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은 클 수록 좋습니다💸 화장실 인테리어 할 때 포세린 타일을 추천하는 이유💡 작은 타일 일 수록 인건비가 상승하게 되는 원인 가성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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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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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어봄.. 리모델링할때 직접 타일가게 가서 타일 주문해서 갖다줬었는데 그때 타일가게 사장님이 왠만하면 타일은 가능한 큰거 사용하라고 하심. 너무 마음에 드는게 있었는데 모자이크하듯 작은거였음. 그거 고르려고 하니까 타일사장님이 부자재 가격도 가격인데 타일이 작을수록 줄눈도 많이 들어가고 타일이 작으면 나중에 살면서 줄눈관리하기 힘들다고 청소가 취미인거면 사가라고 함ㅋㅋㅋ
백퍼 공감되는 ...😊😊😊
??대형타일 쓰면서 코너비드 씁니까. 졸리컷이죠. 거기에 올철거 기준 떠발이나 에폭시 시공이냐 등등 따져볼게 많은데 이렇게 얘길하면 어찌하나유
코너비드와 떠발이는 이제 보내줄 때가 됐습니다. 졸리컷은 큰 타일이냐 작은 타일이냐의 차이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은 아니지요.
시장의 요구와 시공자들의 실력 또한 올라갔는데, 코너비드와 떠발이 시공법을 고려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에 뒤쳐지는 발상 같습니다.
에폭시는 암모니아 성분이 강해서 되도록이면 지양해요. 사람이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 비비기 때문에 덜 섞였을 경우 지워지지 않는 냄새를 남기게 되어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부자재는 타일 본드 (x18이나 s1)를 쓰고 있습니다.
작은 타일에 비해 큰 타일이 물론 더 저렴하진 않지만, 가성비(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것)가 좋은 건 경험적으로 강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딱 유투브로 대충 주서들은거 싸지르네...
언제부터대형타일이 졸리컷이 기본이였는지..졸리컷 자체가 그냥 접는부위의 시공에 방법에 하나일뿐이고..에폭시 또한 접착에 있어서 하나에 방법일뿐..
요즘 타일본드들이 잘나와서 굳이 에폭시를 쓸필요가없거나 하이브리드로 쓰는겁니다.
그리고 떠발이는 사용하면 안되는 공법입니다.
떠발이를 하는 이유가 베이스면이 일정하지않고 베이스벽 수직수평이 안맞아서 쓰게된건데..욕실공사중에서 가장 저질시공이 떠발이 공법과 습식,고뫄스 방수입니다.
아 저도 유투브 에서 주서들은겁니다.
그래서 주서들은게 위험합니다. 에폭시도 떠발이입니다
왜 300*600 화장실은 250이고
600*600화장실은 350스타트인지
본드바리에 왜 평탄을쓰는지...
현장 감리는해봤는지 의심스럽농ㅋ
어그로 오지게끄네ㅋ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상대적이지만, 꽤 오랜 시간을 매우 사소한 것까지 감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하다 생각되어 매일 현장에 나가고 작업자들과 함께 늘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타일러들의 현장 의견또한 반영되어 본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본드발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주관적 해석을 더하면 세라픽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세라픽스는 물에 녹아 욕실에 사용을 하면 안되는 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S1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시방서에 명시된 권장 접착 두께를 지켜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디테일을 요하는 공사 경험이 부족하시거나, 전체 타일 공정을 책임지는 입장인 작업반장이 아니고 팀원의 경력만 보유 중이시면, 본 내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을 결코 호언장담 마시고, 이런 의견들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셨다면, 새로운 자재들이 많이 나왔으니 깨어있는 젊은 세대들이 어떻게 시공하는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혼동합니다. 어차피 대부분 헤배당 계산인데 뭔 평탄때문에 비싸진다는 개소리를…ㅋㅋ그리고 벽타일 300*600각 시공 상당수가 떠발이 아니면 본드발이인데 무슨 평탄을…
타일 인건비는 헤배 계산할 부분이 아닙니다.
