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이얀 온라인...중독성이 상당했죠...아주 단순하지만 꾸준한 레벨업과 점점 좋은 아이템을 수급하면서 그 성장세가 확연히 느껴져서 더더 하게 만들던 중독성...하지만 아이템 거래에서 당시 너무 순진했던지..상대의 기만과 사기에 한번 당하니...마음이 꺽이더군요 ㅜㅜ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초딩 때 드로이얀 플러스를 잡지부록으로 받아 3회차 엔딩을 봤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명작중 명작이었는데.. 그리고 드로이얀2는 저에게 아주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 잡지광고를 보고 어떤 게임인지 내가 썸네일로 상상하던 핵앤슬러쉬 장르가 맞는지 궁금한 마음에 무작정 개발사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ㅋㅋ 직원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준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전작과 묘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에 놀라고 (우주선과 광선검이 나오는 세계관이 중세판타지 같던 전작보다도 더 오래된 시대라는 설정에 신선한 충격) 영상의 퀄리티에 놀라고 게임도 꽤 재밌게 했었죠..
드로이얀이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유저간의 무분별한 PK가 가장 컸음. 폐던? 로봇들 나오던 저렙존에 극회피템에 고강템낀 총기캐릭들이 뭉쳐서 저렙들 다 죽이고 다니는데 누가 버티고 할까... 필립포가면 더 심해졋고.. 아누비스 나오는 사냥터는 죄다 독식수준으로 하는 상황이였으니..
ㅋㅋㅋ 이게임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3공속 7검 장비 5셋 필수였었나 ㅋㅋㅋ 꼬장 잡아주는 단체도 있었고 나름 재미있고 인기도 많았는데 그냥 시대에 흐름에 묻힌 안타까운 게임으로 보임 특히나 김정민씨가 부른 드로이얀 ost는 어렸을적 mp3에 담아놓고 들을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ㅜㅎㅎ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텐데, 제일큰 이유는 운영자들 운영이 전반적으로ㅂㅅ같았음. 거기다가 갑자기 전면유료화 때려서 유저수1/10로 줄고 나중에 부분으로 바꿨지만 늦었지. 그때 부분유료화가 대세였는데 그 흐름도 모르고. 유저들 상당수가 10대였는데 그것도 고려도 못한거고
와 드로이얀을 다뤄주는 영상이 있을줄이야 ㅎㅎ 진짜 추억겜이져 그때 우리오빠가 랭커였나 그래서 마을에 오빠꺼 동상도 세워져있고 그랬는뎁ㅋㅋㅋ 근데아직까지도 드로이얀이 서비스를 하나요? 종료되고 프리섭만 남은줄 알았는데,, 지금 바람의나라보면 하는 사람 꽤나 있던데 드로이얀도 단점보강만 좀 하고 뉴비들 위한 대책 조금 세우면 다시 예전인기 얻을수있을..까요?ㅋㅋㅋ 궁금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드로이얀 역사부터 문제점까지 잘 보았습니다. 2018년도 8월말에 드로이얀 복귀했지만 복귀했을땐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다시 꽤 늘어난 느낌이에요.^^ 혹시 이 영상보고 다시 해볼 생각이 생기시면 제 채널도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펭귄몬스터님 번창하세요~
나의적은 내안에 있어 이제 포기없이 맞서 싸울 용기를내 세상이다 무너져 버려도 너의 맘을 굽히지는마 두럽따윈잠시 접어둬 내가 가야 할 길이 오잖니 시간이다 멈춰 저 버려도 막을수는 없으니이~~~~~//// 지처 쓰러져도 난 일어나 다시 너를 찾아 갈꺼야 내가 살아있는 그 이유엔 슬픈니가 있는데에~~~~~~~~~~~ 게임내용은 몰라도 노래는 아는 띵곡
2003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접었다 했다 접었다 했다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작년 10월까지 플레이 했었는데... 업데이트는 정말 많이 해주고 있지만 부흥을 기대하기엔... 좀 그래요 ㅋㅋ 2000년대 초반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으로 인해 신규유저는 뭘 해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접을 판이고, 컨텐츠도 닥사 아니면 쟁밖에 없어서 길드 구해서 닥사 + 노가리 하는 맛으로 겜하던가 해야하는데 인원 좀 많은 길드도 워낙에 적고.. 쟁도 인원이 적어서 적군 찾아댕기다가 시간 다 보냅니다. 