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영원히
이노래 듣고 잠못들고 있어요..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우리 누구나가 그리움이있잖아요.. 그리고 위로받고 싶은.. 언젠가..그대가 한없이 안아 주겠죠.... 저런 가사를 저런 목소리로 부르니.. 우리 마음을 터치하는 음색. 그리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저 보이스를 어찌 지나칠수 있을까요?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울리는 저 사람.. 멋지네요. 팬되었습니다.
영화 'ING'에 삽입된 곡이었죠..장면자체가 미치게 슬픈데..노래가 너무 절묘하게 잘 맞아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래원이 오열하던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오리지날 버전도 좋지만 김필씨 버전도 엄청나게 좋네요. 소름이 돋을정도입니다. 이런 가수와 한국에서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해지네요.. 요즘도 자주듣고 들을때마다 영화장면을 떠올리곤 하는데..가끔은 미칠것 같아요..너무 좋아서..
"Waiting"("기다림") I think I'm going crazy. Waiting is still very difficult for me. I hated you, whom I couldn't see. Lost on the dark sea, in a small broken boat, my small body is lying down. Someday, you'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We'll embrace for a very long time. Even if the weight of the time that we lost gets too heavy for me to endure, someday, you wi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You wi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We'll embrace for a very long time. Forever...
놀랠정도루 아주완벽하네요.오디션이아니라.콘서트.크라이막스답네요.목소리가.빛이나는사람.사랑해요.김필최고에요
싱어게인 58호(홍이삭)님 무대 보다가 뭐지? 분명 아는 노랜데,, 왜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김필님 버전으로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였어요 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역시레전드
들어도 들어도 들을때마다 가슴이찡하고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내나이 50이 훌쩍 넘었음에도 목소리가 이리 마음을 울리는 가수는 찿아보기 힘든데 ....이리 좋은노래를 불러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영원히
홍이삭 '기다림' 보고 온 사람 추천
이때도 백지영이 심사위원이었음ㅋㅋ
김필씨에게 제일 어울리는 곡
다시 들어도 빠져드는곡
멋져요~~^^♡♡
웬만한 가수도 주지 못 하는 마음 울림을
슈스케에서 느끼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숨어있던 보석...
이번에 빛을 발하네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이노래 듣고 잠못들고 있어요..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우리 누구나가 그리움이있잖아요.. 그리고 위로받고 싶은..
언젠가..그대가 한없이 안아 주겠죠.... 저런 가사를 저런 목소리로 부르니.. 우리 마음을 터치하는 음색.
그리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저 보이스를 어찌 지나칠수 있을까요?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울리는 저 사람..
멋지네요. 팬되었습니다.
저두요.
이승열님의 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김필님 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필 너무 멋져요 계속반복하여 듣고있어요 빠져나올수없게만드네요 가수중 최고 !!
정말 잘합니다.김필씨의노래속으로그냥빨려들어갑니다.진정한가수*그대입니다.앞으로는꽃길만걸어가기를기원합니다.
노래하는 가수의 몰입도도 중요하지만, 듣는이의 몰입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꼇다. 이번에 유일하게 맘을 울린 노래 정말 좋다..하악ㅠ
정말 수백번 들은 것 같다. 김필의 기다림. 오늘도 또 눈물이 난다. 수없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끝없는 감동을 주는 가수..그저 감사할 뿐이다.
난 김필 슈스케 생방송 무대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인상깊었는데 ㅎ
집중하게 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무대였다. 애절한 목소리와 가삿말이 가슴 깊숙히 파고든다. 슈스케에서 이런 감동의 무대를 보게 되다니 다음주가 벌써 기다려진다.
듣고 또 들어도 ... 가슴이 먹먹 해지는 노래... 목소리에 너무 애잔함이,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래토록 멋진 노래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계속좋았고 응원했는데
기다림은 진짜나에겐 결정타였다
이승열곡선정했고.기막히게잘소화했다는게
더 빠져든이유인듯..꼭 우승하세요
잠시 당신을 잊고있었네ㅜㅜ
그때의 감동을삶에 묻어버렸네
당신이 나오는 요즘
다시 그날의 그때의 당신을 다시꺼내본다
너무귀해서 꼭 꼭 숨겨두었다
잠시 숨긴것도 잊어버리고....
시간은 그렇게 가버렸네....
더오래 더 자주
보석같은 당신의노래를 아낄것을.....
2024에도 듣고있음. 넘 좋네요
목소리갈리는거 진짜멋있다..
우승이냐 아니냐고 중요한게아닌듯. 김필이라는 가수를 알게된게 진짜대박인듯bbb
👍👍👍👍
무대에 임하는 집중력이 진짜 최고인듯
간절한 그리움을 절제된 감정으로 기품있고 절실하게.
가슴이 저려온다.
더 이상의 표현이 가능할까?
음색깡패네.
김필 당신은 나한테 만큼은 최고다.
불우의 명곡 다시 보기를 종일 되돌리기를 하면서 김필씨 노래로 하루를 보냅니다.
이런 보물같은 음색에 넘감사해요.
박기영씨와 이세준씨가 말했듯이.김필씨와 동시대에 살수 있다는게 넘 행복합니다.
김필님 힘내시고 겸손하고 훌 륭한 가수가 되시길....화이팅!!!!
불우의 명곡이라뇨 ㅋㅋㅋ
+Miki Luke ㅋㅋㅋㅋㅋ
노래듣고 울다가 빵 터짐
정말 좋은 무대 좋은 노래 푹 빠져서 듣게 됩니다.