언제적 시공 방식을 논하시는지 답답합니다.
떠발이로 붙이고 모든 현장에서 시공 결과가 좋았다는 걸 자신 하시나요. 단언컨데 불가능합니다. 타일팀들 인원들의 컨디션과 작업자들의 분포 또한 변경값이죠. 특히 손재주가 타고나지 않거나 경력이 미숙한 타일러들은 단차를 못맞춥니다.
결국 300x600 타일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하죠.
공감이 안되시면 작은 타일로 마감된 현장들과 큰 타일로 마감된 현장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줄눈에 손끝을 대보시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alepseoul 뭔 개소리를 하시는지…현재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타일러고 1군 경험이나 인테리어 경험도 많은디 님 말하시는게 타일일에 대해 전혀 이해도가 없는 얘기를 하시는데…뭐 반박을 할래야 어느정도 말이 통해야하지;; 300*600각 본드발이는 애당초 석고에 시공하는게 기본이기에 평탄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석고보드가 평평한데 평탄을 왜써요. 왜 본드바리에 평탄을 안쓰는지는 이유가 많지만 말이 안통하니..
@@user-jv9sy1rt5n
본 영상은 아파트에 대한 영상입니다.
아파트 욕실에 석고보드라.... 조적벽 또는 콘크리트 벽체로 되있는 아파트에 왠 석고보드를 말씀하시는지요. 주상복합 중 경량벽체로 된 벽을 말씀하시나요?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인건비 일당으로 받는 거 아닌가요? 더 추가로 내야하나요?!
그건 타일 팀마다 상이합니다.
@@alepseoul 아하.... 그렇군요..... 조만간 화장실 리모델링 해야하는데 참고할게용...!!
@@livingwater3907 공사하시는군요! 잘 되길 기원합니다👍🏻
언제부터 큰타일이 3/6각 보다 싸졌냐ㅋㅋㅋ
큰~타일로 인테리어 해서 필모 만들고
우와~이쁘다~하는 호구 소비자들 잡아다
돈도 더 많이 받고 하고 싶어서요~
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세요~
평탄 요즘 한봉지에 1000원인데?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큰 타일이 3/6각보다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뭐라고 했나요? 시장에 큰 타일이 풀리면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다고 했죠.
더불어 작업자분들이 평탄클립을 하나하나 끼워가면서 타일의 단차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한 가성비를 다루고 있지 ’평탄클립의 가격’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성비‘라는 뜻은 단편적인 저렴함을 뜻하는 게 아닌 걸 아실겁니다. 같은 비용을 쓰더라도 더 합리적으로 사용했을 때 가성비가 좋다고 표현하죠.
줄눈면적이 넓어지고 줄눈이 흡수하는 습기의 면적이 넓어진다는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인건비는 자재비 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보입니다. 작은 타일이 만나는 면들이 많아지면서 그 많은 표면 단차를 맞추는 데 평탄클립들을 끼우고 있는 장면은, 결코 합리적으로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잘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말씀하신 것처럼 호구를 잡는다거나 돈을 더 받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며,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을 써가며 그렇게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 😅
반은맞고 반은틀렸어요
맞는 부분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틀린 부분을 설명해주시면 한수 배워가겠습니다😊
300600은 돈 아낄려는 사람들이 하쥬.. 타일도 휘뚜루마뚜루 대충 붙임 ㅋㅋ
300x600이 대체로 저렴하지만 예쁘고 값비싼 타일들도 나오긴 하죠.
맞음 근데 600각 이상 잘붙이던 타일러들도 300600 붙여보면 품질 개판남 ㅋㅋ 클립빨로 붙이는 타일러들 많음
국산 300 600이, 수입산 600각보다 비쌈
평탄클립 얼마한다고... ㅋ 박판타일이 훨 비싼데..