작년에 한 200정도 써서 템 맞춰서 싸우는데 쟁이 활발한 공장 가면 죄다 랭커들이라 탈탈 털리고, 밀다우 아골언덕처럼 그나마 좀 템 구린 사람들이 쟁 하는 필드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정말 치고박고 전성기마냥 재미있게 쟁 하려면 500장 정도는 발라야 합니다. (정말 다 때려잡을 수준으로 맞추려면 천만원정도는 써야..) 근데 그렇게 500장 발라서 최상위권에서 싸워도 피터지게 싸워줄 상대가 전섭에 1~20명 남짓밖에 되지않을만큼 그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렸죠. 옛날에는 수준에 맞는 상대방들이 있어서 없으면 없는대로 ㅈ밥싸움하고 놀았는데.. 이제는 제대로 재미를 느끼려면 수백만원 때려박고 최상위 클래스에서 놀아야 됩니다. 그럼에도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는 헤비유저들의 꾸준한 과금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e바디 끼고 슈트 쓰고 쟁에 유리한 소모성 아이템을 받으려면 겁나 비싼 정액제를 끊어야 되고, 거기다가 30일 기간제로 판매하는 고성능 아이템을 꾸준히 사용하려면 한달에 정액 + 기간제템 유지 비용만 몇십만원이 들어가거든요. 결론적으로 내가 금수저라 돈지1랄 할 능력이 되고 pk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겐 아직도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금없이 꾸준하게 성장해 나갈 생각으로 게임을 하신다면.. 드로이얀은 거르셔야 됩니다. 이미 레벨업부터 돈 없이 몇달간 미친놈마냥 닥사해야 올릴 수 있는 레벨을 몇 만원, 10 몇 만원만 쓰면 바로 올릴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오픈베타 서비스 할 때가 제일 잼있었음. 서버에서 렙 높으면 동상도 세워주고 노멀 깡 마스터 6강, 7강 업글해서 끼고 헤이받거나 3공 마스터 끼고, 길드 연합해서 사던입구, 초던입구, 오염던전 등등 필드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떼전쟁할 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해비유저 위주라 재미도, 사람도 없을 수 밖에
우연히 엠게임 알고 초딩3학년떄 이걸 했다가 몇일안되서 리펜트 온라인을 했던떄가 생각나내요. 그떄 검사였는데 청동캡 비늘갑옷 본실드 고급장검 나무건틀렛 나무부츠를 꼈죠. 그떄 힐자이언트 밭에서 엄청 사냥했음 막상 지금 다시 하면 게임이 너무루즈해서 도저히 못하는 겜 됨..어렸을떄 정말 지루한걸 못느꼈는데..
유저수가 자연스레 급감한 이유도 있겠지만. 현 상태까지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필드에 보스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카드라는 희대의 쓰레기 캐쉬템의 비중이 큽니다. 모든 드로이얀 시장 경제를 망쳐놓았죠. 점핑권의 등장으로 한시간에 3퍼씩 사냥하며 레벨업하던 유저들만 바보가 되어버리는 사태도 있었구요. 또한 운영진의 업데이트가 최고렙 컨텐츠 위주로 돌아간다는 사실 또한 크게 작용했습니다. 최고렙 컨텐츠는 서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쟁혈들끼리 일반 유저들의 사냥터와 보스몹을 통제하며 자기들끼리만 배불려왔던거죠. 그로인해 일반 유저들과 쟁케릭들간의 격차는 더이상 유저들의 노력만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실정이 되었고 하나 둘 드로이얀에 대한 애착으로 미워도 버텨오던 유저들까지도 현재 떠나버리게 되어 유저수가 급격히 감소해버린것입니다. 아무래도 드로이얀을 과거부터 직접 플레이해보시지 않아서 이런 세세한 게임 내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을 많이 못하신 것 같아 댓글에 조금이나마 덧붙입니다. ㅎㅎ
드로이얀 온라인...중독성이 상당했죠...아주 단순하지만 꾸준한 레벨업과 점점 좋은 아이템을 수급하면서 그 성장세가 확연히 느껴져서 더더 하게 만들던 중독성...하지만 아이템 거래에서
당시 너무 순진했던지..상대의 기만과 사기에 한번 당하니...마음이 꺽이더군요 ㅜㅜ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내 어릴적 인생게임!!
여기서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드로이얀 진짜 추억이네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아 펭귄 그림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도검 회피셋 끼고 친구 3명이서 길드 상대하는 재미로 게임 했었는데 ㅋㅋㅋ 이바디 나오기 전이 가장 재미 있었다 ㅋㅋㅋ
진짜 공감이네요 ㅠ 이바디나오고 유료화되고 다시 부분유료바뀌고 ...
이바디 나오고 더재밌었음
@@욱빠-g3d 따닥 굿 ㅋㅋ
진짜 열심히 했던 겜인데 ㅋㅋㅋ 온겜넷에서 방송도 하고.. 가림토의 드로이얀 일기 였나..
