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가 이제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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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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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리기 응원하기!
작은 관심도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는데
큰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이라
댓글이 자동 중지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보는 것이 이제는 너무 힘에 부칩니다.
아이들이 커가고
아내가 좋아질수록 저는 지쳐만 갑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하루하루 죽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지치지 않고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아기들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갓난 아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말도 조금 하네요
육아와 치매간병 그리고 생활고까지
앞으로의 시간들도 쉽지 않을 걸 압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한숨 돌렸습니다.
그 동안 잘 먹이지 못해서
아내 살이 많이 빠졌는데
삼겹살 집도 가고
아기들 생일 케익도 샀습니다.
관심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주신 만큼 복으로 돌아 갈 거라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