김필 김필 김필 필 필 필...............
목소리에 반해버림~
영화 'ING'에 삽입된 곡이었죠..장면자체가 미치게 슬픈데..노래가 너무 절묘하게 잘 맞아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래원이 오열하던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오리지날 버전도 좋지만 김필씨 버전도 엄청나게 좋네요. 소름이 돋을정도입니다. 이런 가수와 한국에서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해지네요.. 요즘도 자주듣고 들을때마다 영화장면을 떠올리곤 하는데..가끔은 미칠것 같아요..너무 좋아서..
오늘 새벽에 오랜만에 이승열의 '우리는' 들엇는데...이 노래도 좋아요. 강추!
대한민국최고음색~~
He is my favorite of this season!!
정말 뭐라 표현할 말이 필요없이 멋지고 감동적이네요!
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ㅠㅠㅠ
저런톤은 한국서보기힘들다 .저런고음 한국에서 듣기힘들ㄷㅏ. 감사합니다 피부관리만더하면 슈퍼스타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외모까지 섹시하다. 복근도 장난아니던데 ㅠㅠ
역시!! 믿고듣는 김필♥
thank you kim feel :)
목소리 너무 멋집니다. ㅠ
너무 잘 불러
음색남
음색깡패
최곱니다~~^^
마음을 울리는군요. 그냥 눈물이 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반했어요
완전 감동입니다!
계속 반복중♡♡목소리 녹아요
He's sooo good...I got goosebumps all over!!!!
언제들어도 가슴먹먹한곡...
목소리자체가 독특하고 매력있네
이거 너무 좋아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김필 목소리 끝내주네요 요요
홍이삭보다가 들어왔네요
김필의 쇳소리 섞인 플릇같은 소리도 좋네요
Omg, his voice is SO AMAZING
열창하는 모습 언제나 보기좋아요,, 이제 유툽 다파고,,,님의 새노래 기대해요,,,
한국에 이런 느낌의 가수가~~~~ 눈물이~~~주르르~~
I can't believe this was only 4 years ago ♡
김필❤❤❤
너무너무 멋져부러~ 김필짱~!!
빨려든다 너무좋음.
오늘 또 들으러옴 김필님 슈스케부터 팬입니다 ㅜㅜ
노래 잘한다고 가수가 아니지. 듣는사람에게 울림이 있어야 한다
울림이 있다 김필
김필님 노래는 혼이 담긴 소리를 내시는것같아요...그래서 확....빨려드는듯한...정신줄 놓게되요
표정 넘 좋네요
와... 이노래를 부르다니... 그것도 이런감정으로 ㄷㄷㄷ
문뜩 생각나서 영상 보고갑니다~~ 그분한테 보내주면 좋아 할꺼같네요
목소리가 타고났음 진짜.
슈스케에서 이런 노래를 기다렸다...
마음에 와 닿는 노래..
아 승열님 노래를ㅜㅜ 감동임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Amo essa bênção 💗😍Que Deus proteja e guarde sempre ele 🤗👏👏👏👏👏💯💯💯
진짜 잘한다ㅠㅠ 이승열팬이어서 더 좋아!!
Kim Feel is Waiting,this voice is beautiful, touches heart and soul,my favorite singer❤ he is the best, i love this song💯💖💖😊🇩🇪 it is magic❤❤😊
아주 오호ㅗㅗㅗ호래 할 때 뿅감 ♡_♥
지금봐도 좋다
사랑해..
김필씨는 음색하나로도 한곡을 충분히 자기화한다.
정말 멋있네요
My favorite song in the world. I was listening to it in 2008, still listening in 2024
아... 미치겠다 ㅜㅜ
This is so beautiful it almost made me subscribe to Mnet 😂🤧
Just wow 👏👏👏👏
ㅠㅠ 너무감동..... 이러다 우승하겠네.... ㅠㅠ
Kim Feel, gratidão por você existir. 🙏🏻❤️ Kim Feel, thank you for existing. 감사
진짜 소름돋음......우와....
와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5년전에 내 댓글 있네
좋다..
화면에.눈물짖는분김필씨어머님이신지...그동안고생많으셨읍니다.많은사랑받고있으니염려마세오..
따뜻한좋은글공감이예요.
아마추어가 아니라 이미 당신은 1위 입니다~~
또 들으러 왔어요 애창곡😊
쩐다 ㅁㅊ
슈스케가 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들 말하지만, 미래에 가요계를 이끌 보물들도 많이 나온건 사실임.
이때도 김필은 역시 김필이었네
홍이삭님 버전 듣고 생각나서 온 사람?
Frontrunner, right there! :)
아 우승 할듯 합니다
"Waiting"("기다림")
I think I'm going crazy.
Waiting is still very difficult for me.
I hated you, whom I couldn't see.
Lost on the dark sea,
in a small broken boat,
my small body is lying down.
Someday, you'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We'll embrace for a very long time.
Even if the weight of the time that we lost
gets too heavy for me to endure,
someday, you wi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You will hug me without saying a word.
We'll embrace for a very long time.
Forever...
His name is Kim Feel(Phil?) and the name of this song is "Waiting." He is one of of the best i've heard recently. He's so cool and sexy;)
가사를 또박또박 노래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전달이 다 되는듯해요.. 노래가사에 전혀 집중을 하지 않고 들어도...
So sooooo beautiful, I love it...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and who is the original singer?
WE LOVE MICA GO GO...MICA!!! 화이팅 !!!
내가 좋아하는 rainy voice 이나가기 주니치랑 비슷한데 훨씬 잘 부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