01년도 가림토 김동수프로게이머가 드로이얀게임육성하는 프로기억남 ㅋㅋㅋ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좋은 듯
"드로이얀 요즘 할 만한가요?"라는 질문들에 다들 그 말을 하시더라고요 ㅠㅠ
뉴비 노랑펭귄 귀엽네여ㅋㅋㅋ
콧물이 매력포인뜨죠!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쉽게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펭귄이 귀여워서 구독해떠염
ㅎㅎㅎㅇㅅㅅㅇㅎ!! 감사합니다! 더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펭귄들 더 열심히 굴리겠습니다. 일해라 펭귄!
15년만에 복귀했는데.. 유료화가 너무 심하다.. 꼬장한테 계속죽고 할 수가 없네;;; 다른사람들 서든, 리니지, 아이온 등등 할때도 드로이얀만 했었는데.. 너무 아쉽다ㅜㅜ 정녕 심폐소생 시켜 줄 운영팀은 없단말인가..ㅜㅜ
초딩 때 드로이얀 플러스를 잡지부록으로 받아 3회차 엔딩을 봤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명작중 명작이었는데.. 그리고 드로이얀2는 저에게 아주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 잡지광고를 보고 어떤 게임인지 내가 썸네일로 상상하던 핵앤슬러쉬 장르가 맞는지 궁금한 마음에 무작정 개발사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ㅋㅋ 직원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준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전작과 묘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에 놀라고 (우주선과 광선검이 나오는 세계관이 중세판타지 같던 전작보다도 더 오래된 시대라는 설정에 신선한 충격) 영상의 퀄리티에 놀라고 게임도 꽤 재밌게 했었죠..
진짜 OST가 넘사벽인게임...
펭귄 너무귀여워 ㅋㅋㅋ
목소리가 좋네요 말도 잘하시고 구독하고갑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당
목소리 영상 내용 캐릭터 완벽합니다~
드로이얀이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유저간의 무분별한 PK가 가장 컸음. 폐던? 로봇들 나오던 저렙존에 극회피템에 고강템낀 총기캐릭들이 뭉쳐서 저렙들 다 죽이고 다니는데 누가 버티고 할까... 필립포가면 더 심해졋고.. 아누비스 나오는 사냥터는 죄다 독식수준으로 하는 상황이였으니..
ㅋㅋㅋ 이게임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3공속 7검 장비 5셋 필수였었나 ㅋㅋㅋ 꼬장 잡아주는 단체도 있었고 나름 재미있고 인기도 많았는데 그냥 시대에 흐름에 묻힌 안타까운 게임으로 보임 특히나 김정민씨가 부른 드로이얀 ost는 어렸을적 mp3에 담아놓고 들을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ㅜㅎㅎ
이거는 지구멸망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고독한 느낌으로 해야함
ㅋㅋㅋㅋ귀엽게 리뷰
재밌게 리뷰😄😂
좋아요!
오랜만에 게임역사 콘텐츠!!!! 진짜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감사해요 !!!!
ㅎㅎ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 올릴게요! ㅎ
역대급 이벤이 생각나네요..
저렙존에서 고렙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경험치는 그대로 많이주고 몬스터는 약하게 재설정되서 쉽게잡을수있었는데 그덕에 폭업이 가능했었죠.. 재미있었는데..
마스터...였나? 보라색 깔끼고싶어서 열심히 했었었죠..
끼자마자 유료화되서 접긴했는데 나름 그때는 재밌었네요
드로이얀 2 일러스트는 최고였죠. 일러스트만...온라인에선 그마저도 기대할수가 없게돼서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드로이안 온라인도 유행 따라서(이 게임도 한때는 인싸겜이였죠) 해봤는데 결국 안 맞아서 접었던...
