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1d1c 더러우니깐 이야기가 나왔겠지요.. ㅋㅋㅋ 시어머니 입장에서 더러우니깐 말나올수도있지요.. 곳곳에 보면 구석에 먼지 낀거 기가막히게 찾아내시던뎁... 백화점거는 머 친정쪽이 능력이 되니깐 그렇다쳐도.. 일단 첫단추는 남편 잘못 맞는데.. 그에 대한 대응책은 며느리가 잘못한 부분도 없잔아 있음.. 저렇게 넓은집에 같이 있는거 불편하다고 호텔로 보내버리는것 또한 잘한건 아니공..
아니 도대체 결혼하면 왜 며느리한테 밥상받는 게 소원이 되는 거임? 아들한테도 똑같이 받고싶고 원래부터 그냥 밥상받는 거 자체가 소원이었다면 말도 안 함ㅋㅋㅋ근데 이런 의미 아니잖아ㅋㅋ 가부장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며느리가 주부도 아니고 금수저에 직업이 있는 잘나가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이 영상을 떠나서 애초에 왜 며느리가 시댁에 대접해야 함? ㅋㅋㅋㅋ 본인 아들한테나 그렇게 요구하세요ㅋㅋㅋ 본인들이 키워놓은 것도 아니면서 바라는 게 많네ㅋ
@유준 작품 전체를 보진 않았지만 어쨌든 선택을 한건 남편아님? 이게 회귀... 뭐 그런거로 과거로 가서 다른 선택을 해서 사는 뭐 그런 얘기같았는데. 어쨌거나 과거의 삶이 구질하다 여겨 새로운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거 아님? 말이 길지만 어쨌든 내말은 처가에 끌려다니든 충성을 하든 선택은 남자가 한거라는 얘기. 그러면 과거의 기억을 갖고 현실을 조율하려는 저 남편이 유리할까, 그렇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이 유리할까. 당연히 남편이 유리하지. 그런대도 남자여자 사위며느리의 잣대를 저 남편에게 들이미는건 치사한거지. 부모님은....서운하겠지. 근데 어쩌겠어, 완전 기우는 결혼을 선택한게 아들인데. 내 생각은 그래요.
@유준 처가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 바꿔서 며느리가 시가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은 흔하디 흔해 빠졌습니다;;; 딸 가진 부모들은 서운해서 어떻게 살았죠? 금수저에 직업도 있고 잘 나가는 며느리한테 밥상 받는게 소원ㅋㅋㅋㅋㅋㅋㅋㅋ 금수저에 돈 잘버는 사위한테 밥상 차리라는 거 보셨어요? 나올만한 얘기인데 무슨 작품전체어쩌고 그런해석어쩌고;; 그쪽이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새댓으로 달아요. 맞는 말한 댓글에 이상한 소리하면서 답글 싸지르지 마시고
@유준 누가 당연하다고 함? 흔해빠진건데 그 전에는 아무 말도 없다가 남자가 그런 역할하니까 거품물고 달려들지 말란 소리잖아요;; 시가에 하는 짓이 문제든 아니든 며느리한테 밥상받는 게 소원이라는 시가 머릿속이 정상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쪽 입장? 한쪽 입장만 생각하는 건 그쪽 댓글과 극중 시가 인간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있는 직업을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깎아내리고 열심히 안한다며 후려치는 것도 존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권용-z6k 지금 저건 후에 딱 나오잔아요 ... 같이 있기가 불편해서.. 물론 사전협의 없이 온건 남편잘못이 맞고.. 근데 저정도 잔소리도 못하면서... 남편은 시시껄렁 잔소리 다 듣지요.. 먹기 시른 스테이크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찾아가서 먹어야하고.. 그런데.. 저 며느리는 딱 나오잔아요.. 불편하다고 그래서 좋은 호텔 잡아주겠다고... 그 의도가 문제라는거죠... 의도에 따라서 사랑이 될수가 있고... 의도에 따라서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으니깐 호텔가서 쉬세요.. 라고 하는 의미가 있으니...나오는거죠.. 며느리도 딱히 잘한건 없어요.. 분명 남편이 잘못한게 맞긴 하지만...현명하지 못한 대처이죠..
