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이 없나봐요 어릴때는 정말 가난한집딸로 태어나서 행복을 몰랐고 남편 부모님은 부자였지만 망나니 남편 만나서 늘 불안하고 무능한 사람 저는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제가 돈을버는 능력이 그나마 조금있어서 먹고 사는정도 신앙생활한지 23년 남편도15년 각자 미사보고 각자 신앙생활합니다 평생 남편 미워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도 일하는것도 지치고 인제 좀쉬고 싶은데 무능한 남편이 생활력이 너무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이런 남편도 용서하고 사랑하라하지만 저는 사랑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사는 이유가 뭔지 이러면서도 오늘 저녁 미사보러갑니다 내년엔 좀더 성숙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기도 드려봅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18회 : 나를 살리는 사순시기](/img/1.gif)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뻐하고 기도 드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강론잘듣고있습니다.신부님성서말씀은잠자고있는저를깨워주셔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대림3주 보낼께요. 신부님.
대림특강 감사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도 신부님 기도합니다
신부님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신부님은 그모습만으로도 저희의 마음안에 주님의 오심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게끔 채워주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에 기쁜소식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를 잘 준비하겠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멋진 베드로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대림특강 잘듣고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시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항시 모든것에 감사하겠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굳게믿고 길 잃지 않고 잘따라가겠습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씁 들어도 들어도 또 듯고십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씁 잘듯고 신앙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주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언제나 말씀안에 머무르기를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용인입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대림특강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성체조배 하고 오늘 판공성사 잘 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나는 자랑스러워라! 우리 대전교구 사제들을! 해외에 살며 이렇게 우리 대전교구 신부님들 성령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지자체구청 그런데 가서 자세히설명하면도와주십니다. 우리나라복지가 잘 되어 있습니다.힘내세요.
신부님 강론들으면 제가 정말로 사랑받고있는 존재라는 사실에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말씀 아멘 아멘 입니다❤
주님의 거처를 삼으신 주님 더 깨끗하고 거룩하게 마음을 준비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올림니다아멘
신부님!!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말쓰에뺑감니다❤❤❤
아멘 🙏영적 말씀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기뻐하여라,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여라.!!
우리모두는 하느님께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를 어둠의 악에서 구원하시고 빛안에 걸어가도록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에 성경 말씀경청 하고있으면 마음이 온유해 짐니다 아멘
20:39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고백성사는 자유이고 해방이고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기억나는 순간이고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랑이 없나봐요 어릴때는 정말 가난한집딸로 태어나서 행복을 몰랐고 남편 부모님은 부자였지만 망나니 남편 만나서 늘 불안하고 무능한 사람 저는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제가 돈을버는 능력이 그나마 조금있어서 먹고 사는정도 신앙생활한지 23년 남편도15년 각자 미사보고 각자 신앙생활합니다 평생 남편 미워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도 일하는것도 지치고 인제 좀쉬고 싶은데 무능한 남편이 생활력이 너무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이런 남편도 용서하고 사랑하라하지만 저는 사랑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사는 이유가 뭔지 이러면서도 오늘 저녁 미사보러갑니다 내년엔 좀더 성숙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기도 드려봅니다
그런남편이라도계시니 무시안당하시는거예여 남편없이혼자무시당하면서사는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몸도성치못해 돈도못벌고 하느님께의탁하는거말고는 아무것도없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강론은 자신의 삶의 모든 순간들 속에서 만났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얘기해 주십니다.
제 삶의 모든 순간에도 함께 하고 계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