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절단기로 파렛트 합판으로 육각형이랑 오각형을 만들려고합니다. 육각형은 각도절단기 각도를 30도에 맞춰서 절단하니 정육각형이 나오던데요... 오각형의 경우 각도절단기를 36도에 맞춰서 절단하니 합판 4개는 맞는데 하나가 안맞는 상황이 생기네요... 물론 합판 하나 하나의 각이 안맞아서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오차가 많이 나도 1도 내외로 오차가 있었습니다... 마이티 각도를 몇도에 맞추고 재단을 해야 정오각형이 만들어질까요?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렴한 슬라이딩각도절단기를 쓰다가 불편하여서 슬라이딩이 없는 각도절단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껍거나 넓은 목재를 자를 때는 절단소음도 커지고 과부하가 걸리는 듯 합니다. 다시 슬라이딩각도절단기로 가야하나 고민하지만 갈아타기는 어렵구요... 절단을 반복적으로 조금씩 하는 방식을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저는 공과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이제 졸업을 압두고 있어요 ㅠㅠ 정말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살아오다가 오늘 새벽2시에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졸업하면 뭐하지,,, 이런 생각을 어김없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목공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뭣도 모르고 순수한 마음에 그렇게 생각을 한걸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저도 제가 만든 작품과 결과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너무 멋진 직업인거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Путин, КАДЫРОВ и "кровная месть" КЕРИМОВУ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7Rhx6npu3ac/mqdefault.jpg)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존 원형톱을 지그를 만들어서 쓰다가 각도절단기 구매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말씀해주신 킥백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안전목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킥백예방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안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재의 휨방향확인 u형태로, 여러번 조금씩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절단작업
각절기에서 손 다차는건 거의 없구요 테이블쇼 톱다이에서 대부분 다칩니다
노란색이라 강렬하고 예쁜데요
샤프트 위치로 보아 흔들림이 있다면 오래지않아 각도가 틀어지겠네요
꼭 필요한 정보만 주시넹. 배리 배리 감사요.
안전에 대한 지식 유익하고 감사드리고요.
즐겁고 경쾌한 톤의 방송
아주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 꾹했습니다.
와!! 정말 감사해요 ^^
고마워요 ^^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완료~!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팍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좋아요 구독 ^^ 즐거운 목공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철학이 있는 목공수업 책 잘보고 있습니다.^^ 나중에야 책에 나오는 분인지 알았어요..^^
각도절단기로 파렛트 합판으로 육각형이랑 오각형을 만들려고합니다.
육각형은 각도절단기 각도를 30도에 맞춰서 절단하니 정육각형이 나오던데요...
오각형의 경우 각도절단기를 36도에 맞춰서 절단하니 합판 4개는 맞는데 하나가 안맞는 상황이 생기네요...
물론 합판 하나 하나의 각이 안맞아서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오차가 많이 나도 1도 내외로 오차가 있었습니다...
마이티 각도를 몇도에 맞추고 재단을 해야 정오각형이 만들어질까요?
5각형이면 18도로 셋팅 하시고 자른면을 기준으로 돌려가며 작업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렴한 슬라이딩각도절단기를 쓰다가 불편하여서 슬라이딩이 없는 각도절단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껍거나 넓은 목재를 자를 때는 절단소음도 커지고 과부하가 걸리는 듯 합니다. 다시 슬라이딩각도절단기로 가야하나 고민하지만 갈아타기는 어렵구요... 절단을 반복적으로 조금씩 하는 방식을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나무를 자르다 보면 난 가볍게 누르는데 스스로 잘리는 느낌?! 이 들때가 가장 이상적인 작업 속도입니다. 슬라이딩 기능이 없어도 반반씩 나눠 쓰면 대부분 다 가공이 가능합니다. 단지 슬라이딩이 있어 좀더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다라는게 포인트!! ^^
MAY&tv철학이 있는 목공수업 감사합니다. 어떤 나무는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잘린다는 느낌이 있는데 같이 산 목재 중에도 딱딱한 느낌으로 내려 깍을 때 잘 안 잘리고 소리가 커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두 세번 나누어 자르다 보니 톱질이 부드러워 지긴 하였으나 각 회마다 톱자국이 달라져서 설명해 주신 가재단과 정재단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저는 공과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이제 졸업을 압두고 있어요 ㅠㅠ 정말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살아오다가 오늘 새벽2시에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졸업하면 뭐하지,,, 이런 생각을 어김없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목공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뭣도 모르고 순수한 마음에 그렇게 생각을 한걸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저도 제가 만든 작품과 결과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너무 멋진 직업인거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일단 목공은 배워서 익히는 분야입니다. 안전상 문제도 있구요 먼저 하실일은 주면 공방을 수소문해서 배워 보세요 그리고 본인과 잘 맞는다면 도전하셔야죠 ㅋ
3:50 kickback