아무리 부모님이어도 미리 협의 없이 남의 집에 가서 남의 냉장고 다 뒤지고 . 그것도 기분 나쁜데 심지어 퇴근하자마자 잔소리 폭탄에... 일하는 아줌마를 쓰지 말라느니 참견에... 시아버지란 인간은 남의 집 가구에 발을 함부로 올려놓지를 않나... 이건 친정엄마가 이래도 기분 별론데. 손님이면 손님 답게 행동을 해야지. 친정엄마였으면 잔소리 좀 그만해 뭐라고 말이라도 할수있지. 진짜 격 떨어지고 정 떨어지는 행동인데... 우리 친할머니도 가끔 우리집에 와서 새벽 5시부터 냉장고 다 뒤져서 살림을 어떻게 하느니 어쩌느니 엄마한테 잔소리 하는거 보고 너무 정 떨어졌었는데. 대단한 아들 장가 보낸것도 아닌데 그러니 더 정 떨어짐. 장인장모가 연락도 없이 와서 사위보고 다짜고짜 "자네는 요새 월급을 쥐꼬리 만큼 받는다며?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 다른 사위들은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그런다던데, 우리도 장인장모 대접 좀 한 번 받아보자. 오늘 이집에서 자고갈게 막 이러면...사위는 황당하지 않을까요??
아내한테 연락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아내가 없으니깐 밖에서 외식 먹고 들어 와야하는것도 맞지만 (집에서 신랑이 요리 해주면 시부모에 성향에 따라 아내가 욕먹을수도 있으니깐) 연락안하고 온 시부모를 불청객 날벼락 취급하는 쓰레기 댓글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ㅋㅋㅋ 앞뒤 사정 일단 나중에 추궁하고 일단 가실때까지는 환대해드리는게 맞지않을까요?
저 장면만 보면 시부모가 진상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 전에도 무시받는 느낌 든다, 같은 대사가 나왔었고 솔직히 그냥 환경차이이긴 하지만 강한나측 집안이 잘 산다고 명절땐 무조건 외가먼저, 지성은 장모장인이랑 일주일에 한번? 인지 식사 해야하고… 정작 자신의 부모님은 한 번 날 잡아 모시려 해도 강한나가 대놓고 떨떠름해 하니 화날만도 하죠. 장인어른 밑에서 일 할 수 있는데 은행일 해가면서 증명해보이고 싶다고 열심히 일 하는데 자기 부모님 저렇게 대접하면… 흠… 먼저 연락을 해주는 게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 며느리 태도도 철없어보이네요.
@@박수아-q7h 상황상 최선인건 맞는데 의미가 잘못되었죠... 남이 내집에 하룻밤 자는게 싫다고......남편이 분명 첫단추에 100퍼 잘못했는데... 며느리는 현명하지 못해요.. 분명.. 본인 부모였어도 똑같이 행동해도 부모들에겐 상처죠.... 불편하다고 그순간 싸우고.. 저상황에 호텔로 예약한답시고 밀어붙이다 결국은 싸우지요... 새벽 6시에는 남편보고 일어나서 차리라 하고 살살 달래서 음식 시켜먹고 하루 재워보내는것도 되겠지요... 이런부분도 최선인거구요.. 그다음에 남편에게 화를 내어도 되는거구요... 이 드라마를 제대로 다 보시면.. 남편도 가기 싫고 하기 싫은거... 아내 곤란할까봐.. 참으면서 할것은 하지요... 근데 마지막에 이혼하기 전 단계보면 시어머니가 아파서 수술하고 남편이 시골로 모셔드릴려고 하는데.. 친정아버지가 무슨 행사를 하신다고 본인쪽으로만 오라고 강요를 하지요.. 이유는 남편이 옆에 없어서 자꾸 사람들이 사위 어디있냐고 물어보기에.. 챙피해서...오라는거였지요. 그때에도 돈 줄테니깐 너는 와라 이런식으로...... 결코 저런부분들은 현명하지가 못해요... 그래서 이혼이라는 결과가 나와요... 누가 잘못인지 확실히 알아도 저런 행동은 본인에게 결국 마이너스 요소이고... 선행의 의한 배려심은 아니라는 결과지요.
