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물을 붓고 성령의 불을 태우다 [연중10주 수요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semitoon.blogsp...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qd4kw7nk7o체칠리아
    @user-qd4kw7nk7o체칠리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 감사합니다

  • @이희경-u6g
    @이희경-u6g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날씨가더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기빕니다
    복음말씀선포가 귀한요즘입니다
    너무도감사한 저희들의신부님❤😊

  • @발비나-m9f
    @발비나-m9f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

  • @아녜스에리
    @아녜스에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maria-7475
    @maria-7475 3 месяца назад +7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연자-b7n
    @서연자-b7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성령안에서 청하고 기도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삶 살아가겠습니다.아멘~♡♡♡

  • @황영미-v8g
    @황영미-v8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부님
    지혜의샘 에서 성령으로 가득찬말씀에 은총받는 날이였습니다
    먼길 지켜주신주님께 감사합니다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아멘 🙏

  • @김덕수-q7b7k
    @김덕수-q7b7k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강철 체력 신부님.👌👌👌
    더운데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 @김엘리사벳-i3g
    @김엘리사벳-i3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긍정의힘-x4k
    @긍정의힘-x4k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잘들었습니다. 저도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많이 바뀌어 가는 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영숙-i4q
    @이영숙-i4q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 @김여하-n2r
    @김여하-n2r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

  • @정엘리엘리
    @정엘리엘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멘, 감사합니다 ♡♡♡

  •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생명의 말씀 통하여 영혼을 깨끗이 씻게 하시고 성령의 불로 영혼을 태우시여 진정한 눈물로 고백하게 하시고 혼잡한 세속에서도 영적으로 주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부끄럽지않는 당신의 자녀로 굳건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새로이 힘차게 걷고 뛰다가도 넘어지더라도 주님의 옷깃을 참된 진리를 붙잡고 일어날수 있기를 은혜로운 강론말씀 통하여 감사로 또 다른 내일을 맞이해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한주형-s1g
    @한주형-s1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허은희허은희
    @허은희허은희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님~힘내세요!!!

  • @jungsunkim7105
    @jungsunkim7105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님 오늘 저에게 딱 필요한 강론입니다 . 감사합니다

  • @use미헌
    @use미헌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먼길잘다녀오셔서저녁강론 내일용봉새벽미사바쁘시네요건강은주님지켜주시지만항상조심하셔요

  • @여신세라-r4e
    @여신세라-r4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습니다. 결벽증에 사로잡히면 바리세인들과 다를게 없는것입니다. 아멘 🙏 😂 😭 😢 😘 💕 🛐

  • @jhgsky1004
    @jhgsky1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점이 세상은 자신들의 행실을 하느님께서 모르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눈 가리고 아웅인 것이지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본들 하늘이 가려지겠습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당연하게 일어나는 이유도 세상에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이 멀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TV-gr9qq
    @TV-gr9qq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하늘나라에서 큰사람!
    멍청한 사람!
    언제까지...
    양다리 걸치고 절뚝걸이로...
    인간은
    내면의 열정으로 살아 간다.
    자해는 하느님께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물은
    생명수 즉 세례를 뜻한다
    율법을 파괴하러 온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왔다.
    신앙의 균형점!
    초연으로 시선으로
    대상을 볼때 비로서
    보여지는 것이 있다.
    선택은
    하느님이냐?
    아니냐?
    세심(洗心)증!
    열심히 뛰자!
    아멘!

  • @이나누리
    @이나누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