뭐...다 필요없고 2탄 일러스트 그리셨던 분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드래곤라자 온라인의 그분도요
천상비랑 프로젝트신루 리뷰 되나요~ 신루는 운영자랑 유저가 내통하는 일도 있었는데 ㅋㅋㅋ
와 천상비 ㅋㅋㅋㅋ 추억속 이름 덕분에 기억하네요ㅋㅋ
SF배경 RPG라는게 매력적인 요소인데 하드코어한것도 맞고 얼마전에 추억땜에 복귀했다가 꼬장놈땜에 사냥을 못해서 바로 접었음
이거 진짜 병신같은게임임 옛날 추억땜에 접속할생각이면 하지마세요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텐데, 제일큰 이유는 운영자들 운영이 전반적으로ㅂㅅ같았음. 거기다가 갑자기 전면유료화 때려서 유저수1/10로 줄고 나중에 부분으로 바꿨지만 늦었지. 그때 부분유료화가 대세였는데 그 흐름도 모르고. 유저들 상당수가 10대였는데 그것도 고려도 못한거고
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3공9토?랑 아누비스 끼고 총기 재밌게 했었음 ㅠㅠ 길드도 킬링필트 타키온 덴뿌라 기억남
ㅋㅋㅋ덴뿌라에있었음
유료화도 있었지만 뉴비가이드도 없고 맨땅에서 키워야 하는 하드코어함에 이해못하면 접는구조라 당시 부분유료화의 시초 메이플등으로 상당수 빠졌음
빅뱅전 메이플은 훨 쉬운거였음
와 드로이얀을 다뤄주는 영상이 있을줄이야 ㅎㅎ 진짜 추억겜이져 그때 우리오빠가 랭커였나 그래서 마을에 오빠꺼 동상도 세워져있고 그랬는뎁ㅋㅋㅋ 근데아직까지도 드로이얀이 서비스를 하나요? 종료되고 프리섭만 남은줄 알았는데,, 지금 바람의나라보면 하는 사람 꽤나 있던데 드로이얀도 단점보강만 좀 하고 뉴비들 위한 대책 조금 세우면 다시 예전인기 얻을수있을..까요?ㅋㅋㅋ 궁금
옛날처럼 돌아갈순없지싶네요 초보들이 일어설수없어요이제ㅜㅋㅋ
아마 루이네트에 동상 세워져있는거면 붉은장미 아니면 유력자 님이겠어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드로이얀 역사부터 문제점까지 잘 보았습니다. 2018년도 8월말에 드로이얀 복귀했지만 복귀했을땐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다시 꽤 늘어난 느낌이에요.^^ 혹시 이 영상보고 다시 해볼 생각이 생기시면 제 채널도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펭귄몬스터님 번창하세요~
ㅎ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레벨점핑 이벤트랑 방학기간인 점 덕에 늘어난 것 같긴한데, 앞으로도 쭉 늘어주면 좋겠네요. 추억의 게임이 부활하는 걸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범연이? 조범연?
@@펭바뤼 아래향형 맞나 모르겠네 이름이 향형인데 맞아유?
이렇게 고기방패 하나 섭외하는건가
이형 진짜 영상 다좋은데 구독자가없냐? 내가화나네 어이가없네?
게임 금방 접는 내가 드로이얀은 130레벨까지 키우고 접음 ㅋㅋ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해서 25살까지 12년 했다. 띠동갑될 때 까지
12년동안 130이라니 멀하신거지
2D게임 중에선 드로이얀이 그래픽 젤 좋은거 같음 SF라 그런가 고급스러움. 이터널시티1, 다크에덴, 리니지, 디아2보단 그래픽 좋음
혹시 노바1492 A.R. 도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클라우드 펀딩으로 부활했는데.. (중간 사기도 당했지만..)
드로이얀 플러스..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 현주컴퓨터 사주셔서 했었던 게임. 어떤경로로 게임씨디를 구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했었음. 이 게임이후로 턴제게임에 항상 묘한 추억이 남게됨.
리마스터만 나와도 사람들 미친듯이 몰릴텐데, 머리가 안돌아가나 ㅡ ㅡ. 드로이얀의 추억에 빠져있는 사람들 엄청많음. 다시 하고싶어도 이미 고인물화되어있어서 어쩔수없이 린엠이나 린리마 같은거 하는거. 리마스터해서 적당한 홍보만 해도 붐이 일어날만큼 대박터질거라고 확신.
리마스터가 말처럼 쉬운건 아니죠... 편의성 증가시키고, 밸런스 맞춘다해서 요즘 게임들이랑 경쟁이 되긴 어렵죠.
차라리 세계관이랑 핵심 시스템만 가져오고 싹다 요즘식으로 갈아엎는 리메이크가 나을수도 있죠.
나의적은 내안에 있어 이제 포기없이 맞서 싸울 용기를내 세상이다 무너져 버려도 너의 맘을 굽히지는마 두럽따윈잠시 접어둬 내가 가야 할 길이 오잖니 시간이다 멈춰 저 버려도 막을수는 없으니이~~~~~//// 지처 쓰러져도 난 일어나 다시 너를 찾아 갈꺼야 내가 살아있는 그 이유엔 슬픈니가 있는데에~~~~~~~~~~~
게임내용은 몰라도 노래는 아는 띵곡
영상이나 설명도 좋은데 조회수가 넘 아쉽네요.. 과거 인기있던 나이트온라인, 카르마, 열혈강호, rf온라인같은 게임을 다뤄보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아님 엠게임같이 과거 넷마블 넥슨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이트를 다뤄주시는것도 ㅎ
캬 드로이얀 ㄹㅇ 올만이네 테섭 있을때 초딩때 개열심히 했었는데 벌써 14~15년전이네 ㅋㅋ 그때 누구였지 프로게이머가 드로이얀 플레이 하는 방송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초등학생때 너무 하고싶던 게임 투탑중 하나였는데.. 저 광선검 눈뽕에
2003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접었다 했다 접었다 했다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작년 10월까지 플레이 했었는데... 업데이트는 정말 많이 해주고 있지만 부흥을 기대하기엔... 좀 그래요 ㅋㅋ
2000년대 초반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으로 인해 신규유저는 뭘 해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접을 판이고,
컨텐츠도 닥사 아니면 쟁밖에 없어서 길드 구해서 닥사 + 노가리 하는 맛으로 겜하던가 해야하는데 인원 좀 많은 길드도 워낙에 적고..