미리 전화해주는게 매너입니다. 지성이 100프로 잘못함
그래도 저건 처세가아님
근데 저렇게 잔소리하는 엄마도 이해가안가는게 어떤집안으로 장가간줄 알면서 돈관련된 잔소리를 왜 해
에바 남편은 살림 안 하는 집인가봄 냉장고 청소를 왜 며느리한테 얘기 해 ㅋㅋㅋㅋㅋ;
진짜 왜 결혼하면 며느리 밥상 받는게 소원이야??? 아들이 차려준 밥상은 받아봤나?
청소 얘기는 왜 꺼내는거??????
언제부터 시부모 대접을 받았다고??읭...
집 차 등 지원 다 받으면서 아내 부모님이 부르는데 가는거 불만..?
@@부산진첨사 일주일에 2번 아줌마 내려온다는데 더러운게 말이됨? 그냥 백화점에서 사먹는 티나니까 그랬겠지
@@user-q1d1c 더러우니깐 이야기가 나왔겠지요.. ㅋㅋㅋ 시어머니 입장에서 더러우니깐 말나올수도있지요.. 곳곳에 보면 구석에 먼지 낀거 기가막히게 찾아내시던뎁... 백화점거는 머 친정쪽이 능력이 되니깐 그렇다쳐도.. 일단 첫단추는 남편 잘못 맞는데.. 그에 대한 대응책은 며느리가 잘못한 부분도 없잔아 있음.. 저렇게 넓은집에 같이 있는거 불편하다고 호텔로 보내버리는것 또한 잘한건 아니공..
@@앵도리-v5l 어이구 그렇게 사세요 님은 ㅋㅋㅋㅋ 공감이 많이 되시나보네 ㅋㅋㅋ각자 환경대로 사는거지 기어이 자기 형편처럼 사는게 정답인마냥 끌어내리는거보소
@@앵도리-v5l 냉장고가 더러우면 아들한테 말하지 왜 며느리한테 말하나요? 둘 다 맞벌이인데.
10년전이면 며느리가 진상으로 보였겠지만... 2022년대를 살아가는 50대후반인 내 눈에는 시부모가 진상으로 뵌다네...
돈많은 여자한테 장가가서 누릴거 다누리면서 바라는건 엄청많네 세상에 공짜없다..
미리 상의는 하고 모셔왔어야지 밥은 지가 차리겠다 하든가ㅋㅋㅋㅋ 시부모 하룻밤 자게 할 수 있겠지 근데 연락도 안하고 멋대로 데려와서 밥을 차리라니;; 가사도우미 쓸 형편 아니라서 안쓰면 청소 즈그 아들이 하나? 냉장고 청소도? 그 돈 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간섭은
이 순간만 보면 남편의 잘못인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드라마를 보면 신혼 생활 내내 아내가 시부모 거의 챙기지도 않고, 찾아뵙지도 않고
아무리 갑자기 찾아왔더라도
시부모님을 호텔에서 재운다는 것 자체 부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걍 아내 들어오기전에 미리 전화로 알려주면 됐던일 아닌가 아무생각없이 집 들어왔는데 시부모님 와있음 당황스럽지 순간적으로 집 상태가 어땠지 부엌이 어땠지 생각들고 밥은 어쩌지 마주친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정신나간다고 ㅋㅋㅋ
서로 사전 연락은 했어야지. 여자입장에선 퇴근후 날벼락 👎👎👎👎👎
살아온환경 다 무시하고 자기방식대로 껴맞추려고 하는거 진짜 맞는말이다
아무리봐도 남편 잘못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한지민과의 생활에서는 저게 일상이었을 거에요. 강한나를 통해 한지민이 얼마나 큰 짐을 감당한 것인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거죠.
집에서 남편 바가지만 긁고살겠네요ㅋㅋ 남편 정신이번쩍드는날오시길
부부가 다 이해는 하지만...
부인과 상의는 해야지요^^;;;
부부는 비슷한 환경이 만나야된다는게 맞는것같아요!
