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 커피숍 직원은 청소부 할머니를 모욕하고 커피를 쏟았는데...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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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한영순-m7r
    @한영순-m7r 18 часов назад

    20십년 전인데
    아들들 여행사도 하고 꽤 밥먹고 사는집인데 그집 엄마가 밤마다 페지 주우러 다니는분 있었다
    저러고 사는것도 타고 나는거 같다

  • @hanny817
    @hanny817 День назад +3

    청소를 건물 주가 하는건 맞지만 지점장이???엉터리

  • @이은용-r5q
    @이은용-r5q 2 дня назад +6

    이런 소설좀 그만써라.
    징그럽다.

    • @kosmosk743
      @kosmosk743 2 дня назад +2

      소설인데 뭐 어때서? 재미 있잖아? ㅎㅎ

  • @한뫼
    @한뫼 2 дня назад +1

    육시? 제발확인좀!

  • @바르실래-g5c
    @바르실래-g5c 2 дня назад +5

    이런소설리오ㅔ이리많나?

  • @박종호-q3p
    @박종호-q3p 16 часов назад

    터문니.없는 개소리 말같잔은 소리로 돈벌이 해먹겠다는 헛소리

  • @성경환-o5y
    @성경환-o5y 3 дня назад +6

    궁상떨면서 사는것도..본인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