반갑습니다. 짚어드리면 평탄 클립 가격에 대한 언급은 없고, 하나하나 끼워가며 단차를 잡는 시간이 대한 가성비 고찰이 영상 주제입니다. 결코 인건비를 합리적으로 쓰고 있다고 보여지지 않죠.
@@alepseoul 박판이랑 600각을 인건비로 비교 해보자면 박판 든디고 여러명 붙어서 낑낑거리고 수직 수평 맞춘다고 돌아다니는것보다 조공이 타일 주면 그거 붙이고 메지라인 맞추고 조동한테 평탄 끼우라고 하고 다음것 붙이고 하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박판은 메지가 안보여서 이쁜거지 개인적으론 합리적이라곤 생각 못하겠네요.
@@alepseoul기공인건비랑 조공 인건비도 다 따져서 생각해야하고 떠발이와 에폭시 똥발이는 ㅂ접착제 가격까지 다 따져야합니다. 가성비가 600각이 더 좋다면 그 대기업들 아파트지을때 왜 칸띠기로 떠발이 쓰겠습니까. 걔들이 바보 멍청이도 아니고.. 저가로 어느정도 퀄리티를 가져갈수 있으니까 그렇겠죠. 그게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 선택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박판 시공하고 돈 추가로 더 받고 하는것보다 말이죠
@@yonseitiles 얇은 박판 타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설명하는 타일은 600x1200 포세린 10T 기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
ㅋㅋㅋ3*6 세라픽스에 누가 평탄쓰나 설사 써서 인권비 오바되는거 설명하면 소비자는
다른 시공자 찾거나 업자 바꾸겠지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세라픽스 본드는 수용성 고분자와 친수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물이나 습기에 노출될 경우 용해되죠. 특히, 본드가 경화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습기에 노출되면 타일이 탈락됩니다. 부자재 사용시 선배들의 말을 맹복적으로 믿지 마시고 메뉴얼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alepseoul 아니 뭔 선배가 나오고 말을 교묘 하게 돌립니까? 세라픽스는 본인이 만한데로 물에 약하고 편탄을 쓰기위해서는
최소한에 두께를 위해 덕지 덕지 발라야
될텐데 그때는 들뜨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정도면 썩 습니다 세라픽스는
본인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본인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용도에 맞는 자재와 공법, 견적 근거를 정확히 알고 소통하는 회사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하자 없는 공사를 하길 원합니다.
다소 금액이 더 들더라도요.
무슨 직종에 종사하시는지 모르나, 소비자들이 욕실에 세라픽스를 운운하는 곳에는 시공을 맡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실을 이야기 한거지요 본인이 이론 또는 현장경험이 얼마나 빠삭하고 자신잇는지
모르겠으나 타일은 작을수록 고정블럭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하시는데 욕실 세라픽스 시공시 평탄을 쓰는경우가 잇나요?
잇기야 하겠지요 물론,
허나 우리나라 욕실 공사 시간을 촉박하게
부탁하는 소비자 업자 보면 세라픽스 시공시
평탄을 절대 사용 못합니다
양생도 안된 고정물을 더군다나 편탄을
어찌 제거하나요?타일이 가만히 잇나요?
어차피 평당 계산인데 무슨 인건비타령 ㅋㅋ평당계산할때 저런거 인건비로 따로ㅈ계산한다고? ㅋㅋㅋ웃고간다 ㅋㅋ무슨
웃음을 드렸다니 기쁩니다.
평당 계산에 대한 견적 산출 근거와 산식을 가지고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타일작업에서 평당 계산은 약 6년 전쯤에 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계산에 논리가 부족하더군요.
인테리어 회사에서 인건비 로스율과 작업 능률로 일정 평균 데이터를 가지고 예상 비용을 견적에 반영하는 건 이해하나, 회사와 작업 업체 간 실행비 지급을 평당으로 하는 건 오류가 많고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