아니 도대체 결혼하면 왜 며느리한테 밥상받는 게 소원이 되는 거임? 아들한테도 똑같이 받고싶고 원래부터 그냥 밥상받는 거 자체가 소원이었다면 말도 안 함ㅋㅋㅋ근데 이런 의미 아니잖아ㅋㅋ 가부장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며느리가 주부도 아니고 금수저에 직업이 있는 잘나가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이 영상을 떠나서 애초에 왜 며느리가 시댁에 대접해야 함? ㅋㅋㅋㅋ 본인 아들한테나 그렇게 요구하세요ㅋㅋㅋ 본인들이 키워놓은 것도 아니면서 바라는 게 많네ㅋ
@유준 작품 전체를 보진 않았지만 어쨌든 선택을 한건 남편아님?
이게 회귀... 뭐 그런거로 과거로 가서 다른 선택을 해서 사는 뭐 그런 얘기같았는데.
어쨌거나 과거의 삶이 구질하다 여겨 새로운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거 아님?
말이 길지만 어쨌든 내말은 처가에 끌려다니든 충성을 하든 선택은 남자가 한거라는 얘기.
그러면 과거의 기억을 갖고 현실을 조율하려는 저 남편이 유리할까, 그렇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이 유리할까. 당연히 남편이 유리하지.
그런대도 남자여자 사위며느리의 잣대를 저 남편에게 들이미는건 치사한거지.
부모님은....서운하겠지.
근데 어쩌겠어, 완전 기우는 결혼을 선택한게 아들인데.
내 생각은 그래요.
@유준 처가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 바꿔서 며느리가 시가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은 흔하디 흔해 빠졌습니다;;; 딸 가진 부모들은 서운해서 어떻게 살았죠? 금수저에 직업도 있고 잘 나가는 며느리한테 밥상 받는게 소원ㅋㅋㅋㅋㅋㅋㅋㅋ 금수저에 돈 잘버는 사위한테 밥상 차리라는 거 보셨어요? 나올만한 얘기인데 무슨 작품전체어쩌고 그런해석어쩌고;; 그쪽이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새댓으로 달아요. 맞는 말한 댓글에 이상한 소리하면서 답글 싸지르지 마시고
@유준 누가 당연하다고 함? 흔해빠진건데 그 전에는 아무 말도 없다가 남자가 그런 역할하니까 거품물고 달려들지 말란 소리잖아요;; 시가에 하는 짓이 문제든 아니든 며느리한테 밥상받는 게 소원이라는 시가 머릿속이 정상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쪽 입장? 한쪽 입장만 생각하는 건 그쪽 댓글과 극중 시가 인간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있는 직업을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깎아내리고 열심히 안한다며 후려치는 것도 존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며느리와 사위는 남이잔아요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기면 되지 굳이 며느리 사위가 챙겨야 될이유가 있나요? 결혼은 어차피 배우자 보구 오는건데
말을 저렇게하는건 아니쥐
며느리한테 밥상 받아 보는게 소원ㅋㅋㅋ며느리 없는 아들 내외 집에 가서 가장 먼저 하는게 냉장고 확인하기ㅋㅋㅋㅋ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 돈돈돈은 왜 하는거야? 잘 살아서 좋은거 먹고 좋은거 사 쓰는건 죄가 아니에요 죄인 취급 역겹네
꼰대들 종특 쓸데 없이 대접 받으려고 한다 그걸 안해주면 예의.버릇,교육 운운한다 ㅋ
지 부모 밥상은 지가 차려드릴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도 없이 갑자기 처들어오는거
맞는말아님?? 아무리 아들이 사는 집이라고해도 며느리 입장도 생각좀해주지…ㅜㅜㅜㅜ 저렇게 급작스럽게 오는거 너무 민폐…..