쟁도 인원이 적어서 적군 찾아댕기다가 시간 다 보냅니다.
작년에 한 200정도 써서 템 맞춰서 싸우는데 쟁이 활발한 공장 가면 죄다 랭커들이라 탈탈 털리고,
밀다우 아골언덕처럼 그나마 좀 템 구린 사람들이 쟁 하는 필드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정말 치고박고 전성기마냥 재미있게 쟁 하려면 500장 정도는 발라야 합니다.
(정말 다 때려잡을 수준으로 맞추려면 천만원정도는 써야..)
근데 그렇게 500장 발라서 최상위권에서 싸워도 피터지게 싸워줄 상대가 전섭에 1~20명 남짓밖에
되지않을만큼 그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렸죠.
옛날에는 수준에 맞는 상대방들이 있어서 없으면 없는대로 ㅈ밥싸움하고 놀았는데..
이제는 제대로 재미를 느끼려면 수백만원 때려박고 최상위 클래스에서 놀아야 됩니다.
그럼에도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는 헤비유저들의 꾸준한 과금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e바디 끼고 슈트 쓰고 쟁에 유리한 소모성 아이템을 받으려면 겁나 비싼 정액제를 끊어야 되고,
거기다가 30일 기간제로 판매하는 고성능 아이템을 꾸준히 사용하려면 한달에 정액 + 기간제템 유지 비용만
몇십만원이 들어가거든요.
결론적으로 내가 금수저라 돈지1랄 할 능력이 되고 pk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겐
아직도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금없이 꾸준하게 성장해 나갈 생각으로 게임을 하신다면.. 드로이얀은 거르셔야 됩니다.
이미 레벨업부터 돈 없이 몇달간 미친놈마냥 닥사해야 올릴 수 있는 레벨을 몇 만원, 10 몇 만원만 쓰면 바로 올릴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타 온라인게임 와 뉴비다 지원하러 가자
드로이얀 온라인 와 뉴비다 게임 접을때 까지 썰러가자
저두 며칠전에 복구 (10년만에 다시 해보는건데) 뭐가뭔지 모르겟구...물어볼려고 해도 사람이 않보여서 접엇어요 ㅋㅋㅋ
드로이얀 개추억....중2때 진짜 격가 92까지 키우고 접었는데...깡딮 방어구에 3올2공네오버서커(?)맞나???ㅋㅋ 추억돋네요....요즘 사람많나요???
드로이얀 10년넘게했었는데 망한이유는 커갈수가없을정도의 하드함이였음 100랩만되도 돈을 벌어서 장비사기힘든구조
100랩이면 최소 시져 물개는 가야되는데
거기갈 장비를 맞출돈이없음
사냥할수록 적자나고 랩업은 힘들고 꼬장은 늘어나고
안타까운게임
라그하임 해주시면 안될까여?ㅠㅠ 2002년 월드컵때 첫 온라인게임으로 했던거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넷마블 아이디 해킹만 안당했더라도 ㅠㅠ
오픈베타 서비스 할 때가 제일 잼있었음.
서버에서 렙 높으면 동상도 세워주고
노멀 깡 마스터 6강, 7강 업글해서 끼고 헤이받거나 3공 마스터 끼고,
길드 연합해서 사던입구, 초던입구, 오염던전 등등 필드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떼전쟁할 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해비유저 위주라 재미도, 사람도 없을 수 밖에
진짜 머드게임..옛날에 진짜 많이했었는데..
판타지배경으로는
마지막왕국, 메틴, 리니지, 포가튼사가, 드래곤라자, 라그나로크
무협배경으로는
천년, 조선협객전, 천상비, 미르의전설, 영웅문
현대 및 미래배경으로는
드로이얀, 다크에덴, 이터널시티, 엔에이지
십 몇년 전에도 피시방에서 아져씨들이 하던 온라인게임 이젠 내가 아져씨가 되버렸네.....
