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은 8:29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00분 | 마로니에 00:23:14 시사번역기_망상으로 가득찬 윤석열의 3차 담화 02:17:40 소담소담_뺴앗긴 겨울과 봄 03:17:22 방송 종료
아침부터 저세상 뙈지를 보기시작해 조국대표까지, 온종일 가슴의 답답함을 넘어 머리와 눈알까지 아팠었는데, 그래서 해시티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저녁약속때문에 방송을 켜니 엔딩음악이 흐르더군요. 일하며 듣다보니 호탕한 세분의 웃음에 두통과 답답함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힘든, 답답한 삶. 웃으며 넘기자. 살자' 의 깨달음을 늘 주시죠. 해시를 놓지못하는 이유 중 하나죠.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안했던 마음으로 보았던 생방을 조금은 편안해진 마음으로 복습합니다. 웃을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며칠 사이에 벌써 까마득해지네요. 피식피식 웃으며 방송을 즐겨봅니다. 집회 현장감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그 곳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샛강역 생긴후이번 집회로 처음 타보게 되네요 그리고 걸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젊은분들에 기를 많이 받고오니 힘들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내란수사나 명씨 수사가 중요한데 윤씨부부수사가 어디까지 가는지가 그리고 한덕수가 김거니 내란수사 특검거부권을 행사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1:37
초등학생 반성문도 저렇게 쓰면 용서가 안 될텐데~ 오늘 충격적인 김어준 공장장의 폭로를 듣고 나니 저 담화를 통해 뭔가 혼란스런 메시지를 주려고 한 저의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생각까지 들었어요. 한 시간만 봐야지 하다가 또 다 보고 말았다는~ 또 말렸네요 ㅋㅋ 헛소리야 헛소리 했던 메시지가 어떤 의도나 저의를 가지고 있는지 해부(?)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우겠지만, 보는 우리는 정말 시원하거든요. 내일 드디어 탄핵된 후 출렁이고 급변할 정세도 해시 꼭 붙잡고 중심잡으면 되고요~ 그쵸? p.s 탄핵 가결되고 성지 순례하러 다시 와서 봅니다. ㅎㅎ
![[오늘 이 뉴스] "진화위원장 퇴장을 명령합니다" 박선영, 한마디 하며 버티자.. (2024.12.23/MBC뉴스)](http://i.ytimg.com/vi/Z08ObNKX2-0/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방송 시작은 8:29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00분 | 마로니에
00:23:14 시사번역기_망상으로 가득찬 윤석열의 3차 담화
02:17:40 소담소담_뺴앗긴 겨울과 봄
03:17:22 방송 종료
이번 토요일 진정한 국민의 힘을 보태고자 여의도에 갑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며 희망을 외치겠습니다!!!
조국 대표의 판결 결과에 눈물도 나고 화가 나는 하루였습니다.
해시태그를 보면서 감정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뻔뻔한 내란수괴를 끌어내리고 사법부 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지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도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에 내란 부역자들이 퍼져있네. 영장전담판새부터 짜증나게 하더니.. 사법부도 미쳤는데 관심 계속 기울여달라고 하네!
@@고요-i3z😢😢
조국대표님의 판결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루빨리 굥이 탄핵되어 다음엔 합리적 & 상식적인 대통령이 나오고 최대한 빨리 일반사면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을 해시티비 보며 가벼워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예측이 정확합니다. 204표로 석열이 탄핵성공🎉.
아침부터 저세상 뙈지를 보기시작해 조국대표까지, 온종일 가슴의 답답함을 넘어 머리와 눈알까지 아팠었는데, 그래서 해시티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저녁약속때문에 방송을 켜니 엔딩음악이 흐르더군요. 일하며 듣다보니 호탕한 세분의 웃음에 두통과 답답함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힘든, 답답한 삶. 웃으며 넘기자. 살자' 의 깨달음을 늘 주시죠. 해시를 놓지못하는 이유 중 하나죠.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안했던 마음으로 보았던 생방을 조금은 편안해진 마음으로 복습합니다. 웃을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며칠 사이에 벌써 까마득해지네요. 피식피식 웃으며 방송을 즐겨봅니다. 집회 현장감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그 곳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오눌 오전에 받은 충격으로 하루 종일 머리가 지끈지끈거렸습니다. 해시티비를 듣고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예측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탄핵이 되고 듣고 있는데 소름이 돋아요
저녁 먹느라 놓친 부분 다시 보며 복습합니다. 전의가 불타오르네요!!!