맞는 말만 하는데 제목 왜 저렇게 썼지? '가진게 돈밖에 없어서요'????? 며느리입장에선 한마디 상의도없이 남편이 모시고와서 준비1도 안된 상황에 서로 편하자고 호텔잡아드릴수도 있는거 같은데. 그걸 시부모대접 못받는다고 비꽈서 나가버리고 문전박대라고 면박주는건 나같아도 열받겠다. 반찬도 백화점보다 시장이 싸다는 둥 그런얘기 왜하지 ㅡㅡ;;
호텔은 뭐 공짠가요? 시부모 한테 호텔 잡아줄 정도면 엄청 예의있는 며느리 내요
@@윤권용-z6k 그러쵸 돈도 사랑의 표현이고 정성의 표현이죠
@@윤권용-z6k 지금 저건 후에 딱 나오잔아요 ... 같이 있기가 불편해서.. 물론 사전협의 없이 온건 남편잘못이 맞고.. 근데 저정도 잔소리도 못하면서... 남편은 시시껄렁 잔소리 다 듣지요.. 먹기 시른 스테이크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찾아가서 먹어야하고.. 그런데.. 저 며느리는 딱 나오잔아요.. 불편하다고 그래서 좋은 호텔 잡아주겠다고... 그 의도가 문제라는거죠... 의도에 따라서 사랑이 될수가 있고... 의도에 따라서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으니깐 호텔가서 쉬세요.. 라고 하는 의미가 있으니...나오는거죠.. 며느리도 딱히 잘한건 없어요.. 분명 남편이 잘못한게 맞긴 하지만...현명하지 못한 대처이죠..
@@앵도리-v5l 제 말이 그 말이에요ㅠㅠ
없이 사는 부모들의 전형이네 ㅋㅋ 아들 취가 보내놓고 바라는 것도 많어~~
연락정도는 해주세요 남편님
남잔데 저건 남자가 잘못이지
며느리한테 밥상받는게 소원? 아들한테 받는게 소원이여야 하는게 아닌가???
@@부산진첨사 아들이 해줬겠냐 ㅋㅋㅋㅋ지가 쓰면서도 개그라는 생각 안해봤나봄 ㅋㅋㅋㅋㅋ
솔직히 현실에서도 저런경우는 화나죠
가난한 집일수록 예의는
불필요한거라고 생각함 ㅋ 우습게 여김 ㅋㅋㅋ 대충해~ 그게그거지~ 이런식임
기본적인 매너 무시하고 ㅋㅋ 근데 본인들이 무시당하는건 부들부들 해함 ㅋㅋ 걍 상대하면 안됨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미리 시어머니 온다고 귀뜸은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적으로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시어머니가 와서 냉장고 열어보더니 지적질하면...
저건 남편이 잘못했지 남녀 떠나서 아니 오기잔에 연락을 좀 하고와야지 저게 뭐람
이래서 여자도 친정이 든든하고 힘있고 볼일이야.남자가 꼼짝을 못하네
너네부모 니가 밥 차려주면되지 무슨 며느리한테 밥상받는게 소원이여
그럼 또 남자가 부엌들어가면 ㄲㅊ 떨어진다고 ㅈㄹㅈㄹㅋㅋㅋㅋ
시엄마는 시대가 어느시댄데 오자마자 냉장고 열어 봄 ㅋㅋ
남편 밥 차리는거 별것도 아니라면서 자기는 안 차리는거 개웃기네 ㅠㅠㅠ 당연히 와이프가 해줄줄 알았나봄
와이프는 왤캐 저자세야 암만봐도 남편 잘못인데 상의도 없이 시부모 데려와놓고 막무개내로 화내버리기 이건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남편 잘못인데 선 넘네
지성 잘못 70 시부모님 잘못20
며느리 10..자라온 환경 무시하면 안됨.
며느리에게 미리 말했으면 문전박대 느낌 없었을걸..
호텔 스위트룸 잡아주고 용돈까지 주면 훨씬 개꿀인데ㅋㅋㅋ
헐. 며느리가 뭘 잘못했지?
시부모대접 받겠다는 생각부터가..
아 이영상.. 또 며느리가 싸가지없다는 인간이 오겠구만ㅋㅋㅋㅋ 연락을 못한 남편은 상식선에서의 잘못이고 며느리는 상식밖의 잘못이니 더 싸가지없다는 멍청한 인간ㅋㅋㅋㅋ 걍 씹는 게 상책이라 무시했는데 왜 또 이 영상이 뜨냐...
며느리없으면저런집에서살지도못할듯...
시어머니의 집안 뒤지는거.. 싱글인 내가 봐도 스트레스...
부인 말 틀린게 없다
극중이여도 저건 남주 잘못이지
최소 미리 상의를 하고 그래야지
갑자기 찾아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누가 좋아하나?
격이 있긴 하죠.
