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신현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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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 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노랫말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젊은 날에 가슴 설레이면서
    통기타에 모닥불 앞에서
    많이 부르지 않았나요?
    세월은 흐르고
    머리에는 잔설이 희끗거리지만
    지난 날의 추억들은
    가끔 가슴을 다시 설레이게 합니다.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높은 빌딩의
    주인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늙어가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아도
    그 물질위에 사람의 情이 존재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혼자 맛있는 갈비 먹는 것보다
    우거지 가득 들어간 등뼈해장국을
    히죽이 웃으면서 같이 먹는 것이
    더욱 맛있습니다.
    오랫만에
    사랑해 노래를
    초딩친구가 불러주니
    오늘은 더욱 좋은 날이 될 겁니다.
    여러분..!
    많이 행복하세요.
    20240326
    @사랑해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석순
    @김석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 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노랫말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젊은 날에 가슴 설레이면서
    통기타에 모닥불 앞에서
    많이 부르지 않았나요?
    세월은 흐르고
    머리에는 잔설이 희끗거리지만
    지난 날의 추억들은
    가끔 가슴을 다시 설레이게 합니다.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높은 빌딩의
    주인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늙어가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아도
    그 물질위에 사람의 情이 존재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혼자 맛있는 갈비 먹는 것보다
    우거지 가득 들어간 등뼈해장국을
    히죽이 웃으면서 같이 먹는 것이
    더욱 맛있습니다.
    오랫만에
    사랑해 노래를
    초딩친구가 불러주니
    오늘은 더욱 좋은 날이 될 겁니다.
    여러분..!
    많이 행복하세요.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