죽은자는 집착이 무척 심하긴 하죠 그것도 갑작스런 죽음 후엔 더
코비엣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여러 공포 채널중 가장 편함
과장 없고 친근해서😂
동네 아는 형 같오
공포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필요하지 않아요 언제 들어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 많이 올때 듣으니깐~더 실감나네요
비가 오니 더욱. 재밌습니다~^^
코비님 고맙습니다 잘들을게요
@@이영신-w5tk
와 울산이야기는 울산이고향인 오빠에게 2000년초반에 들었던이야기입니다 와 신기하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항상 모음집 기다려요. 코비엣 모음집 최고!!!
1:00:41 제일 무서운거다..ㅠ
잘 듣고 잘게요!!
할머니집이울산에서 주전 감포가는방향이라 명절때마다가는데
섬뜩한 도로네여
자면서 잘 듣고갈게영 수고하셨습니다 😊😊😊
90년대 그 길 엄청 꼬불꼬불해서 저희어머니께서 그 꼬불길위에서 산밑을 보시면서 여긴 천국과지옥이다 라면서 그런말을 갑자기 하더라구요 그만큼 그 도로가 낭떠러지라 어머니가 그런말을 차타고 가던 차안에서 그러더라구요
잘들었습니다 ❤❤❤
아악~~내이름 나왓다 ㅎㅎ 주전편 ㅎㅎ 신기신기
감포 앞바다.. 경사 14. 16도면 하늘보고 달리는거임
주인장이 말하길을 바다쪽으로 들어오면좋았을것을 그런장소가있었나보네요...
이야기듣고 덜덜떨다 코비님 콧수염보고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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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ㆍ 자주 가던 곳~~~~~
제가 ㅋ 주전 바로 밑 동네에 삽니다 ㅋ 항상 바다가려면 거기 산위를 넘어야하는데 거기 진짜 지금도 s자이고 경사 장난아닙니다 . 운전 까딱잘못하면 골로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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