결혼은 같은 수준끼리 하는게좋은거 같아요
없는 집일수록 예의 안차리지
지는 손없나 니부모 니가차려주지 뭘 지 부인을 역적 만들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참나 피해자코스프레 오져~ 그래놓고 부인 돈으로 호의호식은 하고싶고????
친정에서 받는 돈 좋은 건 다 취하면서 억지로 하는 척ㅋ 살아보면 공짜는 없다
머야 남자지만... 남편이 이상한데ㅋㅋㅋㅋ 휴대폰은 놔뒀다가 국 끓여먹을건가
난 백퍼 지성과 시어머니 잘못인 듯
이래서 결혼은 골치아픈거라고 지선우가 말했구나
저런 시부모는 진짜 완전 노답이다... 갑자기 찾아와서 냉장고 열고 말투도 배려없고 ..쯧쯧 이래서 집안 따져가면서 결혼해야한다 이런 말 나온거임 ㅋㅋ
그냥 서로 배려가 부족했던 상황.
둘다 잘못한 것 같긴한데 남편은 갑자기 자기 부모님 데려오면 와이프는 당황스럽고 밥도 자기가 차려드리던가 해야지 아내는 남편 거지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돈돈 운운하면서 말 싸가지없게 한거 생각 없긴 했음
뭔 며느리한테 밥상받을려고 함.
직장다니는거 같은데.
게다가 잔소리까지.
미리 알려만 줬어도 ㅋㅋㅋㅋ
그리고 보자마자 냉장고 얘기부터 😮
남편이 중간에서 눈치껏 잘 해야되는데 참...
어머니 아버지들도 생각 좀 고치시면 좋겠어요..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 왜 며느리에게 밥상을 받고싶으신걸까요 받아도 본인 아들에게 받아야죠... 예고없이 와서 냉장고 잔소리 민폐에요. 어르신들 살던 시대 그대로를 생각하지말아주세요
결혼안한사람이봐도 여자편임
같은여자라서가 아니라 진짜 이런것때문에 결혼하기싫어..
내가 시부모 되면 굳이 저집에서 껴서 자는거보다 호텔 보내준다 하면 스위트룸 구경도 해보고 좋을거같은데. 밥도 오마카세 비싼곳 예약해달라 할듯. 오히려 돈으로 더 받고 할듯. 되게 사고방식 특이하네. 사는 환경 차이인가.
아무리 부모님이어도 미리 협의 없이 남의 집에 가서 남의 냉장고 다 뒤지고 . 그것도 기분 나쁜데 심지어 퇴근하자마자 잔소리 폭탄에... 일하는 아줌마를 쓰지 말라느니 참견에... 시아버지란 인간은 남의 집 가구에 발을 함부로 올려놓지를 않나... 이건 친정엄마가 이래도 기분 별론데. 손님이면 손님 답게 행동을 해야지. 친정엄마였으면 잔소리 좀 그만해 뭐라고 말이라도 할수있지. 진짜 격 떨어지고 정 떨어지는 행동인데... 우리 친할머니도 가끔 우리집에 와서 새벽 5시부터 냉장고 다 뒤져서 살림을 어떻게 하느니 어쩌느니 엄마한테 잔소리 하는거 보고 너무 정 떨어졌었는데. 대단한 아들 장가 보낸것도 아닌데 그러니 더 정 떨어짐. 장인장모가 연락도 없이 와서 사위보고 다짜고짜 "자네는 요새 월급을 쥐꼬리 만큼 받는다며?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 다른 사위들은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그런다던데, 우리도 장인장모 대접 좀 한 번 받아보자. 오늘 이집에서 자고갈게 막 이러면...사위는 황당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쓰레기아녀 저건?
분에넘치는 아내만났는데....