드로이얀 플러스 생각나네요
너무 어렸을때라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었죠
지금의 드로이얀은 12년동안 해왔던 유저로서보자면 너무 돈에 미쳐서 신규유저유치는 절대불가능. 오로지 모든 이벤트가 돈과직결된것들뿐인데다 요즘추세가 스마트폰게임쪽으로 많이기울었죠.. 예전처럼 온라인게임에 과금해줄 인원수가 격감했으며, 스팀에서나오는 각종게임들이 더욱매력적이라 이렇게과금유도가 심한게임은 기피대상이기도하고요.. 또한 자유게시판같은곳에 현재 드로이얀 개편을 희망하는글같은걸썼더니 달리는 올드유저들의 심각한꼬장글과.. GM들의 자기들 운영방식위반이라며 게시판 영구차단도 걸더군요.. 그것보고 아.. 이게임 유저랑 소통할생각이 1도없구나 싶어서 복귀포기하고 접었습니다..
헐... 그런 일까지 있었나요... 설문조사하는 거나 공지 올라오는 거 보면 운영자가 열심히 일하나 싶었는데, 은밀히 그런 일도 벌어지고 있었군요ㄷㄷ
희망하는 글을썼는데..gm 운영방식 위반이라면서 영구차단을한다구요 ㅋㅋ?거짓말좀 그만치세여 님이쓰신글 캡쳐해서 올려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상한 개소리나 욕설썻으니깐.. 영구차단까지 당하지..영구차단 당하신거맞나여? 제가 아무리 욕설쓰고 꼬장글써도 아무런 조취도안취하던 게시판 gm이.. 희망글썻다고..영구차단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게임이 망한 가장큰요인은. 돈에 미쳐서 신규유저가유입이 없는게아니라
신규유저를 이해시키는 게임시스템이 전혀없다는점과
레벨 점프때문에 망한거지 돈에 미친건아닙니다;;
막말로 지금 상황에서 드로이얀에 돈많이 안쓰고도 충분하게 100~300장사이면 노는데요;;
이정도면 다른타게임에비해서 저렴하게 들어가는편이라고생각됩니다만..;; 무슨 돈이 많이들어갑니까.. 제가 오픈베타때부터 지금까지 쭈우우우욱 해왔는데
첫번재로 망한점은 자기들 게임이 너무 우월하다고 자만심에빠져서 유료로 바꾼점 자기들이 리니지처럼 성공할것처럼 자만심에 오지게빠진것도있음. 그대표적인게임이
드로이얀과 씰온라인이라는 게임임. 리니지따라했다가 망조난게임.
두번째는 유료에서 무료전환시점이 너무 늦었다는점 아닌거같음빨리 판단을했어야함
세번째는 신규유저를 가로막는 고인물 막피러새끼들때문인것도 가장크구요..
네번째는 무차별적으로 풀리는 점프레벨권때문에 망한겁니다;;;;;;;;;;;노력을해서 경험치를 올려야하는데 그런거필요없이 점프권만있으면 쉽게 155~165까지는찍어버리니깐요;;그것또한 가격도 얼마 하지도않구요;;
드로이얀처럼 돈안들어가는 고전게임이 몇개나된다고
메이플이나 바람보다 더안들어갈꺼같은데;;
@@니뒤에내프사 제정신인가요? 드로이얀이 돈이안들어간다니 게임안해보셨나보죠? 캡쳐라.. 어디다보내드림될까요? 2099년까지 정지당했는데 그럼실상 영정아닙니까? 하여간 뭘모르면서 무작정 엠게임이나 드로이얀빠는 개소리짖을거면 뒤로물러나세요^^ 이런인간꼭있더라? 자게가니깐 몇몇 드로빠들이 죽자사자 옹호만하고있던데 점핑권이 게임을망쳐요? 그건 망하게한 하나의원인일뿐이고 실상은 심각한과금유도, 감당못하는 무차별pvp, 초보를배려하지않는운영방식이 가장크게 대세를기울인요인입니다만? 최근드로는해보셨는지? 초보는 한달도못버팁니다. 프리미엄없이는 제대로된사냥조차불가능하지요^^
@@니뒤에내프사 당신같이 무작정빠는 인간들이 게임더망친다는걸모르시나? 아님 나이가많으셔서 뇌가굳으신건가? 지금 드로이얀 운영이 유저를 배려해준다고생각하시는건아니지요? 자게에 욕한마디없이 운영방식 개편을위해 글 길게 몇번써보셨나요? 며칠지나면 없거나 조금만트집거리생기면 운영정책위반으로 게시판영정 혹은 글삭제후 정지쪽이 압도적으로많습니다^^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래픽이 먼가 이터널시티랑 굉장히 비슷해보이는데 혹시 두 게임이 관련이 있는건가요?
추억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한 게임...
아직도 캐릭터 멋있고 새로웠던게 잊혀지질않네요
친구들이랑 초던에서 스웨 스아 나오면 좋아했던 기억이..ㅎ
어렸을때 오벤섭에서 도검으로 나름 잼나게 했었어요!!!