샛강역 생긴후이번 집회로 처음 타보게 되네요 그리고 걸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젊은분들에 기를 많이 받고오니 힘들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내란수사나 명씨 수사가 중요한데 윤씨부부수사가 어디까지 가는지가 그리고 한덕수가 김거니 내란수사 특검거부권을 행사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1:37
와우~! 교수님 예측이 다 맞았네요🎉🎉🎉
담화문전문 해석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틀어두고 잘려고 누웠는데 웃느라고 잠을 못자고있어요🤣
16:15 저번 집회에서 악수 청했던 시민입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받아서 처음 가본 집회에서 교수님 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럭키비키
세상 석두 ...
입원이 시급함
주사놔주고 손발 묶고 치료 잘 되는 시설 ㅡ포천에 있다고 들었어요ㅠ
감옥도 안가고 탄핵도 안 받고 망명도 안하면 ...
1가지 만 있네요 😮
자기 죄가 자기를 ...
교수님 ..오랫만입니다🎉🎉🎉😊
2024년 잘 마무리 하셔요♡♡♡♡
초등학생 반성문도 저렇게 쓰면 용서가 안 될텐데~ 오늘 충격적인 김어준 공장장의 폭로를 듣고 나니 저 담화를 통해 뭔가 혼란스런 메시지를 주려고 한 저의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생각까지 들었어요. 한 시간만 봐야지 하다가 또 다 보고 말았다는~ 또 말렸네요 ㅋㅋ 헛소리야 헛소리 했던 메시지가 어떤 의도나 저의를 가지고 있는지 해부(?)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우겠지만, 보는 우리는 정말 시원하거든요. 내일 드디어 탄핵된 후 출렁이고 급변할 정세도 해시 꼭 붙잡고 중심잡으면 되고요~ 그쵸?
p.s 탄핵 가결되고 성지 순례하러 다시 와서 봅니다. ㅎㅎ
평소답지 않은 거친 워딩의 썸네일에서 분노가 느껴지시네요.
고백이 아니고 “자백” 이겠죠. 윤의 최대 적은 윤.딤화문은 헌재에 제출힐 증거자료.
이인호 저 양반 빼고 다른 수천명의 헌법학자들이 계엄령 이후 이미 반헌법적이라고 성명까지 했는데..저 양반은 거기 끼워주질 않는가봐 ㅋㅋ
토요일 오전인 지금 시점 뒤늦게 듣는 중인데 거없님 촉 좋았네요
한동훈 부분은 이작가보다 나은데요 ㅎㅎㅎ
1:24:20 아 진짜 가 계엄이라는 발상이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
윤석렬을 키운것은 언론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이런 놈은 정말 처음봐요;;
열린 결말이야 인셉션급이야 결말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탄…
46:33 내란죄의 폭동은 가장 넓은 의미로 판단하기때문에 대상이 사람이 아니어도 협박하면 폭동임(국회의원 다 끌어내 이걸로 게임끝
31:28 윤상현은 대권주자 되려고 내란선동+내란 찬양해서 범죄자됨 징역감ㅋ
15:20그 한푼이라도 계엄군 손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생각
윤상현이 초선들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하려고 했던게 대권욕 때문이군. 니가 뭔데.
미국은 그당시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학살을 보며 아시아에 공포 절망하던 시기이죠. 주한미군 철수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기였죠.
26:14 괜히 아니죠
❤❤❤
난 윤석열인줄.. .. 장동혁이 꼭 석열애 동생같어요
국무회의 에 남자가몇인데, 똘똘뭉쳐 뜯어말리고, 싸웠으면 계엄이 안됐지.
1:27:20 지나치게 추상화/자세히 라는 방식의 거짓말들
봉우리가 쇼생크탈출 안 봤다니 세대차이가 확 나네.
● 윤석열 ● : " 누나~~~조언좀 받으려고 전화했어~ 나 어떻게해야돼? "
● 박근혜 ● : " 석열아.... 미안한데 나는 내란죄는 아니었어..너랑달라.... "
산림 파괴는
소나무 재선충이 합니다만
엠비씨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