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음악] 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1988年) Vinyl L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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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ko7777
    @pko7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단히 감사합니다^^

  • @마음먹기나름j
    @마음먹기나름j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퐛팅하세요~~❤❤❤

  • @이경화01
    @이경화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 @rollerclubtv
      @rollerclub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늦게 확인해서 이젠 잠자리로 .. 😊

  • @jannyLP8090
    @jannyLP80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물어가는 80년대 마지막을 장식했던 대표적인 발라드곡이였죠
    이때부터 가요의 전성시기가 시작되지 않았나 싶어요

    • @rollerclubtv
      @rollerclub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당시,
      이문세님의 독주에 긴장감을 주는
      다크호스 탄생 변진섭 ^.^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여 .👍

  • @빌리빌리진
    @빌리빌리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발자취 남기고갑니다
    편안함밤 되세요

    • @rollerclubtv
      @rollerclub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 넹 빌리님
      오늘하루 고생했어여 ..
      굿밤 되세요 ^.^

  • @mbc누나방송
    @mbc누나방송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촌스러운 앨범 재킷.
    짧은 단편 소설 한 권 분량의 감정을
    4분 남짓의 노래로 만든 듯.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예.
    본명 지연경.
    작사가를 알고 들어서 그런지
    남자 가수의 노래지만,
    한 여자의 이야기로 들린다.
    들국화도 아니고
    이문세도 아니라서
    사람들은 기대가 없었다.
    하지만 이내 관심 작열
    그리고 신드롬이 되어버린 노래와 가수.
    도대체 변진섭이 누구야?
    홀로 된다는 것 들어봤어?
    *그 시절 레코드샵을 했던 형님은 도매점에서 잔뜩 배달되어진
    한 가수의 LP와 TAPE을 보고 바로 도매점으로 전화를 걸어
    첨 보는 가수를 뭐 이렇게 많이 갖고 왔냐고 반품하겠다고..
    그랬더니 도매점에서 들어보라고...
    그래서 들어보고서....
    형님은 반품을 하지 않으셨고 그 많은 양을 며칠이 안돼서 다 파시고
    새로 추가 주문을 하셔야 했었죠.
    음반사와 도매점의 일종의 '밀어내기'로 오해받았던 변진섭의 등장이었습니다. ^^

    • @rollerclubtv
      @rollerclub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초ㅣ고 ^.^👍 누나방송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