엘리멘탈사가, 라그나로크, 소마신화전기, 드로이얀, 한게임 웜즈
우연히 엠게임 알고 초딩3학년떄 이걸 했다가 몇일안되서 리펜트 온라인을 했던떄가 생각나내요.
그떄 검사였는데 청동캡 비늘갑옷 본실드 고급장검 나무건틀렛 나무부츠를 꼈죠. 그떄 힐자이언트 밭에서 엄청 사냥했음
막상 지금 다시 하면 게임이 너무루즈해서 도저히 못하는 겜 됨..어렸을떄 정말 지루한걸 못느꼈는데..
세상에 게임 소개할게 얼마나없으면ㅋㅋㅋㅋㅋ 영상하나가 6분짜리네 오픈베타때 나도해봤지만 추억이라는것도 없는 게임...
와 이미지는 상당히 매력적인데??
김정민 씨가 부른 ost 아직도 자주 들음
서버통째로 먹고통제하던 길드 때문에 접음
길드 이름도 안까먹었다
하이클래스 ...
도검 하다가 중간에 격투 보이면 헤이 받으려고 아부 떨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헤이받은 도검은 거리낄게 없었지
마을에서 헤이점 헤이점 주먹으로 퍽퍽
펭귄 몬스터님 혹시 한자마루 도 파헤쳐 주실수있나요?? 진짜 추억의 게임인데...
리뷰 요청해도 되나요?? 예전에 구룡쟁패 라는 게임 재밌게 했었는데 좀 부탁드려요
2020년대에 로스트아크 정도 그래픽으로 드로이얀 온라인2 나오면 좋겠음 ㅠㅠ
저희 아버지 맨날 무슨게임을하시는데 뭔게임인지몰라서 겜이름을 유튭에쳐봤는데 나오네요 드로이얀 온라인 덕분에 게임하나 알고갑니다
드로이얀 플러스 후반부로 갈수록 겁나 어렵습니다
아니 아에 못깨요;; 예를 들면 5명이서 몹 하나를 때려잡는데 몬스터가 도망치면 피를 50 채우는데
5명이서 때린 데미지가 45;; 끝없는 도망가서 피채우고 쫓아서 때리고를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4~5시간은 훌쩍 지나가는데
진전없이 그대로;; 그땐 할거없어서 계속 앉아서 하는데 답이 없었죠;;
레드문 리뷰 해주세요~!@#
2:58 ㅋㅋㅋㅋㅋㅋㅋㅋ 물흐르듯
펭귄님 프로젝트신루 이야기도 해주세요
소울나이트 리뷰해주실수 있어요?
예전에 몹들 색깔만 틀리고 스펙차이가 확 틀려가지고 쌘애 섞어서 초보존에 몰아둔사람 많았는데
리니지보다 훨씬빠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료지만 유료없이 못하게 만든 슈트 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자막 없어도 들어도 잘 들리는 마법
으앗 2배속으로 들으시나요? ㄷㄷ
나도 하다가..뭐가뭔지 모르고 3시간동안 1명봤음..
유저수가 자연스레 급감한 이유도 있겠지만.
현 상태까지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필드에 보스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카드라는 희대의 쓰레기 캐쉬템의 비중이 큽니다.
모든 드로이얀 시장 경제를 망쳐놓았죠.
점핑권의 등장으로 한시간에 3퍼씩 사냥하며 레벨업하던 유저들만 바보가 되어버리는 사태도 있었구요.
또한 운영진의 업데이트가 최고렙 컨텐츠 위주로 돌아간다는 사실 또한 크게 작용했습니다.
최고렙 컨텐츠는 서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쟁혈들끼리 일반 유저들의 사냥터와 보스몹을 통제하며 자기들끼리만 배불려왔던거죠. 그로인해 일반 유저들과 쟁케릭들간의 격차는 더이상 유저들의 노력만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실정이 되었고 하나 둘 드로이얀에 대한 애착으로 미워도 버텨오던 유저들까지도 현재 떠나버리게 되어 유저수가 급격히 감소해버린것입니다.
아무래도 드로이얀을 과거부터 직접 플레이해보시지 않아서 이런 세세한 게임 내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을 많이 못하신 것 같아 댓글에 조금이나마 덧붙입니다. ㅎㅎ
드로이얀 온라인이 혹시 초능력자 캐릭터 있고 맘모스랑 공룡이랑 왠 괴물들이랑 몬스터로 나오던 그 게임인가
장비 다 탈착하면 완전 누드캐릭 돼서 초딩때 호고곡 했던 기억이.. 3일정도 하다가 형한테 컴 뺏겨서 못함
헐 이게임 아직 살아있음?? 대박
저도 신기합니다 ㄷㄷ 운영자님도 게임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셨더라고요. 사람이 없긴 해도 유지할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난 소박ㅋㅋㅋ
왜?