아들이나 그 부모나 ㅋㅋ 아들이 제일 웃김 여자 돈 다 받아가면서
없는집 사람이 남의 딸한테 바라는것도 쳐많네 지 아들 넘치는 집에 장가보냈으면서 시부모 대접 받으려는것도 기대한것도 어이없네 진짜
맞는 말 하는데 제목이 이건 아니지
대박이다 며느리한테 밥상받는게 소원? 굳이굳이 차려드려야하는거임,? 의논도 없이 시부모 데꾸가 대접하란 남편새낀 또 뭐임 지한테나 편한 부모지 머느리는 시엄빠오시면 준비할게많음 저러니 당근 며느리가 시러하는데 것두 돈으로 해결한다고 지랄ㅡㅡ꼭 며느리가 손수 대접해드리고 편한 이부자리 봐드려야 좋은거임? 딸도 안하는짓을;;;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면 남자도 잘못한 부분 있고, 여자도 잘못한 부분 있음. 이 장면은 남자가 잘못한 것만 나와서 그렇지 뭐 이런거 가지고 싸우시고들 그래요ㅋㅋ
헐.. 남편이 아내편 안들고 부모편드네...
저 시부모도 짜증나네. 어른답게 적당히 호텔에 가는게 더 좋다고 하면서 중재할 것을
이건 지성이 백퍼 잘못한거다
답은 한가지.
장모장인도 남으로!!!.
장인 장모님은 저렇게 큰 집사주고 사위 회사일 꼬였을때 다 풀어주시지, 저녁에 밥상 차려달라고 안옴 ㅋㅋ 먹고싶으면 밖에 레스토랑에서 만나자 하겠지.
호텔 잡아주고 용돈100씩이면 땡큐지
. 뭔소리야?
공짜는없어. . . . 지원은 다받으면서
근데 재벌이고 뭐고 미리 연락은 줘야지
아들이나 그 부모나 ㅋㅋ
며느리한테 밥상받아보는게 소원ㅋㅋㅋㅋㅋㅋㅋ돈한푼 안들이고 결혼시키고 부잣집딸 하녀짓해서 우월감느끼고싶오~~~
3:17 ~ 3:53
이건 남편잘못
드라마 니까 그렇치 진짜 재벌 며느리 시어머니가 며느리 모시고 산다에 내 손목아지 건다.
처음 부터 그냥 환타지 소설임 물론 현실에서 있긴 했지 삼성딸 이부진 임우재
kang hanna soo beautiful
여기 댓글들 왜그러냐😅😅
여자도 오냐오냐 자라다보니 전부 자기에 맞춰서 생각하는구나
아내한테 연락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아내가 없으니깐 밖에서 외식 먹고 들어 와야하는것도 맞지만
(집에서 신랑이 요리 해주면 시부모에 성향에 따라 아내가 욕먹을수도 있으니깐)
연락안하고 온 시부모를
불청객 날벼락 취급하는 쓰레기 댓글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ㅋㅋㅋ
앞뒤 사정 일단 나중에 추궁하고 일단 가실때까지는 환대해드리는게 맞지않을까요?
나도 여자지만 다여자들 댓글
난 이래서 장인장모 말도없이 집구석에 있으면 인사도 안하고 방에서 안나놈
드라마라 픽션이지만 내성격이였으면 빵들어간다해도 반 죽여놓치....
그냥 좀잘해주고 잘지내면 안되요?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겉으로라도 ㅋㅋㅋㅋ 거지취급하면서 저런집두고 호텔 가라는건 진짜아님 .아무리 갑자기 왔다해도 ...ㅜㅜ불쌍함 .아들키워서 장가갔으면 궁금하니 올수도 있지
저 장면만 보면 시부모가 진상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 전에도 무시받는 느낌 든다, 같은 대사가 나왔었고 솔직히 그냥 환경차이이긴 하지만 강한나측 집안이 잘 산다고 명절땐 무조건 외가먼저, 지성은 장모장인이랑 일주일에 한번? 인지 식사 해야하고… 정작 자신의 부모님은 한 번 날 잡아 모시려 해도 강한나가 대놓고 떨떠름해 하니 화날만도 하죠. 장인어른 밑에서 일 할 수 있는데 은행일 해가면서 증명해보이고 싶다고 열심히 일 하는데 자기 부모님 저렇게 대접하면… 흠… 먼저 연락을 해주는 게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 며느리 태도도 철없어보이네요.
ㅋㅋ지성이 처가에 존나 잘해서 처가집에서 ㅈㄴ 좋아하는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거 하나보고 게거품무는 여자들 도파민상태 뭐냐 도대체;;
며눌아 너 엄마도 시어머니 된다.