@@수영-e7f 엌ㅋㅋㄱㄱ ㄱㄱㄱ... 춥네요...
@펭귄몬스터 ㅎㅎ 살리긴요 영자가 템팔아 게임망했음 5년전만해도 유저거래활발 쟁도 많았음 생태계 무너뜨린게 영잔데 무슨..
드로이얀 온라인 처음 오픈했을때 열심히 했는데 주변에 하는 친구가 제로...
다들 바람의나라같은거나 하고 아무도 안하더군요.
그래도 혼자 열심히 하다가 유료화로 끝... 당시 학생이라 현질은 불가능했으니까요.
이후에 무료화 했다길레 복귀했더니 계정이 사라졌네...
라그하임 리뷰해주세요~
드로이얀 미친듯이 했다가
내가 진짜 미쳤구나 싶어서 접는게임
비매너 부터 각종 rpg성 사고도 많고..
추잡해서 접는게임중 하나
피케이는 진짜 재밌었는데.. 꼬장 잡는 것도 그렇고 ㅋ⫬ 천만원 현질도 했던 게임인데 지금은...
자유게시판 조회수도 평균 몇십명
쟁하는 길드 유저들의 현질로
간신히 서버운영 그리고 몇 안되는 직원들
월급도 겨우 주는거 같던데요
와 드로이얀 오픈때 했었는데 ㅋㅋㅋ 광선검 들려고 30렙 찍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요즘엔 '워렌전기' 하고 있슴. 2012년 섭종했다가 방금 재오픈함
초등학생 때 생일이면 아빠가 드로이얀 정액제 끊어주고 하셨는데ㅎㅎ 추억이네요.
드로이얀 온라인 베타 때 진짜 잼께 했는데 ㅋㅋㅋㅋ
초딩이라 현질도 못하고 ㅜㅜ 유료화라니
진심 드로이안 마을 입구에서 부터 대기해서 유저가 나오는데로 다죽였음 ㄹㅇ ㅁ1분만에 접은겜
드로이얀 1-2까지 엄청 재밌게 했었습니다. 온라인은 사촌형이 하는거 구경만ㅎㅎ 2 엔딩본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드로이얀 플러스랑 드로이얀 넥스트..드로이얀 온라인까지 다해봤네요.. 오랜만에 기억새록새록
갓겜이죠 114까지 찍고나서 접었었음 학생때라 프리미엄도 감당안됬고 백갑도 비쌋고 이바디도 엄청비쌈ㅜㅜ 솔직히 피케이로 죽어도 경험치 깍이면 안됬음 파워슈트도5인가 까지 나온거같고 ㅋㅋ지금27인데 13살인가 그때부터 했으니까
엘리멘탈사가 해주세요
헬브래스 리뷰해주심 좋을텐데
정액제로 20년이상 버티고
있는 온라인 게임
마지막왕국도 해주세요
나름 랭커였고 장사로 돈도 많이 벌었던 게임인데 이상한 시스템이 계속 생기니깐 따라가기가 벅차더라 ㅠ
드로이얀뿐 아니라 모든 한국 mmorpg의 이야기임
저거 김정민이 OST 부르지 않았어요?
천상비라는 게임도 거의 드로이안급으로 오래돼었는데 아직도 꾸준히 업데이트중이더군요ㅎㅎ
2000년 2001년 때 했던 건데 아직도 있나 보네요ㅋㅋ 마을앞에 여러명이 경비병죽일려고 치고 산적잡고 그랬는데
영상 잘 만드셨네요
사실상 드로이얀 온라인이라도 없었으면..국산게임 추억의 명작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시리즈긴함.. 뚜렷한 성공작이 아니거든..드로이얀2는 그나마 컷신같은것만 추려본적있는데 여러모로 안타깝긴함
아직도 드로이얀 하는 유저입니다 지금은한 300명 정도하는듯 ㅎㅎ신규우저 이벤트 많이 하고 있어요 제유튜브채널 오셔서 구경하세요
저는 이 게임 처음 들어봐여ㅋㅋㅋㅋㅋ이런 게임도 있었군여. 펭귄 연출은 나날이 좋아지는듯ㅎㅎㅎ기여웡
ㅎㅎㅎㅎ 좀 매니악한 게임이라 그런가봐요. 펭귄은 뭐, 언제나 귀엽죠. 귀엽지 않은 펭귄은 펭귄이 아닙니다 ㅎ
다음 엔딩펭귄은 노랑펭귄 보고싶군여 콧물 넘무 기여움
@@soopingu ㅎㅎ 그럼 다음은 콧물펭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