👉🏽🛌🛌🤸♀️🤸♀️
여기 댓글들 보니 무슨소리들인지 알기는 하겠는데 참 냉정한건지 너무심하다 싶은데 배우자 부모님저렇게 오시는게자주도 아니고 저는 이해불가는아니네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져요
예의? 이기심? 너네 부모라는 생각으로 결혼? 집어쳐. 내 부모한테 잘해서? 그래도 이건 아니지. 갑자기 쳐들어 온다는 말이 가슴에 박힌다.. 쳐들어온데. 쳐들어.. 간첩이야? 도둑이야? 와.. 이거 몰입도 쩜..
무슨 시가 애기만 나오면 물어뜯으려고 난리네
남편도 잘못한게 있지만 며느리도 저상황에선 생각이 짧았음...
며느리 입장에선 최선을 다했다고 봄.
사전 연락없이 갑자기 오셔서 냉장고청소타령, 백화점, 시장타령에.
새벽 여섯시에 아침을 먹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부담스럽지.
며느리 입장에서 저건 폭탄이 던져진거라고.
냉장고청소 타령만 없었어도 부드럽게 집구경 시켜드리고 호텔로 모실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님
@@박수아-q7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아-q7h
먼최선을다해
연락안하고온거
이리저리잔소리짜증ㄴㅏ겠지만
그래도남편부모인데
지부모라도저랬을까
딱하루밤을못참아
글타고남편이랑시부모가잘한건아니지만
@@어른이-f7f 남편부모면 뭐?
그게 벼슬인가?
내 부모라도 마찬가지고.
결혼한 이상 부모자식간에도 배우자가 끼면 지켜야 할 예절이라는게 있는거야.
저건 경우가 아니지.
@@박수아-q7h 상황상 최선인건 맞는데 의미가 잘못되었죠... 남이 내집에 하룻밤 자는게 싫다고......남편이 분명 첫단추에 100퍼 잘못했는데... 며느리는 현명하지 못해요.. 분명.. 본인 부모였어도 똑같이 행동해도 부모들에겐 상처죠.... 불편하다고 그순간 싸우고.. 저상황에 호텔로 예약한답시고 밀어붙이다 결국은 싸우지요... 새벽 6시에는 남편보고 일어나서 차리라 하고 살살 달래서 음식 시켜먹고 하루 재워보내는것도 되겠지요... 이런부분도 최선인거구요.. 그다음에 남편에게 화를 내어도 되는거구요... 이 드라마를 제대로 다 보시면.. 남편도 가기 싫고 하기 싫은거... 아내 곤란할까봐.. 참으면서 할것은 하지요... 근데 마지막에 이혼하기 전 단계보면 시어머니가 아파서 수술하고 남편이 시골로 모셔드릴려고 하는데.. 친정아버지가 무슨 행사를 하신다고 본인쪽으로만 오라고 강요를 하지요.. 이유는 남편이 옆에 없어서 자꾸 사람들이 사위 어디있냐고 물어보기에.. 챙피해서...오라는거였지요.
그때에도 돈 줄테니깐 너는 와라 이런식으로...... 결코 저런부분들은 현명하지가 못해요... 그래서 이혼이라는 결과가 나와요...
누가 잘못인지 확실히 알아도 저런 행동은 본인에게 결국 마이너스 요소이고... 선행의 의한 배려심은 아니라는 결과지요.
딱 한마디만 하자면 ,
댓글 쭉 살펴봤는데 걸러야 할 인간들 많다 ...
진심으로 다시한번 믿고 거른다 ㅋㅋㅋ
내가 일본이란 나라는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 나라 여자들은 배우자로 백점만점이지
일본의 안친한 남자라도 고분고분 술따라주고 안주먹여주는 그런 술집여자취급하는 여성력이 좋으신가봅니다 근데 일본여성들은 K드라마속 자상한 남자들이 이상형이라던데요
니가 믿고거를 수나 있냐ㅋㅋㅋ
@@yongoon9105 믿고 거르는 중 인데
불만있나요 ? ㅋㅋㅋㅋ
니가 거르는게 아니라 걸러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여자한테 그말 해봐 병신아ㅋㅋ 일본여자가 니 노예냐?
지성 진쩌 이기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